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를 많은 사람들도 알수 있도록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동물들과 함께 나오는 내용의 이런 영화를 접할 때마다 늘 느끼고 바라는것이 하나 있다면 . . 이런 영화를 본 수많은 사람들 모두 감동하고 눈물 흘리고 에서 끝나지 말고 ~ 제발 동물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생명에 대해 머리와 마음에 잘 담아두고 바르게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모두가 행복한 더 좋은 사회가 되길 . . 🌸
정말 좋은 영화네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 그리고 꼭 부모가 될 능력과 준비가 다 된 사람들만 부모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사람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부모도 점점 더 성숙해 가는 것처럼요. 저도 살면서 어릴 적에 만났던 개들이랑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예기치 않게 쥐약을 먹거나 병이 들어 먼저 죽은 애들도 있었지만, 그 기억과 경험들이 저를 또한 많이 성장 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저 혼자서도 개를 키울 수 있을 만큼 아는 것도 많아졌고 참을성도 많아 졌거든요. 이제 어린아이가 아닌, 저의 책임으로 개를 데려온다면 끝까지 잘 키울겁니다.
일주일 전 하늘나라로 간 제 강아지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네요. 14년을 함께 살았고 갑자기 병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건강하던 아이가요.. 전 이 아이를 끝으로 반려동물은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평생 이 아이만 제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꺼구요. 다들 키우시고 계신다면 옆에 있을 때 예뻐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진짜 정말 정말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이상입니다^^.
우리집도 후니랑 폴리 둘을 키우고 있어요 후니는 닥스훈트고요 폴리는 웰시코기 입니다 얼마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제가 아들 하고 부르면 울 강쥐들이 해맑게 웃으며 달려옵니다 제가 아플때는 둘이서 저를 지켜준답니다 끝까지 아프지말고 함께 행복하게 살겁니다 ㅎㅎ영화 너무 감동이네요 강쥐들 무지개 다리 건널때 많이 슬프겠죠 ㅠㅠ
내 수명 10년과 내 반려견의 1년을 바꿀 수 있다면 줄 수 있는 한 최대한 주고 싶다. 딱 우리집 개보다 1시간만 더 살아도 상관없다. 가는 길 외롭지 말라고, 혹시나 죽고 쓰레기통으로 일반 쓰레기 취급 받지말라고 딱 1시간만 더 살고싶다. 남들에겐 한낱 짐승이겠지만 이 작은 게 없었더라면 내가 살아나갈 수 있었을까 특이한 종이라고 멋지다고 데려와서 4개월도 안되는 시간동안 이 집 저 집 사고친다고 떠돌다가 모든 구성원이 개 싫어하는 우리 집에 넉살 좋게 막내아들 자리 차지했다. 남들에게 피해줄까봐 4개월도 안되는 시간부터 훈련소 다니고 같이 훈련받고… 말 못하는 짐승이니까 이렇게 우리 가족 모두 고생해서 지금은 다들 부러워하는 모범 강아지가 되었다 정말 이 개가 사고치는 개인가 전 주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우리 개가 문제가 아니였다고 당신들이 문제였다고. 우리 만나기 전에 거쳤던 모든 욕심 많은 사람들 다신 동물 키우지 말길
그저께 12년 함께한 우리 아가를 보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가 없으면 안됀다. 꼭 지켜줄게. 낫게해줄게. 아프면안돼. 기다려. 등등 무조건 보내지않을거라고 믿고 어떻게든 치료해줄거라고 붙잡았어요. 그런데 떠나던 날 아가가 심하게 비명을 지르며 계속 괴로워해서 아가 쉬고싶으면 편히가라고, 난 괜찮다고 말하니 몇시간 후 떠났어요. 제 허락을 맡을때까지 버티면서 기다렸던것같아 마음이 짠했어요. 가족 네명이 다 모일때까지 기다리다가 다같이 있을때 갔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2년이 10년이 흐르면 괜찮아질까요 ㅎㅎ
"서툴고 힘들지만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동물을 처음 키울때 아이키우는것과 같다.. 서툴고 힘들지만 함께 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서로 성장한다.. 아이를 학대하는 쓰레기들.. 동물을 학대하는 쓰레기들.. 그런 쓰레기들은 제발 부탁인데 늙어 죽을때까지 혼자 살길...
