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재-y5j 윤재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웃과 동네를 잘 만나신 겁니다. 젊은 부부가 귀촌해서 텃세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내가 잘하면 되겠지"하고 친화적인 삶을 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나중에는 동네 사람들이 호구로 보고 별 심부름을 다 시키고 승용차를 동네 자가용처럼 자기들 요구대로 "어디가자 저가 해주라" 마치 당연한 권리처럼 하는 통에 3년 살고나서 이제는 포기하고 싸우면서 살고있습니다. 사람 잘못 만나면 대책 없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주해서 좋으시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저희는 전원생활 8년보내고 매매하고 나왔습니다 떠나온지 8년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매도했다 싶습니다 주위사람들 주말에 들어오면 우리집으로 몰려와서 때가 되면 가지도 않고 있어서 식사접대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2층주택 오르내리니까 무릅이 아파서 더 힘들더라구요 홍동심선생님 항상 멋진영상 잘보고 있답니다
영화나 tv에서 보던 전원생활 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원생활이 도시 생활보다 엄청 행복합니다 풀베고 관리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안하시는게 좋고 풀이 자라니 내가 움직이니까 자연히 운동되고 걷게되고 아파트 생활때보다 엄청 건강해졌네요 아파트 생활때는 고기한번 구워먹을려고 하면 집내부가 냄새때문에 힘들지만 맑은공기 속에서 고기굽고 소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영상 잘보았읍니다. 다좋은 말씀인데 한 2가지를 지적 하고 싶습니다. (1) 다음 부분이 빠졌읍니다. 현대인들은 아파트에 살면서 몸이 않좋으면 약에 의지하고 병원에 의지하고 즉 건강수명이 짧습니다. 단독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집가꾸는걸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운동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건강수명이 길죠. 아주 오지가 아니면 119부르면 금방 병원 갈수 있고..(2)300평대를 넘으면 무리가 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외국에서 는 아파트를 싫어 합니다. 단독을 좋아 하지요. 단 300평 이상이 안되는집으로..그래서 외국 의 80%이상이 단독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300평을 잘 안넘습니다.... 외국 사람 특히 땅넓은 나라 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등에 사는사람이 보면 우리나라 유튜브에서 전원 주택 안좋다 이야기 하고 병원 가까운 아파트 이야기 하면 나쁜 말로 정신 병자라 합니다...나이먹을 수록 근육 햇빛 이것이 필요 하지 펀하고 좀 뿌지지하면 안마 좀더 하면 약국 병원 이럴거면 병원에 죽을때까지 입원해있으면 병원걱정 안합니다.....마음 편하고 양쪽 다리는 가늘어지고 피부는 하얗고.. 가운데 다리는 힘이없고...외국에선 절대로 이런 아파트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주 고급 아파트 뻬고는 돈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택합니다..영화를 보셔도 압니다..
창문밖으로 앞쪽인지 뒤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저수지도 보이네요 밤에는 물귀신이 흐흐흐 ..마을에서는 조금 떨어진 산속 입구나 산중턱 정도에 있는것 같고 밤에는 적막하니 무섭겠습니다 도시로 접근성은 어떨는지 모르겠고 ...그러니 나이들어 병원다니고 하면 교통불편에 외롭고 말상대도 없고 좀젊은 40~50 대의 자연인 정도 아니면 살엄두도 못낼 집입니다
전원주택에 22년째 살고있는데요 어디에 짓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너무 나홀로 숲속에 집을 지으면 정말로 살기 어렵지요..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엔..돌아다니다 보면 넘예뻐서 부럽고 '우와' 소리나는 집 많습니다. 그런 곳은 매물도 잘안나오고 부자들의 별장같습니다. 고런동네 옆에다 ' 나도..'하면서 한자락 끼어 살고 있습니다 ㅋㅋ
사람이 꽃 보다 아룸덥다는 안치환 가수의 노래가 시대를 앞서는 노래였어요. 사람이 사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시골 빈집이 곳곳에 있고 사람이 없으니 전원 주택이 무서워서 살겠어요? 젊은이들은 해외로만 나가고 애들은 없고 어른은 아제 늙어서 .... 전원주택 꿈 깨~~!! 참 좋은집 같운데. 거저줘도 못갖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잔디깍는걸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야기 끝...... 운동입니다 나이가먹을수록 근육과 햇빛이필요합니다...아파트에 살고 양쪽 다리 가늘어지고 가운데 다리 가늘어지면 약으로 때우고 안마로 병원으로 때울려 하면.....병원에 입원하고 링겔꼿고 죽을때기다리는게 인생 편안하게 살다 죽는겁니다..고생안하고......... 외국 사람들은 아파트 살라해도 안살아요..................잔디깍고 잡초 제거 하고 햇빛쬐고...이게 건강의 비결입니다.... 동물도 기르고 개똥도 치고.... 아니면 가까운 종합병원 찾고 링겔꽃고 가느다란 가운데다리를위해 비아그라 먹고 살면 됩니다.....
