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도 이제 욕심보다 생각을 좀해야할것 같아요. 가게가 인기가 많아지면 무조건 임대료를 올리지 말고 유지하면서 지켜보자구요. 건물주 본인들도 오래오래 돈벌고 싶잖아요. 무리해서 돈 올리면 가게 떠나고 그럼 어차피 그 2배 오른 임대료로 누가올까요. 제발 서로서로 상생해서 상권을 활성화해봅시다...ㅠ
근데 결국 이렇게 세입자들 빠져나간 곳에는 대형 프렌차이즈나 대규모 자본을 가진 기업들만 입점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소규모 상권 약해지는 것은 뻔할 것이고... 안그래도 요식업은 프랜차이즈가 성횡하는 시대에 점점더 개성없는 사업들만 남지 않을까요? 소비자는 나름의 소비선택폭이 좁아지면서 가성비, 가심비 측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 뻔하고, 소규모 영세 상인은 변두리로 쫒겨나고, 결국 부가 점점 소규모의 대기업에게 편중되게 되는 것인데.. 아마 경제학 조금 공부하신 분이며 이렇게 자본의 유동성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이 메리트도 있지만 그 만큼의 위험성도 있는 것이란걸 알겁니다. 우리나라가 롱런하고 오래 살려면 이러한 미세 상권들을 보존하여 민초경제를 단단하게 해야합니다. 단순히 건물주의 이익추구권을 보장하자는 이유로 이러한 사태를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왜냐면 그들의 이익으로 인해서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죠. 도덕적으로 보면 공동선의 문제일 것이고, 경제학적으로 보면 비용과 이익 사이의 간극인 것이죠.
@@이은재-e8m 금리가 2배 오른 것도 아닌데 골목이 갑자기 핫해지니 임대료를 2배 받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더군다나 2년전 영상인데 저당시는 금리인상도 크게 없었구요. 금리가 임대료에 영향을 안 줄 순 없지만 금리의 문제를 들고오기엔 임대료 인상이 너무 심한 상황이고 건물주가 착해져라 이게 아니라 저건 상생의 문제니 공멸을 택하지 말고 오랫동안 상부상조하면 좋다는 의견이죠.
황금알 낳는 오리 배 갈랐으면 뒷감당은 건물주들이 해야지. 한 10년더 건물 텅텅 비워놔야 나중에도 저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겠죠. 건물주들이 먼저 임대료 낮추고 상생의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임대료 문제 해결없이 소비자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은 아무 해결도 아닌 것 같네요.
@@AF-xt9fg 건물주도 상권 유행탔을때 임대료 빠짝 올려서 뽑아먹고 판 건물주만 대박치는거고 나머진 그냥 그렇습니다.. 이자비용 관리비 재산세가 생각보다 장난아니고, 뭣도 모르고 건물주가 무조건 갑이다 생각하고 상가 인수했다가 장기간 공실나서 원금도 못건지는 사람 꽤 많아요...
@@98429 근데 현실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이 100퍼센트 전부 그 가격인상을 납득하고 계속 이용해주면 장인정신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세상이 항상 똑같은 방향만으로 이루어지던가요... 장인정신을 선택할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가격 인상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어서 매장이 망할수 있다는 리스크를 짊어지는거죠 결국 정해진 정답이 없으니 품질하향이 이상하다고 볼 수가 없다는겁니다 품질하향이든 가격인상이든 어느쪽이든 하나의 방법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안그래도 장사도 잘안되는 코로나 상황에..예를들어서..옆건물이 400만원 월세 받는다고 계약날짜에...지금 360이였음..저에게 힘들다고 하면서 10만원 (뭐 전에그건물에서만 20년 가까이 됫네요) 올린거에 비하면..2년마다 20씩 올렸으니) 올려달라고 하는데..솔직히 건물만 소유한 이들이 뭐가 힘든지 전 그게 정말 알고 싶고 궁굼합니다.그들이 왜 힘든걸까요?옆건물은 400인데..나는 370받아서 힘든걸까요? 지금 자양업자들은..제가 생각하기엔..21세기 노예들 같습니다
@@8djq7qjs 자본주의 사회문제일까.. 그냥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가 물려줬는데 다 뒤져서 말그대로 애매뒤진 건물주가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것일까. 정부는 임대료를 인상을 막아서 건물주를 쳐 죽이면서 버티면 자영업자들에게도 호응을 받으면서 경제성장을 이룬다면 경제성공을 했다고 호응을 받을 수 있는데 말이지. 건물주의 표와 자영업자의 표대결하면 자영업자의 표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일개 국회의원 돈 맥이면서 자기손맛대로 움직일 힘도 없고 단합도 잘 안되는 건물주를 왜 안죽이는지 모르겠네.
