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크면 이기는 줄 아는 무식이들은 남녀노소 다 있어요 나이가 많으면 반말을 곁들이고, 어리면 논리적인 척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곱씹어보면 앞뒤가 앉맞죠 지 입맛대로 해 줘야 얌전해지는 것들인데 질문을 해 놓고 답변을 들을 생각은 안하고, 지는 상담사 말 톡톡 끊어먹으면서 상담사가 대답하다가 오디오 겹치면 지 말 끊었다고 지랄이죠 그런 진상들 매일 상대하는 상담사가 바로 접니다
사회초년생때 백화점에서 일했는데,브랜드 매장에서 그렇게 착용한 제품 환불건으로 진상이 많았거든요....마지막에 흙 묻은 진열장 닦으면서 눈물 그렁그렁하셨다는 직원분 얘기 들으니까 괜히 그때 생각나서 슬퍼져요ㅠ지금은 그만뒀지만....진상이 욕하고 물건 던지면 내가 이렇게까지 여기서 일을 해야 하나?하는 생각도 스쳐지나가고 화도 나는데 억울하기도 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애요 정말ㅠㅠ
카페에서 일하는 중인데 들어오자마자 인사 했는데 왜 너는 인사 개념이 없냐면서 따지던 아저씨.. 매니저 나오라고 하는 거 제가 매니저라고 하니까 멈칫 하다가 매니저가 왜 이모양이냐 본사에 연락 하겠다며 매장에서 아주 난리를 피우는 거 매장에 앉아계시던 다른 아저씨가 인사하는 거 다 봤는데 왜 직원한테 그러시냐고 한마디 하니까 바로 나가셨지 ^^ 서비스직 오래 하면서 정말 세상 또라이 많다는 걸 느껴요
1:39 개웃겨 저 정도 분노급이면 루이비통 안에 루이까또즈가 들어있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 오래 있었는데 솔직히 진상이 막 많진 않음 ㅋㅋ 다만 한 번 터질 때 임팩트가 크니까 기억에 남을 뿐... 대강 횟수 따져 보면 한 달에 한두 명 꼴.. 그냥 그때마다 이정도 힘듦 없는 일이 어딨겠나 하고 넘겨요. 대부분은 상식적이고 친절한 손님분들임. 진짜 가끔은 내가 하는 일 나보다 잘하실 것 같은 생글생글한 손님분들이 오시기도 함.. ㅎ..
명품관에 덩치 좀 있는 보디가드 한 명씩 있어야 할 듯 함부로 소리 꽥꽥 지르고 진상짓 못하게...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다가 날벼락 맞았겠다 으 민원 넣을테면 넣어봐라 하고 진상손님 안내해주는 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고 사과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랬겠죠?? 자기네들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되고 그 사과받으려는 손님도 ㅈㄴ 웃기네요ㅋㅋㅋㅋㅌ
아니 최근 라이브때매 첫영상부터 정주행중인데요..원래 풍자님 여행 캠핑영상은 다 봣었어요..또간집도 다 보고..썰푼얘기들 지금 헤어나오지못하고 미친듯이 영상 보고있음 홀린듯이..너무 재밌고 또 감동적이고 풍자님 원래 팬인데 더 찐한팬이 댐..제가 지금 영상보느라 잠을 못자고 있거든여 너무 재밌어서?!ㅋㅋㅋㅋ 암튼 사랑한다구여 풍자님❤️
신세계 명동 루이비통 지갑사러 갔는데.. 실박음질 삐뚤빼뚤 한걸 남자직원이 내밀길래.. 어이상실;; 내가 남자라 대충 볼거라 생각하고 내민 느낌. 박음질 상태 말했더니 그제서야 제대로 듼거 가져 오면서 이것밖에 없다면서.. 워낙 갖고 싶었던 지갑이라.. 구매는 했지만.. 그 이후로 신세계명동 루이비통은 안감;; 이유는 직원들이 소비자 보다 보는 눈이 더 있을법한데 잘못 만들어진 제품을 떠 넘기듯 손님봐가며 내미는게 화났음;(
2:04 ఠ_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풍자님 기억력 오진다...나는 그런일 있어도 이렇게 말 못하는데....
