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님 가사 칼날같이 날카로운 나의 불신이 끝내 내 손을 깊숙히 찔러버렸어 병약한 내 사랑이 뛰쳐나가고선 레스폴 마저 흉기로 바뀐 상황이야 Non fiction 이과 수업은 좋아하긴하지만 국어가 안 되서 좋아하긴 늦었어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했지만 그 무엇도 오답이었다는 결론이야 오늘 나의 내 숙제는 개성없는 나에 대한 것 과부족과 부자유가 없이 그저 살아가고 하지만 왜 우리들은 조금씩을 아니 매일을 슬프다고 하는 건지 외롭다고 하는 건지 칠판에 저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런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어이 대체 누구야 어이 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줄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입니까 어이 어쩔거야 뭐 어찌되든 좋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우린 엉성한 최면속에 취했어 이겨내지 못할 정도의 교만을 줄곧 숨기고 있었어 어제 나의 숙제마저 아직도 난 풀지못해 과부족과 부자유가 없이 그저 살아가고 하지만 왜 우리들은 가슴속의 응어리는 사라지려 하는 건지 죽고싶다 하는 건지 칠판에 저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런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어이 대체 누구야 어이 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줄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입니까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린시절 꿈까지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꿈마저 바닥에 버려버린건 어이 대체 누구야 알고 있잖아 언제쯤이면 어른이 되겠습니까? 애초부터 어른이란게 대체 뭡니까 누구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까 어이 어쩔거야 뭐 어찌되든 좋아
라온님 버젼 한국어 가사 칼날보다 날카로운 내 의심이 안타깝게도 내 손목을 찔러버렸어 연약한 내 사랑이 결국 흘러내려 레스폴 마저도 나를 위협해왔습니다 논ㅡ픽션 이과계열에 수학은 좋아했지만 국어가 어쩐지 안 돼서 싫어합니다 해답이 어느 것일까 찾아봤지만 어느 것도 맞지 않는다는 반전이야 오늘 밤에•내 숙제는•개성 없는•나에 대한 것 부족함도•부자유도•없는 날을•살아가는데 어째서 왜•우리들은•가끔씩을•아니 매일을 슬프다고 말하는지•외롭다고 말하는지 칠판에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도대체 누구야? 도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이 문젤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걸이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어떡할 거야? 뭐 어쨌든 좋아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들은 이상한 최면 속에 빠져서 감당할 수도 없는 이 오만함을 줄•곧 감추고 있었어 어젯밤에•내 숙제는•변함 없이•풀 수가 없어 과부족도•부자유도•없는 날을•살아가는데 어째서 왜•우리들의•가슴 속의•응어리들은 사라지려 하는지•죽어버리려 하는지 칠판에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도대체 누구야? 도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이 문젤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걸이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어떡할 거야? 어떡할 거야!!!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렸을 적의 꿈은 말할 수 있습니까? 그 꿈조차 하수구 속에 버려버린건 도대체 누구야? 알고 있잖아!!! 언제 쯤이야 어른이 될 수 있는겁니까? 애초에 어른이란건 대체 뭐란 겁니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까? 어떡할 거야? 뭐 어쨌든 좋아
칼날 몇 센치의 불신이 끝내 정맥을 찔러버린 탓에 병약한 사랑이 튀어나와 레스폴마저 흉기로 바꿔버렸습니다 No - Fiction 수학과 이과는 좋아합니다만 국어가 아무래도 안돼서 싫었습니다 옳은 게 뭔지 고민하고 있으면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숙제는 개성 없는 나에 대한 것 적당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은 일상을 살아가 하지만 어째서 우리는 가끔씩 아니 매일매일 슬프다고 하는 걸까 외롭다고 하는 걸까 칠판에 쓰인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냐고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의 고리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이젠 어찌되든 좋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엉성한 최면에 취한 채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을 줄곧 숨기고 있었어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풀 수 없어 적당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은 일상을 살아가 하지만 어째서 우리의 가슴 속 응어리는 사라지고 싶다고 하는 걸까 죽고 싶다고 하는 걸까 칠판에 쓰인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냐고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의 고리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어이 어쩔거냐고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린 시절의 꿈은 말할 수 있습니까 그 꿈마저 도랑에 버린 건 어이 누구야 이미 알고 있잖아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 수 있습니까 애초에 어른이란 도대체 어떤겁니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합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이제 어찌되든 좋아
오오.. 어젠 자느라..ㅋㅋ 드디어
존버는 승리한다!!!