개를 끝까지 키워보세요 그럼 개의 인생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짦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 갔는지 알게 됩니다.. 버릴 시간이 어딨어요 수명을 다 채워도 짧은데
완전 공감합니다
17년 키운 귀한 녀석을 3월에 하늘나라에 보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어디에도 있는 그 녀석을 만질수도 볼수도 없다는 사실에 몹시 슬픈 요즘입니다 ㅠ
짧은시간 동안 나에게 받는것보담 남겨주고 가는것이 훨많지요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또르르...강아지를 입양한다는건 정말 엄청난 책임감과 애정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리고 그냥 강아지 동물이아닌 아이를 입양한다 생각해야합니다😭영상 너무잘봤습니다!!
그만큼의 책임감 과 조건 이 있어야 되는거에요 하지만 무능하기 짝이 없는 반려인 들은 그저 반려 동물을 물건 취급하고 하는게 다인데 난 진짜 그럼 사람들 보면 토나와요
너무
감동이네요 😢
오늘따라
저희 강아지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보는내내 눈물이 ㅠ
좋은 영화를 많은 사람들도 알수 있도록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동물들과 함께 나오는 내용의 이런 영화를 접할 때마다 늘 느끼고 바라는것이 하나 있다면 . . 이런 영화를 본 수많은 사람들 모두 감동하고 눈물 흘리고 에서 끝나지 말고 ~ 제발 동물이든 사람이든 상관없이 생명에 대해 머리와 마음에 잘 담아두고 바르게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모두가 행복한 더 좋은 사회가 되길 . . 🌸
한밤중에 입틀막하고 펑펑 울었네요. 울 댕댕이 마지막 순간이 오면 제 심장이 먼저 찢어져 멈출거 같아요.
11살 말티즈 키우는 사람입니다.
지금 옆에서 잘 자고 있어요....
우리 애도 아픈곳이 좀 있어서..
이런 영화보면 진짜 목이 막혀요...
지금도 이 아이가 내곁을 떠날때를 생각하면 가슴 찢어지고 눈물 나는데 나보다 더 짧은 생을 살아갈 내 아이에게 원없이 사랑만 주고싶어요 눈물 한바탕 쏟고 갑니다
정말 좋은 영화네요,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
그리고 꼭 부모가 될 능력과 준비가 다 된 사람들만 부모가 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사람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부모도 점점 더 성숙해 가는 것처럼요.
저도 살면서 어릴 적에 만났던 개들이랑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 예기치 않게 쥐약을 먹거나 병이 들어 먼저 죽은 애들도 있었지만, 그 기억과 경험들이 저를 또한 많이 성장 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저 혼자서도 개를 키울 수 있을 만큼 아는 것도 많아졌고 참을성도 많아 졌거든요. 이제 어린아이가 아닌, 저의 책임으로 개를 데려온다면 끝까지 잘 키울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 동물도 말만 하지못할뿐 아기랑 다를게 없더라구요ㅜ
제발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제발 버리지마세요😭
당신들이 버린 아이들...전 3뇨석이나 가족으로 품었어요💕
더 키워주세요 부탁이에요
저두 보호소에서 데려와 2년째 키우고 있어요! 처음엔 애가 적응도 못하고 사고는 사고대로 치고 힘든 점 많았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말도 잘듣고 이뻐죽겠어요😄 다들 강아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응원합니다..
골든리트리버는 사는 사람이 더 많지
하ㅠ가슴이 넘 아프네요ㅠ
저 아이들에겐 주인이 온 세상인데~
저렇게 예쁜 아이가 떠나면 어떤지를 제 반려견 청아를 보내봐서 더 많이 와닿네요ㅠ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죽을때까지 책임질 각오하고 데려오세요. 버리지 마세요 ㅜㅜ
@지그재그 그러면 사람은 키우는게 벅차고 힘들어서 버려지나요??