진짜 ㅎㄷ아울렛 여성의류에서 일했었는데 진짜 몸에 명품으로 쫙 입고 숏컷에 선글라스 끼고 오시더니 어제 이옷 사서 쇼핑백에 가져갔는데 빨려고 보니까 올이 나갔다고 환불해 달라고 다짜고짜 소리 치길래 저희가 원래 옷을 사가시면 꺼내서 스팀 다 해드리고 검수하고 드리는데 제가 어제 휴무여서 확인이 어려우니 어제일하신분한테 여쭤보겠다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매니저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인상착의말하고 새옷 꺼내서 스팀하고 입혀드렸다고 분명히 입고 가셨으니 환불 안된다고 하라고 해서 고객님한테 전화해보니 입고 가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입고 가지 않으셨다고 해도 영수증도 없고 택도 이미 다 떼셨는데 환불을 해드릴수없다 이건 고객센터에 가셔서 하소연 하셔도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하니 막 매장에서 손님들 있는쪽으로 가셔서 뭐 이딴 옷을 팔아!!! 이딴 싸구려 재질이니까 옷이 저렇게 올이 나가지 어후 누가 여기서 옷을 사 너 나 무시하니 매니저 나오라고 해!!! 너보다 위에 사람을 불러 그 사람이랑 얘기하게 이래서 매니저님 2시 출근이시다 매니저님이랑 얘기를 하는건 상관없지만 얘기하셔도 변하는건 없다고 하니 막 어후 싸가지 없는년이 어른이 말하면 쏼라쏼라하고 그냥 감 근데 더 웃긴게 그 일 있고 이틀 뒤에 친구랑 오더니 친구분한테 나 여기 단골이잖아 안녕 ~ 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와 순간 뭐지 싶어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받아줌 ㅅㅂ 사이다를 못날렸어 근데 옷은 사가셔서 그렇게 밉진 않앗음
서비스직 알바해보기 전까진 이런게 뉴스에나 나오는얘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이마트에서 알바하고나니까 저런 사람은 거의 매일 한두명은 있다는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수박 다 파먹고 지가 그릇 다 깨놓고 환불해달라는 인간 투성인게 이 나라임. 이마트에서 일해보고 중국욕못한다 ㅋㅋㅋㅋ
진짜 알바로 피시방에서 일하는데 프린터 동생한테 시켜서 동생이 뽑아갔는데 몇분뒤 쒸익쒸익 거리면서 어느여성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아웃사이더처럼 사장님이세여?일하시는분이세요 ?말하는데 너무 빨라서 벙쪄서 네..? 아 네 뭐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종이를 막 얼굴쪽에 드리밀면서 언성 높이면서 화를 내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기분나빠서 무슨일이시냐고 하니까 프린터를 이따구로 해주고 돈을 받냐 어쩌고 저쩌고 막 화를 내는데 확인해보려고 뭔 문제있나요? 하고 받아서 봣는데 프린터 그 설정값건드렸던건지 크기가 안맞아서 애가 범위넘어서 지직 다 밀려서 이상하게 나왔는데.. 근데 웃긴게 내가 뽑아주는게 아니라 자리에서 자기들이 뽑는거고 컬러10장 흑백 10장 뽑아갔는데 컬러먼저 뽑을때 아무 이상없었는데 흑백어떻게 바꾸냐고해서 말로 뽑기전에 그 설정나오면 거기서 흑백으로만 바꾸면된다고 알려줬는데 막 뭐만지는거같긴햇거든여.. 근데 그렇게 나왓다소 우리 프린터기가 이상하다 뭐다 컬러는 잘나왓는데 이것만 이러는게 말이 되냐 확인도 안하고 주냐 이러는데 개인적인내용일수도있어서 그냥 컬러인지 안닌지만 확인하지 글씨 잘 나왓나랑 장수랑 그리고 뭐 뽑은지 모르니까 내용물이 그건가 하고 그냥 나오면 그대로 준건데 환불해달라해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싶어서 그냥 환불해줬는데 웃긴게 일만 아니면 진짜 똑같이 화내고싶었음 ㅠㅠ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어린거같은데 학교과제물이던데 진상임..
진상도 진상인데 여자직원한텐 막 대하고 남자직원 오면 점잖아 지는거 진짜 개빡침
와 이거 나만 이렇게 느끼는줄
존나 같잖음
걍 지보다 약해보이면 지랄하는것같음 진짜..
할줌마 할배들 오면 꼭 그럼 남자직원 있어도 아가씨 하면서 부르고 부려먹고ㅋㅎㅋㅎㅋㅎ
현직 서비스업직종입니다
말투 사근사근하고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면 만만하게 보고 막대합니다
그게 직원의 업무라 딜레마에 빠지죠..ㅠㅠ
아주머니들은 목소리 크면 본인이 세상 센줄알고 젊은 진상들은 조목조목 나열해서 따지는 본인의 논리에 취해있음 그냥 다들 아파서 병원가야 하는건데ㅠ..
다들 아파서 병원가야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울어ㅠㅠㅠㅠ
젊은 진상들은 이거 어쩌고 저건 어떻고..어쩌고 하늗데
늙으면 야!!바꾸라면 바꾸라고!!!ㅇㅈㄹ
꿀밤 마렵다
젊은진상 개피곤 ㅋㅋ 개소리하면서 논리적이라는착각에빠져있어서 어떤말도안통함
목소리 크면 이기는 줄 아는 무식이들은 남녀노소 다 있어요
나이가 많으면 반말을 곁들이고, 어리면 논리적인 척 개소리를 씨부리는데 곱씹어보면 앞뒤가 앉맞죠
지 입맛대로 해 줘야 얌전해지는 것들인데 질문을 해 놓고 답변을 들을 생각은 안하고, 지는 상담사 말 톡톡 끊어먹으면서 상담사가 대답하다가 오디오 겹치면 지 말 끊었다고 지랄이죠
그런 진상들 매일 상대하는 상담사가 바로 접니다
가만히 보다가 지방에서 해당 백화점까지 미쳤네 이러고 있었는데 정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왜 댓이옵오ㅜㅠ
가끔 이런 민폐썰 들으면 정말 신기함... 어떻게 교육 다 받고 앞뒤 분간 다 하는 사람이 저딴식으로 행동하지....?