항상 다 챙겨봅니다잉 화이팅하세요잉
잭님 가사
칼날같이 날카로운 나의 불신이
끝내 내 손을 깊숙히 찔러버렸어
병약한 내 사랑이 뛰쳐나가고선
레스폴 마저 흉기로 바뀐 상황이야
Non fiction
이과 수업은 좋아하긴하지만
국어가 안 되서 좋아하긴 늦었어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했지만
그 무엇도 오답이었다는 결론이야
오늘 나의
내 숙제는
개성없는
나에 대한 것
과부족과
부자유가
없이 그저
살아가고
하지만 왜
우리들은
조금씩을
아니 매일을
슬프다고 하는 건지
외롭다고 하는 건지
칠판에 저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런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어이 대체 누구야
어이 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줄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입니까
어이 어쩔거야
뭐 어찌되든 좋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우린
엉성한 최면속에 취했어
이겨내지 못할 정도의 교만을
줄곧 숨기고 있었어
어제 나의
숙제마저
아직도 난
풀지못해
과부족과
부자유가
없이 그저
살아가고
하지만 왜
우리들은
가슴속의
응어리는
사라지려 하는 건지
죽고싶다 하는 건지
칠판에 저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런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어이 대체 누구야
어이 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줄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 괜찮은 것입니까
어이 어쩔거야
어이 어쩔거야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린시절 꿈까지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꿈마저 바닥에 버려버린건
어이 대체 누구야
알고 있잖아
언제쯤이면 어른이 되겠습니까?
애초부터 어른이란게 대체 뭡니까
누구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습니까
어이 어쩔거야
뭐 어찌되든 좋아
단원이..있어!
우가우가..단원아다..우가차차..
단원분이다!
단...원이야!!!
ㄷ...단원분이시다...!!
진짜 요즘 정말 챙겨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려요 ㅎㅎ 그래서 그런데 악의꽃 신청해 봅니다!
오오오오 명곡
라온님 버젼 한국어 가사
칼날보다 날카로운 내 의심이
안타깝게도 내 손목을 찔러버렸어
연약한 내 사랑이 결국 흘러내려
레스폴 마저도 나를 위협해왔습니다
논ㅡ픽션
이과계열에 수학은 좋아했지만
국어가 어쩐지 안 돼서 싫어합니다
해답이 어느 것일까 찾아봤지만
어느 것도 맞지 않는다는 반전이야
오늘 밤에•내 숙제는•개성 없는•나에 대한 것
부족함도•부자유도•없는 날을•살아가는데
어째서 왜•우리들은•가끔씩을•아니 매일을
슬프다고 말하는지•외롭다고 말하는지
칠판에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도대체 누구야?
도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이 문젤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걸이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어떡할 거야?
뭐 어쨌든 좋아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들은
이상한 최면 속에 빠져서
감당할 수도 없는 이 오만함을
줄•곧
감추고 있었어
어젯밤에•내 숙제는•변함 없이•풀 수가 없어
과부족도•부자유도•없는 날을•살아가는데
어째서 왜•우리들의•가슴 속의•응어리들은
사라지려 하는지•죽어버리려 하는지
칠판에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까맣게 물들인 것은
도대체 누구야?
도대체 누구야!!!
주판으로 이 문젤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걸이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이대로도 괜찮은 겁니까?
어떡할 거야?
어떡할 거야!!!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렸을 적의 꿈은 말할 수 있습니까?
그 꿈조차 하수구 속에 버려버린건
도대체 누구야?
알고 있잖아!!!
언제 쯤이야 어른이 될 수 있는겁니까?
애초에 어른이란건 대체 뭐란 겁니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까?
어떡할 거야?
뭐 어쨌든 좋아
감사합니다ㅠㅠ! 안그래도 라온님 버전이 계속 생각났었는데 ㅋㅋㅋㅋ
코시국에 더 자주 찾아오는 채널인거같아요 보기도 편하고 있는노래도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데 그러므로 you and me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어떤 커버송 유튜브에 편집을 도와주고 있는(편집자)입니다!