@@ninjaboyranydy 슬픈 사실이지만 버려지기도 하죠 ㅜㅜ
모든분들이 알아야할건 우리가 일을나가는동안 개는 혼자가됩니다 그래서 2마리 이상키우거나 개와 자주있을 시간을 만들기위해 내가 어떤일을해야할지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내 개가떠나고나서 마음이 많이아픈후로 키우지않고있어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고 마지막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잘 키워야 됩니다~~~
소중한 건 모두 내 곁에 있을 때 기억해야합니다. 후회는 정말 무서워요.
아유 눈물콧물 범벅 우리순달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행복하자 .사랑해
잘봤어요~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
아기키우는것보다 더힘들수잇습니다 말도안통하고 . 그러니쉽게입양하지마세요
버리지마세요
얼마전떠난강아지생각이나 또보는영화임에도 눈물이나네요 잘감상햇습니다 .
반려견을. 키우려고. 강아지를 보다가. 이영상을 보게되엇내요.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강아지(개) 영화는 마음이 짠 해지고 슬픈영화가 많네...ㅠ
우리집 강아지도 이제 3살인데 세월은 금방 지나갈테고
언젠가는 이 영화 같은 작별을 해야 할 때가 온다는게 슬프다.
사람이든 강아지든 있을때 잘해주는 수 밖에
몇번을 본 영화지만.. 항상 볼때마다 눈물 나는 영화..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강쥐들.. 정말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제가 출장서 돌아올때까지 떠나지 않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2022년 8월 25일 미중부시간 저녁 6시에 루씨를 재워서 보냈습니다. 이거 보니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우리 고양이아 십육년이되어가는데 제가 2017년9월 암선고를받고 부모님집에 고양이세마리를 맡겼죠 이층에는 아침에한번 저녁에한번 아빠가밥을죽고 대소변을치웠죠.나에 일번고양이가 신부전증이왔어요 돌도많고 수술도하고 막네애기는 목에 종야이생겨 큰수술을하게되고 나는 집으로 오게되었죠.암은다행이 고생끝에 없어지고 아프지만 애기들에게 다시 사랑을주고있어요.신부전증걸린애기는 하루두번 약을먹이고 주사기로 강제급여중입니다.죽을때까지 내가 돌볼애들입니다.생각없이 동물입양하지마세요.죽을때까지 책임져주세요.두마리는 건강회복이고 신부전증걸린 할아버지는 죽을때까지 약과 강제급여를 해야해서 내가 아플수없담니다.
ㅜ그래도 몸이많이 좋아지셨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참 행복하겠습니다 이렇게좋은분이 주인이라서요^^
너무 감사합니다.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새해복많이받으세요.
네 남은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아 저는 나이많은 강아지도키우지만 몇달전에 길에서밥주던 고양이도 집에들에들이게되었어요ㅎㅎ
이별하기가 어려워서 강아지처럼 생명이 짧은 애들은 안키우고 싶은데 넘귀엽고 사랑스럽잖아...ㅠㅠㅠ
나만 바라보는놈..나없이 못사는놈...ㅠ
일주일 전 하늘나라로 간 제 강아지와 비슷한 내용의 영화네요. 14년을 함께 살았고 갑자기 병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건강하던 아이가요.. 전 이 아이를 끝으로 반려동물은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평생 이 아이만 제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꺼구요. 다들 키우시고 계신다면 옆에 있을 때 예뻐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진짜 정말 정말 많이 보고 싶어집니다. 이상입니다^^.
아직 한국은 조그맣고.어린 강아지들 선호 하고.다 크고 성견이 돼고 아프고 하면 몰래 문 열어두죠 ?? 너무 쉽게 가족을 버리는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도 가족에게서 버림 받을날 곳 올태죠 .
