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하기 싫습니다. 같은 28이고 그 나이에뭐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절친들이 나름대로 도전정신 가지고 하는걸 응원합니다만, 이건 정말 아니예요... 밀푀우나베가 4만원이라고요? 한번만 더. 4만원? 장난합니까? 사기예요 이건. 두분 정말 철 안드셨어요. 노력해야되요. 대학 막 졸업했을 20대 초반때나 가지고 있는 멘탈들을 아직도 가지고 게셔요. "나빠욧!, " "알고있었지만 막상 혼나니까 그렇긴 하다" 이런말 하시는거 보면 자기들도 쉽게 돈벌라고 했다는걸 알거아닙니까...
본인은 취민데 손님 입장에서는 그날의 돈 내고 먹는 소중한 한 식사임 그냥 전시회처럼 직접 보고 고민고민해서 살까 말까를 정하는 게 아니라 일단 먹었으면 뭐 큰 문제 있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이 돈 내고 오늘 한 끼 날렸다 그런 마음으로 가게 밖으로 나가는 거임... 취미 다른 거 찾아요
예전에 잠깐 지방 대학가에서 조그만 레스토랑 운영을 했었는데요. 메인메뉴 나가고 첫 한술 들어가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처음 딱 먹었는데 표정 별로면 입에 안맞을 확률이 크고, "음~"이나 "오 맛있다"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식사하시더라고요. 원테이블 식당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건 부담스럽겠지만 적어도 처음 한입 먹을땐 힐끔이라도 보며 손님 반응 살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분들은 음식 나가고 난 뒤에는 아예 뒤돌아서 웃고 떠드시는데, 그러면 손님 대화소리 조차 안들리겠죠. 반응을 원래 안살피는 분들 같아요. 똑같은 파스타를 매일 오십개씩 백개씩 만들어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거기 때문에 기성품처럼 아예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가르치려 드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댓글들 쭉 보다 옛날 생각이 나서 좀 적어봤어요! ㅎㅎ
저가게 사장이랑 아는 지인. 흰옷은 아주 친한 지인이고 빨간 옷은 따라온 사람. 골목식당 촬영한다고 없는 손님을 부끄러우니까 억지로 저 가게 사장이 아는 사람 동원. 이 장면 본편에서 계산하고 나갈쯤 연락할께 멘트 날림. 제작진도 그장면보고 아는 사람들이네 라고 멘트가 나옴.
골목식당도 노력하는 식당 위주로 가야지 개판난 음식점 출연시키면 방송이미지도 개판되고 덮죽처럼 악용자들도 많아진다 솔직히 느낀거지만 골목식당 음식점들 그냥 맛있네 먹을만하네 정도지 소문난 맛집음식점에 비하면 진짜 이걸 줄서서 먹어야 되는가 의심되는 곳이 대다수임 연돈은 전날 텐트도 친다는데 진짜 에바고 줄서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니였음.. 좀 과장홍보임..백종원이 거쳐 갓다해서 그집이 대단한 맛집으로 바뀌는것도 아니고 조리장급이 개차반인 집가서 가서 음식간 다시 봐주는 정도지..
옆에서 요리하고 정리하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손님은 어떤부분에서 만족을 느껴야될지.. 일류 쉐프에 특선요리도 아니고 좋은재료를 사용한 일류요리도 아니고.. 예쁜공간이라기엔 테이블 하나.. 사진도 주방피해 한방향으로 찍어야되고.. 두분 인건비로 월300씩만 가져가려해도 저 한테이블로 대충 하루 20이상은 순수익이 나와야되는데. 아무리 경제적으로 넉넉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수익을 못내면 실패한 사업 아닌가요??
얘네랑 청파동 피자가 상당히 비슷함. 즐기면서 장사 하는 애들. 근데 얘네만 욕할 수 없는게 제작진도 사전조사나 인터뷰도 충분히 하고 선택했을건데 이게 무슨 이름없는 케이블 방송도 아니고 어떻게 아무나 내보내? 제작진은 인터뷰하면서 보인거지~ 시청률을 올려줄 소중한 빌런이란걸~ 저때 우리는 제작진을 욕했어야함.
