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유망주! 낙생고 3인방 ① 진경석

전설의 유망주를 다루어보는 시간
그 첫번째로 낙생고 3인방을 다루어봅니다.
1번 주자는 진경석!
그는 왜 뛰어난 3점슛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성균관대 공격 1옵션이었으면서도!
프로에서 아쉬움을 남겼을까?
함께 이야기 해보시죠
2탄과 3탄은 이한권선수와 정훈 선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g3y]

진경석선수의 한방은진짜최고였습니다

[@redsea3303]

이번에도 잘 보고가요~

[@imrevoir]

동부 응원하기 시작하던 때 팀에서 제일 공격이 확실했던 선수로 기억하고 응원했던 기억이..

[@정종혁-m9p]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Basketballbible]

감사합니다

[@foodcooking3585]

성균관대 골든 제네레이션~
정훈, 진경석, 이한권, 옥범준

[@지흥구]

엇 한동안 유튜브를 안하다보니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훈 선수는 2미터 장신가드 가능성이 보였던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끝났다는,,, ㅠㅠ 외람되지만 김택훈선수 생각도 덩달아 났었다는.. 저중에 그래도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진경석선수였다는게 아이러니하죠. 전담수비수 뜬금3점포로 저니맨으로 돌다 동부에서 그래도 오래뛰다 유종의미를 거두었죠. 워낙 파이팅도 있고 성이 진씨라서 그랬는지 진도개라는 별명도 있었다는. 새벽에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dosukjung5176]

잘보고 있습니다!

[@Basketballbible]

감사합니다

[@maximus0610]

굿

[@Basketballbible]

👍

[@gost0314]

반갑습니다!!

[@asmr짓음]

당시 김두현 선수는 어땠나요?

[@user-vhdhdhd7]

97년 낙생고 농구부 컨테이너생활 기억하려나

[@joshkerr1013]

애가 아니고 선수 또는 이름을 부르는 게 맞겠네요

[@Basketballbible]

자연스러운 토크를 지향하다보니 불편감을 드렸네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2년생승서아빠]

박성근 감독 답없는 사람 성대시절 게임중 선수가 다쳤는데 심판한테 판정항의 하느라 선수 다쳤는데도 방치해서 관중들한테도 욕먹음 인성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