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했습니다~❤ 웨지 60도 바운스 4, 56도 14 바운스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유튜브를 보고 댓글 적어 봅니다. 현실적인 말씀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운서가 골프 레슨을 해주시는 느낌 이라고나 할 까요👍 귀에 쏙쏙 잘 들어 오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LTG 드라이버와 60도 중 하나를 빼고 쳐야 한다면 저는 드라이버를 빼겠습니다. 최근에는 마루야마시게키라는 과거 PGA 3승을 한 프로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최대한 리듬에 맞춰 부드럽게 떠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20~30미터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재밌은데 60도 연습인거 같습니다~~
매번 좋은 레슨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60 56 52도 쓰는데 최애는 60도입니다. 제일 편하게 휘두를수 있는 것 같아요. 30-50m 웨지샷 위주로 쳤었는데 러닝어프로치에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솔직히 티샷보다 핀에서 100미터 이내 남았을때가 제일 설렙니다. 이번엔 얼마나 가까이 붙일 수 있을까하며… 메달리님 늘 응원합니다😊
웨지는 프로의 전유물이다? 저도 메달리님과 웨지에 관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웨지는 아마추어 일 수록 필수로 마스터 해야 합니다. 초보가 입문하지 마자 60도를 사용했고... 한동안 필드에서도 대가리 까는 공포,,, 이걸 방지하기 위해 리딩엣지로 공 밑에 넣다가 더덕 캐는 것에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노력하고 연습하면 그 댓가는 따라준다는... 저는 초보 입문후 60도를 주 어프로치로 사용했죠! 약 4년 정도 썻습니다. 저는 60도로 10m~80m까지 연습했었죠! 저는 골알못이라... 정말 남들보다 실력이 늦게 늘었는데 8년을 허비하다가 작년에 런닝 어프로치에 입문하게 되면서 드디어 스크린도 언더를 치게 되었죠! 지금은 남들과는 좀 다른 클럽 구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60도를 사용하면서 80대까지 스코어를 줄였지만 더 이상 타수가 줄지 않아 고민하다가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결국 쉽게 잡지 않았던 50도 a를 가지고 10m부터 100m까지 구사하는 컨셉으로 바꿨죠! 덕분에 지금은 어찌보면 웨지를 사랑하는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모든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80m 이내의 샷, 거기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 그리고 벙커까지 전부 60도로 해결 했었는데 지금은 50도를 마스터 하게 되면서 이제는 벙커나 심한 내리막을 공략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히려 60도를 사용하지 않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브샷 전용으로 60도를 버리고 윌슨사의 70도로 클럽을 바꿔 현재는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을 이제는 아예 웨지의 간격을 2도 간격으로 배치하는 극강의 웨지 라인으로 제 클럽 구성을 바꾼후 드디어 스크린도 독수리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게 되었네요! 과거 골프를 처음 입문 했을 때 드라이버 비거리는 240~260대 였는데 한참 비거리 부심이 쩔어 있다가 다른 레져 활동중에 오른쪽 갈비뼈 3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로 골프에 대한 비거리 부심을 버리게 되었고... 4년여 넘게 이상해 졌다가 다시 몸을 추스리는 단계에 와 있네요! 