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것 저것 따지면, 할만한 일은 없습니다... 남을 등쳐먹지 않는한, 몸이 부서지든 살아남든 다부지게 마음먹고 험한일 마다하지 않고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다부진 마음가짐이 중요할것 입니다.... 40대?~ ㅎ~ 내게있써 황금같은 나이군요... 그렇저렇 남에게 손벌리지않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60대중반의 나이를 먹고, 그래도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며 고깃집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물론, 젊은친구들에 비해 페이도 적지만, 나름 그이상으로 일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나중을 위해 시골 촌구석에서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남은여생을 계획하며 구두쇠처럼살며 저축도 합니다... 한때는 기술로 해외에 나가 부지런히 일하며 쉽게 벌어보니 쉽게 쓰며 낭비벽에 휩싸여 살았지만, 일정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꺼리도 줄고 벌이도 시원찬게 되더군요... 물론, 모든사람들이 인생에 굴곡점이 있고, 그 시기를 얼마나 잘 조절하는가에따라 인생의 길이 달라지죠... 각설하고, 광광지나 시내 중심지쪽에선 식당이나 고깃집에서 인력을 구하지못해 힘들어하는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저녁늦게까지 일해야 한다는 단점과 일하는 시간을 항상 서서해야 한다는점등이 어렵겠지만, 누구나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것입니다...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갖고있으면 뭘합니까? 안정된 삶을 영위하지 못하면, 과거에 100억을 움직인 손이어도 당장 먹을 끼니가 없다면 서러운거고, 남과의 비교할 시간에 더 발전하기위해 노력하는 결의가 필요합니다... 현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굴곡점을 넘어왔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겪어보지 못한 굴곡점을 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해서 몇년후엔, 5평짜리든 10평짜리든 내가게를 만들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굳은결심이 가장 필요한 때 입니다...
남에 호주 머니에 들어 있는 돈 빼내기가 힘이야 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일 있을듯 합니다~~~~ 저도 거의 30년 가까이 알바로만 일했네요~ 그나마 기능직이라 일반 알바보다는 좀쎄긴 하지만요~ 시간적으로 따져서 시간당 25000원 정도 받고 일하는데~~ 지금은 무릎 수술을 하고 6개월 째 쉬고 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몸이 아파 오네요~~~~ 앞으로 10년은 더 해야 한데 걱정이네요~~~~~
저는 50대입니다. 순이님처럼 2.3주전까지 몇달동안 알바자리라도 구하려고 엄청 애썻답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체력이 약해보인다는이유등등 일자리찾기가 너무힘들었어요ㅠ 좌절.포기.불안감.우울감.. 그런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도전했더니 최근 취업을했습니다 순이님은 저보다 어린 40대이니 더 희망이 있고 잘될거예요 포기말고 힘네세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라 댓글답니다 ♡
40이 많은 나이같아도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더라고요. 급하시겠지만 그래도 아무일이나 구하시지 마시고 다른 댓글에도 보이던데 아파트경리학원 같은곳 알아보시고 두어달 다니시면 취업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아파트에서 40은 젊다는 소리 듣고 60가까이 되셔도 일하시는 분들 봤어요.
