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단군 이전에 고조선이 있었다(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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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유물로 이해하는 우리 역사
    1. 영상 요약
    #단군 이전에 고조선이 있었다(下)
    우리는 단군조선이 고조선이라 배웠다.
    그리고 고조선은 한나라에 의해 BC 108년에 망했다고 했다.
    정말 그럴까?
    반만년 전 대륙에 있었던 고조선은 전해오는 상형문자 기록은
    ① 고조선은 고조선이고, 단군조선을 단군조선일 뿐 동일시 할 수 없다고 하며
    ② 또 다른 단군인 『동이군장 고평단군』은 AD 4세기에도 존재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사관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지 않는 이상 뒤틀린 역사를 가지고 영원한 의문을 품으며 작은 오랑캐로 살아갈 수도 있다.
    그런 상태에서는 김수로왕의 내가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다스리는 '중국(中國)'이라는 당당하고도 의연한 자세는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은 일방적인 국뽕이 아니라, 역사기록, 고대금문, 한국과 지나의 유물 등이 『고조선이 최초의 중국』이라는 것을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천명이 임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2. 영상내용
    도입부 ─
    단군신화의 신해석 01:25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19:25
    조선의 개념 33:56
    요약정리 41:51
    3. 참고내용
    ▶삼신 영상링크.
    ○ 天神 신농 하나님 : • #고대문자와 우리유물▶한민족의 창세기_금...
    ○ 地神 누조/뉘조(양잠신): • #고대문자와 우리유물▶#한민족의 창세기,...
    ○ 人神 희화(羲和) : • #구독.좋아요.알람.♥삼신 희화(羲和)는...
    ▶ 한국사 원문번역 인용: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www.history.go...
    ▶ 중국사 및 고전 원문번역 인용: 동양고전종합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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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9

