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로 화질 나쁜 철인 28호 보고 검은소(당시 비디오 더빙판은 블랙 옥스를 검은소로 불렀음)간지를 느꼈고, FX의 블랙 옥스를 보고 느낀점은 라이벌의 기체가 주인공 기체를 넘어선 몇 없는 존재였다는 것!! 중.후반부는 블랙 옥스가 이끌어가는 흐름으로 전개되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걸 tv에서 방영할때가 중1이었나 중2였나 그랬는데 블랙옥스 피규어라고해야하나?? 장난감이죠 그 당시엔 그냥 다 장난감이지.. 암튼 문방구에서 팔던 그게 너무나 갖고싶었어요 ㅋ 지금 생각하면 중딩이 뭐 크면 얼마나 컸다고 이제 장난감 졸업해야하는데 사러가는게 창피해서 차마 사러가질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블랙옥스가 참 멋져 보였네요
대항마 로봇이 너무 잘만들어지면 안된다는걸 보여준 아주 좋은 예가 FX였다고봄 ㅋㅋㅋ 블랙옥스 등장이후 철인28호는 그뒤로 깡통 취급당함 ㅋㅋㅋ 심지어 둘이 콜라보 초필 쓰는것도 블랙옥스가 쏘고 FX가 보좌함ㅋㅋㅋㅋㅋ
보좌라니.. 베터리팩인데 ㅋㅋ
보빠ㅋㅋ
@@놔뉴 ㅔ켘ㅋㅋㅋㅋㅋ
@@Tosama. 킇하하핳ㅋㅋㅋ
ㅋㅋㅋ 인정
지구의 용사 fx 철인 28호~
승리는 항상 우리의 것
힘을 내어라 fx 무적의 힘을
악의 무리도 문제없다
저 하늘을 날아서
저 은하별 끝까지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나~~~가 싸운다 철인28호 fx
비디오로 화질 나쁜 철인 28호 보고 검은소(당시 비디오 더빙판은 블랙 옥스를 검은소로 불렀음)간지를 느꼈고, FX의 블랙 옥스를 보고 느낀점은 라이벌의 기체가 주인공 기체를 넘어선 몇 없는 존재였다는 것!! 중.후반부는 블랙 옥스가 이끌어가는 흐름으로 전개되어서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FX는 나름 획기적인 시도였죠..예전 모습을 좋아하던 올드팬과 FX를 좋아했던 신규팬들이 나뉘었던...ㅋ
블랙옥스 로보트 졸라서 결국 부모님이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간만에 어릴적 무척이나 같고 싶은 로봇 철인28호 애니메이션 다시 보니까 어릴적 추억이..
2:46 심부름 담당이라는게 빵셔틀 그런걸 말하는건가? ㅋㅋ
저도 블랙옥스에 한표...!
블랙옥스가 간지 그 자체였는데 그땐 아무 생각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기 딸뻘과 썸을 탄 프랑켄
오우오우 리스펙
블랙옥스가 개간지
블랙옥스 인정!!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저도 한표 전 심지어 어릴때 철인28FX 장난감은 않쌌지만 블랙옥스는 샀죠
재밌써요! ㅋㅋ
블랙옥스가 진주인공 로봇! 철인은 그냥 보조배터리~
그리고 프랑켄 시오리 편 까지만 재미있고 프랑켄 뒤지고 나선 개노잼~
비슷한 예가 썬가드의 드라이어스 느낌이려나요. 3단합체 드라이어스 개간지였는데
블랙옥스 개간지
심부름 담당
저 나쁜놈이 나쁜놈 대장이었을 때 충격이었고 로봇이었을 때 더 충격
이 애니만 보면 생각나는 말
철인28호FX 파워건 하고 총을쏘면 주먹이 슈퍼 주먹으로 블랙옥스도 날려버렸죠
수성 의문의 1패.
어릴 때 크리스마스 때 블랙옥스 로봇 선물받은거 아직도 기억남ㅎㅋ
초딩때인가 .. 당시에 5천원인가 6천원주고 블랙옥스 장난감 삿었더랫죠
아들 속마음: 블랙옥스 갖고 싶었는데.
원래 안그랬는데 블랙옥스는 사달라고 떼썼다
결국 아들한테 줄라고 만들엇던 철인28호 FX!!!
아들 속마음: 블랙옥스 달라고요
그때 당시 블랙옥스 장난감 대란이었음ㅋㅋㅋ
진짜 블랙옥스가 더 멋있었음ㅋㅋㅋㅋ
이걸 tv에서 방영할때가 중1이었나 중2였나 그랬는데 블랙옥스 피규어라고해야하나?? 장난감이죠 그 당시엔 그냥 다 장난감이지..
암튼 문방구에서 팔던 그게 너무나 갖고싶었어요 ㅋ 지금 생각하면 중딩이 뭐 크면 얼마나 컸다고 이제 장난감 졸업해야하는데 사러가는게 창피해서 차마 사러가질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블랙옥스가 참 멋져 보였네요
모든 악의 근원 시오리
아 나 블랙옥스 있었는데 다 없어졌네ㅜ 세븐체인져도 있었는데ㅜ
프랑켄 슈타이너 진짜 간지 최고 👍 😎
나도
와 블랙옥스가 국룰이었던 추억의만홬ㅋㅋ
이거 제목이 블랙옥스 아녔나요?
초전동파워 그것은 무엇인가
블랙옥스.. 해석하면 흑우죠.
ㅎㅎ 게다가 거세된 숫소....
찐주는 프랑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