감사합니다~~~ 보면서 너무 울어서.....ㅠㅠㅠㅠ
반려견주 입장으로 한마리에 강아지를 무지개 다리로 건내고 난 후.. 이 영화를 알게되고 보고나서 엄청 울었는데.. 지금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애기.. 생각나네요
새벽에 보다가 엄청 울었어요. 우리 라라 함께해줘서 고마워. 누나랑 엄마랑 아빠랑 작은 누나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감명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더좋은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집도 후니랑 폴리 둘을 키우고 있어요 후니는 닥스훈트고요 폴리는 웰시코기 입니다 얼마나 영리하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제가 아들 하고 부르면 울 강쥐들이 해맑게 웃으며 달려옵니다 제가 아플때는 둘이서 저를 지켜준답니다 끝까지 아프지말고 함께 행복하게 살겁니다 ㅎㅎ영화 너무 감동이네요 강쥐들 무지개 다리 건널때 많이 슬프겠죠 ㅠㅠ
감동적인영화잘보았습니다♥슬프네요..
늘일상을함께했던강아지가 아파서 죽는다는게..정도 정말많이들었을텐데..
감동적이네요..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정말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다보고난 후에도 쉽게 진정이 안되네요ㅠ
오랜만에 실컷 울었습니다.
이런 영화들이 더더 많이 나와서..
유기범들 학대범들...에게 경각심을 주게되길 바래봅니다.
하긴 그것들은 싸이코라 경각심이 들진 않겠지만요
대만틱한 영화!! 잘 보고 갑니다.
그쵸ㅎ대만틱한영화~감사합니다
키우다가 버릴거면 첨 부터 키우지 마세요
내 수명 10년과 내 반려견의 1년을 바꿀 수 있다면 줄 수 있는 한 최대한 주고 싶다. 딱 우리집 개보다 1시간만 더 살아도 상관없다. 가는 길 외롭지 말라고, 혹시나 죽고 쓰레기통으로 일반 쓰레기 취급 받지말라고 딱 1시간만 더 살고싶다. 남들에겐 한낱 짐승이겠지만 이 작은 게 없었더라면 내가 살아나갈 수 있었을까
특이한 종이라고 멋지다고 데려와서 4개월도 안되는 시간동안 이 집 저 집 사고친다고 떠돌다가 모든 구성원이 개 싫어하는 우리 집에 넉살 좋게 막내아들 자리 차지했다.
남들에게 피해줄까봐 4개월도 안되는 시간부터 훈련소 다니고 같이 훈련받고… 말 못하는 짐승이니까 이렇게 우리 가족 모두 고생해서 지금은 다들 부러워하는 모범 강아지가 되었다
정말 이 개가 사고치는 개인가 전 주인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우리 개가 문제가 아니였다고 당신들이 문제였다고. 우리 만나기 전에 거쳤던 모든 욕심 많은 사람들 다신 동물 키우지 말길
가족이된다는건쉬운일이아니죠.그만큼책임을져야되는문제이죠.순간판단으로잠시키우다버리는건 강쥐도사람과같이똑같은감정가지고있기에큰상처받아요이영화는키우는견주도.키우려하는사람이아니더라도한번즘봤음하네요.지금현재키우는강쥐가소중하다는걸느끼게해주는영화같네요눈물이납니다
아..제발 동물도..소중히 여겨 주세요..
보기 전부터 눈물 날 것 같아요..
정말....이영화 강아지유기한사람들이꼭보고 후회했으면좋겟다
가족을 보내고나면 잊지못해여ㅜㅜ 후회만 가득한거같아여ㅠㅠ
저희집 아이도 나이가많아서ㅠㅠ
감동입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우리 도도랑 짱구가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영화 제목좀ㅜㅜ
일분만더 입니다^^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입양할때 이런 영화 10편 보게하고 감상문 써서 제출하게해라....
따뜻한 영화 잘보았습니다 ♥ 위기의 민주주의♥ 리뷰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한번 찾아보겠습니다^^
떠나보낸 내새끼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같이 지냈던곳들 돌아보며 마지막날을 보냈던 기억들. 보고싶다 선우야!! 엄마는 선우 마니 사랑해!!!ㅋ
맞아요ㅠㅠ얘를 키우나 강아지 키우나~~
저 강아지 키우는사람인데 강아지는 끝까지 키우는거라고 배웠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버려도 버린건지도 모르고 버려진 곳에서 기다려요 주인을 매일 계속 기억하고있는거줘 저도 셰퍼드 키워는데 아빠가 다른곳으로 보냈울때 너무 슬펐어요...
