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자기들이 연습생시절에 박진영한테 받은 설움때문에 그런거죠. 조권은 그 긴 연습생시절 끝내고 1집 앨범 처음으로 녹음할 때 녹음실에서 박진영한테 맨 처음 들은 얘기가 '니가 왜 여태껏 데뷔 못한지 알겠냐?' 였고, 윤계상은 god 시절에 박진영한테 털리다가 분을 삭이지 못해서 졸도했다는데.. 아무리 작정하고 웃자고 만든 예능이어도 몇몇 사람들은 저렇게 박진영이 찍소리 못하고 당하는 거 보면 눈물날지도...
유브이방 보고 다시 보러온 사람 개추!!
야 반반이!
ㅋㅋㅋ
반반이ㅋㅋㅋ
Uv 가 jyp 진짜 잘 가리켰네요 저때는 진짜 왜저러나 싶었는데 기획사 대표도 되고 잘됐음 정말 잘돼길 바랬는데 너무 좋네요😊
박진영 뭐 한마디도 안하고 시선처리만 하는데 연기 조온나 잘하네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가지고 목메여서 대답은 못하겠고 아니라고 고개만 가로 젓는 신입이 그 자체 ㅋㅋㅋㅋ
이거보면 유세윤 진짜 미친것같다ㅋㅋㅋㅋㅋ
뭐야 이 댓글..7년전 사람이네 ㅉ
ㅉㅉ
박진영 연기 개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섭 나름 영화배우에 드라마도 찍음 ㅋㅋㅋㅋ
아 그건...
대사 하나도 없이 ㅋㅋ
와 ㅋ7년전 ㅋㅋ
배우활동할때 짠내나는연기 은근히 잘한다고 호평받은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브이 노래나 코디 자체로도 ... 컨셉이 너무 취저라서 이 프로나왔을때도 본방사수 다 했었는데ㅠ.ㅠㅋㅋㅋ또 했으면 좋겠다
1분에 킬링포이트가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
뭐 마이클잭슨 환생했어?
야 우냐?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씹할 ㅋㅋㅋㅋ
아 이런거 계속 시리즈로 나왔음 좋겠다 ㅋㅋㅋ
지적 컨셉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ㅋㅋㅋ
박진영 시선 처리 연습생들 똑같이 따라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심리한 치료같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ㅋㅋㅋㅋㅋ
시선처리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똑바로마주치는거도아니고 피하는거도아니고 시바
bin 수없이 봐온 장면 ㅋㅌ
본인도 즐기고있는듯ㅋㅋㅋㅋㅋ
자기도 많이혼내봐서 잘아는듯ㅋㅋㅋㅋㅋ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도 다시 찾게 만든다...
0:39 야 우냐?! ㅋㅋㅌㅌㅌㅌ
울어?
맘놓고 울어 그러면
나 나쁜사람만들어 그럼
너 여기서 울면 내가 나쁜 사람 되는거 아냐, 어?
제일웃겨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 척 깐족대는 부분부터 영상 끝까지 흠 잡을 데가 없다.
뭐야 이 댓글.. 8년전 사람이네 ㅋㅋ
박진영 시선처리 존나 예술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삥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생 보면서 많이 봐왔을 듯ㅋㅋㅋㅋㅋ
@@커리-c4y 이게 맞지 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걸 안웃고 연기할수 있는 jyp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기분 나쁜듯 보이네요ㅋㅋ
JYP 은근히 연기 욕심 있어서 주연으로 600만불 뭐시기 영화도 찍었잖아요. 물론 쫄딱 망했지만...
@@CozyCarCamping연기임. 마지막에는 자기가 찍은 영상보면서 웃음을 참지못해서 박장대소하는 모습도 나왔음.
@@jink1712ㅋㅋㅋ 뼛속까지 관종이에요ㅋ
2019년에도 보고있다 이건 끊을 수가 없다
지금 이거 40번 넘게 봤는데, 확실히 터는거보다 쭉쭉 뻗는게 훨씬 보기 좋아서 깜짝 놀람
쭉쭉 뻗어서 하는거 어디 나와요? 터는 것만 보여서..
@@seoyounglee6736 유세윤이 하잖음
아마 박진영이 맨트 추천해준듯 ㅋㅋ
박진영이 자기경험토대로 그렇게말하라고했겠지ㅋㅋ
놀래긴 뭘놀래
JYP연습생들이 이영상을 극히 좋아합니다
'야 우냐 울어'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도
@@wret84rt64ht 재미도 없고... 애미도 없고...
@@wret84rt64ht 센스있다고 단 댓글일까...?
