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도 웨지의 맛은 백스핀이 잘 먹는 다는 거죠. 깃발로 바로 날려서 1m 안에 착지하는 연습을 하면 중독이 되는 거죠...깃발을 살짝 넘어섯는데 백스핀먹고 깃발에 붙는다는 겁니다. 아니면 깃발에 살짝 못 미쳐도 깃발 근처에서 선다는 거죠. 나는 헨디가 싱글언저리고 프로로 갈 의향은 없다 하시는 분은 밥 숫가락 처럼 유용합니다. 물론 엄청난 연습은 당연하죠 ㅎㅎ
백스윙을 크게하고 힘을 빼라는 얘기는 체의 무게를 이용해서 툭 떨어뜨리라는 얘기 저방법을 쓰면 거리감이 일점해짐 또한 저도 60도 웨지를 주로 쓰는데 60도 웨지에서 나오는 실수가 백스웡이 짧아질때 다운스윙에서 빨라지면서 홈런을 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방법은 60도 웨지를 쓰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60도 웨지의 맛은 백스핀이 잘 먹는 다는 거죠. 깃발로 바로 날려서 1m 안에 착지하는 연습을 하면 중독이 되는 거죠...깃발을 살짝 넘어섯는데 백스핀먹고 깃발에 붙는다는 겁니다. 아니면 깃발에 살짝 못 미쳐도 깃발 근처에서 선다는 거죠. 나는 헨디가 싱글언저리고 프로로 갈 의향은 없다 하시는 분은 밥 숫가락 처럼 유용합니다. 물론 엄청난 연습은 당연하죠 ㅎㅎ
좋은 내용 입니다
최근 60도 웨지 사용하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백스윙을 크게하고 힘을 빼라는 얘기는
체의 무게를 이용해서 툭 떨어뜨리라는 얘기
저방법을 쓰면 거리감이 일점해짐
또한 저도 60도 웨지를 주로 쓰는데
60도 웨지에서 나오는 실수가
백스웡이 짧아질때 다운스윙에서 빨라지면서 홈런을 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방법은 60도 웨지를 쓰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인상이 너무좋네 김주형프로
English caption please. Thank you from Taiwan.
멋져멋져
너무 훌륭하시네요 김주형 프로님 잘봤습니다
숏게임 1대1 스윙으로 거리 조절하라고 하는 티칭프로한테는 숏게임 배우지 말라고 필 미켈슨이 그러더군요. 피칭 시에 왼쪽 발 기준으로 공 놓고 체중 실어서 치라고 하고, 칠때 오히려 가속해서 스핀 더 주라고 하고. 연습을 통해 거리감 키워야 합니다.
역시 탑선수는 다르군
무한한 연습량이 답이네,,,,
귀여워라
숏게임은 그냥 감(연습)인거 같습니다.
너무 귀엽게 생겻다 ㅋㅋ
드라이버 아이언 은 절대 안 되도 웨지 샷은 가능하겠다. ㅋㅋ
저거는 자기만의 노하우잖아.. 엄청연습하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쌓은거지.. 일반적인 기준을 가르쳐 줘야징.. 아마츄어들은 오히려 헷갈림.. 대부분의 프로들은 백스윙크기로 조절하라고 하는데
아마추어들은 로브웨지 안찾죠ㅋㅋ
스피드로 조절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백스윙 크기로 거리조절하는것보다 내려오는 스피드로 조절하니 어프로치가 좋아졌습니다. 저는 정말 공감합니다~~!!
두가지 입니다...어짜피 숏게임은 감각이죠..너무 크기로 조절하면
몸이 경직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