생산직 일자리는 어떠신지..30대후반인데 사무실같은 곳에서 개인 자리에 앉아서 일하고요 4대보험되고 9시간근무에요 찾아보면 잇어요~~ 퇴직금과 연차잇구요 전 1년넘엇어용 텃세업고 사람들하구 굳이 친하게 안지내도 되요 일할때 대부분 조용히해야되서 그냥 자기일만 하면되영 나이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함..일이 쉽다보니 사람들이 입사하면 오래다니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40대.. 뭘해도 힘들고 그러네요 순이님 보면서 정말 공감 많이 되고 있어요 그래도 유튜브 하시는 순이님은 용감하신 듯. . 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으면서 유튜브는 괜히 누가 알아볼까. . 혹여나 내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생각도 못했거든요 일기 쓰듯 유튜브하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 전 용기가 안나네요. . 순이님의 건승을 빕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아는 동생도 40대인데 퇴사하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 동생도 사장하고 안 맞아서 엄청 힘들어하다가 퇴사 했거든요 ~ 지금 당장은 힘들거예요 어떠한 말도 위로가 잘 안되지요 근데 지나면 그것도 추억이 되어요 ~ 순이님 잘 챙겨 먹고 화이팅 !!!하세요 이또한지나갑니다
전 간호사인데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추천드리지 않아요. 여사님들 너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고생 많으시구 병원 특유의 수직적인 문화 끝내줘요. 물론 그 와중에도 적성에 맞아서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3교대 하는것도 너무 고생스럽고 힘든일이에요. 다른 직업이라고 정신적으로 안 힘들다는건 아니지만 병원일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간호조무사나 용양보호사 경력으로 더 좋은 직장을 가지는게 힘들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병원 대부분 블랙기업이에요. 3교대하면서 160~170 받아도 괜찮으시면 간호조무사 하시면 됩니다. 꼭 의료쪽으로 일하실떈 적성에 맞을지 고민에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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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미치지 마시고 링크를 언능 클릭해주세요 litt.ly/runningsuni
감사합니다 ^^
40대 이것 저것 따지면, 할만한 일은 없습니다... 남을 등쳐먹지 않는한, 몸이 부서지든 살아남든 다부지게 마음먹고
험한일 마다하지 않고 무엇이든 할수있다는 다부진 마음가짐이 중요할것 입니다....
40대?~ ㅎ~ 내게있써 황금같은 나이군요... 그렇저렇 남에게 손벌리지않고,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60대중반의 나이를 먹고, 그래도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며 고깃집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물론, 젊은친구들에 비해 페이도 적지만, 나름 그이상으로 일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나중을 위해 시골 촌구석에서
텃밭이라도 가꾸면서 남은여생을 계획하며 구두쇠처럼살며 저축도 합니다...
한때는 기술로 해외에 나가 부지런히 일하며 쉽게 벌어보니 쉽게 쓰며 낭비벽에 휩싸여 살았지만, 일정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꺼리도 줄고 벌이도 시원찬게 되더군요... 물론, 모든사람들이 인생에 굴곡점이 있고, 그 시기를 얼마나
잘 조절하는가에따라 인생의 길이 달라지죠... 각설하고, 광광지나 시내 중심지쪽에선 식당이나 고깃집에서 인력을
구하지못해 힘들어하는 사장님들도 많습니다... 저녁늦게까지 일해야 한다는 단점과 일하는 시간을 항상 서서해야
한다는점등이 어렵겠지만, 누구나 마음먹기에 달려있는것입니다...
유명 대학을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갖고있으면 뭘합니까? 안정된 삶을 영위하지 못하면, 과거에 100억을 움직인 손이어도
당장 먹을 끼니가 없다면 서러운거고, 남과의 비교할 시간에 더 발전하기위해 노력하는 결의가 필요합니다...
현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굴곡점을 넘어왔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겪어보지 못한 굴곡점을 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해서 몇년후엔, 5평짜리든 10평짜리든 내가게를 만들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굳은결심이
가장 필요한 때 입니다...
40대중반 돼니 참 먹구살기
힘드네요 면접4 곳을 봤는데
다꽝 불러주는데도 없고
알바도 안돼고 막막한 내인생
같은 40대중반으로써
힘내세요~ 좋은날 오실꺼에요!! 홧팅^^
응원합니다
남에 호주 머니에 들어 있는 돈 빼내기가 힘이야 들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일 있을듯 합니다~~~~ 저도 거의 30년 가까이 알바로만 일했네요~
그나마 기능직이라 일반 알바보다는 좀쎄긴 하지만요~ 시간적으로 따져서 시간당 25000원 정도 받고 일하는데~~ 지금은 무릎 수술을 하고 6개월 째 쉬고 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몸이 아파 오네요~~~~ 앞으로 10년은 더 해야 한데 걱정이네요~~~~~
저 41살 미혼이고 백수예요 나이드니 진짜 갈때가 없어요ㅠㅠ같이 소통해요😢
아직 졂으시니 희망을 갖읍시다~~~~~~~~~~~화이팅요
나이도있는데
알바로계속뭘할수있을까요~? 1년2년일하고 끝날것도아니고ᆢ
고용센타가서 내일배움카드로 뭘~
배우셔서 자격증을알아보세요
뭐라도~~!