진짜 컨설팅이 필요한 사람들 줄이섰는데.. 이 가게를 살리고싶다 이가게 아니면안된다 이런 사람들도 많은데.. 소꿉장난으로 취미로 요리하는 저딴 가게를 왜 내보내요??? 저사람은 자기 원래 하던곳 홍보효과나 낼겸 나온거나 마찬가지네요. 컨설팅 필요한게 아니고요. 손님도 아니고 친구라는데 ㅋ 짜고치는 주작임?
의욕은 있는데 ㆍㆍ 아직 음식에 대한 철학과 맞을 내는 실력은 않 갖췄져 있는것 같습니다ㆍ 이래서 경력ㆍ경험 이 필요한것 같습니다ㆍ 아직 쌓고 있는 요식업의 인생 ㆍㆍ백대표니의 철학과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르쳐 주어 저 젊은 사람들이 대성할수 있도록 한수 가르쳐 주셨으면 하네요ㆍㆍ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장사 취미로하나봐..;;->진짜 취미로 하던거였음
친구도 아니고 손님한테 왜저래?;;->진짜 친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아 진짜 친구엿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ㅋ 전편에 친구라고 나오나요??
@@smile._.channi 저분 개인 유튜브에서 얘기함ㅋㅋ
고괙뉨~할때부터 화남
?? 중요한거 거기가 아니라 요리인데요?
고객님을 소리를 어떻게 내던 중요한건
음식에 맛인데요?
@@Funbox_admin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중요한데요? 저분들 시종일관 보이는 모습이 장난식이고 철없어보이는게 전 별론데요?
@@Funbox_admin 맛도 없는거 같은데...
차고싶은등짝 맞말이지만 빌리님이라서 더욱 신임이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이상한가 들어봤는데 저건 아니지.. 어떻게 손님을 저렇게 장난식으로 대하냐.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 접대가 그만큼 중요한 걸 잊으면 안되지
무슨 손님을 저렇게 장난식으로 대하나 했는데 친구였네.... 근데 뭐 가격 손님응대 다 떠나서 인테리어가 너무 별로인듯...... 바로 옆이 오픈주방이라 너무 어수선함
@@user-sb1pl1ln6b 우리 ㅂㅅ같은 친구 저쪽 관계자니? 방송보면 다 아는 사실인데 되도안한 쉴드치는걸 보니 부모님이 안계셔서 친구한테 전적으로 자기자신을 기대는 버러지구나?
@@user-sb1pl1ln6b 뭐하노 게이야ㅋㅋㅋㅋ
LANDED KA ?? 자기가 시비 털어놓고 왜 그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b1pl1ln6b 되도않는 악담드립후 팩폭날아오니까 좆초딩티내면서 욕박고 ㅌㅌ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찐으로 취미로 하는식당 맞았음 딴데서 보니까 명동에 자기 가게도 있고 돈도 많았고 식당은 취미였음
아니 그럴거면 그냥 조용하게 대충하지 굳이 방송을 왜나왔대요??ㅋㅋㅋㅋ 사람들한테 이미지만 나빠지고 명동에 있다는 가게까지 수소문당해서 욕먹으시겠넼ㅋㅋㅋ
@펜타트 ㅎㅎ 뵹신 펜타트 오랜만이네? 현아이던 열애설 났을때 온갖 영상마다 별의별 발작쑈는 다하고 다니더니 아직도 이러구잇엇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ㅑ대단하넹 역시 개버릇은 남못준다야,,!!
@펜타트
미친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ㄱ얘여기서도이러고있엌ㅋㅋㄲㄲㄱㅋㄲㄱㅋㄱㄱㄱㅋ
그럴꺼면 방송 왜 나옴;;;
취미로 하는 거면 골목식당 안 나오면 좋겠다.. 취미로 하는 만큼 진정성도 떨어질거고 또 식당일을 생업으로 삼는 분들 기회 하나 뺏은 격이잖아
예약손님은 지인이고 손님 옷, 악세, 가방 봐라
식당 사장여자 근황 봐서 알겠지만 그냥 집에 돈 많은 여자애들 소꿉장난 맞았음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손님분들이 입은게 명품인건가요?