  • @bum-sookim2903
    @bum-sookim29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고대문자에 관해 최소한의 문맹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神이 어떻고 또 어떻다고 해석하려는 것은 정답도 없는 추정에 불과할 뿐이고 나라國의 흥망을 다루는 역사 시기에서는 더욱 의미 없는 일이다.
    의 첫 기록자가 천독이라 했든 혹 전사자가 천군을 잘못 보고 천독이라 했든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니다.
    천독을 천축으로 또 하늘이 다스리는 나라로 해석하려는 것은 자유다.
    그런데, 국명 조선을 언급하기까지 하였는데 조선과 같이 동해의 북쪽 귀퉁이 있으며 나라 이름을 몰라서 하늘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의 천독이 기록자가 쓴 것이 맞고 혹 천축의 뜻이라고 해석하겠다고?
    굳이 왜?
    보다 후대의 사서이며 정사로 꼽히는 기록에 예.옥저.구려 땅이 본래 조선 땅이라 설명되어 있고 동시에 韓조에서 북쪽에 낙랑 곧 준왕조선이 있다고 하며 그 한 지역 풍습을 설명하면서 천군을 언급하였으니 에 전해진다는 조선.천독의 천독은 마땅히 조선 부근에 천신을 제사지내는 천군이 통치하는 나라 이름 천군이 있다고 설명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고 첫 기록자나 전사자가 천독으로 잘못 기록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神이 어떻고 또 어떻다고 해석하려는 것은 정답도 없는 추정에 불과할 뿐이라는 말씀은 문자의 발전단계를 이해하면 나올 수 없는 주장입니다.
      고대의 문자들은 천신 하나님과 삼신을 기본으로 하여 그 표식을 자신의 씨칭에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나타난 글자가 바로 『조선(朝鮮)』이라는 국호입니다. 이 글자 안에는 고조선 시대를 이끌었던 5인의 이름자(씨칭)이 담겨있으며, 이 분들의 특성도 표현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달 반 가량의 시간 동안 이 내용을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조선이라는 글자가 나온 후에야 『종묘사직』이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이 중에 묘(廟)자 안에 조선의 朝자가 들어있는 것은 한민족의 시조 천신을 시작으로 받들어야 할 선조들을 받드는 사당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한나라 기록은 당대의 금문기록 보다 약 2,500년 이후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대의 기록보다 이전의 기록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옥저.구려 땅이 본래 조선 땅이라는 것은 고조선의 영역을 후대의 자손들이 나누어 차지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이 지역들, 특히 한민족의 나라들은 당연히 고조선의 시조인 천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고, 우리 유물 곳곳에는 천신과 삼신의 고조선 방식의 문자들이 적지 않게 담겨있습니다.
      아쉽게도 고대문자에 문맹인 관계로 문양, 곧 그림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이사지왕도, 칠지도, 백제 남근형태의 목간, 신라의 초대형 기와의 천주표현, 가락국의 토제방울...등 수많은 유물 속에는 천신의 씨칭이나 토템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유물 속의 고조선 시대의 문자임을 영상을 통해 지난 2년이 지나도록 설명드린 것입니다.
      더구나 천신 하나님의 씨칭이 새겨진 고조선 시대의 화폐까지도 영상으로 설명드린 것이지요.
      그러므로 고대에는 천신을 일러 『萬姓始祖, 永久不遷의 神位』라 하였으며, 나라의 중요한 두가지 일은 『제사와 군사』라하여 무력보다 제사를 우선했던 것입니다.
      제사를 하려면 우선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알아야만 가능했던 것이고, 소와 목을 구별할 수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자연히 최초의 고조선은 산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발해만 일대에 위치하였으며, 그곳에 고조선의 자손들이 나라를 세워 본거지로 삼았던 것입니다.
      당연히 그 영역에서 고조선 시대의 족보가 새겨진 청동창 세자루가 발견되어 고대금문으로 표현된 선조들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후대의 기록으로 앞선 시대를 규정하려는 태도는 말을 타고 이동했던 시대를 비행기로 이동했다는 해석을 낳을 위험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 @jisanglim2955
    @jisanglim2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크립트 전체 펼쳐볼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뜻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의도에 부합한 영상을 제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jisanglim2955
      @jisanglim29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약간 착각을 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decipherQ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님들의 시청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대 문자와 神 관련 주장을 보니 생각도 자유라는 말 외에는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외 주장에 대해 비판하자면,
    중반부 `특히 한민족?의 나라들은 당연히 고조선의 시조인 천신 하나님께 제사`라는 해석은 부정확한 해석이다.
    첫째 한을 민족 개념이 아니라 나라.國으로 보아야 하고 둘째 에 근거하여 고조선으로 명명하여여 할 환웅천왕의 신시 사회가 제사지냈다면 천신이 아니라 환인으로 보아야 하며,
    세째 등의 기록에 근거하여 고조선과 왕검조선의 남쪽에 위치한 남이南夷.진辰에 이은 마한이 천군을 내세워 천신에게 제사지냈다고 하니 거꾸로 올라 辰과 그 이전 南夷에서도 천신에게 제사지냈다고 해석하는 것이 현재 남겨진 사료에 근거한 최대의 복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족보가 새겨진 청동창 유물에 근거하여 고조선을 산동지역을 중심으로 발해만 일대에 위치시키는 주장 역시 자유다.
    하지만 근거가 너무 부실할 뿐만 아니라 고조선 이후에 이어지는 왕검조선의 흥망지와 연계시킬 수가 없고 더구나 중국이 가로채려는 요하문명을 해석해 낼 수가 없다.
    즉 동북아시아 지역의 고급문명 단계 최초 발상지는 황하.장강 유역의 앙소.하모도문화가 아니라 지금의 중국 요녕성 서쪽 능원.건평과 주위의 적봉.건창.조양.부신 등의 지역에서 발굴되는 소위 홍산문화이고 그 홍산문화의 주인공은 환웅천왕의 고조선일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고조선에 이은 왕검조선과 제후국 부여 흥망지가 지금의 능원과 적봉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능원.적봉지역인 근거는 부터 까지의 대요수.요하가 지금의 란하 본류의 중류와 하류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란하.대릉하.요하.송화강.흑룡강 등과 유역의 모든 지명은 1932 년 만주국의 지도부터 표시된 것이고 이전 시기의 란하부터 흑룡강까지의 지리를 동북쪽으로 300 리 쯤에서 만 여 리까지 뻥튀기 식으로 이동.위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당연히 대랑수.태자하 동남쪽에 흐른 이조선의 압록강도 동쪽으로 2000 여 리 뻥튀기식으로 이동.위작된 것이다.
    따라서 산동반도 운운은 일본이 지리조작하여 위작한 식민사관과 중국이 암묵하고 현 지리를 고착시키려는 동북공정에 대한 정확한 비판은 커녕 오히려 대한인의 시선을 독도나 낙랑군 문제처럼 엉뚱한 곳으로 분산시키려는 모의로도 추측할 수 있으니 한국인이라면 신중하게 발설해야만 하는 문제다.
