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WS, 재블린에 RPG-7 까지!!! '가성비 무인 탱크' 지상 드론(UGV) Ep186 ☆본게임2ㅣ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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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도 벌써
3년이 지난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 전쟁이라 일컬을 정도로 수많은
드론이 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들어 유독 주목받고 있는
드론이 있는데 다름 아닌 지상 드론 UGV다.
UGV(Unmanned Ground Vehicle)는
군용 지상 무인차량으로
원격 조종 또는 자율주행 방식으로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는 차량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부터 지상 드론을 투입해
활용해오고 있는데 이는 전차를 중심으로 하는
주요 기갑 무기체계의 생존이 취약해졌고,
핵심 전력의 전멸을 각오하지 않는 이상
대규모 공세 역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황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지상 드론,
UGV 무인 지상 차량이 주목받고 있는 것!
지상 드론의 쓰임이 다양해지는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있고 다양한 쓰임새와
엄청난 무장 역시 지상 드론을 주목하는 이유이다.
최근 전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UGV는
무엇이며, 그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
우리 군에서도 이미 도입돼 추진 중인
한국형 UGV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본방야사] 다름을 특별함으로! 이스라엘 9900부대의 천재들
이스라엘에는 최고의 전투력을 발휘하는
남다른 부대들이 있다. 사막을 그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베두인 특수정찰부대,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여성 전투 대원,
과학 영재들을 키워주는 군대 안의 멘사
탈피오트, 정규 군보다 무서운 정예 예비군,
그리고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스라엘
기밀 정보부대 9900부대가 있다.
9900부대는 지리 공간 데이터나 위성 이미지,
고고도 감시 이미지 분석에 강점을 가진
군사 정보부대로 군대뿐만 아니라
구글, 우버 등 IT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데
다름을 특별함으로 바꾼 이스라엘의
비밀 자산 9900부대를 소개한다.
![[#벌거벗은세계사] (160분) 오펜하이머가 평생 죄책감에 시달렸던 이유🤯 〈오펜하이머〉 보기 전에 꼭 봐야 할 ‘태평양 전쟁’의 시작과 끝💥](http://i.ytimg.com/vi/SaEM51G-mL0/mqdefault.jpg)
![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JOP) [Video Visualizador Oficial]](http://i.ytimg.com/vi/Zoc75M8Swhc/mqdefault.jpg)
굿나이스 대박사건
지상 드론 UGV 기대된다
원쌤 말씀대로 지금 당장의 전력화도 중죠하지만 앞으로를 내다보고 투자개발하는게 진짜 중요하겠네요.
나찌독일은 2차대전때 "골리앗"이라는 유선로봇을 적전차파괴용으로 사용
드디어 초기 터미네이터 가나오는건가?
원격무인체계는 앞으로는 전차,장갑차에는 필수죠.
AI가 탑재되면 무조건 학습을 스스로 자동으로 하기때문에 그것을 염두해야 할 것입니다
드론이니 뭐니 해도....9900부대같은 건 한국군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고.....이는 어느나라 군대나 마찬가지라는거다......
이건 그만큼 이스라엘군이 경악스러울 정도로 유연하다는 것.....잘 싸우는 애들은 그 이유가 분명히 있다
현장인 전장에서 장비 신뢰 측면성에서 보면 나가리 품목들
왜 군이 군수물자에서 보수적인 것을 고수하는가 알면 특히
우리나라도 국경지대는 무인드론을 적극도입해야 한다.
우리도 정찰용,돌격용드론개발에 박차를가해야할듯하며 최우선은 카운터드론시스템도선행해야할것같네요.
자폭기능도 반드시 넣어야 적에게 기밀누출도 막슬수있을듯.