네일배움카드 빵터짐. 내일배움카드
저는 50대입니다.
순이님처럼 2.3주전까지
몇달동안 알바자리라도 구하려고 엄청 애썻답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체력이 약해보인다는이유등등
일자리찾기가 너무힘들었어요ㅠ
좌절.포기.불안감.우울감..
그런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도전했더니 최근 취업을했습니다
순이님은 저보다 어린 40대이니
더 희망이 있고 잘될거예요
포기말고 힘네세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라
댓글답니다 ♡
사는건 90살까지 사는데 40만 되도 몸이 아프고 직업 구하기 힘들면 뭐먹고 사나,,,
어쩌다보니 영상 쭉봤네요 저도 허리가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아파서 퇴사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교통사고났네요 폐차할 정도의 사고라 허리가 넘 아프네요 쉬어가라는 뜻인지 뭔지 설상가상이네요 돈은없구 차도 잃고 착찹한 하루네요 오늘도 좋은 날이 오긴 하는걸까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어요 집에있으면 몸이 안좋아요 좀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파이팅하세요
꼭 좋은 일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직장이든 알바든 인연이 없으면 내 자리가 안되더라구요. 좋은 생각만 하시고 계속 움직이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응원합니다 순이님!!!!!
순이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전 13년차 참외농사 일 하고 있어요
저도 40대에요😊
건강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순이님 응원할게요😊
순이님을 기다리는
자리 아마 있을 꺼예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식사 잘 챙겨 드세용
건강 헤치면 일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으니깐요 힘내용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달리면 힘드니까 천천히 걸어가세요 순이님.^^
오래 서서일하고 힘든일은 못하신다니 알바 일자리란게 주인들이 골병들까봐 못하는일을 알바부려서 쓰는일이 대부분인데 다부지게 맘먹지 않음 버텨내기 어렵답니다~뭐든 주워지면 다해낼수 있다는 가정이룬 주부였다면 찬밥 더운밥 따질세도 없었을 겁니다~
66살 이예요 포항이구요 그래두 알바하는데 40대에 더구나 서울에서? 의지가 없는거죠
아울렛 행사장보면 60대이상 어머님들이 대부분 알바 하고 계시던데 어머님들 존경스럽습니다
그렇게 병원비에돈다털리고 다털려도 회복불가능해서 결국 못 걷게됨 골로가는길임 잘살던 사람도 건강망가지면 결국 다 망하는건데 뭔 재산 다털리고 처참하게 살거나 골로가는길인데 존경은무슨
무지멍청한거가 졸라소설망상 헛소리보소 건강 중요하게 생각안하면 침대에 죽을때까지 누워지내는게 팩트임 고생단련으로 강해지는게 아닌이상 고생많이한 노인들 허리 구부러져있어서
눕는것도 편하지않고 고통이라고함
주부기본 당연히 집에들어가서도 가난한나라여자사는것보다 더 가성비 평생 공짜 리스크있는애거저주고 애키우는거 주인님뒷바라지는 당연하고 주인님 치세워주게 주인님 대리효도 시짜가족 사촌 조상 뒷바라지에 나 가성비평생공짜오만뒷바라지딱가리짓까지하고
몸아프고 정신도 스트레스 많이 받아도 큰일나겠다싶어도 참고살아야하는게
뭔 ㅋㅋ 주부였다면 찬밥더운밥 가릴수도 없다는말이 뭐가 좋은말이라고
아구.. 좋은일 있으실겁니다!! 다 잘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순이님.우선 아픈곳 물리치료 부터 받으시구요. 몸완전히 회복 하시게되면 쿠팡 물류센터
일자리 많아요 정규직으로
정직원은. 한번. 유트브에서 보시고요 40대 이상 중년 분들 많다 하내요.
화장품 포장알바라도. 가세요
일당8만원에. 점심도. 줘요
힘내시고 잠시 휴식기도좋아요 서두르지마세요
힘내세요 ㅜㅜ 😢저도 한달째 면접도 진짜 많이 봤는데 안되네요 ...