    자유가 능사도 아니고 모든 학문은 검증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합리적이여야 하는 것이다.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데 《제왕운기》에서 왜 환인을 상제로 표현하고 있는지, 상제가 누구인지는 생각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神이란 것 자체가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고, 그러기에 "漢騎都尉神矅"로 자전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神이 성씨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그 시조는 神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天 역시 성씨로 사용된 것입니다. ("漢長社令天高")
      그러므로 천신(天神)은 당연히 사람을 나타낸 것이고, 자손이 되는 한민족의 나라들은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처럼 다 천신에게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민족의 시조 천신'은 사람이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실존인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신 신농임금님은 『萬姓始祖 永久不遷』으로 전해오는 것입니다.
      천신을 아득하고 막연한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글자를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렇지 않다면 감히 天과 神을 성씨로 쓸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神, 天神을 어떻게 사람을 지칭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희한한 사람이네.
    이승휴도 이 땅 역사의 시작을 사람 환웅부터라고 인식한 것이지 환인 곧 神의 뜻인 상제부터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다.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댓글을 보고도 이런 주장이 나올 수 있습니까?
      한나라 때까지 天高, 神曜라는 인물이 벼슬하고 있었다 기록하고 있잖습니까?!!!
      거기다 신농 임금 자손들의 족보까지 있는데도...
      정말 답답한 사람이네.
      上帝 역시 마찬가지.
      帝는 소호금천씨로 부터 시작된 글자이며, 천신 신농임금님이 소호의 외할아버지였으니 당연히 上帝(혹은 先帝)라 하지 뭐라합니까???
      -------------------
      도대체 님은 어떤 신(申, 辛, 神)을 사용하는 분인가요?
      아주 아주 궁금합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이전 댓글을 삭제하고 옛 댓글을 정리하여 댓글을 새로 올리네.
    이런 무경우 짓이 있나!
    또 최초 고조선이 산동에 있었다는 것을 비판했는데 그 비판에 대한 논리적인 반론없이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보니 댓글 달 가치도 없는 사람이군.
    족보.문자는 후대의 것이니 족보.문자 이전의 고고학적 유물.유적에 더 신경쓰거라.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경우없는 말씀인지...
      이날까지 댓글을 지운 경우가 한번도 없는데.
      족보, 문자가 후대의 것이라는 말은 문자를 알지 못하는 얘기일 뿐.
      문자학자 곽말약은 "문자는 사람을 나타내는 목적 외에는 없다"고 단언했고, 실제로 고대상형문자로서의 초기족보는 수백개는 발굴되었을 것입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글 지우지 마시요.
    천독은 조선과 같이 나라 이름으로 씌였고 그 독이 군의 오기라는데 뭔 뚱단지같이 엄연히 다른 글자라 하는가?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발 님이 댓글을 지우지 않으시길 제가 부탁드립니다.
      이미 이 부분은 이전 영상에서 아주 자세히 영상으로 설명한 바 있습니다.
      『朝鮮天毒』은 나라이름 '조선'과 조선의 성격을 알려주는 '천독'으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즉, 『고조선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임』을 알린 것이죠.
      그 하나님은 애국가에 나오는 '하나님이 보우하사'로 표현되고,
      구한말에는 '상제(上帝)는 황제를 보호하소서'하는 가사로 등장합니다.
      하나님과 상제는 동일한 개념이며, 독자적인 씨칭으로는 '신농 임금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순우리말 큰 태양으로서 天으로 초기 상형문자로는 『ㅇ+大』의 결합으로 '큰 해/태양'의 뜻이며, 여기에 등장하는 ㅇ을 최초로 자신의 상징토템으로 삼은 분이 천신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天은 토템으로 큰 햇님, 神은 최초의 큰햇님이신 『신농임금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분을 이르는 이칭이 많은데 천신의 천독(天毒)이 바로 고조선의 시조이신 큰 태양 신농임금님을 가리키는 표현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씨칭이 神이라 한 분은 신농임금님 한분 밖에 없는 유일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산해경』에 등장하는 天毒의 毒은 『기르다, 다스리다, 양육하다, 보호하다』 등이 본래의 뜻이며, 해치다의 의미는 후대에 변한 것입니다.
      仇 역시 같은 이유로 본래는 '친한 벗, 동반자'의 의미였지만 후대에 '원수'로 반대의 뜻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에는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만 이 역시 한편의 영상이 될 것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을 골자로 제가 올린 영상있어 링크로 알려드리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朝鮮=天毒이며, 당연히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고조선이 되는 것입니다.
      ruclips.net/video/uJvfSu45bIE/видео.html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一人主祭天神號爲天君`을 인용.설명한 댓글이 지워진 것을 확인하고 댓글 지우지 말라 했거늘 뭔 뚱딴지 같이 부탁을 하는가?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도대체 '천군'이 어떤 인물을 가리키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천군'은 '상제'가 될 수 없습니다.)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동이전(東夷傳)·한(韓)」.
      信鬼神 國邑各立一人主祭天神 名之天君.
      귀신을 믿어 국읍(國邑)에 각기 한 사람을 세워 천신(天神)의 제사를 주관하게 하였는데, 이를 ‘천군(天君)’이라고 불렀다.
      --------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한(韓)」.
      諸國邑各以一人主祭天神 號爲天君. 又立蘇塗.
      여러 국읍(國邑)에는 각기 한 사람으로서 천신의 제사를 주재하게 하였는데, 이름을 ‘천군(天君)’이라고 불렀다.
      --------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ecipherQ 이 작자가 난독증인가?
      천군.상제에 왜 집착을 하지? 그리고 내가 천군을 상제라고 했는가? 왜 하지도 않는 말을 가르키듯 중언부언하지?
      고조선 초기 흥망지?가 산동반도이고 신농이란 놈이 神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왜 시인도 부정도 하지 않지?

