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더 치료하면 나을 것 같은데...😥국내에선 치료 횟수 제한?! | 핵의학과 의사가 알려주는 '신경내분비종양' - [나는의사다 10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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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신경내분비 종양은 호르몬을 생성하는 신경내분비세포에서 생긴 종양으로, 인구 10만 명 당 1.5명 이하로 드물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주로 췌담도, 위, 대장, 직장, 간 등에서 나타나며 종양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신경내분비종양은 비기능성으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려운데요
10년 새 환자는 10배가 늘었지만 국내에서 허가된 유일한 치료제 '루타테라'의 치료 횟수에 규제가 있어 최대 6회 (급여4회, 비급여 2회)의 치료 뒤 독일이나 말레이시아 등으로 해외 원정치료를 가는 환자들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사에서는 핵의학과에서 진단하고 치료하는 다양한 질환들부터 신경내분비 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님 과 함께 알아봅니다!
#핵의학과 #신경내분비종양 #루타테라 Наука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치료제한이 풀려 우리나라에서 치료받길 꼭 원합니다
갑상선암 치료처럼 신경내분비종양 치료도 제한없이 쓸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환자의 편에서 환자를 위한 의료를 펴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나도 바쁘신데 이렇게 채널에 출연해주셔서 환우들의 고통을 희망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꼭 루타테라 치료 횟수 제한 이 풀려서 국내에서 치료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가고, 비합리적인 국내 치료 체계가 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경내분비 종양환자들을 위해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인터뷰에 응해 주시는 강건욱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루타테라 치료 6회제한이 철폐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 등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그 재정으로 회수제한 없이 건강보험이 적용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