저런곳은 귀양살이보다 못한 곳입니다.경치도 하루이틀 보면 질립니다.알프스도 몇일계속 머물면 그냥 무덤덤해집니다.도시에 질려서 사람에 질려서 도망가면 모를까 어울려 살다가는 혼자 살기 힘듭니다.뱀이나 야생동물들 수시로 들어오면 도시살던 사람들은 살기 힘듭니다.호수가나 강가는 습도가 높아 살기에 부적합 합니다.요즘처럼 장마철에는 최악입니다.
전원 주택도 그 위치가 문제죠. 서울에서 2시간 내외 거리에 있는데는 산꼴짜기도 겁나게 비쌉니다. . 요즘 농막이나 체류형 쉼터가 인기인게 서울에서 근거릴 말하는 겁니다. 지방이 문제지 서울.경기. 충청.강원까지는 땅값 엄청 비쌉니다. 충청권도 평당 50에서 가까운곳은 100만원까지 합니다. 100평이 1억씩해요. .
농촌 체류형 쉼터도 12년을 최종기간이라하니 최소 몇천만원씩 들여서 지은 집을 폐기처분하게 한다면 ㅡ그것도 누가 하겠어요 그단서조항을 없애야 하지요 줄잡아 10년에 그돈을 벌어도 시원치않은데 10년정도로 요즘 5~6 000만원의 쉼터를 원상회복으로 처리도 문제고 까먹을생각하고 지어야한다면 그것도 손해가 한참인데 누가 할가요? 정부에서 하는일이라곤 ? 한심 하지요 그조항없애주고 영구히 쓰게 해줘야 하겠지요 바보가 아닌이상~~
혼자 살고 자연과 돌물을 너무 좋아하고 취미가 명상수행이라 저는 전원생활 너무 좋아요. 물론 아플 때 힘들고 주변에 괜찮은 인간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개 좋아서 사는 사람은 체류형 쉼터로는 너무 모자라고 집은 작더라도 여유로운 비가림 데크, 작업공간 넉넉한 창고, 텃밭 조금 하고도 여유있는 마당 등등.. 갖춰야 진정한 자연 속 삶이 가능합니다 . 몇 년 전 6평독채 손님 방을 추가로 지었는데 너무 좋아요. 물론 가족 들이 들어와 살기엔 힘들어서 주인장 말씀이 100프로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홍동심tv 좋은영상 자주 보게 되내요 멋진영상 좋은구경거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전원주택 괄리하기가 참 힘들것 같내요 식구가 갈수록 적은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큰 전원주택 가기가 힘들겠지요 오히려 작은 농막에 텃밭정도가 인기 있지안을까?? 저도 올 66세인대 나이들어 귀농할까 하고 10여년전 대지200평에 밭600평 준비해두어는대 지금 생각하며 무리인것 같아요 억억 들려 집짓는것도그러고 내일 하면서 밭에가서 농장물괄리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10여평의농막에 100~300평정도의밭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내요 오늘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부모가 텃밭에 상추심고 정원에 꽃밭가꾸고 잔듸관리하고 뒷산 산책하고 살다 병에 걸려 둘중 하나가 저 세상 가면 도시사는 자식들이 제대로 관리 못해서 급매로 내놓는 시골 전원주택입니다. 은퇴후 시골생활에 대한 환상 얼마 못갑니다. 인프라 좋은 도시 살면서 보고싶은 곳 먹고싶은 거 누리며 가까운 대형병원 곁에 두고 사는 게 좋습니다. 경기도 양평 가평 여주 이천 전원주택 매물 엄청납니다. 부부 둘중에 하나 저 세상가면 나머지 하나는 도시로 회귀 그리고 도시출신이 퇴직후 전원생활 환상에 젖어 발 들여놓았다가 시골주민 텃세와 외로움 생활불편 으로 바로 도시로 회귀해서 비싸게 전원주택짓거나 구입하고 몇년 살다 급매로 내놓은 매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 시골생활이 그리우면 조립식 농막이나 하나 들여놓거나 그것도 아니면 길막히는 주말을 피해 주중에 리조트 호텔 펜션에서 놀다 오시는게 좋지요ㅎ