무인탱크, 무인장갑차는 자주도하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병력이 타지 않으니 불필요한 무게를 줄일 수 있고 방어력 보다는 공격력에 중점을 둬도 되고, 무인 탱크, 무인 장갑차에 로봇개 보병을 싣고 침투를 하면 강과 하천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서 유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적외선탐지등 적 드론을파괴하는 드론이 필요하는세상이 온것일지도
작게 만들어 장볼때 쓸수있으면 좋겠네 노인들 좋아할듯
유럽이나 미국에서 만들면 가격이 억단위 할듯.
중국에서 만들면 백만원정도?
중국산 들여와서 국산이라고 우기는 일이 없기를..
스타링크 같은 통신 시스템이 없으면 안된다는 거네..... 스타링크는 일론머스크 회사인데... 미 국방성에서 관심 많이 가지겠네.
러우전에서는 스타링크 외에도 양측 모두 통신중계드론들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paulpark3067 한마디로 저개발국에서는 드론을 KT 지상중계국처럼 이용한다는 거군요 드론으로 중계소로 만들고 돌아다니면서 통신 역할
@@anyugo2568 저개발국이라서 쓰는게 아니고 전쟁 중에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다보니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개발국에서 쓰기에는 드론도 비쌉니다.
기관총이 아니라 고속유탄 발사기 달면 더 무서울텐데.
SF영화가 현실이 되네
유용원 의원님이야 떠나셨으니 언급 안하겠는데 원 샘님이 말씀 하시는 제원 정보가 틀릴때가 너무 많습니다 좀신경 써주세요
우리나라 산악전에서 저게 굴러갈까?
우리나라는 중대, 소대급 드론과 분대, 소대급 대전차로켓을 하루 빨리 개발해서 배치해야 합니다.
똥별들은 뽀대가 안난다고 분대, 소대, 중대에 대한 무기를 개발할 생각도 안하고, 개발하는 것도
뺀찌만을 두고 있으니, 전쟁을 대비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
멋이 폭발하는 중대장님 소개영상은 언제다시올리시죠?
전쟁시에 병사 이제 월200만원씩주고 밥먹이고 멘탈관리에 전사시에 위로금줄것까지 생각하면 억대 로봇이 총비용측면에서 보면 확실히 돈을 아끼긴한다고 본다. 정비하는사람이 뭐 얼마나 많이 필요할까. 비용을 아낀다고 명령체계를 일원화 하지말고 다원화 하면 한부대가 잘못되도 나머지 로봇부대로 진압하면 된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지라 지상드론의 활용이 제한될수 밖에 없음.
오히려 공중드론이 더 많이 필요함
기관총이 약하네요.. 12.7미리정도 되야 좋은데... 이정도 되면 벽도 뚫어버릴수 있으니 유리해지는데. 그리고 보병에게 이동하는 방패역할을 하게끔 개폐식 방패를 양쪽에 달면 시가전에서 좋을텐데..포격당하면 방패를 하늘쪽으로 올릴 수도 있고
서번트 증후군
성별로 능력업는 여자들 뽑지말구 저런 자원들을 활용해야하는대 한국은 불가
바퀴에 풀이 엉퀴어 못갈둣
k13 버리고 다산기공 제품 쓰기를
요번 본방야사는 오류가 너무
많군요. 메인MC의 이야기는
서번트증후군인데 그건 자폐아 기준으로도 2%입니다. 많이 찾아보시고
확인후 방송 부탁드립니다.
자폐아중 특정?
군대이니 수학이 우선일텐데
과연 몇%일까요?
요번주 방송은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지상 드론이 아무리 좋아도 가성비 공중 드론에는 상대가 안 되죠. 병사에게 소통과 드론을... 1000만 드론 양병
궤도형을 차륜형이 못따라갈거 같은디?
궤도형으로 필요에 따라 센터부분을 갈아끼는 형태가 너무 유용할듯
셰르파에 사거리가 긴 저격 총이 달려 있으면 대박이겠다. ^^. 상대 입장에선 총알은 나라 오는데 눈에는 안 보여 ㅋㅋㅋ.