@@wret84rt64ht 와 한 10년도 전에 볼법한 댓글이다;;
마이클잭슨 환생했어? ㅋㅋㅋㄱㅋ ㄱ
개이득이네
??? 개이득이래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마이콜잭슨
환생했냐고 물었는데. 박진형 끄덕임
박진영 첨에 긴장해서 볼에 바람 넣는 연기 너무 좋다
박진영이 정말 대표로서 어느정도 높은 위치에 있는 연예인인데도 불구하고 꺼리지 않고 이런 예능 찍어주는거 보면 참 인성 좋은 사람 같음 ㅋㅋ 가리는게 없어서 좋아 ㅋㅋ
제와피 저런 b급감성 연기에 욕심있음 ㅋㅋ
드림하이 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연기가 다 살렸다 ㅋㅋㅋ
0:59 입 꾹 다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다
Uv방 보고 온사람?
이오빠는 3대기획사 대표가 맞나 싶을정도로 이런저런예능 다 들리고 다녔었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세윤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박진영 연기 왜이리 잘함ㅋㅋㅋㅋ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요 uv의 조언을 받아서 박진영이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었네요
저런 혹독한 시절이 있었으니 거대 기획사 사장은 못되더라도 유브이방에는 나올 수 있는 거지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박진영에게 춤지적 하는 UV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ㄹㅇ 요새 우울한데 이거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힘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우울하냐?
@@문지현-g3l ㅋㅋㅋㅋㅋㅋ
@@문지현-g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ㅋㅋ 레전드였지 ㅋㅋ
Gdtv, uv신드롬,엠카 진짜 자주봤었는데.. 벌써 12년전 ㄷㄷ
박진영 진지한 표정이 더웃겨 ㅋㅋㅋㅋㅋㅋ
ㅎㅎ
@@jayslee9337 ㅋㄹ1ㅁ
와 박진영 님 연기 진심 잘 한다.
대사 하나 없이 감정 연기 존나 잘해 진짜 ㅋㅋㅋ
털리는 연기는 갑이다..
이게 11년이나 되었네
유세윤 진짜 시대를 앞섰다
12년전 영상이네 ㄷㄷㄷㄷ
유세윤 저컨셉 원조 ㅋㅋㅋ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장르를 거의 12년 전에 하고 있었다니 ㄷㄷㄷㄷㄷ
유브이방이 아껴두고 있는 치트키
박진영 표정봐 ㄹㅇ ㅋㅋㅋㅋ 연기인데도 존나 억울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세윤님 너무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님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마다 보러옵니다..
박진영님 피해자 연기는 정말 최고이신 것 같애요 ㅋㅋㅋㅋㅋㅋ
0:04 박진영한테 툭툭치는게 왜캐 웃기냐 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다른 사람이 올렸을 때
외국인들 진짠줄알고
JYP한테 그러지마 이러면서 욕쓰던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박수 한번 주세요는 경악했다 ㄹㅇ 조리돌림 개잘하네;
uv신드롬 개재밌었는데 ㅋㅋ
진짜 엄청 앞서갔다.
지금 유튜브에서 하는 부캐같은 거자나 ㅋㅋ
아 이게 돌아다니네ㅋㅋ 유세윤 진짜 잘 갈군다. 많이 당해봤나봐. 박진영도 연기 짱!ㅋㅋㅋ
이런 귀한 영상 첨보네요 . 재미있네요
와 이거 웃음 참으면서 연기 이어나가는게
레전드다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
박진영이 저런시절을 겪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거지..
마지막 파이팅 박수가 쌉 레전드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박진영 연기
뭐야 이 댓글 9년전 사람이네 ㅋㅋ
이태원프리덤 유행했을때 울엄마가 이거보고 박진영아니라고 대역이라고 우겼는데ㅋㅋㅋㅋ 연기를 얼마나 잘한거야
ㅋㅋ며칠 전에 식스틴 봤는데 거기서 트와이스 프로듀서였는데 이거 보니까 존 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derella shin ㅅ
박진영 연기 받아주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
연기 아니고 돌발상황입니다
이해하시죠 8년전 사람입니다. 모를수도 있죠 ㅋㅋ
JYP엔터의 몇몇 연예인들은 이 영상 울면서 봤을 듯...
Kim bk. 이거 컨셉인데ㅋㅋㄱ
못스터훈 웃겨서 울면서봤다는뜻아님?
잘모르겠음
자기들이 연습생시절에 박진영한테 받은 설움때문에 그런거죠. 조권은 그 긴 연습생시절 끝내고 1집 앨범 처음으로 녹음할 때 녹음실에서 박진영한테 맨 처음 들은 얘기가 '니가 왜 여태껏 데뷔 못한지 알겠냐?' 였고, 윤계상은 god 시절에 박진영한테 털리다가 분을 삭이지 못해서 졸도했다는데.. 아무리 작정하고 웃자고 만든 예능이어도 몇몇 사람들은 저렇게 박진영이 찍소리 못하고 당하는 거 보면 눈물날지도...