안녕하세요,,,늘 이방송 을 애청하는 시청자 입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 선 생님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갈수록. 경제. 사정이나. 인구 가 줄어 드는 추세이고. 이러한 상태에서. 이러한 주택을 홚 하지만 경치 와. 즐거움 은 일시 적이며. 선생님 의 말씀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판단이 될것 이지요,,,그러나. 이러한 문제. 를. 정부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무심한 정치. 세력들은 저,,,,만치서. 비웃고. 박수 를 치고 있지요,,,이러한 문제들을. 지금 농촌에는 노인들만 농사 를 짖고 계시는데. 젊 은 층 들 에게 남아도는 세금을 농사를. 지어살게. 하고. 월급과. 공무원 들의 혜택을. 젊은 이들에게. 몰아주면 훨씬 좋은. 희망이. 있을것 이지만. 도적때 나랏 밥 처먹고 사는 새끼들. 자기들의. 배만 두두리고 있지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국가적으로도 낭비 입니다 아무리 좋은집도 사람손길이 닿지 않으면 쉽게부식됩니다 사람이 살아야 집이지 주인잃은 집은 빈둥지라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전원주택은
애물단지라요
홍선생께서 정확하게 단점을 잘 알려주시네요^^
너무 예쁜집이네요
주변정리 싹~~ 하고. 부지런하고 가꾸는것 좋아하는사람 비워 두지말고. 주면 최소 집관리는 되겠네요. 내부보니 바로가서 살아도 되겠어요 아깝고 안타깝고~~~~~
천만년 살것처럼 생각해서 지은 집인것 같아요,
농사에 미친분 외 전원주택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노년층은 의료긴급사태로
절대 안됩니다
제가 농사에 미친분 입니다 ㅋㅋㅋ 농사 너무 재미있어요 저희 남편이 주마다 왕복 3시간 정도 걸리는 저의 주말 농장땜에 미칠라 하네요 근데 이젠 전원 주택 3년전에 포기하고 꿈 접었어요~
요즘 시골전원주택 매물중10개나오면 1개만 팔려도 성공이라고 합니다.
제가 양평에서 토끼세마리와 닭5마리,그리고 진도개두마리를 키우면서 꿈에 그리는 전원생활을 시작하며 잔디정원에서 바베큐파티를 즐기는 생활을 해봤는데 각종벌레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동네주민의 부당한 요구등등....................너무 힘들었어요......
전원주택........그냥 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양평옥천면에서 전원생활하는데 서울아파트살때와별차이못느끼고 텃세 이런것도전혀없이 잘살고있는사람입니다. 꽃키우는거좋아하고잔듸깍는거 운동삼아한다 부지런한 사람이맞고
@@조윤재-y5j 윤재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웃과 동네를 잘 만나신 겁니다. 젊은 부부가 귀촌해서 텃세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내가 잘하면 되겠지"하고 친화적인 삶을 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나중에는 동네 사람들이 호구로 보고 별 심부름을 다 시키고 승용차를 동네 자가용처럼 자기들 요구대로 "어디가자 저가 해주라" 마치 당연한 권리처럼 하는 통에 3년 살고나서 이제는 포기하고 싸우면서 살고있습니다. 사람 잘못 만나면 대책 없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주해서 좋으시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시골사람 특유이 문화 절대 못 받아들입니다
집 스타일보니 족히 지은지 20년은 된거 같은데요 빈집만 관심가지고 쳐다보니 그렇지 잘지어놓고 잘살고 있는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도시 아파트도 찾아보면 비워두고 있는집 많아요
.저도 전원생활 1년 넘었는데 공기좋구 깨끗하고 동네텃세 전혀없고 시내10분 거리에서 아주 만족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 정원 가꿔가며 꽃들보며 예쁜집보며 흐믓합니다. @@조윤재-y5j
전원주택 반값뿐 아니라. 반에반값으로. 많이. 않좋아요
시골이 인구소멸도. 엄청 나옴니다
유배지나 다름없는 인적드문 곳에서 배우자 얼굴만 뜯어먹고 사는것도 하루이틀 입니다
우울증 걸리기 쉽상 입니다
@@표주박-p2j
헐~~~!
울집은 앙그런데~
🧟♂️🥵😱
마눌이 넘넘넘... 행복해하는데~?!🥰💕
우울증이 완치가 되요.