교육을 똥꼬로 받았나보지
@@user-em7ft2ec9u ㄴㄴ 가정교육 독학한거임
나이를 똥꼬로 쳐먹은겨
조현아네 엄만가??
자기보다 무서운 사람 앞에서는 딱딱 분노조절시스템ㅋㅋㅋㅋ
분노조절잘해
ㅇㅈㅇㅈ 개쳐웃기네
제가 브랜드 제화 매장에서 일하는데 기본 10년 지난 신발 삭아서 창 다 떨어져 가져와서 브랜드 신발이 왜 이모양이냐고 오래되도 안삭아야 하는거 아니냐며 새신발로 교환요구하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너무 이런일이 많고 진짜 서비스직하면서 사람한테 질리고 현타와요
10년 ㅋㅋㅋㅋㅋㅋ 10년이면 지얼굴도 삭았을텐데말이죠
ㅋㅋㅋㅋㅋㅋ아 저 나이키에서 알바했었는데 1년 신은 신발 불편하다고 가져와서 환불해달라고 개지랄해서 결국 해줬다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리-e6p 그걸 해줄 수 있어요?? ㄷㄷㄷ
Bidan강미윤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사에서 안된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맨날 와서 소리지르고 진상짓 해서 점장님 사비로 그냥 해줬습니다..^^
인정 사람한테 질리는거 진짜 너무 인정....
백화점 안내데스크 해본사람으로써..
진상 진짜 많아요ㅠㅠ 자기네들이 2년전에 산거를 영수증도 없이 신발만주고 매장 찾으라는데 신발 로고가 하필 흐린 영어라해야되나 알아볼수없는 영어자필이라 찾을수도 없어서 매장이름이라도 알아와야 한다니까 백화점에서 들어왔는데 니네들이 모르면 난어찌아냐고 소리빽빽 지르고 난리피우고 간기억이 나네요 ㅋ.ㅋ..결국엔 매니저님한테 물어보니까 저로고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진짜 진상이 생각보다 엄청많움..
저도 백화점, 종사자인데 자기못알아보면 난리치는 것들이 있어여ㅜ
@@ping_pangpang 맞아요...저도 안내데스크만 4년가까이 해왔지만 수없이 진상이 유난히 그하루동안 운안좋게 걸리는 날들이 많긴하더라구용..
@@혀언-y2c 후ㅜㅜ진짜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줄안다니까요ㅋㄱㅋㅋㅋ연예인급인줄ㅋㄱㅋㅋㄱㅋ
? 니네들이 모르면 난 어찌아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병원가보세요 정신병원 ㅠㅠㅠ 백화점이 아니라 병원을 가야할듯
와 인포 ㅇㅈ이요 진짜어이가없어서ㅋㅋㅋ
직원 또는 관리자가 여자고 어리면 고객들이 막대하는 경우가 너무많아요..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점장인데 어려보여서 서러울때가 너무많아요 흑... 소리지르고 반말좀 하지마세요 손들아
사회초년생때 백화점에서 일했는데,브랜드 매장에서 그렇게 착용한 제품 환불건으로 진상이 많았거든요....마지막에 흙 묻은 진열장 닦으면서 눈물 그렁그렁하셨다는 직원분 얘기 들으니까 괜히 그때 생각나서 슬퍼져요ㅠ지금은 그만뒀지만....진상이 욕하고 물건 던지면 내가 이렇게까지 여기서 일을 해야 하나?하는 생각도 스쳐지나가고 화도 나는데 억울하기도 해서 눈물이 나는 것 같애요 정말ㅠㅠ
진상짓 절대 하지마셈 진짜 못배운거 팍팍 티나서 내가 다 오글거리고 쪽팔림
딱하네
루이비통은 꼴에 신고싶었고
돈쓰고 신어보니 내 신세에 이런거라니라면서 돈은 다시 되돌려받고싶고 ㅉㅉ
그래서 찾은방법이 저렇게 비참하고 처참한방법이야?
라고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
루이비통 루이까또즈ㅋㅋㅋ 라임 찢었다-!