@@면진-p3e 말하는 걸로 봐서는 명품 옷 입었는데 명품 티 안난다는게 명품을 입었는데도 귀티가 안난다는 말 같은데, 사람 비하, 비난할때 제일 유치하고 폼안나는게 외모비하입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손님욕하는데 부자한테 자격지심있으신지..? 원테이블 영상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이 댓글이 더 어이가 없네요
@Illuminátus Novus
1.사장들과 예약손님들은 지인이다
2.예약손님들은 명품옷을 입고 있다
3.사장들도 명품옷을 입을 것 같다
이렇게 유사추론한거 같음
외모비하할수도있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보니까 평소에 어떤말듣고살았는지 뻔히 보이노
@@RKneco 지인은 추론이 아니라 팩트인데?
그냥 부모님한테 백수 소리 듣기 싫어서, 장난질 할려고 차린거 같음. 돈주고 먹는데 음식 거지 같으면 진짜 개빡쳐......
@@bohyunnnieee 헐ㅋㅋㅋㅋ
@@bohyunnnieee 뇌피셜 ㅋㄱ 부자같드만
@@Kimgipong 엥 저거는 방송에 나온 말 맞음 ㅋㅋ 뇌피셜은 무슨
@@arthurschopenhauer9751 ㅇ.. 내가 본건 사업 잘되서 이미 차도 여러대 들고 있는 부유한 셀럽이라는거 까지만 알고 있어서
@@Kimgipong? 이게 뭔 소리임? 그러니까 저 분이 사업 잘 돼서 차도 여러 대 갖고 있는 걸 안다는 거임 아니면 그런 셀럽들을 봤다는 거임? 뭘 말하고 싶은 건지.. ㅋㅋ
손님 2명까지 4명이서 친구..
빨간옷 손님은 전날 술마시고 달려서 입맛없는거였음... 이게 대체. .?
진짜로요?
아닌걸로 아는데
@@바이에른뮌헨-z1s 친구 맞아요
빨간옷
내 지인임
이름도 아는데ㅋ
설정인거임 ㅋㅋ
@@은까맘 컨셉을 잡으려면 좀 잘 좀 잡아라
음식 가격 보고 놀라고 퀄리티에 놀라고 예약 했는데도 늦게 나온 거에 놀라고 놀라는 포인트가 겁나 많다 ㄷㄷ
진짜 욕하기 싫습니다. 같은 28이고 그 나이에뭐 해보겠다고 다짐하고 절친들이 나름대로 도전정신 가지고 하는걸 응원합니다만, 이건 정말 아니예요... 밀푀우나베가 4만원이라고요? 한번만 더. 4만원? 장난합니까? 사기예요 이건.
두분 정말 철 안드셨어요. 노력해야되요. 대학 막 졸업했을 20대 초반때나 가지고 있는 멘탈들을 아직도 가지고 게셔요. "나빠욧!, " "알고있었지만 막상 혼나니까 그렇긴 하다" 이런말 하시는거 보면 자기들도 쉽게 돈벌라고 했다는걸 알거아닙니까...
핏물도 안빼고 끓이는거보고 경악함
되요 x 돼요 ㅇ
@@amyamy-qh9kp 시애비냐;;
@@dmdnjnvsjnbbshgb9141 악플 안좋지만 난 진짜 방송 나올 때 이거 감안하는 동의서 쓰고 나왔으면 좋겠다. 외모비하같은 악플은 선넘었다쳐도 본인이 욕먹을 행동하면 욕먹어라 제발 좀.
근데 억울한건 저래 살아도 우리보다 훨씬 잘살음 ㅋㅋㅋㅋ
만오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펜타트 도셧습니까? 시비잼민?
핏물도 안 뺌 ㅋㅋㅋㅋㅋ 댓글에서 봤는데 ㅋㅋㅋㅋ
@@imrealrei 만원때는 뭔말이냐
@@imrealrei 만원때가 아니라 만원대를 말씀하신것같애요
@@imrealrei 저기는 골목에 있어요ㅠ 골목에 있는곳 거의다 물가 괜찮은데...저긴 비싸네요
자취생 요리수준
hjuson 진심으로 웬만한 분들이 요리 더 잘하실듯 에휴 한숨밖에 안나온다
군 제대하고 대학 들어간 23살 제 조카애한테 두달동안 요리 가르쳤는데 저것보단 잘 합니다.