할아버지가 항상 말씀 하신거 생각나요 짐승 이 뭔 잘못이 있나 인간 이라는 짐승이 더 잘못한건데 라고...
눈물 ....나 ㅠㅠㅠ
강아지가 사람보다 먼저 간다는게 슬프네요 ㅜ
맘아파ㅠ😢
영화제목이 뭔가요??
일분만더 입니다^^
제목이 뭐죠?
일분만 더입니다^^
풀영상 보고 싶네요~~
동물보호소도 현실감있게 찍어주고 해야 분양하는사람들한테도 인지가 되지
이쁜그림 사랑얘기할려고 ...
저런 보호소가 어딨어
있어? 어디에 있어?
버려지는 개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제발 버리지마세요ㅠㅠ
박스루킨이 하루빨리 승인되길 기원합니다.
새벽부터..동물을 주제로한 영화를보고있는데....이건....이영화는...
정말...슬프네요..리라가 연기를
너무 잘하는듯..,소리내서 울지도 못하고..숨죽여서..울자니..목이메이고.. 저도 반려견을 모시고있지만..
집안에 모든생명체를. ..들이기전에
주위분들이나..누구에게든..경험자들한테..!!꼭!!필히!!무조건!!
상담들을 해보시길 바랍니다~그분들의 말이~큰 결단이 될것십니다
참고로..요즘은 반려견입장이 많아졌다지만 그래도~제한된곳과 제한된 반려동물들도 다수있다는점..
가까운 캠핑장을 찾으면 제한된곳이 많아서..그냥노지캠핑으로~
어딜가든...신경쓰이고..
내가 아퍼도..나 대신돌봐줄수있는 분이있어야되고.
특히~어린아이가 있는분들은..
입원시...몇일을 집을 비워야되서
가족이든 지인이든~한번이라도
돌봐줄수있는 분 있으면 좋아요..
집에 혼자있을 반련견을 생각하면
마음이쓰립니다...
애견호텔은 사건이가많고..지인에게는 사고가많아서...내 맘이 편하질않아서..항상~함께합니다...
생이 다하는 날까지~~
오늘 열한살 말티즈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말티즈 지병인 심장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스케일링할때 마취가 잘못되어 심장 판막이 찢어진지 모르겠지만 스케일링 후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져서 떠나보내고 소주한잔 하면서 우리 개 사진과 동영상 쭉 봤네요 다들 잘 키우세요😭
ㅜㅜ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나이가 많으면 아무래도 전신마취가 부담이 되긴해요. 저희집 말티즈도 16살인데 요즘 몸이 많이 안좋네요
추정나이 17살 입양후9년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우리아라 생각에 펑펑울었어요
ㅜㅜ아라는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을 거예요 하콩이는 잘크고 있나요? 저도 집사라서 하콩이 영상보니 참좋으신분같아요
@@casij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하콩이는 으른고양이로 잘지내고있어요^-^
동물 사랑함+슬픈영화 잘 못봄=ㅠㅠ
어휴ㅠㅠ 우리집 5살인데 한번씩 저런생각하는데...너무 슬프다 벌써
ㅜㅜ 저희 집 애는 13살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casij ㅠㅠ 아직 일어나지 않은일로 저희 모두 앞서가지 않고 있을때 잘해주자구요ㅠㅠ 구독 박고 갈게욥
네ㅠ후회하지않게 잘해줘요
쉽지않죠 ... 반려견과 함께하는것 !!