루이까또즈의 의문의 1패
저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담배를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외국인이 두달에 한 번 꼴로 와요.ㅎㅎㅎ
안된다고 하면 온갖 외국어로 항의를 하는데 환장하겠어요.ㅎㅎㅎㅎㅎㅎ
헉 ;;;;;;;;;
와 이런경우는 첨 듣는데 충격이다 외국인들은 왜 한국외서 지랄이야
ㅋㅋㅋㅋㅋㅋ저는 체크카드 내면서 현금영수증 해달라는 사람들ㅋㅋㅋㅋ현금이 카드 안에 들어있는건데 현금쓰는데 왜 현금영수증 안해주냐곸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
@@fujgee79wsjjp 저도 예전에 이러거 겪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더라구요. 잠깐 3초정도 뇌정지 왔는데 그분 옆에서 계시던분이 이게 카든데 왠 현금영수증이냐 라고 대신 얘기해주셔서 넘어갔던기억이..ㅋㅋㅋㅋ
Eden August 왘ㅋㅋㅋㅋㅋ 아주 뇌가 순수하다못해 비었군요.
이런 진상들은 살면서 꼭 돌려받길..ㅜ
서비스업 할 때 여자 직원들 ㅈㄴ 만만하게 보는 거 백퍼센트임 괜히 보안, 경호는 남자 분들이 주로 하시는 게 아님 젊은 여자 직원이 좋게 말하든 칼같이 말하든 체격 좋은 남자 직원이 딱 와서 가로막으면 갑자기 온순해짐ㅋㅋ
저도 서비스직인데 정말 진상분들은 여자 직원들한테 유독 더 지랄합니다... 잘 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씨발소리 들으니까 진짜 눈물나오더라구요 진짜 진상들 길가다 머리 깨졌으면 직원들도 입있고 욕 할 줄 압니다 ㅈㅂㅈㅂ
그 우는게 화가나서 눈물나오는거 알거같죠 절대 무서워서 우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상진상...... 제발 요상한 진상 짓 좀 안했으면ㅠㅠ
진상들 특징이 있는거 같아요... 무조건 "환불" 에다가 최후의 수단을 무기 삼아서 이야기 하고.... 민원실처럼... 막상가면 말 못할거면서..ㅠ
무슨 신발 잠깐 보는데 장갑타령ㅋㅋㅋ 발에 끼고 다닐 수는 있겠수?ㅋㅋㅋ
으오아아아아 6년차 서비스직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진짜 풍자언니 말대로 소수의 진상이 직원들 혼을 다 빼놓죠...ㅠㅠ 반말은 기본에 욱한다고 욕설하고 울그락 불그락 하는 그 얼굴들 보면 하루 기분 잡쳐요 ㅠㅠ
백화점을 올게 아니라 정형외과를 가보셔야겠네요 자세교정을 받던지 한쪽만 닳는거면 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카페에서 일하는 중인데 들어오자마자 인사 했는데 왜 너는 인사 개념이 없냐면서 따지던 아저씨.. 매니저 나오라고 하는 거 제가 매니저라고 하니까 멈칫 하다가 매니저가 왜 이모양이냐 본사에 연락 하겠다며 매장에서 아주 난리를 피우는 거 매장에 앉아계시던 다른 아저씨가 인사하는 거 다 봤는데 왜 직원한테 그러시냐고 한마디 하니까 바로 나가셨지 ^^ 서비스직 오래 하면서 정말 세상 또라이 많다는 걸 느껴요
있는돈 없는돈 다모아서 겨우 산 신발인가보지 뭐..ㅋ
본인이 평소에 찍소리 못하고 사니 엄한곳에서 큰소리 치는 경우도 많죠. 별의별사람 ㅎㅎ
캥기는거 있는 사람의 특징
데시벨부터 높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너이름 뭐야)
툣툐료 + 내가 누군지 알아??????
풍자 온니 썰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 ㅋㅋㅋㅋ 너무 좋아
나 몰라?? 이거부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너를 어떻게 아냐 진상아 루이비통 그거 겨우 하나 사니까 드라마 주인공 빙의했나 봄ㅋㅋㅋ
1:39 개웃겨 저 정도 분노급이면 루이비통 안에 루이까또즈가 들어있는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하시는 모든 분들 너무존경스럽고 수고하시는것같애요 ㅜㅜ
서비스직 오래 있었는데 솔직히 진상이 막 많진 않음 ㅋㅋ 다만 한 번 터질 때 임팩트가 크니까 기억에 남을 뿐... 대강 횟수 따져 보면 한 달에 한두 명 꼴.. 그냥 그때마다 이정도 힘듦 없는 일이 어딨겠나 하고 넘겨요. 대부분은 상식적이고 친절한 손님분들임. 진짜 가끔은 내가 하는 일 나보다 잘하실 것 같은 생글생글한 손님분들이 오시기도 함.. ㅎ..
아 진짜 서비스직에서 딱 1년 일해보면 세상엔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는걸 알게됨...
