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님 7년동안 이거저거 도와주고 이름도 붙여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거는 위생 점검 너무 힘들다 내가 벌금 먹으면 알아서 할테니까 간섭하지 말라 동의 다 받아서 리모델링 다 해주고 레시피 까지 가르쳐 줬는데 더본이 우리 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라는 대답과 잘할꺼처럼 하다가 욕은 백쌤이 다먹어서 이름 철수 한거 ㅋㅋㅋ 진짜 백쌤이 부처인거같음
저기 상인회들은 다 한통속이죠 간섭하는거 ㅈ같다고 대놓고 표현 안한사람들이 있지만 자기들끼리 모여서 존나 씹었을거임 국밥은 그냥 동네가도 냄새안나고 맛있는데 많음 굳이 저기까지 기어가서 먹을 이유는 없음 저기다가 물을 탔음 탔지 금가루 타서 주는것도아닌데 뭐가 특별하다는건지 참
그 왕언니가 문제가 아니랑께요.... 물탄사람도 한두사람이 아니고 아마 많이 편집되서 그렇지..위생부분도..어이없는 가게가 꽤 많았을겁니다.. 완벽하게까지는 아니어도 백종원님 솔루션대로 하려는 집은 아마 소수였을겁니다.. 반도 안됐을것 같아요..상황보면은.... 그상태에서 장사좀 잘돼는게 자꾸 이거해라 저러해라 하니까지 짜증나서..아마 그 왕언니라는 사람이 말하는것만 나와서 그렇지..무편집본 보면은 여기저기 상인들이 항의를 많이 했을겁니다..ㅋㅋㅋ 시장에 무슨 기대를 합니까..ㅋㅋㅋㅋㅋ
남의 귀한 이름 쓸려면 그 사람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을 만큼의 노력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단순히 자신들이 힘들다는 이유로 못하겠다 하는 것은 이름을 쓸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네요. 지금이야 예산 시장 때문에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람은 줄고, 그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잘되는 집은 잘될 것이고 안되는 집은 망해서 나가면 자연스럽게 거리가 정리 될 것 같네요.
안양 중앙시장에 순대국하고 소머리국밥 파는집 몆군데 있는데 맛이 기가막혀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 가격도 착하고...어느 도시나 이렇게 국밥 잘하는집 많을거다....그런데 굳이 예산까지 가서 저런 국밥을 왜 먹지??..그리고 가격도 도시하고 별차이 없드만....요즘은 지방에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이젠 시골도 아닙니다...예산읍에도 APT가 쭈욱~쭈욱~올라가있고..예당지 주변에 음식점 카페들 가격 장난 아닙니다..
저는 대전 사람으로서 대전 충청 지역이 왜 특화 음식 거리가 잘 없는지를 말하겠습니다. 절대 2선의 등장을 원조가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수와는 말수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서로 비법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대전, 충청지역의 맛집들은 외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 타운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맛집을 찾으려면 노포를 찾아야만 하는데 의외의 장소에 단독 수십년 점포가 허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전, 충청에서 음식 특화거리 순대골목, 삼겹살 골목, 칼국수골목, 국밥골목, 부대찌개골목 같은 것이 없다고 맛집이 없다는 것은 절대 오산입니다. 그러나 예산의 국밥집 아주머니의 발언은 그야말로 스스로가 어떤 상태라는 것을 입증한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백선생이 점검차 갔던 국밥집에서 묵은 수육이 발견된 것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예산 노포들이 젊은 사업가들까지 한 방에 자살골로 제대로 날리셨습니다.