혹시 저희가 커버송 노래로 로스트원의 호곡을 부를려고 하는데 이 음원?반주?를 사용하여도 되나요?
(사용하게 된다면 출처도 남기겠습니다!)
이야....올라가네..!
찢었다..
저요즘 이노래에 빠졌는덕 한국어 까지!!감사합니다~!!!
일본어로부를땐몰랐는데 이런 심오한의미가 있을줄이야 ㅎㄷㄷ
노래는 로스트원의 호곡이지만... 태그는 뱀파이어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실수가 잦습니다
노래는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것은인데 태그는 자상무색이었던 그 전설의 실수를...
한번 더 보고야 말았다..
ㄹㅇㅋㅋ..
@@떡뮤노래방 실수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
호곡?!??! 헑.. 당장 준비 한다
커버송에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는 남길게요ㅎㅎ
레전드 어려운 노래,,,,,
하아...이거 부르는데 목 쉬었다
로스트원의 호곡 노래 사랑해 ㅠㅠ
부르다 목 쉬었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와 ㄷㄷ 요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코시국에 정말 많이 찾아오는 채널입니다 그 갑작스럽지만 꿈의 연인 만들어주실수있나요?
뇨~!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풀리구만!
(근데성대가...)
이거 부르던 초 5는 목 나가고, 노래 하나 건집니다...
진짜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혹시 Deco*27님의 애니멀 만드실 수 있나요?
2:14
내가 신청한거다!!
여기는 솔직히 더 떠야된다
(일본어 버전도 필요ㅎㅐ요)
퍼갑니다`~잘부를게요
유쾌한 우주인의 인류멸망 부탁드려욥
여기 채널 더 떠야하는데 ㅠㅠㅠㅜ
갓 노우즈 존버 합니다!!!
must have love 해주세요!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
부르다가 목 나간 소녀는 그만.. 부르다가 물보충을 하러 갑니데
이거 집에서 불르다가 언니가 시끄럽다고 문 열었는데ㅋㅋㅋㅋㅋ 너무 창피함 목감기 걸려서 존나 못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이제 친구들한테 뒷담 존나 많이 할듯
소녀해부 신청합니다!!
하츠네미쿠-있지 있지 있지 신청합니다!:)
혹시 ‘나의R’ 해주실 수 있나요?
결벽증 가능한갸요?
오 노래 🐶좋다
ashura chan 해주세요!ㅜㅜ
태그: 로스원의
그그 블랙크리스마스도..부탁드립니다!...
0:27
칼날 몇 센치의 불신이
끝내 정맥을 찔러버린 탓에
병약한 사랑이 튀어나와
레스폴마저 흉기로 바꿔버렸습니다
No - Fiction
수학과 이과는 좋아합니다만
국어가 아무래도 안돼서 싫었습니다
옳은 게 뭔지 고민하고 있으면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숙제는 개성 없는 나에 대한 것
적당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은 일상을 살아가
하지만 어째서 우리는 가끔씩 아니 매일매일
슬프다고 하는 걸까 외롭다고 하는 걸까
칠판에 쓰인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냐고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의 고리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이젠 어찌되든 좋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우리는
엉성한 최면에 취한 채
손 쓸 수 없을 정도의 교만을
줄곧 숨기고 있었어
어제의 숙제는 여전히 풀 수 없어
적당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은 일상을 살아가
하지만 어째서 우리의 가슴 속 응어리는
사라지고 싶다고 하는 걸까 죽고 싶다고 하는 걸까
칠판에 쓰인 이 한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마음은 읽을 수 있습니까
그 마음을 검게 물들인 건
어이 누구야 어이 누구냐고
주판으로 이 식을 풀 수 있습니까
저 아이의 목의 고리도 풀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대로 괜찮은 겁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어이 어쩔거냐고
면적비의 공식을 말할 수 있습니까
어린 시절의 꿈은 말할 수 있습니까
그 꿈마저 도랑에 버린 건
어이 누구야 이미 알고 있잖아
언제쯤이면 어른이 될 수 있습니까
애초에 어른이란 도대체 어떤겁니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합니까
어이 어떡할거야 이제 어찌되든 좋아
일본에서 만든 한국 고등학생의 자유가 없다는것을 알려주는 곡
이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