엉엉ㅜㅜ 전 레스토랑 알바때 정말 많이 울었어요,,,,, 메뉴판으로 머리맞앗었는데 몇년지낫는데 딴건 기억안나는데 메뉴판에 머리맞은 사건만 기억나요,,,메뉴확인을 두번해드리고 맞아요~ 응 그거 맞아~ 해서 음식 나왓는데 본인 이거 안시켯다면서 자기 거짓말쟁이 만드냐면서 지기가 다 기억난다면서,,,,,자기가 이가격내고 이정도 서비스도 못받냐면서,,,, 매니저님 나와서 손님 진정시키는데 자기는 다필요없고 쟤 나오라면서 메뉴판 던지셧는데 그거에 피하면 다른사람 맞을수도 있고,,,못피하고 메뉴판에 얼굴,,? 머리 맞고 백화점 경비원불러서 그분 쫒아내고,,, 전 일한걸로 처줄태니까 집가라고 해서 울면서 집갓엇어요,,,진짜 진상들 많았지만 이 기억은 뭔가 평생갈꺼같아요...
토닥토닥...ㅜㅜ 전 홈플 계산대 알바한적있었는데 화장품코너에서 열받아온 아저씨가 계산대와서 화장품코너 싸가지없다고 씩씩거리더니 남성 스킨로션세트 상자 얼굴쪽으로 던진적있었어요ㅠㅠ (화장품코너 비하의도없습니다.)
부점장님 오시고 전 cs직원사무실로 들어갔는데 얼굴까진 닿지않고 몸쪽맞고 계산대에 떨어졌는데 모서리 뾰족한 무거운 물건을 타인이 나한테 던졌다는 정신적 충격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슴한살이였는데...어리다고 갑질한건지. 심지어 그 아저씨 제 또래 딸이랑 같이있었는데 딸도 팔짱끼고 화장품코너 싸가지없다고 같이 승질내고 서있더라구요ㅡㅡ 아니 왜 계산대와서 던지시냐그여ㅠ 저도 그날 일한거로 인정해준다고 퇴근시켜주셔서 술마시러갔네여ㅠㅠ 그뒤로도 통신회사 들어갔다가 서비스직은 이제 진짜 엄두가 않나네요ㅋㅋㅋ
아 직원언니들 울지마세요ㅠㅠㅜ 진상들 정말 극혐이네요ㅠㅠ 극한직업 서비스직.. 오늘 처음봤는데 뭔가 말 많은 친구랑 수다떠는 기분이네요ㅎㅎ 방송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닠ㅋㅋㅋ 그럴꺼면 흙같은거 닦고 오던가 ㅋㅋㅋ 개웃기네 차비가 아깝다 ; 진심 한심 ... 명품 쓴다고 지들이 다 명품인줄 아나 ㅋㅋㅋ 진상은 지가 진상인 줄 모르는게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
바로블랙리스크 올라가쥬ㅋㅋㅋㅋㅋㅋ
ㅉㅉ..
명품을 살만한 금전적 여유면 뭐해
사람이 명품이 아닌데
풍자님의 상황 설명 능력은 세계 최강!!임돠~
연기력도 갑이예요~ 늘 웃으며 봅니당!!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ㅋㅋㅋ진짜 컴플레인걸면 다 인줄 알아여....말같지도 않는거 안된다하면 올라간데 ..뭐 어쩔거야...
진상들 ㄹㅇ 지네가 서비스업 해봐야 된다
명품관에 덩치 좀 있는 보디가드 한 명씩 있어야 할 듯
함부로 소리 꽥꽥 지르고 진상짓 못하게...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다가 날벼락 맞았겠다 으
민원 넣을테면 넣어봐라 하고 진상손님 안내해주는 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고 사과할 이유가 없으니까 그랬겠죠?? 자기네들이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되고 그 사과받으려는 손님도 ㅈㄴ 웃기네요ㅋㅋㅋㅋㅌ
나 ...진짜 백화점 서비스직 되게 많이했는데 명품관 아니라도 저런 진상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백화점 서비스직 한번했다가 공황장애도 살짝 오기도 했는데 두번 다신 안할렵니다 헤헤...
진짜 도둑빌런도 많음 마트에서 보안으로 알바갔을때 포도 팩으로 들어잇눈거 팩 뜯어서 다른팩 포도를 자기가 살 포도팩에 넣고 ... 과일 들고다니면서 몇개 꺼내먹고 안사고 과자코너같은곳에 전시^^ 하 ...
정성 가득 진상 리스펙.. 에너지 과소비 제대로 그럴 에너지로 딴걸 할 듯ㄷㄷ
진상진상개진상.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다...에휴휴휴휴휴휴휴휴
서비스직 진짜 힘들어염 ......