힘네시고 도전도전 건강잘챙기시고 앞으로살아갈날이 까마득한데
열심히 벌어야지요
40이 많은 나이같아도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더라고요. 급하시겠지만 그래도 아무일이나 구하시지 마시고 다른 댓글에도 보이던데 아파트경리학원 같은곳 알아보시고 두어달 다니시면 취업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아파트에서 40은 젊다는 소리 듣고 60가까이 되셔도 일하시는 분들 봤어요.
생산직 일자리는 어떠신지..30대후반인데 사무실같은 곳에서 개인 자리에 앉아서 일하고요 4대보험되고 9시간근무에요 찾아보면 잇어요~~ 퇴직금과 연차잇구요 전 1년넘엇어용 텃세업고 사람들하구 굳이 친하게 안지내도 되요 일할때 대부분 조용히해야되서 그냥 자기일만 하면되영 나이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함..일이 쉽다보니 사람들이 입사하면 오래다니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랑 같은 나이대 같이처지라 너무 공감되네요
영상 계속 정주행하면서 잘챙겨보고있어요
우리 힘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중반부터 알바자리구하기힘들다는건 느꼈는데 40대되니 더 힘드네요 당장 취직은 힘든상황이라 급한대로 알바라도 알아보고있는데 연락오는데도없고 아니면 단타에 돈안되고 몸힘든데밖에없고 세네시간짜리 알바에도 경력자 찾으면서 경력은 있는데 머 경력있다고 대우해주는것도아니고 내가 나이를 속인것도아닌데 막상 면접보러가면 면전에다대고 나이많다고 머라그러는데도있고
같은상황이라그런지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저도 참 지치네요
간호조무사가월급은짠데 나이들어도할수있어요 자격증도국비로딸수잇고 근데1년걸려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가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나이있어도 꾸준히 일할수있을거에요. 자격취득도 크게 힘들지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업급여 될텐데요 혹시 안되면 국민취업제도 알아보세요 생계지원도 되고 취업도 알아보고 일석이조에요 쥐업되면 취업수당도 나와요 그리고 요새는 식당이나 직원모집 가게에 공고하지 대부분 당근 알바천국 알바몬 앱에서 다 지원하는거 아시죠? 그래도 40대는 종종 뽑아요 50되면 몸도 아프고 퇴물취급해요 괜히 서글퍼져요 나이가 뭔지
화이팅 입니다~
좋아요 하고 가요. 힘내세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나이먹을수록 직장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힘내세요
콜센터 어떠세요? 정신적으로는 힘들어도 몸은 편하자나요 ㅠㅠ 나이있어도 할 수 있구...
40대.. 뭘해도 힘들고 그러네요
순이님 보면서 정말 공감 많이 되고 있어요
그래도 유튜브 하시는 순이님은 용감하신 듯. .
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으면서 유튜브는 괜히 누가 알아볼까. .
혹여나 내 치부를 드러내는 것 같아서 생각도 못했거든요
일기 쓰듯 유튜브하는 것도 좋아 보이는데 전 용기가 안나네요. .
순이님의 건승을 빕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할 수 있어요 힘내요!!
나이때문에 거절하는경우도 있다니 참~
한국은 요식업종도 꼭
젊은애들만 웨이트리스로쓰니
외국나와보면 중식당같은데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주로
웨이터로 일하는데
저는 일그만두고 이주째
쉬고있습니다만 일그만둔데서
마땅한사람없다길래
화수목금 주4일만
일하기로했습니다
토일월 3일쉬고요
한달쯤 쉬다가 알바찾아볼려고했는데
알바 바로구해진거죠
힘내세요. 경기좀 풀리면 금방직장 구할수있을겁니다😊
알바도 청소도 알아서 해주고 휴지통도 알아서 비워주고 빠릿빠릿하게 물건도 정리해주는 사람 찾더라고요... 안내데스크가 제일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알바들은 앉아있지 못하게 해서 보통 ㅠㅠ 이마트 캐셔들은 요새 앉아서 일하시더라구요..