Kim bk. 왜 해석을 병신같이하니....걍봐....
박진영 연기 왜케 잘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연기 개잘하네ㅋㅋㅋ
이때 옷 그대로 입고 UV방 찍었네 ㅋㅋㅋㅋ
박진영 얼타는 표정이 ㄹㅇ ㅋㅋㅋㅋㅋㅋ연기 잘함ㅋㅋㅋㅋㅋㅋㅋ개어울려
박진영이 춤 잘추는게 다 UV덕이었구나
박진영이 유일하게 잘했던 연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냐고 그러는거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
마이클 잭슨 환생했어?
야 우냐 ? 울어?
지금봐도 웃김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 가끔 생각남 ㅋㅋㅋㅋ
이때부터 갈구는게 시작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유브이방 보다가 넘어옴
박진영 혼나면서 혼자 조용히 제왑피 라고 중얼 거리는거같아 ㅎㅎ
제왑삐
잔소리 들을때 허공표정 이 박진영한테 보니 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세윤이 춤으로 박진영 갈구는거봨ㅋㅋ
아트비디오 프로에서 진짜 쥐었다폈닼ㅋ
진짜 개그맨들 끼가 미쳤닼ㅋㅋ
마이클잭슨 환생했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우냐 울어? 맘놓코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 혼나는 표정 연기 개리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전 영상이라니... 13년째 이러고 있다니ㅋㅋㅋ UV 올곧은 인생 박수보낸다 ㅋㅋㅋ
11,12년도 한창 페이크 다큐 전성기였지
군대에서 존나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
평생을 춤에 건 박진영
속으로 개빵
박진영이 더 웃겨 ㅋㅋㅋㅋ 저런 상황극 개잘햌ㅋㅋㅋ
이 땐 몰랐다 이 영상이 그의 최고 연기 영상이 될 줄
왜 갑자기 박진영 지적받는 영상을 나한테 보여주는거야 유튜브는..
진짜 혼나는 연습생마냥 긴장하고 얼어붙어서 대꾸도 제대로 못하는 게
윽박 한 번 지르면 눈물 똑 떨어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웃지도 않고 저 정도 연기면 ㄹㅇ ㅋㅋㅋㅋ
봐도 봐도 웃김.....^^
이거 진짜 12년전에 처음 본거 기억나는데 아직도 알고니즘으로 뜨네....
심지어 지금도 댓글 달려...ㅎㅎㅎ
유세윤 갈구는거 진짜 잘하네 ㅋㅋㅋㅋ 군대 선임이었으면 개끔찍할거 같다
신병으로 자대갔는데 맞선임 이용진 일꺾 유세윤 상병실세 장동민 이러면 자살이지..
unimetes 미필티내냐? 저정도면 천사다 임마ㅋㅋㅋ
죄다 미필들이 까부노
@@오즈차 요즘 군대서 저러면 바로 마편임ㅋㅋ
ㄹㅇ 저렇게 하면 오히려 그사람 주변에 사람 싹빠지고 마편누적으로 타부대 전출 ㅅㄱ
0:40 이 드립은 스탶도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도 저런거 보면 참 즐기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개잘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유친놈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박진영 연기 겁나자연스럽 ㅋㅋㅋㅋㅋ
박진영 질타 받을때 고개끄떡이는거..씨발 ㅋㅋㅋㅋ 누가 누구에게 훈계하는지. ㅋㅋ 진영형 연기력 쩜 !
맨 처음 겁 줄 때부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ㅋㅋㅋㅋㅋㅋㅋ마잭 환생ㅋㅋㅋㅋ
박진영 연기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UV 가 JYP의 은인이네요
마이클잭슨 환생했어?
이게 12년전이라는게 슬프네…… 군대있을때인데ㅜㅜ
나도 10군번
이 레전드 영상에 댓글이 천개도 안 달리다니 ㅎㅎ
이거 레전드ㅋㅋㅋ 박진영 연기가 살린거지ㅋㅋㄱ
근데 진짜 손 터는것보다 쭉쭉 미는게 더 느낌있긴 함 UV가 안목이 있음
"흉내내려고 그러지마라"
시대를 관통하는 일침;
아미쳐ㅜㅜ 넘우껴
억울해하는 제왚
얼마나 많이 본 표정이면 저렇게 잘하냐 ㅋㅋㅋ
가끔 웃고싶을때 이거보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