날마다보면 이화상 저화상,,,,그러지요,,,
서울 은평구 북한산자락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사는곳이 산속이라 지리산숲속과 비슷한 환경입니다 10분거리에 백화점 마트가 넘처나고 병원은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북한산둘레길 산책하며 살고있네요 여기가 바로 꿈에그리는 전원생활아닐까요😊😊😊😊
도시와 전원느낌의 환상적 콜라보
약수터도 있나요?
저도그런곳을찾는데 위치좀 알고싶어요
@@복뎅이-u5p불광역 같네요
정말 이쁘게 지어졌네요
아깝네요
홍동심선생님 좋은정보
정말존경하고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매물로 나온건가 요 ?
선생님 설명과 구경을 잘했어요 어마무시게 큰집이네요 구독자님들 행복하고 건강 하세유~🎉🎉🎉
3년 살면 그 다음부터는 혼자라 외로워 살기 힘든다고 합니다.
좋은 이웃이 있어야 살기 좋습니다.
홍선생님. 오늘도. 고생. 많이하십니다
전원 생활은. 계획을 잘세워야되죠
제생각은. 체류형. 싐터도. 계획을잘세워서. 해야지 잘못하면. 전원주택같이될까봐. 걱정도됩니다
계횤을. 잘세워서. 했으면좋겠읍니다
맞아요. 쉼터는 12년 후 원상복구 해야할 아주 골치 아플것 같네요.
전원주택 시대는 끝났다.정답입니다.농촌체류형 쉼터만 족합니다.
저희는 전원생활 8년보내고 매매하고 나왔습니다 떠나온지 8년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매도했다 싶습니다 주위사람들 주말에 들어오면 우리집으로 몰려와서 때가 되면 가지도 않고 있어서 식사접대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2층주택 오르내리니까 무릅이 아파서 더 힘들더라구요 홍동심선생님 항상 멋진영상 잘보고 있답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 오는게
대책 읍네요
와 빈집 들어와서 철근 잘라간건가요 데크 나무하고 철근 없는게 놀랍네요
저역시 22년에 다 팔고 나옴^^
풀 벌레 뱀 그리고 해지면 적막강산임.....7시 이후 아무것도 할게 없슴^^
모지란 놈ㆍ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참고가 많이 되네요~
우리아저씨도 한번 저지를뻔했는데 내가 싫다고 해서 안했는데 다행이군요
시골땅도 너무 크게 사니까 그것도 고생많이하고 돈은 수도없이 들어가고 팔때는 손해를 엄청보고 팔았네요~~
고맙습니다
연락주세요
선생님 방송했던 집중에 제일 제맘에 드는 집이네요. 집은 너무 좋은데 아까운 집이네요. 전원 주택좋은데 너무 산속은 좀 부담 스럽지 않나요.
전원주택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들어가고 2년뒤 부터는 가숨치고1년매도에만 힘써다후회하다.
모든것 버리고 몸만 나옵니다^.
전원주택이 애물이 되여버립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신선놀음 하기위에서 하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나 tv에서 보던 전원생활
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원생활이 도시 생활보다 엄청 행복합니다
풀베고 관리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안하시는게 좋고
풀이 자라니 내가 움직이니까
자연히 운동되고 걷게되고
아파트 생활때보다 엄청 건강해졌네요
아파트 생활때는 고기한번 구워먹을려고 하면 집내부가 냄새때문에 힘들지만
맑은공기 속에서 고기굽고 소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요즘 웬만한 시골에는 택배가 하루만에 도착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거의 없네요
시골에 집을지은지 거의 4년되었는데
뛰어다니면서 꽃심고 풀베고나무가지치기
겨울이면 난로떼기등
바닷가라 저의 남편은 낚시 물고기잡기 기타등등 특히 자녀들이 자기친구들 단체로 데려올때 넘행복합니다.
전원생활은 저에게는 낙원입니다.~^^
산골생활 10년째 좋기만 한데요. 계절의변화 자연생활 빗소리 계곡물소리
다 적성에 맞아야 행복한겁니다
공기 좋은것 뿐이죠~@@왕년에한칼
지역 나름이죠. 지방/시골 이런데는 그렇지만 대도시와 3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전원도시 양평 같은 경우 땅값, 전원주택값 계속 오르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합니다. 양평에 왠만한 도심지보다도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더 많은건 이유가 있어서죠.