    • @decipherQ
      @decipherQ  4 месяца назад

      난독증이신가?
      단군신화에서도 상제라는 표현을 썼는데...
      자기 성씨도 밝히지 못하니 원.
      ------------
      檀君古記云: 「上帝桓因有庶子, 名雄, 意欲下化人間, 受天三印, 降太白山神檀樹下.」 是爲檀雄天王. 令孫女飮藥, 成人身, 與檀樹神, 婚而生男, 名檀君, 立國, 號曰朝鮮.」 《世宗實錄地理志》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와 철학 및 한문 공부 다시 하라.
    神.天神과 천고天高라는 사람의 이름 격이 같다고 하고 염제 신농을 천신 또는 상제라고 하며 신농의 족보 운운하는 자와 뭔 얘기를 할 수 있을까?
    한국놈이라면 중국인 시조라는 염제 신농을 왜 주절거리지?
    게다가 신농이 동방 구려족의 천왕이라는 치우에게 패하고 쫓기자 헌원이 대신 분연히 일어나 치우천왕과 맞섰다는 얘기는 못들었나 보지?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에 철학을 운운하는 건 참 막장으로 가는 길.
      역사는 실재의 삶의 모습을 문자로 나타낸 것이거늘...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이를 어찌할꼬.
      누가 언제 天高, 神曜를 神.天神과 동격이라 했던가??? 글자가 없어서 겨우 씨칭을 나타내는 시대에 무슨 사상을 기록으로 남겼겠는가?
      天高, 神曜는 천신 하나님의 자손이라는 뜻이며, 그 족보는 수십개나 발견되었으나 문맹자들이 읽을 줄 몰라 그동안 헤맸다는 얘긴데.
      그러기 때문에 천신 신농하나님을 『萬姓始祖』라 칭하는 이유를 알리 없겠지.
      딴 소리마시고 본인의 한자 성씨를 알려 주기바랍니다. 왜 천신 하나님과 관련이 있는지 알려드릴테니...
      님의 주장을 보니 문자공부는 님이 다시해야할 듯.
      글자의 기원은 '사람을 나타내는 목적 외에 없다'는 문자학자 곽말약의 결론을 여러차례 알려드리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건만 분명 영상은 안 본 상태로 주장하는 것이 확실, 확실한 듯.
      ---------------------
      님의 한자 성씨를 분명히 알려주기 바랍니다.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ecipherQ 염제 신농 조차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뭔 하늘 자손이라는 천고.신요를 들먹이는가?
      그냥 제석이라고도 또 신.하늘이라고 해석해야 하는 환인과 아들이라는 환웅이나 탐구하거라.
      신농하느님? 신농이란 놈이 만성의 시조? 정말 웃기는군. 고조선이 산동? 정말 염병한다.
      또 내 성씨는 알아 무엇에 쓰겠다고 알려달라는가?
      천신.하느님과 관련이 있는지 알려준다고?
      잡소리 말라.

    • @decipherQ
      @decipherQ  4 месяца наза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게 두려우신 모양입니다.
      자신의 성씨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혜수홍
    @혜수홍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환웅이 '고양씨'입니다.

    • @min-jaekim5596
      @min-jaekim55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웅이 원숭이신인데 이건 무슨 소리일까 참...중국 한자자료 보셨죠? 사학계도 인정 자체를 않하는것이 중국 한문자료입니다..설마 환웅이 인간이라고 생각하신 건가요?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맹자들이 모인 사학계를 따르시나 봅니다.

      위의 글자 하나만 알아도 그런 주장은 할 수 없습니다.

  • @혜수홍
    @혜수홍 5 месяцев назад

    '鮮'씨가 '단군이십니다.

    • @min-jaekim5596
      @min-jaekim55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거 부족

    • @decipherQ
      @decipher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군의 개념은 은나라 발음복원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단군은 干처럼 통치자의 범칭이며, 따라서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컨데 王으로 기록했을 때 어떤 때, 어느 임금인지 아무도 알 수 없으나 존재한 것은 가능하다는 정도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