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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진짜 괘씸한건 능력이 충분한데 일부러 안하기 때문임.
모처럼 온 아들이 옛날에 먹던거 해달라고 엄마에게 떼쓰는 풍경
백대표님 완전 사심방송이었고 백대표님도 기분 좋아보이셨는데 이번에 잔반통 손으로 휘저으실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백대표가 사람 잘 못본다 어쩐다하지만 원래 사람은 알수가 없는게 당연한거. 오히려 사람 잘본다고 자부하는 사람보다 백종원씨처럼 나는 사람 잘 못본다고 말하는 사람이 정직한 거일 수 있음
근데 진짜 맛있는 음식만 맛있는 음식이 아님.. 음식에 추억이 담겨 버리면 그게 냄새가 나던 딱딱하던 질기던 그 맛을 그대로 느껴야 만족감이 들기도 함
Music Restaurant 누구한테 시발 반말 찍찍거리면서 아는척하는지?ㅋㅋㅋ 다 아는 사실 아닌가 ㅅㅂ 띠껍네
@@김냥냥-v4m 컨셉 병신같이 잡아서 어그로 끌려했는데 7개월동안 아무도 관심 안주네...안타깝다ㅠ 여기 관심 하나 줄게..ㅠㅜ
저도 돼지국밥하면 좀 비리고 냄새나는거 좋아해요 ㅋㅋ 껍질에 막 털도 하나씩 박혀있고 그런거
김냥냥 애미가 뒤졌노....
@@김냥냥-v4m 시비충이네 ㅋㅋ
결국 상해버린건 밴댕이가 아니고 사장님
백종원 돼지찌개집은 너무 사심 방송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치국 해조유 ,, 밴댕이찌개 해조유 ,,
그래서 1년뒤에 쿰쿰한걸 준비해줌
사업가인데 사람볼줄모르는 백선생 ㅋㅋㅋ 돈 엄청 뜯겼겠다
이 영상은 곧 욕으로 도배될 예정입니다.
돌다돌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대충 얘기는 들어서 아.... 욕으로 도배되어있겠구나.....ㅡㅡ하고 들어왔는데 아직 안되어있네...그래도 앞으로 누구든 댓글 다시기 전에... 너무 심한 욕은 그래도 하지 맙시다....
장사라는게 진짜 쉬운게 절대 아니여 ;;;
근데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치이다보면 그럴수있다라고 보는것도 나도 이러면안되는데 한번씩 바빠서 손님 한테 툭툭 고마 이거사가라는둥 급하다보니 그래되더라고.... 평상시 절대안이러는데 그래서 매번똑같을수없다는점....사람응대하는게 참쉬운게 아니더라.
댓글이 너무 없어서 욕 댓글도 없네.ㅎㅎ
밴댕이 소갈딱지
이랫던 집이라서 백종원이 흥분까지 하며 열을 냇던것임,,진짜 믿엇는데 말도 안되는,, 음식이 맛잇던 집이 맛조차 없어졋으니 화가 난것임,,차라리 돌아갓어도 기본은 하는데 오히려 퇴보햇으니까,,안타깝다 진짜
그냥 중국가서 살아라
이건 좀 억진데
비엔나 뭐가 억지라는 거죠?
뭔 쿰쿰함 타령이야 지입맛은 대중적이라더니 말이 안맞아
쿰쿰한 밴댕이 찌개를 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추억속의 음식을 먹고싶다는데 무슨 대중성 타령 ㅋㅋㅋ
@@최강민-n4g 그걸 근데 왜 솔루션해주는 가게에서 찾고있음..식당주인은 쿰쿰하게 만들어야하구나 생각할것아님
@@희망을찾아 원래 백종원이 자기 맘에 들고 정겨운 가게에서 자주 이럼요 걍 친근해서 장난쳤던 거지 ㅋㅋㅋ 물론 통수 맞았지만
별 불만도 많으셔 혹시 돼지찌개 사장님이세유?본인은 살아생전 옳은소리만 하고 한번 내뱉은 말은 죽을때까지 지키고 살수잇어요?그냥 먹고싶다하는데 그게 그렇게 보기싫은가
@@희망을찾아 저건 솔루션 과정 아닙니다. 저때는 가게 손댈곳이 없어서 솔루션 진행 없었고 저 가게 방송은 사실상 백종원 사심채우는 방송이었죠.. 맨날 이상한 가게만 보고 스트레스 받을걸 제작진도 아니까 그냥 사심 채우는 걸 그대로 내보낸갑니다
그럼 니가 사다 썩혀서 해먹어라
여기가 진짜 괘씸한건 능력이 충분한데 일부러 안하기 때문임.