와 집넘 멋있네요 홍선생님 그런집에사시면좋겠네요 집앞이도로가있어서도좋으네요 넘 아까운집이네요 누가집관리해주실분한테 살으라구하면좋겠네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다좋은 말씀인데 한 2가지를 지적 하고 싶습니다. (1) 다음 부분이 빠졌읍니다. 현대인들은 아파트에 살면서 몸이 않좋으면 약에 의지하고 병원에 의지하고 즉 건강수명이 짧습니다. 단독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집가꾸는걸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운동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건강수명이 길죠. 아주 오지가 아니면 119부르면 금방 병원 갈수 있고..(2)300평대를 넘으면 무리가 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외국에서 는 아파트를 싫어 합니다. 단독을 좋아 하지요. 단 300평 이상이 안되는집으로..그래서 외국 의 80%이상이 단독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300평을 잘 안넘습니다....
외국 사람 특히 땅넓은 나라 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등에 사는사람이 보면 우리나라 유튜브에서 전원 주택 안좋다 이야기 하고 병원 가까운 아파트 이야기 하면 나쁜 말로 정신 병자라 합니다...나이먹을 수록 근육 햇빛 이것이 필요 하지 펀하고 좀 뿌지지하면 안마 좀더 하면 약국 병원 이럴거면 병원에 죽을때까지 입원해있으면 병원걱정 안합니다.....마음 편하고 양쪽 다리는 가늘어지고 피부는 하얗고.. 가운데 다리는 힘이없고...외국에선 절대로 이런 아파트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주 고급 아파트 뻬고는 돈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택합니다..영화를 보셔도 압니다..
홍선생님 집 너무 좋은데 아깝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창문밖으로 앞쪽인지 뒤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저수지도 보이네요 밤에는 물귀신이 흐흐흐 ..마을에서는 조금 떨어진 산속 입구나 산중턱 정도에 있는것
같고 밤에는 적막하니 무섭겠습니다 도시로 접근성은 어떨는지 모르겠고 ...그러니 나이들어 병원다니고 하면 교통불편에 외롭고 말상대도 없고 좀젊은 40~50
대의 자연인 정도 아니면 살엄두도 못낼 집입니다
요즘 시골에 오시는 분들은
큰집 짓지 않아요
이쁜 농막 짓고들 오십니다😊
이제 전원주택은 끝난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느정도 가격받고 팔고나오시는분은
운이 좋은분이시죠
홍동심 선생님같은 분들이
참 좋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그런 첩첩산중에 누가 살까요?
집이 멎지네요 ^^
살고 싶네요!
홍선생님 ~~ 오늘 충고 잘들었습니다 ^^ 이젠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 ^^
전원주택에 22년째 살고있는데요 어디에 짓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너무 나홀로 숲속에 집을 지으면 정말로 살기 어렵지요..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엔..돌아다니다 보면 넘예뻐서
부럽고 '우와' 소리나는 집 많습니다. 그런 곳은
매물도 잘안나오고 부자들의 별장같습니다.
고런동네 옆에다 ' 나도..'하면서
한자락 끼어 살고 있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세컨하우스 신나게 가다가 2년 지나면 가는것도 일이됨.
주인한테 불가피한 상황 생긴듯 ᆢ문조차 잠구지 않은건 정말 문제가 생긴듯
홍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집 판다면 얼마나 팔련지요?~
게다가 본인들은 방치하면서도 막상 내놓을땐 싸지도 않게 내노른게 대 다수라 판매도 안되것이죠?
홍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이 꽃 보다 아룸덥다는 안치환 가수의 노래가 시대를 앞서는 노래였어요. 사람이 사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시골 빈집이 곳곳에 있고 사람이 없으니 전원 주택이 무서워서 살겠어요? 젊은이들은 해외로만 나가고 애들은 없고 어른은 아제 늙어서 .... 전원주택 꿈 깨~~!! 참 좋은집 같운데. 거저줘도 못갖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홍동심님.좋은정보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최고 👍 👍 👍
2024년갑진년에 대박을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사정이야 있겠지만 조금정리해서 단기 팬션형으로 임대 하면 좀 살아보고싶은 집이네요
산속 집은 불안하죠.겨울 산불이 제일 무섭고 여름에는 뱀이 득실되고 ㅠ
어딘가 주인 알아보고 추라이 해보고 싶네요
지역이 어디죠?
시골생활 하시기 원하시면 읍지역 아파트에 거주하세요
집관리 문제로 골치아픈 일 없 습니다
또하나 팁을 주자면 ktx가 정차하는 지역이 좋습니다
정말 그림같이 예쁜 집이네요. 지금은 저렇듯 비어있지만 머잖아 사람의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겠죠?