자취생 모욕하지 마세요
자취생이 더..잘해...
내가저것보다 잘할듯
내가 금수저 엄마아빠 있으면 그냥 조용히 수익 잘나오는 건물한채 받아서 여생 살듯. 사업한다 공부한다 지랄 안떨고
1:48 와 진짜 예쁘다....
저 사장들 예쁘다고 하는줄 ㅋㅋㅋ
골목식당은 조보아보는 재미엿는데...안나오는 뒤로ㅜ안봄
@@한결-t6q 인선 언니도 잼있는디,..
감사합니다
내 스타일
저딴 애들한테 뭣하러 조언해주고 방송 내보내는지.....이 방송 진심 이해불가
이방송 이해불가가 아니라 저사람들 이해불가가 맞는말아닐까요? 이 프로그램 목적의 취지에 맟추려고 잘안되는집 섭외해서 하는건데..
@@enenenen1374 그것도 맞죠 욕심은 끝도 없으니 결국 돈을벌기 위해..
본인은 취민데 손님 입장에서는 그날의 돈 내고 먹는 소중한 한 식사임 그냥 전시회처럼 직접 보고 고민고민해서 살까 말까를 정하는 게 아니라 일단 먹었으면 뭐 큰 문제 있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이 돈 내고 오늘 한 끼 날렸다 그런 마음으로 가게 밖으로 나가는 거임... 취미 다른 거 찾아요
아뭐야 진짜 손님이 친구들이네 그럼 나같아도 장난치면서 하지 저걸 남남처럼 보이게 해서 내보내냐
알고보니 ㄹㅇ 친구였데요
@@잉앙-h5u 데X 대O
친구였대
@Hedy 아 죄송
첨에 불고기파스타나왔습니다ㅋㅋ 이러는데 실제로 들으면 ㄹㅇ 개빡침 막 비꼬는 것 같아 완전 초등학생들이 놀이터에서 흙장난으로 요리하는것같음ㅋㅋ 진짜 왜 저럴까 저렇게 장사할 거면 나도 합니다
친구임
손님이 저 분들 친구임
@@underthec5169 말투 말하는 거잖아요 저 손님들은 친구라니까 이해하지만
날 비꽜어?
@고등학생 모르니깐 그러셨겠죵
보는내내 어이가없네ㅋㅋ
저딴식으로 장사해도 먹고사나보네
첨부터끝까지 지들끼리 웃고 장난질
다음영상 백종원이 뭐라하니 새겨듣는 표정도 아니고 무섭다 힝힝 이지랄
분명히 티비한번 나와서 식당 홍보하려는 것들이네
ㄴㄴ장사는 취미로 하던거 명동에 가게있다고 하네여(돈 많이 번대요)
왜 화가나서 부들부들
솔루션 하고싶은 간절한 사람도 많은데
왜 이딴 장난치는놈들에게 시간낭비하냐
어설픈 흉내 내면서 게다가 넘 비싸다!
파스타 다 저정도 가격이지않나요?