영상속 국밥 끓고 있는 솥도 아니고 양은 대야!! 오래되어 이미 코팅 다 벗겨진 상태인데 저기다 국밥을 끓이고 있는 것 과 국밥 그릇은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진건지 그릇안쪽은 허옇게 보이고 국밥 그릇을 잡을때도 행주 만졌던 손으로 그릇 안쪽을 잡고나서 거기에 국밥을 담는거며 이 영상만 봐도 위생과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게 하나도 안보이네요....ㅠㅠ 추억이 깃든거는 음식이지 위생에 안맞는 도구를 사용하는거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애들이여??? 청결과 위생은 백대표가 말하지 않더라도 식당 업주 본인들 스스로가 먼저 당연히 신경 써야 하는데 백종원 대표가 단지 예산출신이란 이유로 사비를 수십억을 쏟아 부어가며 정성스럽게 사람들을 예산으로 끌어 땡겨 주었으면 감사하다고 절을 해도 부족할판에 욕심에 밥그릇을 걷어 차나????ㅉㅉㅉㅉㅉㅉㅉㅉ 저런 마인드를 가진 식당업주들이 하는 식당은 예산을 간다고 해도 쳐다보기도 싫다. 위생 관념이 없는 더러운 식당을 어느 소비자가 갈까???
이거뭐예요?? 이러니깐 "먹어보세요" 이지랄하네.. 거절할땐언제고 장사안되니깐 백종원 다시 찾는거봐라 .. 역시 인간은.. 바뀌질않아... 도와준다는데 같이 하자는데 지너들 고집때문에.. 니들만살라그러냐? 예산에 니들만있냐? 지역을 살려준다는데... 왜 거부하지? 그렇게 자신있나? 관광지를 잘 만들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으면 니들한테도 좋은거아니야? 예산시민들 해봤자 얼마한다고.. 같이 상생합시다~ 본인만 잘난맛에 잘나게살지말고~~
우리나라는 나이 먹엇다는 이유로 발전을 거부하고 뭐든 걍 니들이 해줘 난 늙어서 힘들어서 못해 이말만 한다. 장사라는 경쟁이 뜨거운 업종에서 발전이 싫고 기본이 지키기 싫으면 망해야지 어쩌겟어. 옛날이야 이런거 누가 한명 알아도 대중은 몰랏지만 지금은 누구한명이 알게되면 전국민이 아는거 순식간이다.
![[몰아보기] 예산시장 백종원의 디지트 성지로 변신 중...2025년 인기폭발 예감[FULL] | 당일치기 전통시장 여행](http://i.ytimg.com/vi/XtfQ4r-inqI/mqdefault.jpg)
![[Paik Jong Won, Becoming a Market EP.13]Fantastic Yesan Market Reopened.. Will Show You Something!💪](http://i.ytimg.com/vi/nZtfW352d34/mqdefault.jpg)
백선생님 7년동안 이거저거 도와주고
이름도 붙여주고 했는데 돌아오는거는
위생 점검 너무 힘들다 내가 벌금 먹으면
알아서 할테니까 간섭하지 말라 동의 다 받아서 리모델링 다 해주고 레시피 까지 가르쳐 줬는데 더본이 우리 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라는 대답과 잘할꺼처럼 하다가 욕은 백쌤이 다먹어서 이름 철수 한거 ㅋㅋㅋ 진짜 백쌤이 부처인거같음
솔직히 명예회손으로 고소미 먹어도 이상할게 없는데... 대단한거죠
다른것도 아니고 위생점검이 어렵다는데 질렸음
부디상생하시길바람~
꽁으로 도와주는줄ㅋㅋㅋㅋㅋ
선생은 개뿔ㅉ
국밥거리에 있는 식당들 가지 마시규 그 맞은편 할머니 어쩌구 가세요...거긴 국밥거리 만들기 전부터 예산군민들이 애용하는 찐맛집이었어요....주방도 뚫어놓고 다 보여서 위생도 신경쓰는 것 같고.
어디 가지 말라는 말
하지 마세요
백종원씨가 무조건 옳은것도 아님
뭘
안다고 이렇게 글
올리는지
우려했던 단세포 글이 올라오는구만
@@브래드피트임 위생개념 지키기 싫다는데 이거는 누가 판단해도 아니지 않나요?
백종원이 옳다를 떠나서 위생개념 안지키고싶은데~ 하는집을 왜감?