얼른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평화로운 노년생활의 꿈은 전원주택에 들어오는 순간..악몽이 된다던 그 얘기네요.
겨울에 난방비만 돈백 들어가겠네요
저정도 산 사람이 그정도는 껌값입니다.
전원주택 붐이 한차밀때 도시근교에공기좋고 물좋은곳에 마음맞는사람끼리 집을지어서 너도나도 입주할때가 있었어요
오래전 십년도 지난것 같아요
다들 기분좋게 입주하고 한일년 살고나니 한명두명 다 도시로 다시 나가더군요
남자들이야 출근하면 되지만 여자분들은 완전 감옥살이고
그동안 적응되었던 문화생활 그리워 도저히 생활을 못하는걸 봐왔던 처지라. 시골에서 살면서도 집에다는 투자하는건 바보라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시골집은 시골집 다워야 편하고
고향맛이 나는거 아닐런지ㅡ
네. 맞아요. 심심해서 못 살아요.
잔디깍는걸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야기 끝...... 운동입니다 나이가먹을수록 근육과 햇빛이필요합니다...아파트에 살고 양쪽 다리 가늘어지고 가운데 다리 가늘어지면 약으로 때우고 안마로 병원으로 때울려 하면.....병원에 입원하고 링겔꼿고 죽을때기다리는게 인생 편안하게 살다 죽는겁니다..고생안하고......... 외국 사람들은 아파트 살라해도 안살아요..................잔디깍고 잡초 제거 하고 햇빛쬐고...이게 건강의 비결입니다.... 동물도 기르고 개똥도 치고.... 아니면 가까운 종합병원 찾고 링겔꽃고 가느다란 가운데다리를위해 비아그라 먹고 살면 됩니다.....
다좋은데 비아그라는좀....당신은 누구신가요...
저런 곳에 누가 살겠나요
적당가격 오천
선생님.말씀.명심
하게습니다.ㅡ
농어촌 정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12월8일에 국회 본 회의에서 통과 시켰습니다 올해 6월부터 방치된 농어촌 주택 범칙금 연간 1000만원 부과
정성드려 잘 지은집인데.... 위치가 어디인가요,
정리 잘 하면 멋지겠는데
영상 잘 봅니다 저녁에 실방해주세요
저런곳은 귀양살이보다 못한 곳입니다.경치도 하루이틀 보면 질립니다.알프스도 몇일계속 머물면 그냥 무덤덤해집니다.도시에 질려서 사람에 질려서 도망가면 모를까 어울려 살다가는 혼자 살기 힘듭니다.뱀이나 야생동물들 수시로 들어오면 도시살던 사람들은 살기 힘듭니다.호수가나 강가는 습도가 높아 살기에 부적합 합니다.요즘처럼 장마철에는 최악입니다.
지역이 어딘지, 매매는 어디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 시골에서 살려는데 알맞은 집도 드물고 매매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호수가 아니고 저수진데 무섭네
전원주택 거주기간이 평균10년이라는데...
저도 애초부터 화려하고 큼직하게~
그림같은 전원주택 짓는거 반대했던 1인입니다.
전원주택은 마을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은 곳에 투룸정도로 깔끔하게 실속형으로~
최대한 적은 돈으로 짓는게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아주 옳은 말씀 입니다
계곡옆, 강가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폭우로 홍수나면 상상하지 못한높이로 쓸려내려갑니다.. "상상하지 못한" ㅡ 높은 강둑위의 전봇대 꼭대기까지 홍수 내려가는거 경험해보신분들 ..절대 계곡물 옆에 집 안지어요
자연인처럼 반쯤 자급자족 마음가짐으로 사시는(직접 손보고 땀흘려 가꾸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경제적 가치나 로망은 짧고, 전원의 4계절은 새로운 삶입니다.
시골전원 주택은 가치가 낮고 만들어지고 나서 매년. 10프로 감각 때려서 보면 가장 적절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집은 대도시에서나 가치가 있는것이지 시골에서는 소박한 그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경치만 보고 있으면 먹고 살 길이 있으면 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까 북적대더라도 도시에서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홍쌤. 이제 아담한 농막이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나는 전원주택 사려고 영월,제천.충주.단양.진천 공주.부여. 다돌아 다녀봐도 괞찬다 싶으면 가격을 터무니없이 많이 달라고 하던데 어데가야 좋은집 싸게 살수 있나요. 유듑하고 현실하고 많이 다르네요.