맛대가리 없는데 비싸니까 말하는거아니냐;;
@@h_jenge 백종원님이 만든 파스타 집인가? 거기는 7900원임 존나 맛있음
난 한국인 제일 어이없는게 이태리음식 제대로 먹어보지도 않고 꼴에 흉내랍시고 이상한거 만들어서 가격은 개창렬하게 받는거보면 토나온다
누가 고갱님~ 주문하신 불고기파스타 놔왔습니다~ 이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이다 아주
우리가 뭐라 할필요 없는게 저런가게는 알아서 망해요 ㅋㅋㅋ 그냥 냅두세여
얼마나 장난스럽길래 백종원이 뭐라하나햇는데 ㄹㅇㅋㅋㅋ근데 취미로할거같은곳 골목식당 왜나옴.. 진짜 장사생각잇는 집만 나오믄좋겟당
헛짓거리 하지말고
당연히 손님들 반응 세심하게
살펴야 되는데 맞지만
저 좁은 공간에서 일하는 두명이
먹고있는 두명을 호크아이처럼
뚫어지게 쳐다보면 그것도 좀 그럴듯;;
먹는분들 체한다
테이블이 많아서 순환식으로
눈치 못채게 돌아가며 주시하면 몰라도;
예전에 잠깐 지방 대학가에서 조그만 레스토랑 운영을 했었는데요. 메인메뉴 나가고 첫 한술 들어가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처음 딱 먹었는데 표정 별로면 입에 안맞을 확률이 크고, "음~"이나 "오 맛있다"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식사하시더라고요. 원테이블 식당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는건 부담스럽겠지만 적어도 처음 한입 먹을땐 힐끔이라도 보며 손님 반응 살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분들은 음식 나가고 난 뒤에는 아예 뒤돌아서 웃고 떠드시는데, 그러면 손님 대화소리 조차 안들리겠죠. 반응을 원래 안살피는 분들 같아요. 똑같은 파스타를 매일 오십개씩 백개씩 만들어도, 결국 사람이 만드는 거기 때문에 기성품처럼 아예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가르치려 드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 댓글들 쭉 보다 옛날 생각이 나서 좀 적어봤어요! ㅎㅎ
@@jamong7202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잘이해가 됐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놓칠수 있는부분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은 참조가 되었습니다ㅎㅎ
손님이 아니라 친구면 주작방송급인데 sbs는 이 영상 왜 안 내려서 우리 계속 빡치게 만듦????
근데 저 하얀모자가 명동에서 플라워케이크 강의한다고 해도 저렇게 미적감각도 없는애가 하면 무슨 멋이 있을까 싶다
돈버는 건 둘째치고 음식에 대한, 손님에 대한 이해도나 마음가짐이 기본이 안되신 듯... 백종원님께 배우는 입장임에도 리스펙이 없어보이고, 손님이 이 음식을 맛있게 드시느냐 보다는 '내가 이 음식을 만들어냈다'는 자기만족으로 장사하면 손님들이 행복할리가.
가격 실화?
저분 개인 유튭이나 인스타 가면 금수저고 취미로 하는거 맞다고 나온다던데 누가 주소좀 부탁드려유우
근데 저 삼겹 된장 파스타 잘만 만들면 진짜 맛있을 거 같음 맛 궁금..
잘만!
인정.. 차라리 된장이 아니라 쌈장으로 가는게 더 괜찮았을 듯.
ㅇㅜㅇㅙㄱ
진라면 순한맛도 잘만 끓이면 먹을만함
맛이 궁금한거지 먹고싶진 않음
무슨 말을 저렇게 장난식으로 말하지? 가격도 비싸고...
댓글들 보니 진짜..... 방송출연 왜 한거야? 홍보하려고? 마지막 선택이라고 출연하는 다른 식당 사장님들한테 완전 실례 아닌가..ㅡㅡ
요약. 메뉴도 비싸고 예약했는데도 15분이나 기다리는데 시간제한도 있음 덕트 없음 환기 안되는데 불요리 함 손님한테 장난침 매너 없음 음식 맛없음 손님한테 신메뉴 테스트 눈치 없음 조리 중에 마스크도 없이 수다떨음 화장고침 위생관념없음
진심 뼛속부터 정신개조하는 거 아니면 메뉴개선해도 안갈듯ㅋㅋ..
인스타충들이 만든 괴식
가게도 인스타충 ??? 요즘도 저런 쌉구린 가게가 있음?? 무슨 옛날 네일가게 같음....
1:40 진짜 와 개극혐이다 하
흰옷 아가씨는 그냥 먹성이 좋은사람이다
정답같은데ㅋㅋㅋㅋ
저가게 사장이랑 아는 지인. 흰옷은 아주 친한 지인이고 빨간 옷은 따라온 사람. 골목식당 촬영한다고 없는 손님을 부끄러우니까 억지로 저 가게 사장이 아는 사람 동원. 이 장면 본편에서 계산하고 나갈쯤 연락할께 멘트 날림. 제작진도 그장면보고 아는 사람들이네 라고 멘트가 나옴.