맞아요
저두 그곳으로가요
깨끗하고 맛나요
고기도 신선하구요
@@브래드피트임 국밥거리 사장님 어서 오고
위생개념없는 국밥집들 ,위생철저히하란것도싫다고 벌금낸다고 하는집들 한숨만나옴
"인간은 고쳐쓰는것이 아니다
머리검은짐승은 받아주는게 아니다"
명언이네 명언일세
사림이간섭받으면안됨니다그냥내비두세ㅣ요
인간은 절대로 고쳐 쓰는것이 아닌데 백셈께서
이점을 모르셨나 보네요~~
아마 머리 검은 짐승은 젊은이를 뜻한것 같은데 저 곳은 늙은 사람이 못한다 했기에 물에 빠진놈 건져 주엇더니 보따리 내 놓어란 말이 맞는듯
몸에 배인 습관 버릇 고치기 정말 힘드셨겠지만 백종원대표님이 무일푼으로 오히려 본인 사비들여서 일으켜세우려는거 잘 따라주셨으면 시청 예산과 인력을 들이부어도 경험 못할 마케팅 효과 역시 제대로 보셨을텐데ㅜ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찬게 너무 안타깝게 생각드네요.
음식업자의 위생상태를 여실히 보여준 꼴...
또 음식점 관리 감독 기관의 허술한 점검...
백종원님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더는 도와주지마세요 국밥거리~
몇몇 분들로 인해 진짜 간절한 분들이 기회를 잃을까 걱정이네요. 자생력을 키우셔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길...시장 음식이라도 깨끗한 거 먹고 싶어요.
엄연히 따지면 도움 안받는게 정상이긴 한건데;; 어쩔수없는거지요 이미 이래된거
알고보니까 몇몇분이 아니었어요.. 물탄집도 안두집이 아니었고..백종원 대표님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위생도..참.. 어이없는 부분이 많았을겁니다...
저기 상인회들은 다 한통속이죠 간섭하는거 ㅈ같다고 대놓고 표현 안한사람들이 있지만 자기들끼리 모여서 존나 씹었을거임
국밥은 그냥 동네가도 냄새안나고 맛있는데 많음 굳이 저기까지 기어가서 먹을 이유는 없음 저기다가 물을 탔음 탔지 금가루 타서 주는것도아닌데 뭐가 특별하다는건지 참
그 할매때매;;
그거리에서 왼쪽건물편이나 외곽으로 들어가시면 괜찮은집 많이 있습니다
23년에 다찌그러진 양은대야에 국밥 끓이는거 실화냐..... 차라리 오픈해서 보여줄거면 가마솥이라도 쓰던가 아님 업소용 스텐 들통 큰거 10만원이면 살텐데... 자영업이나 취사병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렇게 찌그러진 대야는 깨끗하게 세척 절대 안됨. 무조건 이물질이나 세제 잔존물이 남게 되어있음.
백종원씨 고향에서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까ᆢ
읍내 시장이 잘되려면 주민들과 상인들의 생각이 바뀌지 안는한 어렵다고본다ᆢ
그리고 군에서는 5일장 농산물을 국내산에 중국산 섞어 파는지 수시점검하고 식다들 위생점검도 자주해야 된다고 봅니다ᆢ
백종원씨 체인점은 폐업율이 왜이리 높은가요?
본인체인점 관리가 우선일듯
천리경님 말씀이 옳습니다. 지역 상인들 의 정신이 바로잡히지 않으면, 재래시장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백종원씨만 괜히 돈쓰고 마음다치고 고생만 했네요.
고생만 했네요 . 백선생님.. 위생부분은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도와주는 것만큼 업주들은 힘든부분도 있는건데 아쉽네요. 골목식당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죽어도 백선생 말대로 못하겠다.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 라고 했던 비위생 자부심 국밥집 노사장님이 골을 날리셨습니다.
예산을 그분이 완벽하게 초토화시킨거죠.
왕언니가.
젊은 사업가들도 꼴보기 싫고 그냥 기득권이나 지키려했던 결과입니다.
그 왕언니가 문제가 아니랑께요.... 물탄사람도 한두사람이 아니고 아마 많이 편집되서 그렇지..위생부분도..어이없는 가게가 꽤 많았을겁니다.. 완벽하게까지는 아니어도 백종원님 솔루션대로 하려는 집은 아마 소수였을겁니다.. 반도 안됐을것 같아요..상황보면은....