저렇게 병간호 몇년 하다 보냈었는데 안고서 사랑한다고 힘들면 먼저가란말 못한게 그저 한이되더라...살리려고 나혼자그끈을 부여잡고 가지마라고 질기게도 잡은게.....너는 가고 나만 덩그러니 니유골함 안고 혼자 니기억만 부여잡고 몇년 상송장 처럼 살았었네.내 최고의 사랑이자 내 인생 최고의 고통. 니가 보내준듯 착하고 순한 동생 후회없이 잘키우고 있단다.보고싶구나 내사랑.내 강아지야 ... 이런영화 소개시켜 주셔서 잘봤습니다
저도 그마음 너무 잘압니다ㅜ그래도 잘보내줘야 강아지도 편히 쉴수 있다고 하니 좋은 기억만 잘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ㅜ
저랑 너무 똑같아서.. 그맘 너무 잘 알아서.. 님 댓글보고 울었어요. 벌써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아프네요... 나중에..제가 내 강아지 있는곳으로 갈때 꼭 마중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아직도 유골함 부여잡고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3년째..니가 살아있다면5~6살이 되었겠구나 누리야..보고싶다..강아지별에는 잘 도착한건지..거기선 아프지 않은지..꿈에 한 번을 않나와주네..야속한녀석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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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12년 함께한 우리 아가를 보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가 없으면 안됀다. 꼭 지켜줄게. 낫게해줄게. 아프면안돼. 기다려. 등등 무조건 보내지않을거라고 믿고 어떻게든 치료해줄거라고 붙잡았어요. 그런데 떠나던 날 아가가 심하게 비명을 지르며 계속 괴로워해서 아가 쉬고싶으면 편히가라고, 난 괜찮다고 말하니 몇시간 후 떠났어요. 제 허락을 맡을때까지 버티면서 기다렸던것같아 마음이 짠했어요. 가족 네명이 다 모일때까지 기다리다가 다같이 있을때 갔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드네요. 2년이 10년이 흐르면 괜찮아질까요 ㅎㅎ
진짜 찡이 까미 보내고 나면 다신 안 키우리라ㅠ
반려동물은 가족이쥬 ㅠ
"서툴고 힘들지만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동물을 처음 키울때 아이키우는것과 같다..
서툴고 힘들지만 함께 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서로 성장한다..
아이를 학대하는 쓰레기들..
동물을 학대하는 쓰레기들..
그런 쓰레기들은 제발 부탁인데
늙어 죽을때까지
혼자 살길...
강아지별로 여행떠난 내새끼들 ㅠ 😢
보고싶다...
제발 키우던 동물 버리지마세요
동물 을소중히여겨야겟따는'셍각'이드네요
강아지는 왜이렇게 수명이 짧을까..인간들처럼 길었으면 좋겠는데..
슬픈 영화 눈?눈물의 주르륵
말리와 나 (2008) 이란 영화와 거의 비슷한 내용의 영화. 중국판 말리와 나 라고도 볼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됨.
새벽에 질질 짰네.
개를 사오든 입양하든 잘키우면 그만이지
뭔 자꾸 입양하라고 강요질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ㅠㅠㅠ으아아아앙....
이거 미국 영화랑 똑갇네요
밀러와 나 잖아요 ...
나도 하비랑 마지막남은 시간은 둘이서 여행하며 보내야지..
아 시월아 아빠 갈때까지
할아버지.할머니랑 잘 놀고있어
호두야 사랑한다
내가 이래서 강아지를 못키워..ㅠㅠ
제발 아프다고 똥싼다고 이것저것 이유로 물건처럼 버리지마세요 아이들은 버려진곳에서 끝까지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저 기다립니다
남자배우 삼국지 여포아니더냐?
감동..적이긴보다는 개 입장에서 보면 그냥 무책임하다는것 밖에안보이는디..
저런 주인들이 많아요... 보고 주인들이 느끼는 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강아지는 귀여운데 기존 동물영화 미장센을 다 끌여들여 만든 애쓴 영화
종나 이기적... 부모나 개나. ㅉㅉㅉ.
겁나 기대하다 30초에 추잡한 중국어 들리자마자 껐다 ㅡㅡ
리뷰어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중국어 듣기는 싫네요 ㅋㅋ
ㅜㅜ대만영화니깐 좋게 봐주세요
뭔가 중국식 발음이라 안슬퍼...
두둥 남주 여포형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