손님 반응이 아 흑우된거같은데?딱 이거네 지금은 나아져야했을텐데
하얀색 모자 쓴 사람 왜저래
일단 파스타 하려면 어느정도 화력이 있어야 되는데 인덕션으로 하면 맛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ㄹㅋ
교감없음 그냥 카톡만 하는듯..말투 자체도 ...격이 없음
부러운삶...누군가는 간절함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누군가는 망하면 다르거하고 지금 순간을 즐기자이고
식당갔는데 주문하신 불고기사프타크큭 이러면서 식당쥔장 둘이 크큭거리면 진짜 너무 기분나쁠거같다.
0:10 진짜 가관이다ㅉㅉ
보니까 흰색옷 손님은 친구라서 계속 맛있다하는데 검은자캣 입으신분은 음식하는 사람 들하곤 모르는데 흰색옷 하고 친해서 억지로 먹는느낌
맛없다고 하길 바라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ㅋㅋㅋㅋ
창가쪽에 앉아있는 사람은 맛을 크게 신경 안쓰고 먹는데 안쪽에 있는 사람은 맛을 신경쓰는 미식가라 먹어보고 "야발...뭐됐네..."하는 느낌
결귝엔 전날에 술먹고 입맛없어서 안먹은거 ㅋㅋ 억측 오지죵
@@미지-p8i 안녕하세요 원테이블 사장님
@@윤루피-o6l 팩튼데 ㅈㄹ한다 ㅋㅋㅋ
@@Sun-fz9mo 안녕하세요 원테이블 사장님2
@@윤루피-o6l 아니 애초에 저기 친구분이 말했다구요 ㅋㅋㅋ
주작을할거면제대로하던가 친구를 왜 손님인척하냐
미친... 뭐야?
심지어 예약했고 배고파죽겠는데
손님들 농락하냐,... 진짜 댓글로 다
쓸 수 없을 만큼 화남
손님이 친구
반응 보는 거 알고 있을텐데 손님이 그마저도 지인이야... ㅇㅅㅇ???
박형식님이 그랬음
비싼데 맛없으면 맞아야 한다고. 그 말이 딱 맞는 집인듯
지인장사 등쳐먹기 그만하지
골목식당도 노력하는 식당 위주로 가야지 개판난 음식점 출연시키면 방송이미지도 개판되고 덮죽처럼 악용자들도 많아진다 솔직히 느낀거지만 골목식당 음식점들 그냥 맛있네 먹을만하네 정도지 소문난 맛집음식점에 비하면 진짜 이걸 줄서서 먹어야 되는가 의심되는 곳이 대다수임 연돈은 전날 텐트도 친다는데 진짜 에바고 줄서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니였음.. 좀 과장홍보임..백종원이 거쳐 갓다해서 그집이 대단한 맛집으로 바뀌는것도 아니고 조리장급이 개차반인 집가서 가서 음식간 다시 봐주는 정도지..
가격 3배를 낮춰야 할 듯......
0:10 하...
씨
웃고만 있지 고집 쌔고 생각 없어보이네 요리도 늦었는데 거기서 춤을 추는게 생각이있는거냐 개념없네
옆에서 요리하고 정리하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손님은 어떤부분에서 만족을 느껴야될지..
일류 쉐프에 특선요리도 아니고 좋은재료를 사용한 일류요리도 아니고.. 예쁜공간이라기엔 테이블 하나.. 사진도 주방피해 한방향으로 찍어야되고..
두분 인건비로 월300씩만 가져가려해도 저 한테이블로 대충 하루 20이상은 순수익이 나와야되는데.
아무리 경제적으로 넉넉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수익을 못내면 실패한 사업 아닌가요??
개선이 된다고 해도 절대 가주면 안될 가게네
음식점도 엄연한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 시설인데 저기서 사장님이 장난을 치는건 안되죠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좋기는 좋은데 너무 과도합니다.
손님은 친구가 아니라 손님은 엄연한 고객입니다.
인스타중독자들이 식당차리면저래된다
손님 입장에서 말하자면
지나가면서라도 들어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저사람들이 무슨잘못했다고 댓글들 욕질인지..참 저분들 비난하기전에 그쪽들 인성,인생이나 챙기시길
물론 심한욕은 하면 안되지만 거의다 욕을 하는거 보면 잘못을 했으니깐 하는거죠 설마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이 아무 이유 없이 하는거 같나요?