전원 주택도 그 위치가 문제죠. 서울에서 2시간 내외 거리에 있는데는 산꼴짜기도 겁나게 비쌉니다. . 요즘 농막이나 체류형 쉼터가 인기인게 서울에서 근거릴 말하는 겁니다. 지방이 문제지 서울.경기. 충청.강원까지는 땅값 엄청 비쌉니다. 충청권도 평당 50에서 가까운곳은 100만원까지 합니다. 100평이 1억씩해요. .
상태는 좋아보이나 지은지는 좀 된거 같네요.
화장실,전등,콘센트 보니깐 구형이라. 집은 고급스럽게 짓긴한듯.
싸게라도 임대 놓는게 좋을거 같은데.. 한달살이나 1년살이로 하면 금방 나갈듯.
저렇게 방치 할바에 관리하면서 사실분 저렴하게 임대하면 좋을건데. 인기는 좀 있을거 같은데요.
위치정보 좀 알려주세요.
옛날에는 먹고살만 했으니 여유로워 별장이니 전원주택이 로망 이었지만 지금은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크기 때문에 현실은 지금 시대에 안된다
전원주택 화려하게 짓지말자
지으려면 아주 작게.. 없어도 되는 돈으로 짓자!
팔려고할때 안팔려 목돈 만질수 없다
전원주택 빈집네트워크를 지역별로 구축, 휴가철이나 중장기 체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해주면 좋겠네요. 비어둔채 계속 방치하는 것보다 훨씬 낫지요.
지역이 어디인지요?
집주인 연락처 어디에서 알수 있는지 홍선생님은 알고 계실까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집을 짓던 중 건축주가 다운 됐거나 업자가 부도 난 것 같네요.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은 부부의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었던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캐바캐 인바인임 게으르면 닭장서 살면됨 ㅎ 자연이 좋고 오래살거면 주택 살면됨 ㅎ
심지어 반값이 아니라 반값이라도 살 사람이 없어요..
1등 홍쌤 감사합니다 😂❤
2등..
집 좋으네요. 돈 있는 사람이 그냥 싼값에 팔기싫어서 그냥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단지형. 전원주택은. 아파트하고 똑 같아요. 기후 변화와 자율주행 자동차 나오면 수도권 단지형 전원주택은 정말 살기 좋습니다. 산꼴짜기. 전원주택은 안되지요
농촌 체류형 쉼터도 12년을 최종기간이라하니 최소 몇천만원씩 들여서 지은 집을 폐기처분하게 한다면 ㅡ그것도 누가 하겠어요
그단서조항을 없애야 하지요
줄잡아 10년에 그돈을 벌어도 시원치않은데 10년정도로 요즘 5~6 000만원의 쉼터를 원상회복으로 처리도 문제고 까먹을생각하고 지어야한다면 그것도 손해가 한참인데 누가 할가요? 정부에서 하는일이라곤 ? 한심 하지요
그조항없애주고 영구히 쓰게 해줘야 하겠지요 바보가 아닌이상~~
위치좀알수있을까요
홍동삼님 안녕하세요
여긴 강원도 횡성인데 서울 살때보다 삶의 질이 훨씬 높어졌지요..
정원 가꾸기, 운동, 악기연주, 목공작업등 취미생활도 마음껏 누릴수있지요...
좋고 나쁨은 본인의 능력과 취향입니다....
좋겠어요
강원도쪽은 전원생활 좋지요
@@몽실엄늬 예. 전 서울 삽니다
저도 그렇게 살면서
만족합니다 ^^
예
여긴 어느쪽인가요?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오래된 반찬같은집...
지금버리긴 아깝고 썩을만치 썩어야 버려도 아깝지않아질때까지 기다리는 심리~
이집 집주인도 그럴때까지 바라보고만 있나봅니다
도심지역 외곽 정도라면 몰라도~
도시가스, 상하수도 되는 지역 정도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집 정밀 튼튼하게 잘 지었는데, 빈집으로 남아 있는게 안타깝네요. 집관리 잘하시는분 한테 임대라도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락주세요
혼자 살고 자연과 돌물을 너무 좋아하고 취미가 명상수행이라 저는 전원생활 너무 좋아요. 물론 아플 때 힘들고 주변에 괜찮은 인간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 맞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개 좋아서 사는 사람은 체류형 쉼터로는 너무 모자라고 집은 작더라도 여유로운 비가림 데크, 작업공간 넉넉한 창고, 텃밭 조금 하고도 여유있는 마당 등등.. 갖춰야 진정한 자연 속 삶이 가능합니다 . 몇 년 전 6평독채 손님 방을 추가로 지었는데 너무 좋아요. 물론 가족 들이 들어와 살기엔 힘들어서 주인장 말씀이 100프로 적용됩니다.