지금의 저의 클럽 구성은 이렇습니다. D 200m 4번 180 5번 170 6번 160 7번 150~155 8번 140~145 9번 130~136 P 122~130 48도 110~115 50도 105~110 52도 95~100 54도 85~90 70도 40~60m PUTTER 스크린 기준 1.6 긁히는 날은 1.2 질질 새는 날이 1.7 웨지는 개당 4만5천원짜리 저가 모델 입니다. 현재 골프존 스크린 G투어, 투어 모드로 놓코 즐기며 스코어는 -2~+3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퍼팅이 받쳐 주는 날은 버디 5~7개 정도 합니다. 아시다 시피 지투어 모드는 퍼팅 격자가 없습니다. 세미 투어가 아닌 지투어는 드라이버 스피드 대략 2~3m/c 줄어 듭니다. 제 클럽 구성의 컨셉은 웨지를 6개 사용해서 거의 모든 거리에 풀샷으로 대응하는 전략입니다. 애매한 감으로 스피드를 조절하는 샷이 아니고... 거의 90%의 힘으로 컨택하는 전략입니다. 즉 파4에서 드라이버 180~200 때리고 나면 짧 은 파4는 80정도 남고 긴 롱 파4는 120~140대가 남기 때문에 현재 골프존 코스중 프론트 티는 대부분 웨지라인에 다 걸리고... 챔피언 티는 전장이 긴 cc를 가야 미들 아이언에 맞게 셋팅이 됩니다. 아직 제 드라이버 거리로는 백티는 5타는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치고요~! ㅜ.ㅜ 다른 분들의 우드나, 유틸이 포함된 클럽이 아닌 아이언으로만 그것도 웨지가 6개 구성을 이리 한 이유는 파5홀 공략시 이글이 목표가 아니고 버디나 파가 목표이기에 티샷 이후 세칸 샷을 때릴 때, 주로 자신있는 웨지를 선택할 수 있는... 무리하지 않는 세칸 샷을 구사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par5 450m 드라이버로 200 갔을 경우 대략 240m 전장이 좀 긴 홀이 260대.... 챔피언티로 가면 긴 롱홀이 300까지도 남게 됩니다. 이때 240정도 남으면 세칸을 8번 정도 들고 가볍게 130~140 보내고 써드 샷을 50, 52, 54도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거리를 남겨 두는게 제가 파5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골퍼분들은 그린에 무조껀 가까이 가기 위해 세칸이나 서드의 거리를 고려하지 않코 가장 긴채 우드나 유틸로 그린 주변에 되구 말고 샷을 하죠~! 즉 240 정도 남았는데 어차피 안 올라가는 거리 이런 경우 그냥 우드나 유틸 잡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초보 골퍼 분들일 겁니다. 저는 좀 달리 생각합니다. 이럴때 이렇케 자신있는 클럽을 남겼을 경우 거의 대부분 버디 찬스로 이어지기에 ... 핀에 붙이는 거리도 좌우 편차도 10m 안쪽이며, 확률이 90% 정도 이고... 이중 절반은 5~8m 사이에 붙고... 컨디션 좋을 때는 1,2m에 붙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렇케 클럽 구성을 바꾼지 4개월 되었고.... 최근엔 아이언을 두셋트 섞어 찌게 하면서 더욱더 스코어 편차가 적어지는 효과를 가져 왔네요! 롱 아이언 4~6번까지 KBS TGI 60 샤프트 미들 아이언 7~9번까지 NS 950 GH R 이렇케 구성해서 좀더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4번을 써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드라이버 삑사리 났을 때... 그리고 챔피언 티 인 경우에 4번을 가끔 들게 됩니다. 그외에는 전부 7~9번으로 PAR5 롱홀의 세컨을 공략하게 되네요~! 이렇케 구성해 치기 시작하고 바로 스코어가 들쭉날쭉해 지지 않코 안정되면서 골프가 한결 편해지고 재미있어 졌습니다.....! 골프는 결국 웨지와 퍼터 싸움이 되네요 ^^
구독했습니다~❤
웨지 60도 바운스 4, 56도 14 바운스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에 유튜브를 보고 댓글 적어 봅니다.