@@치즈팝콩 이 영상에서 저분이 욕 먹을 이유는 딱히 안보이는데... 태도야 뭐 친구라니까 그렇다고 하고 퀄리티도 지인제 식당 같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애초에 그건 욕 먹을 이유도 안되지만요.
저 식당 친구인가본데 시바라 잘못된걸 받아들일줄알아야 발전이있는거다 개자슥아
무조건 편드는게아니라 철없는 어린새끼또있네 ㅋ
0:09 장사를 진심으로 생각하면 할수있는행동인가
뭔가에 딱히 진심으로 임하고 싶으신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재밌는 걸 좋아하시는듯.. 예쁜 가게 하나 차려보고 싶은데 요식업에 정성을 쏟기는 싫고.
그냥 제티에다 우유타다주는것도 저거보다 잘팔리겠다
음료수같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라떼나 빙수같은걸 파는게 더 나은듯..
원테이블 사장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말도 안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꺼야?
백종원이 그렇게 우습냐?
기본기가 없는 사람으로서 진짜 창피하다!
0:33 여기나오는 배경음악 제목 아시는분??
뭐 어쩌고 싶어서 나왔을까
이런 곳 한번 나와서 가게 살리고 싶은 자영업자들 널렸을텐데
그렇게 보니 제작진이 더 문제네
보고 걸러야지 빌런으로 화제성 얻으려고 내보냈나
진짜 저렇게 말하면 먹기도 전에 나가고 싶겠다..
램지형이 여기 왔으면 어떨지 궁금하다 접시 집어던졌을것 같은데ㅎㅎ
그정도면 양반ㅋㅋ 가게 때려 부쉈을듯
주방에서 어줍잖은 것들이 부심부리면서 분위기 ㅈ같이 만드는데 그런 사람 둘이서 식당하는 느낌
엥 ㅠ 장난으로 하면서 나오는게 더 짜증나는데.. 저분들보다 더 간절한사람들이 있을텐데.. 굳이 저럴거면 왜나왔나 싶은데요 돈도 많으시다던데 취미로 하시는거면 그냥 하면되는거아닌가
0:50 이부분 개웃기네
와 6년전 15000원이니까 되게 비싸게 판거네 ㄷㄷ 장난으로 만든 요리인데
젊은 뷴들 그냥 돈 벌려고 장사하는 거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요새 시민들 의싯수준도 올라가고 호구도 많이 없어요 인터넷도 발달 돼 있어서 망하는 거 순식간이죠
1:41 아니 왜 이러는거지...??? 아니 왜..? 갑자기....???? 카메라 있는거 뻔히 알텐데 음.....??
안귀여운데 귀여운척하는게 저집에 가장큰 문제점이다
저건 소꿉장난이 아니구요 걍 개밥이죠. 이 댓글 보면 또 짤라나?
와 난 영상보다 여기 댓글이 더 충격인데 누군가에게는 생계와 가족의 밥줄이 걸린 식당일을 취미로 그것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괜히 방송 나와서 그 골목 물만 흐리는 집에다 대고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랰ㅋㅋㅋㅋㅋㅋ
얘네랑 청파동 피자가 상당히 비슷함. 즐기면서 장사 하는 애들. 근데 얘네만 욕할 수 없는게 제작진도 사전조사나 인터뷰도 충분히 하고 선택했을건데 이게 무슨 이름없는 케이블 방송도 아니고 어떻게 아무나 내보내? 제작진은 인터뷰하면서 보인거지~ 시청률을 올려줄 소중한 빌런이란걸~ 저때 우리는 제작진을 욕했어야함.
난 그래서 최악의 최악이라면 원테이블을 꼽을 수 있을 거 같음
아 진짜 이거 보고 진짜 암걸리는 중..... 진짜 저런사람들은 장사를 하면 안되는 사람 들인대
모양은 예뻐보이는데ㅔ... 조금만 더 음식에 애정을 가지고 맛잇게 만들어주셨으면 좋을텐데요ㅠㅠㅠ
근데....음식점에서 고객님이라고 부르는 곳이 있어요...? 왜 처음 들어보지
진짜 컨설팅이 필요한 사람들 줄이섰는데..