그상태에서 장사좀 잘돼는게 자꾸 이거해라 저러해라 하니까지 짜증나서..아마 그 왕언니라는 사람이 말하는것만 나와서 그렇지..무편집본 보면은 여기저기 상인들이 항의를 많이 했을겁니다..ㅋㅋㅋ
시장에 무슨 기대를 합니까..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위생 잘 지키고 맛 좋고 서비스 좋으면 될것을 위생 지키는게 힘들다고 더는 못하겠다고... 그러면 위생 상태도 안좋은 음식을 시민들보고 먹으라고?? 그걸 팔겠다고??
위생 상태를 국밥집 할머니가 정하겠다는 거잖아?! 그런 국밥을 누가 먹냐고...
@@kiwibin1 먹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지금 까지 운영했겠죠ㅋ
@@만다린-z6c
지금까지는 몰랐으니까 먹었겠죠. 그러나 이제는 먹기 힘들겠죠.
그냥 소비자가 불매운동하면 끝납니다.소비자 무서운줄 모르는 사업주는 망해야 합니다.
맛집 전국으로 즐겨다니는 사람으로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위생부터 봅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위생이 안좋은 집은 유명해도 다시는 안갑니다.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남의 귀한 이름 쓸려면 그 사람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을 만큼의 노력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단순히 자신들이 힘들다는 이유로 못하겠다 하는 것은 이름을 쓸 자격이 없다고 판단되네요. 지금이야 예산 시장 때문에 사람들이 넘쳐나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람은 줄고, 그 거리에 있는 사람들끼리 누가 잘했네 잘못했네 하면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잘되는 집은 잘될 것이고 안되는 집은 망해서 나가면 자연스럽게 거리가 정리 될 것 같네요.
저 양은 냄비좀 어떻게 안버리나
국밥드실려면 예당지 가셔서 어죽한사발
맛나게드세요
예산시내보다는 삽교읍하고 예당저수지 주변에 맛집이 많죠
백종원이 포기할 정도면 뭐.. 말해뭐해
고마움을 모르는곳은 가는게 아닙니다
절대가지 마세요
홍탁집 백대표만나서 가격도안올리고 아직도 장사잘된다잖아요.
초반에 나온 식당도 그리 보기 편한건아님
다 찌그러지고 코팅 벗겨진 양은에다가 국밥 팔팔 끓이고있고
국밥 부을 빈그릇안으로 위생장갑도 안낀 손이 푹 들어감
그런쪽으로는 아예 생각을 안하는듯
찍고있는데도 저러는거보면..
직접보면 꺼림직할듯요
펄펄 끓는 국밥을 담는 플라스틱 그릇들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괜찮은걸까요?
불안하죠.
모양만 질그릇 닮은 플라스틱 맞습니다.
멜라민은 내열소재라 끓인 음식 담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거땜에 골목식당에서도 스탠식기로 바꾸라고 솔루션함
?:어쩌면 환경호르몬이란 것은 맛있는게 아닐까?
안양 중앙시장에 순대국하고 소머리국밥 파는집 몆군데 있는데 맛이 기가막혀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다.
가격도 착하고...어느 도시나 이렇게 국밥 잘하는집 많을거다....그런데 굳이 예산까지 가서 저런 국밥을 왜
먹지??..그리고 가격도 도시하고 별차이 없드만....요즘은 지방에 시골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이젠 시골도
아닙니다...예산읍에도 APT가 쭈욱~쭈욱~올라가있고..예당지 주변에 음식점 카페들 가격 장난 아닙니다..
안양 대부분 맛없어요 거기를 왜가요
맞아요.요즘은 말이시골이지 조시보다
더무서워요.
서울 시내보다 지방이 비싸긴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녀보니 보편적으로 그럽디다. 다만, 오일장에서 먹는 국밥은 좀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같은 예산출신도 저렇게 되는데. 다른지역사람들은 발붙이기가 힘들듯
어렵지요ㆍ왔다가 떠나는분들 몇 봤습니다ᆢ
예산에서 국밥집은 삽교에 한일식당 가세요 삼대천왕나와서 작은 가게에서 최근 큰곳으로 옮겨서 먹기도 더 편할듯
위생 빼고는 별다른게 없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시장 인데 그만큼 뮈생 ,친절 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다는 거죠. 꾸준히 유지 하셔야 할겁니다.