병원과 편의시설 문화시설까지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전원주택이 아니라 농가주택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영상에 나온 주택은 데크를 설치하다 뜯어간 것으로 보이네요
거기가 엇이. 잇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홍동심tv 좋은영상 자주 보게 되내요 멋진영상 좋은구경거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전원주택 괄리하기가 참 힘들것 같내요 식구가 갈수록 적은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큰 전원주택 가기가 힘들겠지요
오히려 작은 농막에 텃밭정도가 인기 있지안을까?? 저도 올 66세인대 나이들어 귀농할까 하고 10여년전 대지200평에 밭600평
준비해두어는대 지금 생각하며 무리인것 같아요 억억 들려 집짓는것도그러고 내일 하면서 밭에가서 농장물괄리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10여평의농막에 100~300평정도의밭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내요 오늘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집살수있은방법이있을까요?
부모가 텃밭에 상추심고 정원에 꽃밭가꾸고 잔듸관리하고 뒷산 산책하고 살다 병에 걸려 둘중 하나가 저 세상 가면 도시사는 자식들이 제대로 관리 못해서 급매로 내놓는 시골 전원주택입니다. 은퇴후 시골생활에 대한 환상 얼마 못갑니다. 인프라 좋은 도시 살면서 보고싶은 곳 먹고싶은 거 누리며 가까운 대형병원 곁에 두고 사는 게 좋습니다. 경기도 양평 가평 여주 이천 전원주택 매물 엄청납니다. 부부 둘중에 하나 저 세상가면 나머지 하나는 도시로 회귀 그리고 도시출신이 퇴직후 전원생활 환상에 젖어 발 들여놓았다가 시골주민 텃세와 외로움 생활불편 으로 바로 도시로 회귀해서 비싸게 전원주택짓거나 구입하고 몇년 살다 급매로 내놓은 매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 시골생활이 그리우면 조립식 농막이나 하나 들여놓거나 그것도 아니면 길막히는 주말을 피해 주중에 리조트 호텔 펜션에서 놀다 오시는게 좋지요ㅎ
전원주택은 주말에 그것도 2주에 한 번 정도 가는 걸로 충분함.
반값이 아니라 반의 반값도 수두룩할 겁니다.
멋진 집인데 무용지물 ~~
反面敎師 他山之石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시골출신인 저도 은퇴를 했는데,,,
집은 잘 지어지만 그림의 떡이고
아는 사람이 진주에서 전원주택 개발 해서 처음에 그래는데 지금은 땅을 구입해서 팔리지 않아서 빛에
눌려서 신용 불량자로 살고 있는데
모든 땅이 압류되 경매에 나와 있어요 이젠 전원주택도 생각 하고
해야 겠지요
30년전 전원주택 소유분들 찐 부자,,, 요즘 전원주택 사시는분 50% 산거지,, 20% 중산층, ,20% 대충부자,, 10% 부자
안녕하세요,,,늘 이방송 을 애청하는 시청자 입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는. 선 생님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갈수록. 경제. 사정이나. 인구 가 줄어 드는 추세이고. 이러한 상태에서. 이러한 주택을 홚 하지만 경치 와. 즐거움 은 일시 적이며. 선생님 의 말씀처럼. 감당하기 어려운 판단이 될것 이지요,,,그러나. 이러한 문제. 를. 정부가 해결해야 될 문제인데. 무심한 정치. 세력들은 저,,,,만치서. 비웃고. 박수 를 치고 있지요,,,이러한 문제들을. 지금 농촌에는 노인들만 농사 를 짖고 계시는데. 젊 은 층 들 에게 남아도는 세금을 농사를. 지어살게. 하고. 월급과. 공무원 들의 혜택을. 젊은 이들에게. 몰아주면 훨씬 좋은. 희망이. 있을것 이지만. 도적때 나랏 밥 처먹고 사는 새끼들. 자기들의. 배만 두두리고 있지요,,,
전원은 자신의 생활터에서 두시간 이네면 자가용으로 넉넉히 갈수 있는곳에 위치 해야하며 세컨 하우스로만 활용해야 오래갑니다.
쉬는곳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저의 경험과 주변 지인들의 삶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시골집은 이렇게 클 필요가 없습니다.
아담하게 작게 지어서.실속 있게 살다 가면 되는 것이지.
이 집주인은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요. 밤에는 으스스 하겠어요
가격얼마인가요
영상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