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회] 삶은 계속해서 공사중이다 / 김창옥 포프리쇼 / 인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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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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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공사중이라는 말씀이 큰위로가 됩니다 나도 상대도 완벽하지않음을 알고 산다면 기대로인한 실망보다는 긍휼히 여기며 살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좀 일찍 교수님 말씀 들었으면 애들 교육 잘~~~시켰을텐데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는 항상 솔직하게 다가와서 넘 좋습니다..!!
우리아들이 들으면 가슴이 찡 할 이야기 하셨네요.
김교수님 투명하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엑게 위로와 위안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잔잔한 진한 감.동.....
삶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때문에 나는 되도록이면 멀리서 보려고 노력한다.
ㅡ찰리 채플린
삶은 살면서 깨달음이다..슬퍼도 기뻐도 한번주워준 삶은 살만하다
삶은 공사중이다!!!!
말 그 자체 입니다😩😳😓😂😆
삶의 2단계에서 3단계로.....저도 단계를 넘어가야하는 이유가충분한 소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내삶의 힘든 공사중에서... 교수님 덕분에 또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정말 잘 하시네요~ 강의를 듣고나서는 업무에 집중이 더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창을 없애고 싶을 만큼 미 운 말을 하는 사람이 있긴 있네요 근더 교수님 걱정 안하셔도~~교수님 인생도 강의 제목처럼 공사 중이니까요 ~ 잘 못되면 고쳐가며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니까요~ 힘내세요~
좋아요 좋아용~~~^^
삶은 뉴욕과. 같다.**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3440 감사해요
예쁘신데 한이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음..화나있긴해요😊
🫒공사중 싫은데 우발작인 누군가로인한건 더욱요
감사하고 끝부분이 더많이 감사하네요
감사해요
먼저 교수님 건강하셔서
늘 심도 깊은 강의를...
맘의 상처를 힐링해 주는
웃다가 울다가 푹 빠져~~~
봅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ㅋㅋ
잘알 지내신다니 기뻐요^^
언제나 행복한 기운을 잘알 지키며
(신간)지금까지 산것처럼
앞으로도 살것가요?
든든하게 잘알 읽었습니다 (🙋)
제가 뉴욕을 걸으면서 느꼈던 바와 같네요^^ 내 삶은 공사중,,, 뉴욕은 계속 공사중
삷은 희극이다
@ 12:24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2002년
뉴욕의 허드슨강은 춥고 음산했다
9.11테러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을 느꼈다
그이후 2015년 무너져내린 쌍둥이빌딩테러장소에 세워진 분수를 보았을때
그들의 음란한 죄악이 맑은 물로
씻어져내리는
감동적인
역사의현장을 바라보며
그곳에 모여 삶을 살고있는
사람들이 그들의
행 불행을 이루어
가는 공동의 책임을
느꼈다
대한민국 눈물나도록
놓치고싶지않은 아름다운 가을
국민의 정서에
녹아있는 가을같은
사랑이 깊어져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
ㅎㅎ~~^^
제가 살던 뉴욕 후러싱
뉴욕은 빈부 차가 엄청크죠
부자들은 어떻게 사나 궁금한데 그중 ~
잘사는 동네는 사람들이 걸어다니곳이 없는곳
그러나 말이 다녀야 하더라구요
아침이면 말을 타고 운동을 하고 큰 저택에선 높은담 속에
살고 승마장이 있고 차는 쇼핑카 부터 여행용 비지니스카
등등 부자는 정말 다른 세계
미국이란 나라는 없는게 없는 나라라고들 하지요
큰소리 사닌나삽니다
후회되는것은‥ 다른 부모밑에 태어나보고싶다
34:40 0:01
안녕
삶....마음도...얼굴도 공사중
central park이 중앙공원이 어때서요 왜 우리말이 떨어져보인다고 하나요 우리나라 사람은 왜 우리것을 하찮게 생각하나요 이거 정말 고쳐야 한다 교수님 강의 많이 들었지만 실망스럽네요
농협601144-56-021215 ㅎㅎ
제가안볼랍니다 이해를못하겠습니다 제가왜이러는지 원인을정확히파악하셨나요 돈이전부가아닙니다 첨부터 신뢰가있었음 아닌 둘러보면 진실이단한번도없어보입니다 새아빠가무능력이였다면 반응은어떨까요이게현실입니다 그렇게 더거짓말하지마라 ‥왜 자꾸왜곡하노
김창옥교수님과포푸리쇼관계자분들께말씀드립니다,교수님께서댓글창을보시는것이힘겨우시다며댓글다는것을없앴으면하신다구요,그래서차단하셨나본데그랬으면구독자확인되는것도관여치않으셔야합니다,구독자확인하는것과좋아요의결과는궁금하신가요?그리고사회의갈등요인을비롯저알필요한삶의본질은다루시지도못하시면서말예요,저의생각으로는교수님의삶에대한통찰수준으로는충분히사회의갈등원인을인지하셨으리라생각되는데도불구하고외면하신다생각되거든요,더가셔야되는길의행로라면...멀리가시기위해서휴식이필요하신것은아니신지...청취자의의견도싫든좋든공인으로서의자세라생각됩니다,좀미운마음이들어서제의견을올립니다
저알~정말,단어정정해요
남 생각 왜 불편해 하시나요 공인이기전에 사람 입니다 개별적 인격체. 사전적, 사회적 정의와 마음과 생각이 다르다고 비꼼 받아야 하나요? 결국 님의 댓글은 비꼼일뿐 대안도 없고 공감도 없고ㅋㅋ 엄청 뭐 그럴싸하게 이유 되는 듯 말 하지만 결국엔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일 뿐인.
저도 님 생각이 저랑 달라서 기분 나빠서 비꼬며 댓글 남기는 거 맞아여 님이랑 똑같죠? ㅋ 남한테 하면 자기한테도 돌아오는 거예요 맞는 말을 해서 아무도 말을 않는게 아니라 귀찮아지는게 싫어서 님한테 말을 안하는 것일 뿐일 겁니다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에게 저 처럼 시간 들여가며 얘기하는게 시간 아깝거든여 아마 ... 대략 꼰대질이라고 쏘아붙이고 말겠죠^^? 님 같은 분들 때문에 댓글 보기 싫으시겠졍 난 강사님 이해되는뎁
댓글창까지... 없애고싶어하시는거.. 김창옥교수님도.. 본인이뛰어나고대단해서가아니라.. 용기주고싶고
좋은 영향을끼치고싶어서 하신거고..
삶도 순탄치않았다고 들었고.. 지금도 마냥 좋고
따듯하고 화목하지못한 힘듦속에서..도
힘을내서 강의를 하시는데.. 댓글에
비난과 좋지않은 피드백까지..감당하기에
벅찰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좋지않은 피드백하시는분들은..
사실 피드백이란 말도 안어울렷고요
말에 진정한 의미를 못듣고 못보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대단한 전문가마냥
평가질 하시던데.. 그리얄미우시면
그냥 듣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