여기 백종원 씨가 간판에서 이름 내리기로 하셨죠..??(국밥 거리)
백종원 채널에서 그리 나와서 말씀 하셨죠.
상인들 똥고집에서 포기하심..
간판은 언제 내리나요..? 아직도 백종원 간판 달고 장사하네요
다른 거는 몰라도 녹슨 대야에 뜨거운 국밥을 데우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몸에 좋은 않은 물질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을 거에요. 위험합니다.
저 기둥 왜 안 없애는거지?? 백종원 이름 빼기로 했다던데...? 몇주가 지나도록 철거도 안 하네
백종원의 이름걊을 철거하기 싫은거겠죠...?
어제갓는데 이름 그대로임ㅋㅋ
사람.개많음
@@멈처-w8g 그래서 백종원의 이름을 철거안한꺼에요...
철거하려면 용역업체 알아봐야하고 그리고 공식적으로 등록한 이름에서 다른 이름을 바꿔야하는데 어떤 이름으로 바꿔야지 고민도 해야하고 그걸 등록해야하고 이것저것 다 결재 받고 준비하다보면 오래 걸려요ㅋㅋ
무슨 치웁시다 하면 뚝 하고 잡초 뽑는것 마냥 다되는줄아나
실드 쳐줄걸 쳐야지 그렇게 싫고 안하기로 했으면 천이라도 덮어놓으면되는거지 ㅋㅋㅋ 말이 되는소릴해라~~
진심 국밥거리 위생 문제 심각합니다...
국밥집에는 가지 맙시다~
위생도그렇고 맛도 그렇고~
저는 대전 사람으로서 대전 충청 지역이 왜 특화 음식 거리가 잘 없는지를 말하겠습니다.
절대 2선의 등장을 원조가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수와는 말수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서로 비법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대전, 충청지역의 맛집들은 외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 타운을 형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맛집을 찾으려면 노포를 찾아야만 하는데 의외의 장소에 단독 수십년 점포가 허다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전, 충청에서 음식 특화거리 순대골목, 삼겹살 골목, 칼국수골목, 국밥골목, 부대찌개골목 같은 것이 없다고 맛집이 없다는 것은 절대 오산입니다.
그러나 예산의 국밥집 아주머니의 발언은 그야말로 스스로가 어떤 상태라는 것을 입증한 아주 충격적인 사건이었고, 백선생이 점검차 갔던 국밥집에서 묵은 수육이 발견된 것도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예산 노포들이 젊은 사업가들까지 한 방에 자살골로 제대로 날리셨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위생에 문제가 있는 곳은 정보공유해서 가지 않도록 합시다~~~~
1:13 위생모, 위생장갑은?(이집도 똑같구만 뭐가 아니어유? 편집자 양반)
할매들이하는 식당은 가면안되는 예가 되는영상임 . 그리고실제로 할매들이하는곳가면 야채들 다 재활용함
국밥거리 살릴 방법은 군에서 주기적으로 위생점검해서 위생 꾸준히 좋은 식당은 청결업소 타이틀(딱지)을 가게 입구에 붙여주면 그렇지 않은 업소들도 분발하여 소비자들의 불신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삼국축제에서 바쁘고 식재부족하니 국에 물타서 냈단 소리 듣고 절대 안가기로 결심함
백종원 입장에서는 딴지 걸던 그 할머니들이 참 고마웠을지도... 말은 안 들으면서 자기이름(백종원)걸고 있는 계륵같은 곳에서 자기 이름 내리게 되었으니...