현실적인 말씀을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운서가 골프 레슨을 해주시는 느낌 이라고나 할 까요👍
귀에 쏙쏙 잘 들어 오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백에 폼으로 들고다니던 60도를 잘써보겠습니다 60도풀샷이 70정도라 최근 라운드에서 70남았을때 써보니 딱 붙더라고요
2년반전에 메달리님 영향으로 60도 사서 쓰다가, 거의 2년 정도 쓰니까 드디어 진가를 발휘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60도만큼은 매일 20분 이상 연습하고 있습니다~
진가를 아시게 되셔서 너무 잘되셨네요~ 다른 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MLTG 드라이버와 60도 중 하나를 빼고 쳐야 한다면 저는 드라이버를 빼겠습니다. 최근에는 마루야마시게키라는 과거 PGA 3승을 한 프로의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최대한 리듬에 맞춰 부드럽게 떠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20~30미터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세상에서 제일 재밌은데 60도 연습인거 같습니다~~
2년 반전에 저와 만나시게 된게 행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LTG 그럼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같이 치면서 봤는데 60도를 손발처럼 자유자재로 쓰시는 분ㅎ.
저도 60도를 폭넓게 써보려고 집중해서 봤슴다~~
참 좋고 무기로 될만한 클럽입니다.
저도 60도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웨지입니다....최근에는 54도 많이 사용합니다만...
ㅎ 60도는 사랑입니다. 계속 들고 다녀야죠
역시 배우신 분.
매번 좋은 레슨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60 56 52도 쓰는데 최애는 60도입니다. 제일 편하게 휘두를수 있는 것 같아요. 30-50m 웨지샷 위주로 쳤었는데 러닝어프로치에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솔직히 티샷보다 핀에서 100미터 이내 남았을때가 제일 설렙니다. 이번엔 얼마나 가까이 붙일 수 있을까하며… 메달리님 늘 응원합니다😊
정말 강추하는데 아직 안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MLTG 어떤 브랜드를 추천하시나요?
웨지로 붙이는게 잼나죠 ㅋㅋㅋㅋ
오늘 웨지 사러 갈건데요! 보키냐 클리블랜드냐... 브랜드 선택부터 너무 어렵습니다. 힘이 좀 있는 여자인데 클럽선택이 어려워요..ㅠㅠ
메사부님 말씀듣고 48도60도 구매했습니다^^60도를 저만의병기로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
골프 인생애 큰 도윰 될겁니다. 나중에 많이 따셔서 밥사주세요. ㅎㅎ
@@MLTG 넵^^열심히 연습해보겠습니다
60도 버렸다가 다시 그립 교체해야 겠음 화이팅
백돌깨는건 드라이버 및 티샷
보기플레이는 아이언
싱글입문은 웨지 숏겜
프로세계는 퍼팅겜 이죠 ㅎ
60도는 싱글원하는 아마분들께 신의한수 일겁니다.
차라리 우드를 백에서 빼고
60도 넣으세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저녁!
60도 하나 추가 해봅니당
프로님 레슨 보고 60도 웨지 구매하였는데 70미터 까지 안나가면 60미터 까지라도 나가게 연습하면 될까요? 그리고 기존 s a p 로 나머지 거리 치구요...
안녕하세요~ 60도는 매운 애인과 같아서 처음부터 모두 다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10미터 20미터 30미터 이렇개 차근 차근 준비된 여건에서 써보세요~
@@MLTG
네 알겠습니다.감사함니다~
P44도 기준으로 웨지 3개 추천 부탁드러도 될까요…?
저같으면 60 56 50 하겠지만 58 54 48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저도 피칭 44도인데 웨지 50 56 62 씁니다ㅎ 6도갭으로ㅎ
메달리님의 강력추천을 받아 60도 들이겠습니다!ㅎ
열심히 하시면 보물인걸 알게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메달리님.
말씀듣고 웨지를 바꿔보려는데요.
48.52는 9바운스만 있고
56도가 8바운스. 12바운스
60도가 8바운스. 10바운스가 있는데
90대치는 제가 56/60도는 각각 어떤 바운스로 연습하면 좋을까요?
낮으 바운스인 8/8로 시작할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벙커를 60도로 치실껀지 56으로 치실껀지 확인하셔야합니다. 벙커도 60으로 저처럼 하신다면 10바운스 권하구요. 벙커를 56으로 쓰실꺼면 56을 12 60을 8이나 10으로 가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56도 10이 나오는데 같은 갸념으로 56 10 60 10도 괜찮구요. 60을 처음 쓰신다면 56 12 60 8로 시작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쌤 60도 웨지 바운스 8인가 쓰신다 했던것 같은데.. 벙커샷은 혹시 뭘로 하시나요?