제발 니딸이 이런 취급당하면 어쩔까 생각좀 ㅠㅠ
여자직원한테만 ㅈㄹ하는것도 개싫다
아니 최근 라이브때매 첫영상부터 정주행중인데요..원래 풍자님 여행 캠핑영상은 다 봣었어요..또간집도 다 보고..썰푼얘기들 지금 헤어나오지못하고 미친듯이 영상 보고있음 홀린듯이..너무 재밌고 또 감동적이고 풍자님 원래 팬인데 더 찐한팬이 댐..제가 지금 영상보느라 잠을 못자고 있거든여 너무 재밌어서?!ㅋㅋㅋㅋ
암튼 사랑한다구여 풍자님❤️
ㅋ ㅋ ㅋ ㅋ 민원실로 안내해주는 부분이 넘 웃기다 ㅋ ㅋ ㅋ ㅋㅋ
진상은 그냥 "진짜 상년" 을 줄인말인듯
엌ㅋㅋㅋㅋ
씸박하다ㅋㅋ
상놈이 더많음.
왘
우리나란 너무 친절해 ㅡㅡ친절함이 과함 외국에선 저러면 시큐리티 불러서 내쫓음
은행 인턴 한 사람으로써 저는 멱살잡혀서 블라우스 뜯긴 적도 있어요 ㅜ...! 엉엉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요 진짜 아오 그런진상있으면 같은 손님들이 또 뭐라해줘야되는데 ㅠㅠㅠ
실제로 친오빠가 은행갔는데 직원한테 막 뭐라하는 아저씨를 처치해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이 감사하다며
초초초 헉 ~~ 이야기만 들어도 감사하네요ㅜㅜㅜ 그때 진짜 벙쪄서.. 아마 한 5초동안 다들 놀라서 가만히 있었던것같아영 ㅜ..
신세계 명동 루이비통 지갑사러 갔는데.. 실박음질 삐뚤빼뚤 한걸 남자직원이 내밀길래.. 어이상실;; 내가 남자라 대충 볼거라 생각하고 내민 느낌. 박음질 상태 말했더니 그제서야 제대로 듼거 가져 오면서 이것밖에 없다면서.. 워낙 갖고 싶었던 지갑이라.. 구매는 했지만.. 그 이후로 신세계명동 루이비통은 안감;; 이유는 직원들이 소비자 보다 보는 눈이 더 있을법한데 잘못 만들어진 제품을 떠 넘기듯 손님봐가며 내미는게 화났음;(
오..나무아미타불_(())_
루이비통에 루이까또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대박이다
루이비통을 샀는데 루이까또즈를 줬뎈ㅋㅋㅋㅋㅈㄴ웃겨 ㅋㅋㅋㅋㅋ
무조건 환불받겠단 마음가짐이었나보다
2:04 ఠ_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근데 풍자님 기억력 오진다...나는 그런일 있어도 이렇게 말 못하는데....
진짜 그런 진상들 보면 개빡쳐... 우리 아빠도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진짜 맘아파요.... 진상들 다 조져야댜 아주
문제는 내로남불이 만하아요
내가하면 당연한 민원,,남이하면 클레임
화장품도 다 쓰고 1/5정도 남겨놓고 얼굴에 트러블 났으니까 환불이랑 교통비 달라고도 하고.. 옛날엔 물이랑 섞어서 용량 채워와서 환불해달라는 사람도 봤네여ㅋㅋㅋ
저도 전에 서비스직 해봤어요 ㅠㅠ 극한직업이에요, 불편한 사항이나 설명을 해주면 우리가 트집잡았다고 열내고 자존심 상한다면서 직원탓 돌려요
진짜 ㅎㄷ아울렛 여성의류에서 일했었는데 진짜 몸에 명품으로 쫙 입고 숏컷에 선글라스 끼고 오시더니 어제 이옷 사서 쇼핑백에 가져갔는데 빨려고 보니까 올이 나갔다고 환불해 달라고 다짜고짜 소리 치길래 저희가 원래 옷을 사가시면 꺼내서 스팀 다 해드리고 검수하고 드리는데 제가 어제 휴무여서 확인이 어려우니 어제일하신분한테 여쭤보겠다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매니저한테 전화하니까 바로 인상착의말하고 새옷 꺼내서 스팀하고 입혀드렸다고 분명히 입고 가셨으니 환불 안된다고 하라고 해서 고객님한테 전화해보니 입고 가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입고 가지 않으셨다고 해도 영수증도 없고 택도 이미 다 떼셨는데 환불을 해드릴수없다 이건 고객센터에 가셔서 하소연 하셔도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하니 막 매장에서 손님들 있는쪽으로 가셔서 뭐 이딴 옷을 팔아!!! 이딴 싸구려 재질이니까 옷이 저렇게 올이 나가지 어후 누가 여기서 옷을 사 너 나 무시하니 매니저 나오라고 해!!! 너보다 위에 사람을 불러 그 사람이랑 얘기하게 이래서 매니저님 2시 출근이시다 매니저님이랑 얘기를 하는건 상관없지만 얘기하셔도 변하는건 없다고 하니 막 어후 싸가지 없는년이 어른이 말하면 쏼라쏼라하고 그냥 감 근데 더 웃긴게 그 일 있고 이틀 뒤에 친구랑 오더니 친구분한테 나 여기 단골이잖아 안녕 ~ 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와 순간 뭐지 싶어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받아줌 ㅅㅂ 사이다를 못날렸어 근데 옷은 사가셔서 그렇게 밉진 않앗음