사람은 저마다 자기 밥그릇을 타고난다 누군가는 실낫같은 기회를 잡지만 누군가는 품안에 들어온 기회도 걷어찬다
영상속 국밥 끓고 있는 솥도 아니고 양은 대야!! 오래되어 이미 코팅 다 벗겨진 상태인데 저기다 국밥을 끓이고 있는 것 과 국밥 그릇은 오래되서 코팅이 벗겨진건지 그릇안쪽은 허옇게 보이고 국밥 그릇을 잡을때도 행주 만졌던 손으로 그릇 안쪽을 잡고나서 거기에 국밥을 담는거며
이 영상만 봐도 위생과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는게 하나도 안보이네요....ㅠㅠ
추억이 깃든거는 음식이지 위생에 안맞는 도구를 사용하는거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고기에서 냄새나고 맛도 없는데 갈 이유가 없음 은혜도 모르는것들
예산시 아니고 예산군이에용
골목식당 보면서 느낀거지만
저 사람들 안바뀝니다 고집 세고 안봐도 뻔함
애들이여??? 청결과 위생은 백대표가 말하지 않더라도 식당 업주 본인들 스스로가 먼저 당연히 신경 써야 하는데
백종원 대표가 단지 예산출신이란 이유로 사비를 수십억을 쏟아 부어가며 정성스럽게 사람들을 예산으로 끌어 땡겨 주었으면
감사하다고 절을 해도 부족할판에 욕심에 밥그릇을 걷어 차나????ㅉㅉㅉㅉㅉㅉㅉㅉ
저런 마인드를 가진 식당업주들이 하는 식당은 예산을 간다고 해도 쳐다보기도 싫다.
위생 관념이 없는 더러운 식당을 어느 소비자가 갈까???
백대표도 상처받는일 후날 없기를
가봤는데 그냥동네국밥맛과양
그래도 안바꼈네 국밥을 플라스틱에 ㅡㅡ 뜨거운 뚝배기그릇에 나가야지
위생점검 간섭하지마라 벌금내던 영업정지먹건 알아서 하겠다... 고기 당일 삶아 내놓는게 너무 힘들다 정육점이 9시에 연다...같은 기본도 안지키는 더러운 곳에 뭘 믿고 가서 먹나...ㅉㅉ
호의를 베풀면서~남에게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 감사함을 모른다면, 발전이란 있을수 없어요.! 결국 개인 사리 욕심만 갖추려는 몇몇 식당이 대표님을 힘들게 해 버린거죠.~
백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는데 고마운것도 모르는 사람들 그렇면서 장사 하면서 돈을 벌겠다고 불쌍하네요 시장거리 갔다 왔는데 다시는 안갈거예요 은혜도 모르는 사람들
언제나 좋은일좀 하려면 그렇게 마가 낀다니까?이제 이나라는 적당히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백종원 파이팅~!
꼭 빌런이 있어요 안될 사람만 안대면 되는데 선의에 다른사람들 까지 피해를 보게 생겼네요 😢
지방에 풍물장에 그지역사람이 순대국사준다해서 풍물시장안에 순대국먹으러갔었는데 고기에서 횐학약제품 냄새나서 억지로 국물만 조금 먹었었는데 음식장사하시는분들은 고기같은거 오래된거 팔지말고 위생 철저히 해야할듯합니다 .그뒤로 지금도 순대국은 먹기싫음
떡갈비 맛있어보이네요💕
그냥안가는게답이다.동네사람들끼리잘사세유
위생 챙기기싫어서 솔류션포기한거잖아....더러워서 먹겠냐? ;;;;
상인들한테실망
다시는안가고싶어요
무슨 국밥이 떠다 만거같네. 좀 푸진한 느낌이 나야지
난 개인적으로 저기서 먹어봤는데
짜고 비린맛밖에 생각이안나서
백씨 아저씨가 비린맛과 짯맛을 좋아하는줄알았네용
암튼 난 두번가봤지만
왜 가지했네
왜 전부 더럽게 보이지? 먹고 탈 날 것 같은 느낌이네.
이제 안갑니다ㅡ
잘 할려는분들도 있는데
손님 눈속임 위생을 신경 쓰지 않는곳은 두번 다신 가기 싫어집니다.