10바운스구요 60도 씁니다
@@MLTG 넵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용
안녕하세요
기존 56쓰다가 메달리님 추천으로 60도 구입하려하는데요 바운스 종류가 많은데 어느제품 구입하면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중간에 내용이 나오는데요 전 4도로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도 바운스 4로 주문완료 했습니다.
이제 채 도착하기만을 기다려야 겠네요^^
여자도 60도 추천이신거죠?
네 당연합니다~
웨지는 프로의 전유물이다?
저도 메달리님과 웨지에 관한 생각에 공감합니다.
웨지는 아마추어 일 수록 필수로 마스터 해야 합니다.
초보가 입문하지 마자 60도를 사용했고... 한동안
필드에서도 대가리 까는 공포,,, 이걸 방지하기 위해
리딩엣지로 공 밑에 넣다가 더덕 캐는 것에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노력하고 연습하면 그 댓가는 따라준다는...
저는 초보 입문후 60도를 주 어프로치로 사용했죠!
약 4년 정도 썻습니다.
저는 60도로 10m~80m까지 연습했었죠!
저는 골알못이라...
정말 남들보다 실력이 늦게 늘었는데 8년을 허비하다가
작년에 런닝 어프로치에 입문하게 되면서
드디어 스크린도 언더를 치게 되었죠!
지금은 남들과는 좀 다른 클럽 구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60도를 사용하면서 80대까지 스코어를 줄였지만
더 이상 타수가 줄지 않아 고민하다가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결국 쉽게 잡지 않았던 50도 a를 가지고 10m부터 100m까지
구사하는 컨셉으로 바꿨죠!
덕분에 지금은 어찌보면 웨지를 사랑하는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모든
파4 세칸
파5 서드에 치던 어프로치 전용 60도를 버리고
80m 이내의 샷, 거기다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
그리고 벙커까지 전부 60도로 해결 했었는데
지금은 50도를 마스터 하게 되면서
이제는 벙커나 심한 내리막을 공략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히려 60도를 사용하지 않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로브샷 전용으로 60도를 버리고 윌슨사의
70도로 클럽을 바꿔 현재는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을 이제는 아예 웨지의 간격을 2도 간격으로
배치하는 극강의 웨지 라인으로 제 클럽 구성을 바꾼후
드디어 스크린도 독수리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게 되었네요!
과거 골프를 처음 입문 했을 때
드라이버 비거리는 240~260대 였는데 한참 비거리
부심이 쩔어 있다가 다른 레져 활동중에 오른쪽 갈비뼈
3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이후로 골프에 대한
비거리 부심을 버리게 되었고...
4년여 넘게 이상해 졌다가
다시 몸을 추스리는 단계에 와 있네요!
지금의 저의 클럽 구성은 이렇습니다.
D 200m
4번 180
5번 170
6번 160
7번 150~155
8번 140~145
9번 130~136
P 122~130
48도 110~115
50도 105~110
52도 95~100
54도 85~90
70도 40~60m
PUTTER 스크린 기준
1.6 긁히는 날은 1.2 질질 새는 날이 1.7
웨지는 개당 4만5천원짜리 저가 모델 입니다.
현재 골프존 스크린 G투어, 투어 모드로 놓코 즐기며
스코어는 -2~+3 사이를 왔다갔다 하네요!
퍼팅이 받쳐 주는 날은 버디 5~7개 정도 합니다.
아시다 시피 지투어 모드는 퍼팅 격자가 없습니다.
세미 투어가 아닌 지투어는 드라이버 스피드
대략 2~3m/c 줄어 듭니다.
제 클럽 구성의 컨셉은
웨지를 6개 사용해서 거의 모든 거리에 풀샷으로
대응하는 전략입니다.