와 존나 뻔뻔하네. 지랄해놓고 갑자기 친한척 오지네요 미친
난 어떤사람 지가 옷골라서 지 자켓에 살짝 숨긴다음 백화점 나갈려다가 걸려서 잡힌거 봤어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 알바해보기 전까진 이런게 뉴스에나 나오는얘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이마트에서 알바하고나니까 저런 사람은 거의 매일 한두명은 있다는걸 깨달음 ㅋㅋㅋㅋㅋ 수박 다 파먹고 지가 그릇 다 깨놓고 환불해달라는 인간 투성인게 이 나라임. 이마트에서 일해보고 중국욕못한다 ㅋㅋㅋㅋ
아진짜 공감된다 ㅜㅠㅠ 특히 비싼 매장일수록 진상 많아지는....ㅜㅠ 언니가 공감해주니까 좋아용ㅜㅠ
저는 노스페이스 유행하던 그시절 어떤 할아버지께서 신발굽이 왜이렇게 닳았냐고 바꿔달라고 소리지르시는 거 봤는데 알고보니 2년 신으신 거 굽이 닳았다고 환불해달라하는거였어요..ㅋㅋㅋ 소리 엄청 지르니까 직원분들이 어쩔 수 없이 바꿔주셨음
그할배새끼 미쳣네 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어른들이 욕을먹지 ㅜㅜ 그런사람은 또 노인대우 제배로 받을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직원이 새로운 신발 추천해드리겠다. 본사에 고객님 의견을 반영해서 굽이 덜 닳을 수 있게 제작되도록 문의를 넣겠다. 하면서 달랬는데 그저 화만 내시고..결국 똑같은 제품으로 가져가셨어요ㅋㅋㅋㅋㅋ 서비스직 하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걸 또 왜 바꾸어줌 ㅜㅜ 휴... 영업방해로 신고할수 있는데 경찰 안부르고 뭐하셨데
와..이런 영상 뛰어넘기 안하고 본적 처음이에요 영화보다 더 몰입해서 봤네요ㅎㅎ
친절하되 어렵다 불가하다 도움드리기 어렵다
계속 이 말만 반복하면
포기하든 일이 더 커지든 둘 중 하나임
아침부터 행복하다 ㅜ
풍자언니 너무조아 ㅜㅜ
저렇게까지 진상짓 안 하면 어디가서 인간취급도 못 받는.. 그런 불쌍한 부류인듯...
ㅋㅋㅋㅋㅋㅋ루이비통 신발신고 똑같은 부류의 아줌마들한테 자랑할거 다~~~하고 환불해서 돈받고 다른거 살려고 했는데 실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왜케웃겨 초반부터웃곀ㅋㅋㅋ언니 성대모사하는거 꿀잼ㅋㅋㅋㅋㅋㅋ
환불안된다는 타당한 이유를 말하면 이유없이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불친절하다 딱딱하다 하면서 클레임을 걸죠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이언니는 썰이 왤케 많앜ㅋㅋ
백화점 직원분들 다들 고생하고 스트레스많은건 알겠는데...그걸 왜 아무 죄없는 다른 손님한테 표출하는지.. 지방이라 그런가 대전 갤러리아 루이비통갔는데 남자직원이 표정 관리안하면서 지갑보러왔다니까 지갑나열되있는 판하나 올려놓고는 아무말없이 그냥 서있질않나, 말투도 계속 귀찮은듯이 말하고; 구매해서 나갈때쯤되니 인사밝게하더라;; 엿같았음.
서비스직 하면서 만난 진상 얘기로 글쓰면 책이 몇권은 나올듯
본인 생업이나 일상에서 찌그러져 사는 사람들이 유독 백화점이나 서비스직종 종사자들한테 지랄함...이건 ㄹㅇ 국룰
쇼핑몰에서 웹디로 일하고있는데요ㅋ 가끔 씨에스들 전화통화들어보면 장난아니에요ㅋ 1년전에 옷을사고 이제서야 포장을 뜯었다는거에요 근데 사이즈가작다고 교환 해달라며ㅋㅋㅋㅋ 기간도 기간이지만 재고도없는데 품절안된다니까 계속 말이되냐며 소리지르고ㅋㅋㅋ 증말... 3000원짜리 나시 산 사람이있었는데 죄송하다고 품절이라니까 자긴뭐입으라는거냐며ㅋㅋㅋㅋ 아니 나시샀다고 무시하는게아니라 웃기자나여.... 3000원짜리 나시아니면 입을거 없어....? 신기한사람들 많아요 진쯔아~~~
이래서 너무 친절을 베풀면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알바하시려는 분들 계신다면 서비스직 알바 하지마세요.