모처럼 온 아들이 옛날에 먹던거 해달라고 엄마에게 떼쓰는 풍경
백대표님 완전 사심방송이었고 백대표님도 기분 좋아보이셨는데 이번에 잔반통 손으로 휘저으실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백대표가 사람 잘 못본다 어쩐다하지만 원래 사람은 알수가 없는게 당연한거. 오히려 사람 잘본다고 자부하는 사람보다 백종원씨처럼 나는 사람 잘 못본다고 말하는 사람이 정직한 거일 수 있음
근데 진짜 맛있는 음식만 맛있는 음식이 아님.. 음식에 추억이 담겨 버리면 그게 냄새가 나던 딱딱하던 질기던 그 맛을 그대로 느껴야 만족감이 들기도 함
Music Restaurant 누구한테 시발 반말 찍찍거리면서 아는척하는지?ㅋㅋㅋ 다 아는 사실 아닌가 ㅅㅂ 띠껍네
@@김냥냥-v4m 컨셉 병신같이 잡아서 어그로 끌려했는데 7개월동안 아무도 관심 안주네...안타깝다ㅠ
여기 관심 하나 줄게..ㅠㅜ
저도 돼지국밥하면 좀 비리고 냄새나는거 좋아해요 ㅋㅋ 껍질에 막 털도 하나씩 박혀있고 그런거
김냥냥 애미가 뒤졌노....
@@김냥냥-v4m 시비충이네 ㅋㅋ
결국 상해버린건 밴댕이가 아니고 사장님
백종원 돼지찌개집은 너무 사심 방송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치국 해조유 ,, 밴댕이찌개 해조유 ,,
그래서 1년뒤에 쿰쿰한걸 준비해줌
사업가인데 사람볼줄모르는 백선생 ㅋㅋㅋ 돈 엄청 뜯겼겠다
이 영상은 곧 욕으로 도배될 예정입니다.
돌다돌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대충 얘기는 들어서 아.... 욕으로 도배되어있겠구나.....ㅡㅡ하고 들어왔는데 아직 안되어있네...
그래도 앞으로 누구든 댓글 다시기 전에... 너무 심한 욕은 그래도 하지 맙시다....
장사라는게 진짜 쉬운게 절대 아니여 ;;;
근데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게 치이다보면 그럴수있다라고 보는것도 나도 이러면안되는데 한번씩 바빠서 손님 한테 툭툭 고마 이거사가라는둥 급하다보니 그래되더라고.... 평상시 절대안이러는데 그래서 매번똑같을수없다는점....사람응대하는게 참쉬운게 아니더라.
댓글이 너무 없어서 욕 댓글도 없네.ㅎㅎ
밴댕이 소갈딱지
이랫던 집이라서 백종원이 흥분까지 하며 열을 냇던것임,,
진짜 믿엇는데 말도 안되는,, 음식이 맛잇던 집이 맛조차 없어졋으니 화가 난것임,,
차라리 돌아갓어도 기본은 하는데 오히려 퇴보햇으니까,,
안타깝다 진짜
그냥 중국가서 살아라
이건 좀 억진데
비엔나 뭐가 억지라는 거죠?
뭔 쿰쿰함 타령이야 지입맛은 대중적이라더니 말이 안맞아
쿰쿰한 밴댕이 찌개를 팔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추억속의 음식을 먹고싶다는데 무슨 대중성 타령 ㅋㅋㅋ
@@최강민-n4g 그걸 근데 왜 솔루션해주는 가게에서 찾고있음..
식당주인은 쿰쿰하게 만들어야하구나 생각할것아님
@@희망을찾아 원래 백종원이 자기 맘에 들고 정겨운 가게에서 자주 이럼요 걍 친근해서 장난쳤던 거지 ㅋㅋㅋ 물론 통수 맞았지만
별 불만도 많으셔 혹시 돼지찌개 사장님이세유?
본인은 살아생전 옳은소리만 하고 한번 내뱉은 말은 죽을때까지 지키고 살수잇어요?
그냥 먹고싶다하는데 그게 그렇게 보기싫은가
@@희망을찾아 저건 솔루션 과정 아닙니다. 저때는 가게 손댈곳이 없어서 솔루션 진행 없었고 저 가게 방송은 사실상 백종원 사심채우는 방송이었죠.. 맨날 이상한 가게만 보고 스트레스 받을걸 제작진도 아니까 그냥 사심 채우는 걸 그대로 내보낸갑니다
그럼 니가 사다 썩혀서 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