애매한 감으로 스피드를 조절하는 샷이 아니고...
거의 90%의 힘으로 컨택하는 전략입니다.
즉 파4에서 드라이버 180~200 때리고 나면
짧 은 파4는 80정도 남고
긴 롱 파4는 120~140대가 남기 때문에
현재 골프존 코스중
프론트 티는 대부분 웨지라인에 다 걸리고...
챔피언 티는 전장이 긴 cc를 가야
미들 아이언에 맞게 셋팅이 됩니다.
아직 제 드라이버 거리로는 백티는 5타는 증가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치고요~! ㅜ.ㅜ
다른 분들의 우드나, 유틸이 포함된 클럽이 아닌
아이언으로만 그것도 웨지가 6개 구성을 이리 한 이유는
파5홀 공략시 이글이 목표가 아니고
버디나 파가 목표이기에
티샷 이후 세칸 샷을 때릴 때,
주로 자신있는 웨지를 선택할 수 있는...
무리하지 않는 세칸 샷을 구사 하기 위함입니다.
예를 들어 par5 450m
드라이버로 200 갔을 경우 대략 240m
전장이 좀 긴 홀이 260대....
챔피언티로 가면 긴 롱홀이 300까지도
남게 됩니다.
이때 240정도 남으면 세칸을
8번 정도 들고 가볍게 130~140 보내고
써드 샷을 50, 52, 54도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거리를 남겨 두는게 제가 파5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골퍼분들은
그린에 무조껀 가까이 가기 위해 세칸이나 서드의
거리를 고려하지 않코 가장 긴채 우드나 유틸로
그린 주변에 되구 말고 샷을 하죠~!
즉 240 정도 남았는데 어차피 안 올라가는 거리
이런 경우 그냥 우드나 유틸 잡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초보 골퍼 분들일 겁니다.
저는 좀 달리 생각합니다.
이럴때 이렇케 자신있는 클럽을 남겼을 경우
거의 대부분 버디 찬스로 이어지기에 ...
핀에 붙이는 거리도 좌우 편차도 10m 안쪽이며,
확률이 90% 정도 이고...
이중 절반은 5~8m 사이에 붙고...
컨디션 좋을 때는 1,2m에 붙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렇케 클럽 구성을 바꾼지 4개월 되었고....
최근엔 아이언을 두셋트 섞어 찌게 하면서 더욱더
스코어 편차가 적어지는 효과를 가져 왔네요!
롱 아이언 4~6번까지 KBS TGI 60 샤프트
미들 아이언 7~9번까지 NS 950 GH R
이렇케 구성해서 좀더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게
되었습니다.
4번을 써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드라이버 삑사리 났을 때...
그리고 챔피언 티 인 경우에 4번을 가끔 들게 됩니다.
그외에는 전부 7~9번으로 PAR5 롱홀의 세컨을
공략하게 되네요~!
이렇케 구성해 치기 시작하고 바로 스코어가
들쭉날쭉해 지지 않코 안정되면서 골프가 한결
편해지고 재미있어 졌습니다.....!
골프는 결국 웨지와 퍼터 싸움이 되네요 ^^
선생님,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서울대 출신에 사업 하시면서 어떻게 아마추어로서 이런 이론을 성립하셨나요?
골프가 좋아서요. ㅎ
@@MLTG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라고 매번 느낍니다
60도 바운스 4 정도로 구입해서 써보겠습니다...
네 한번 시작해보시죠~
기존 48 52 56 사용하고 잇는데요^^
60도로 60미터까지 커버한다면
기존 웨지는 어떤 상황일때 사용해야 할까요?^^
나머지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60도는 60미터 안쪽을 철저하게 칠 무기가 하나 더 생기는거죠.
60도를 풀스윙해야 60미터 가는데 풀스윙 못하는 상황에서 55도 또는 50도를 쓰는거죠.
블루티 미만 60도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