유인촌 장관의 행태는 예술강사를 영구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전북교육청이 예술강사 사업을 자체 사업으로 가져가서 위탁업채에 맡긴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 윤인촌 장관의 발언에 구역질이 납니다.전북교육청의 사례는 가장 않좋은 사례입니다. 늘봄이야기를 꺼내는데 늘봄은 공교육속에 예술강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공교육속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위탁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교육청이 자신의 책무를 저버리고 사기업에 공교육을 버리는 겁니다. 유인촌은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합법적인 시위는 국민이다 노동자가 아니고 시위하는분도 국민이고 지나가는 사람도 국민이다 지나가는 사람은 국민이고 시위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강압 통제가 적법하다는건 동의하지않는다 국민 70% 윤석열을 탄핵을 원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경 찰 청장은 사퇴해라
유인촌 내려와라. 이상한 핑계, 말 하지마라.
학교예술강사 계속 알바하란 말?
유인촌 장관의 행태는 예술강사를 영구 비정규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전북교육청이 예술강사 사업을 자체 사업으로 가져가서 위탁업채에 맡긴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는 윤인촌 장관의 발언에 구역질이 납니다.전북교육청의 사례는 가장 않좋은 사례입니다. 늘봄이야기를 꺼내는데 늘봄은 공교육속에 예술강사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우린 공교육속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예술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위탁업체에 맡긴다는 것은 교육청이 자신의 책무를 저버리고 사기업에 공교육을 버리는 겁니다. 유인촌은 장관직에서 물러나라
합법적인 시위는 국민이다 노동자가 아니고 시위하는분도 국민이고 지나가는 사람도 국민이다 지나가는 사람은 국민이고 시위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강압 통제가 적법하다는건 동의하지않는다 국민 70% 윤석열을 탄핵을 원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한다고 생각한다 경 찰 청장은 사퇴해라
남양주 의원 넌 왜 나온거야. 불필요한 말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