권고사직인데 실업급여 안되나요 ㅠ 너무 고생하시네요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유튜브 수익 있어서 실업급여 안되는듯여
괜찮아요 힘내시고 언제한번 라이브도 하세요 계좌후원도 열어두시고 한숨쉬면 늙어요 백세시대에 반백년도 안사신분이 조바심 가지시 마시고 길은 연결되어 있으니깐 막히면 돌아가는거죠 뭐 힘냅시다
신앵벌이구만유 ,이분은 젊고 일할나인데 뭔 계좌후원 ,,,참 이런분들 보면 안타깝네요 ,,,정말 도움 필요한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쩝
지금 순이님 몸도 마음도 힘든시기입니다. 저는 30대 중반이지만 취업의막막함을 알기에 마음이아픕니다
@@상원윤-y8z 저도 40대구요 백수된지 8개월째입니다 그래서 영상도 보면서 응원했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계좌열어 후원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보키토-g6w 앵벌이라니 유튜버 인건데 말씀이 심하시네 후원을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판단은 구독자 몫인데 악플은 삼가하시길
맞아요. 강요하는게 아니잖아요. 님말씀은 지나친것같네요. 응원하는구독자이라면 그런말씀 못하죠. 님은 시기질투심으로 댓글단걸로 보입니다
아직 40대면 할거많아요😅
아파트경리 알아보시는건 어떠세요?? 40에도 취업 잘 하시더라구요! 기술쪽 배우고 싶으시면 기술도 하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집에서 축 쳐져 계실수도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시는거 멋지세요.
아파트경리는 뭔데요~?ㅎ
아파트. 관리실에서. 일하는거에요 관리비정산 등등
경쟁률. 많이세고 급여좋아요
아파트에. 경리직원 없는곳 없어요ㅋ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다
일단 건강과 체력을 키우셔야 될것 같은데요
요양보호사 자격증따서 일하모됩니다
평생직종입니다
참 부럽습니다
세상은 온전하고 완전하다
다만 내가 흔들리고 있을뿐 ᆢ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셔서 일하시는건 어떠세요?
적성만 맞으면 일자리 걱정 안하고 일하실수 있을꺼같은데...
적성에맞으면 건강하면 70대까지도할수있고
정년없고
앞으로 노인쪽전망있어서 괜찮아요!맞아요
근데 이분은 허리가아프시다하니 그게또그렇네요😌
아는 동생도 40대인데 퇴사하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간호조무사 자격증따서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 동생도 사장하고 안 맞아서 엄청 힘들어하다가 퇴사 했거든요 ~
지금 당장은 힘들거예요 어떠한 말도 위로가 잘 안되지요 근데 지나면 그것도 추억이 되어요 ~
순이님 잘 챙겨 먹고 화이팅 !!!하세요 이또한지나갑니다
친한언니도 50대인데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요양보호사 학원지원받아서 자격증따서 몸도약하지만 파트타임 보호사 잘 하고있어요 요양병원도 취업잘되고 ~ 길을많으니 유트브도나 인터넷에서도 잘찾아보세요, 40대 할수있는일 많이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전 간호사인데 요양보호사나 간호조무사 추천드리지 않아요. 여사님들 너무 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고생 많으시구 병원 특유의 수직적인 문화 끝내줘요. 물론 그 와중에도 적성에 맞아서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3교대 하는것도 너무 고생스럽고 힘든일이에요. 다른 직업이라고 정신적으로 안 힘들다는건 아니지만 병원일이 적성에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간호조무사나 용양보호사 경력으로 더 좋은 직장을 가지는게 힘들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병원 대부분 블랙기업이에요. 3교대하면서 160~170 받아도 괜찮으시면 간호조무사 하시면 됩니다. 꼭 의료쪽으로 일하실떈 적성에 맞을지 고민에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젊으시니까 알바하며 기술을 배우셔요~~~
여자들도 배달 알바 많이 하더라고요. 전기자전거 타고 배달하시는 여성분 계시네요.
시간 제한 없고 나이 제한도 사실상 없고..
당근에서도 집근처알바 많이들 하시던데요??
쿠팡 단기 일당직.
허리 안좋으셔서 힘드실거예요.. 지금은..
저도40대인데 알바몬 20개썼는데
1곳연락오네요
애있음 더 안써욧.지방은 일자리도없구
🏃♀️
7:22 경기가 안좋은거 인정합니다. 어제 양배추 사러갔는데 한개가 6980원....
정신 나간 물가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나라 경기가 너무 비정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