두회사 차이가 어떤건지 모르겠음...무장이나.스펙이 비슷한데
군용 AI, 자율화, 자동화 같은 용어 정의, 개념 정립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AI 맛' 무기로 사기치는 방산업체가 난립할 겁니다
* 실전경험, 기초/첨단기술력 없으면 무기 개발 못함
진짜 살다 보면서 자폐증 가진 사람을 보면 어느 한쪽에 치우처서 굉장히 뛰어난 성과를 가지고 있더라
레이더 및 공중 폭팔탄 진화로 드론 못잡으면 전차는 지는해 ㆍ자주포는 진화 ~~~
개구리? 허술하기 짝이 없군! 앞으론 재밍과 항재밍의 싸움! 이 정도면 한국군 드론병과 창설해야 되는거 아닌가? 우크라이나는 만명 양성한다고 하더만!
효과금 조그만 넣으시면 안될까요? 내용이 안들릴 정도로 너무 과한듯 한데요.
문제 : 2차 세계대전 때 다 했던거
자폐증 부대는 정말 우리나라도 카피해도 좋을것같네요.
윤리적이어야 한다고 버벅이다 중국,러시아에 따라잡힌다면??.........사실 이미 기술 전쟁이다.
2차대전때 ㅆ쓰던 골리앗이네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러시아 개구리 참 조잡하다 조잡해. 걍 rc카에 카메라 달고 폭탄 실은거잖여..ㅋ
에스토니아 ugv랑 한국거 비교하니 존나 허접하네
기존무기 다 집어치우고 드론부대 100만대 양성해야댐
팩트는 모든 돈 많은 국가들은 오히려 기존 무기를 더 많이 생산하거나 더 좋은 성능의 기존 무기 체계를 개발하고 있음.
드론적중률은 아무리 높아도 고작 10%도 안됨. 게다가 그때마다 숙련시킨 드론 조작병들이 위치 따여서 포격 맞고 죽어나감. 게다가 저가 드론은 한명이 겨우 드론 1대만 한번에 쏠 수 있기 때문에 포병보다 절대적 화력이 크게 밀려서, 결국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부족한 포병 대체용으로 쓰는게 한 90%임.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드론은 그런게 아님.
기존 무기가 님 논리처럼 쓸데가 없다면 러시아가 T-54/55까지 끌고 오면서 전차 전력을 유지하려고 하는게 설명이 안됨. 오히려 기존 무기를 '더 많이' 가져야 한다는것만 증명된게 이번 전쟁임.
게다가 그런 싸구려 드론은 공군이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쓸모가 적음. 러시아도 하루 100소티밖에 안나오는 공군이 ㅂㅅ인 군대라 그렇지. 이스라엘 같은 공군이 정상인 나라는 싸구려 드론을 자폭용 따위로 쓰지 않음. 공군이 정상이니 하마스가 아무리 드론으로 저항해도 그냥 일방적으로 털렸고.
에스토니아 하면
K9
본방야사 : 이스라엘은 저부대로 가자지구 병원들 신생아와 어린이들을 폭격했다
양욱 저사람 아침뉴스에 오물풍선에 GPS가 사용된거같다고 헛소리하던데 풍선이바람을 콘트롤한다는 얘긴기 저런사람이 전문가라니 개가 웃겠네
북에 보내는 풍선에도 gps장치 들어가 있습니다 원하는 경도나 위도 체크해서 떨구기 위해서 물론 풍선이니 제어는 안되지만 위도 체크해서 북쪽에서 전단을 떨구는 것은 가능하니깐
아침에 잠이 덜 깨셨거나 꿈 속에서 들으신 것이 아닐까요?
양욱 연구원 대본좀 주구장창 보고읽을지 마시고 공부좀 해서나오세요
양욱 박사보고 공부 하래 😂
왜 화가 났나요?
좌표 찍혔나부네..
ㅋㅋㅋ
너는 박사학위나 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