생인들이 장사에만 눈돌리고 위생은 신경쓰지 않는점
음식 튀김류 신경을 더 써야 할듯 한데 열심히 하시는분들이 안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이거뭐예요?? 이러니깐 "먹어보세요" 이지랄하네.. 거절할땐언제고 장사안되니깐 백종원 다시 찾는거봐라 .. 역시 인간은.. 바뀌질않아... 도와준다는데 같이 하자는데 지너들 고집때문에.. 니들만살라그러냐? 예산에 니들만있냐? 지역을 살려준다는데... 왜 거부하지? 그렇게 자신있나? 관광지를 잘 만들어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으면 니들한테도 좋은거아니야? 예산시민들 해봤자 얼마한다고.. 같이 상생합시다~ 본인만 잘난맛에 잘나게살지말고~~
백종원 말은 듣기 싫고 백종원 간판은 쓰고 싶고 ㅋㅋㅋㅋ 이대 백반집 생각나네. 거르는게 답이다.
방송보고 위생보고도 가고싶냐? 마인드자체가 썩었다. 분명 잘되었다해도 배불러서 유지못한다.ㅋㅋ 역시 인간은 믿을게 못된다.백종원이 할짓없어서 도와주나ㅋㅋ 근데 간섭하지말래 백종원 아니였으면 손가락 빨고있을작자들이 골목식당 이대생각나네ㅋㅋ
솔직히 복을 찬거지 시키는대로만했어도 평타이상은 했을텐데.. 대기업들 제품이 왜 유명한줄알어? 그만큼 인기스타써서 홍보를 하거든. 맛은 평타인데 인기스타프리미엄 붙으면 호기심에서라도 오게되거든. 근데 솔직히 복을 그냥찬거지. 솔직히 툭까놓고 국밥맛이 거기서 거기지. 서울에도 맛집 겁나많아
영상보니 드러워서 못먹겠던데... 곧 여름도 다가오는데 식중독 걸릴일 있나 ㅋㅋㅋㅋ
처음에 국밥집 국밥양이;;; 휴게소에서 준것같은 양이네ㅋㅋㅋㅋㅋ 그릇에 절반만차있는거 실화인거 건더기도 양심이없네 저거 만원이자나?
음식점 주방이 대부분 그렇지요. 뭐 홀도 그렇게 깨끗하진 않잖아요. 배달전문점은 더하고요.
그런데 영상속 꽈배기,튀김은 동네 유명 빵집보다 깨끗하네요. 새건가.
서로서로상생하며살아가는것이^정답^아닐런지요~서로한보씩물러서서깊은고민을해보심은어떨까요❤😂❤
시작이중요하듯이몾지않게끝맺음도중요하죠~
백대표님께서조금더양보하심은~갖은자의여유~
참견은 싫고 이름은 빌려쓰고 싶고..여지까지 잘해먹고 살았으니..백종원이름 떼도 잘될꺼다....과연 그럴까??
고객들을위해 위생을 강조했는데 싫다면 더럽게 장사하겠다는것이다. 저런곳은 가지말아야한다.
위생은 누가됫든 자기집 밥상차리듯 하면된다 특별히 깔끔떨것도 없고 편한 맘으르 그것도 못하고 식당하냐 특히 큰소리로 침튀기는거 조심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걸 어쩔 수 없는 듯.
우리나라는 나이 먹엇다는 이유로 발전을 거부하고 뭐든 걍 니들이 해줘 난 늙어서 힘들어서 못해 이말만 한다.
장사라는 경쟁이 뜨거운 업종에서 발전이 싫고 기본이 지키기 싫으면 망해야지 어쩌겟어. 옛날이야 이런거 누가 한명 알아도 대중은 몰랏지만 지금은 누구한명이 알게되면 전국민이 아는거 순식간이다.
국밥집 일하시는분들 한명도 머리두건 쓰지도 않고 그릇들 다 환경호르몬 나오는 그릇들....국밥은 뚝배기에 담아야 하는거 아닌가??? 플라스틱이 아니라
첫번째 국밥집 너무 경악스럽네요. 세상에 가마솥도 아니고 코팅 다 벗겨진 대야에 뜨거운 국밥을 데우다니요? 또 사징님은 맨손으로 그릇 안 쪽을 잡지 않나 와... 좀 심각하네요.