진짜 진상짓도 신박하네
극혐이다 진짜
백화점 일하는 지인들 있는데 우울증약 먹는 사람도 있음..
저런 진상들 자주 받으니까 스트레스가 극심함
작년에 구매한 선풍기 여름에 써봤는데 소음크다고.. 딴제품으로 바꿔달라고 가져옴..
미친..
저 백화점에서 일 할때 1년전에 산 여름 옷을 가져와서 택 안뗐으니까 환불해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이거 사자마자 자기가 미국갔다와서 입을 일이 없었다고 필요없으니까 환불해달라고 하루종일 매니저님이랑 얘기하더라구요...진짜 ㅠㅠ
곧 50만네요 축하해요
2:25 저희도가 저희고로 되어있네요 앗 오타 ㅋㅋㅋㅋ
의외로 명품샵에 가면 진상손님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왜 왠신발ㅋㅋ우껴
가방도아니구 개진상ㅋㅋ줌씨
서비스 직을 하는사람들의 증상을 웃는광대 증후군이라고하죠 손님한테 힘들어도 항상 웃어야되고 웃으면서응대를 해야되는게 너무나도 안탑깝고 슬퍼보이죠...(그진상 아줌마 대단한정성이다 그런정성이면 고쳐신으면 되는것을)
명품샵만이겠어요~~ㅠㅠ 스파브랜드도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실방에서 보고 하이라이트로 또 봐야 제맛입니다!!!!♡
이마트 일하는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쌀한봉다리 사가서는 3분의2는 쳐드시고 들고와서 먹다먹다 너무 맛없어 못먹겠더라 ...환불요구하는 진상ㅋㅋㅋ
별사람 다있네ㅎ
그냥 사서 이주 신고 나니까 그거 환불 받아서 다른거 사고싶었나봄...ㅋㅋㅋ
오늘도 풍자님 😍😍😍😍
돈있는 사람들은 안저러지
없는인간들이 돈조금 생기던 모아서 티비에서 뉴스에서 드라마보고 저렇게하면 되는줄아니깐ㅋㅋ
엉니 오늘 앞머리 딸긔같아얀 긔여움 그 자체♥️✨
듣기만 하는대도 스트레스 맥스다 진짜 ;; 저기 직원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학교 가는̆̈ 풍댕이가 언니 영상 본다 ㅠ̑̈ ㅠ̑̈
어디서든 환불해주면 안되고 영업방해로 내쫓아야 함. 그래야 기어들어오지 어휴 나도 진상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아직안잔 풍댕이가 언니영상번다 개이득☆
언니 오늘도 피부에서 빛이나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한국에 서비스업 친절하게 할 필요 없는 것 같음 그러니까 만만하게 보고 진상짓함 외국에서는 서비스 한국만큼 친절하지 않고 저런 진상짓 하는 사람들 별로 못봄.. 결론은 싸가지가 좀 있어야 만만하게 안 봄
손님은 왕이다 같은 개소리 극혐. 이런 마인드 진짜 없어져야함
진짜 알바로 피시방에서 일하는데 프린터 동생한테 시켜서 동생이 뽑아갔는데 몇분뒤 쒸익쒸익 거리면서 어느여성분이 오시더니 다짜고짜 아웃사이더처럼 사장님이세여?일하시는분이세요 ?말하는데 너무 빨라서 벙쪄서 네..? 아 네 뭐 도와드릴까요? 했는데 종이를 막 얼굴쪽에 드리밀면서 언성 높이면서 화를 내는데 진짜 당황스럽고 기분나빠서 무슨일이시냐고 하니까 프린터를 이따구로 해주고 돈을 받냐 어쩌고 저쩌고 막 화를 내는데 확인해보려고 뭔 문제있나요? 하고 받아서 봣는데 프린터 그 설정값건드렸던건지 크기가 안맞아서 애가 범위넘어서 지직 다 밀려서 이상하게 나왔는데..
근데 웃긴게 내가 뽑아주는게 아니라 자리에서 자기들이 뽑는거고 컬러10장 흑백 10장 뽑아갔는데 컬러먼저 뽑을때 아무 이상없었는데 흑백어떻게 바꾸냐고해서 말로 뽑기전에 그 설정나오면 거기서 흑백으로만 바꾸면된다고 알려줬는데 막 뭐만지는거같긴햇거든여.. 근데 그렇게 나왓다소 우리 프린터기가 이상하다 뭐다 컬러는 잘나왓는데 이것만 이러는게 말이 되냐 확인도 안하고 주냐 이러는데 개인적인내용일수도있어서 그냥 컬러인지 안닌지만 확인하지 글씨 잘 나왓나랑 장수랑 그리고 뭐 뽑은지 모르니까 내용물이 그건가 하고 그냥 나오면 그대로 준건데 환불해달라해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싶어서 그냥 환불해줬는데 웃긴게 일만 아니면 진짜 똑같이 화내고싶었음 ㅠㅠ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어린거같은데 학교과제물이던데 진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