이 가게를 살리고싶다 이가게 아니면안된다 이런 사람들도 많은데.. 소꿉장난으로 취미로 요리하는 저딴 가게를 왜 내보내요??? 저사람은 자기 원래 하던곳 홍보효과나 낼겸 나온거나 마찬가지네요. 컨설팅 필요한게 아니고요. 손님도 아니고 친구라는데 ㅋ 짜고치는 주작임?
진짜 광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볼때 진짜 태도에 1차 놀람 가격에 2차놀람...
취미로 하건 말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건 지켜주자. 저기가서 모르고 돈내고 사 먹는 사람만 손해잖아. 배려도 존중도 없다.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게 제일 못된 짓.
의욕은 있는데 ㆍㆍ
아직 음식에 대한 철학과 맞을 내는 실력은 않 갖췄져 있는것 같습니다ㆍ
이래서 경력ㆍ경험 이 필요한것 같습니다ㆍ
아직 쌓고 있는 요식업의 인생 ㆍㆍ백대표니의 철학과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르쳐 주어 저 젊은 사람들이 대성할수 있도록 한수 가르쳐 주셨으면 하네요ㆍㆍ
둘 중 한명이 인터넷 방송에서 야시시한 옷 입고 방송하다가 영구정지 먹었나? 그럴거에요.
끼리끼리 만난거죠.
딱 봐도 정상이 아니잖아요.
장사를 소꿉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으니...
@@쥬이-r3g 꼬마야 딴데가서 놀아라
추측말고 팩트를 대셈 돈 많다는데 고소당하지 말고 ㅋㅋ 아무도 모르는데 혼자 주장하는거보니 주작이거나 방구석에서 그런거나 찾아보는걸텐데 그런 인간이 끼리끼리 드립 ㅋㅋㅋ
@@hoccreek6295 꼬마야 딴데가서 놀아라
지인장사 한달로 지들 잘하는줄 앎... 아니 대체 뭐땀시 저래??
0:10 고객뉨~
아 이거 개웃겨 ㅋㅋㅋㅋㅋ
0:24 집들이도 음식은 다 준비해놓는다.... 차라리 돈 내고 저거 먹을바엔 집들이에 그 돈 써서 가겄다.....😤
친구몀 괜찮고 취미면 괜찮냐 지들 방송에 장난치러 나온다고 정작 진짜 송루션이 필요한 집이 기회를 잃은건데
생각이 없는건지 뇌가 없는건지
난 전에 갈비집 가봤는데 우리가 좀 탄거 보고 떼놓고 있으니깐 그거보고 다시 해드릴까요 하고 관심이라도 가지더라 심지어 필요없다고 했는데 더 주더라 에휴 근데 저것들은 소꿉놀이 하다 왔냐 ㅅㅂ
백종원님은 무슨 생각 하실까...
하얀옷 분은 원래 식성 좋으신거 같고.. 고기 들으면 잘 드실거 같음
빨간옷 분은 이런류 음식 많이 먹어봤는데 이 맛에 이 양에 이 가격이라는 거에 기분이 확 잡친거 같음
신사동에 파스타 맛집도 8, 9천원씩 하는데 뭔 깡으로 15000원에 저런걸 팔지;
음...요새 파스타 8.9천원 하는데가 있나유...? 워낙 음식값이 다 올라서...
저 4명이서 친구고 빨간옷 입은분은 전날에 과음해서 입맛이 없었다네요...
개인채널에서 직접말하셨다고 들음. ㅋㅋ
그럴거면 왜 방송나왔는지...
흰 옷이 사장님이랑 지인 분이고 빨간 색 옷입은 분은 흰색 옷분 따라오신거 아님?
여기 아직 장사하나요?
진즉에 망하고 유튜버활동하는데 그것도망함
내가 이래서 식당이름에 '청년' 이런거 붙은데 안 가지.
청년다방 떡볶이 존맛탱
소꿉장난 둘 하면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