시장음식이 뭐다 그렇지하면서 더럽게 만들어팔면 되겠습니까 먼곳에서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오는사람들도 많은데 이왕파는음식 봄인과 본인가족이먹는다 생각하고 만드셔야지 대충대충 돈벌이에만 눈이멀어 본인을속이고 손님을 속이고 자기합리화하는건 정말 최악이라생각합니다 그런집은 금방 티가나고 결국 사람들 발길을 돌리게하는거라는걸 지금은 모르시겠지요
저곳에서 가게 하시는분들이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웠나보네요. 😢 아깝네.
시장에 사람들이 복작복작해야 흥하는건데. 뭐...자기들 인생이니.
양은냄비에다가 국밥 끊이네 ㅠㅠ 즁금속 범벅....위생도 문제지만 병걸리겟다
진심 위생으로 뭐라했다고 저러니 진짜 예산군은 위생 철저히해서 문제되면 영업정지걸어라
국이며 밥의량이 영 형편없네요..
촌동네 사람들이 다 그렇지. 멀 바래유
예산사람들이 얼마나 오기가 강한데요.
절대 안바뀝니다.저는 예산사는데 한번도 안갔습니다.
드러워ㅡ맛있는곳 딴데 훨신더많아요
백종원이 동네 똥개도 아니고
기술 알려줘 건물 새로 리모델링해줘
그냥 다 해주는데
이런 기회를 차 버리네
망해야 정신차리겠네
백종원이 처음부터 리모델링하고 관리한 예산상설시장(광장있는 곳) 옆에 있는
국밥거리 이야기인 거 아시죠? ㅋㅋㅋ
지금 저 탑 없어졌습니다.
내 돈 주고 사 먹는 음식인데
위생과 맛은 필수죠
도와달라할땐 언제고...대박나고나니
징징거리는...
저국밥집모두 문제있는건 아니지. 결국 맛으로 증명해내야 하는것
식당은 기본은 위생 입니다
거기가서 먹어봣는데 그냥 소머리국밥에요 ㅎㅎㅎ 어디가서나 먹을수 잇는 평범한 소머리국밥 대단한거 없어요
X민국밥이군요 이집도 위생상태 진심 심각함..... 그래서 안감
2년가면 오래갈듯...
0:20 그분이시네
음식맛 가지고 뭐라고 했음 아무문제없는데
위생문제가지고 저러는거면 위생점검 해야 하는거 아닌가?
국밥거리엔 가지 않습니다.
국밥거리 국밥을 먹지 않겠습니다.
백종원이 본인 이름 걸었으니 그만큼 신경썼지 아니었으면 그 가게들 망하든 말든 돈을 그만큼 써서 도와줄 이유가 없었지. 사실 장사가 잘 되고 있었다면 굳이 백종원국밥거리 조성에 참여하지 않았을거. 현재도 백종원의 간섭은 싫지만 백종원 이름 떼는건 싫어하더만.
제주도 도민인데.울동네 서문시장도 저렇게 바껴야되는데..
그냥 다 때려치삼.
백종원 대표가 차라리 100종원 마크 제작해서 위생, 서비스, 가격 충족하는 가게에 마크 붙혀주세요.
백슐랭 처럼 그 가게만 가야지.
진짜 보잘것없는 국밥이네
백대표 맞는 소리하드만 그할매 위생이고 지랄이고 내가 알아서 한다 그러드만 누가 그런데을 가유 요즘은 한끼을먹어도 맛있게 먹을여고하지 60년대 배고픈 시절도 아니니고 한심 하드만유
국밥거리 불매는 당연한 거고 궁금 하다고 구경도 가지 말아야 된다
누가 있을때는 깨끗이 할게아니라 평소에도 늘 깨끗해야죠. 그게 음식하는사람의 마음아닌가여. 나도 음식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음식갖고 장난치는 사람 정말싫습니다. 돈만 벌려고 하는사람 80프로가 그럴걸요. 어느집가도 더럽게 하더라구요 정말 짜증납니다
쪼끔만 상황이 좋으면 바가지 임대료 음식갑 뒤지게 오르지? 중소상인 지원 왜 하는데 음식밥 올리지 않고도 장사 잘하는 집 많은데 정도 것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