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무슨 통역이냐며 개무시하던 며느리 앞에서 시어머니가 통역을 시작하자,,,,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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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lusena6615
    @lusena6615 4 часа назад

    좋아요

  • @세월의멋_0
    @세월의멋_0  2 дня назад

    누구에게나 멋진 청춘이 있었단걸 잊지 않아 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