@@빈살만-b2q 최저시급도 못주는 환경이돼버린거에요. 임대료 인건비만 해서 500만원이 한달에 넘고요. 다른 알파를 좀더해보자면 기본으로 세금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각종 서비스 소모품 (부식, 김치 등등) 재료비 로열티비 유지비 등이 있는데 이거 다합하면 기본800은 나올겁니다. 한달에 1000만원치를 팔아도 200만원 밖에 안남죠? 그런데 알바로 들어가는 인건비가 300넘으니 알바생이 더벌어간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user-tn3xu4ei4w 그니까요. 월 200벌어 사람답게 못살죠. 그 로열티비 불공정 하잖아요. 제 말은 알바도 먹고 살아야죠. 소점포 자영업 하는분들 고충이 없단게 아니에요. 제일큰 문제는 과도한 임대료와 불공정 프렌차이즈 계약이고 이걸 손보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던 말던 해야죠. 자영업자들 인권비때문에 죽는다는데 까고보면 프렌차아즈 본사와 건물주가 더뗘가죠. 저도 직장 다니며 프렌차이즈 알아보러 다녔는데 점주가 돈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더군요. 본사 직원놈들 감언이설로 점주 속이려 들어요. 점주와 알바생의 파이가 너무 작은게 문제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속도를 조금 늦추면서 과도한 로열티 못내게 단속하고 이전정권서 과도하게 내준 프렌차이즈 상권 거리제한좀 두고 임대료도 너무 팍팍 못올리게 하고 불로소득 세금좀 팍팍 걷어서 소상공인좀 지원해주면 그게 더불어사는 사회 아닙니까
양심불량 건물주들 상권을 키워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임대료올리는 건물주들 많은 중국인들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떻게 중국인들이 한국땅에서 건물주가 될수있는지 ..중국은 한국인들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할수 없다고 들었는데 .. 정부가 친중 이라서 가능해졌나 외국인은 토지와 건물매입은 어렵게 만들어야지 미국은 외국인이 토지와 건물 매입을 어렵게 만들고 세금도 엄청많은데 한국은 쉽게 ..
3억짜리 가게가 유명세를 타면서 7억에 넘김. 7억에 매입 한 사람은 대출4억을 받고 매입. 7억에 매입한 사람이 기업이나 법인에 20억에 넘김 20억에 산 법인이나 개인은 10억을 대출해서 매입했기에 10억에 대한이자(1년 4000, 한달480만원) 를 지불해야 하므로 월세는 800까지 뛰게됨.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됨... 결국 건물주도 어쩔수가 없음...
@@盧이언 지금이 딱 국가가 시장에 적극개입해야할 시기입니다. 임대료를 올리고말고는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자유이고 계약을 존중해야하지만 그것도 정도가있는거죠. 정도가 지나친 계약의 자유를 빙자한 갑질은 상도덕에 어긋나고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입니다..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 혁명이 시작된 프랑스에서 멋진 시도가 생기는군요. 한국에서도 시도해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는 그 근간에는 부동산투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건물주가 더 비싼가치로 건물을 매입하면 투자한 만큼 대출과 이자 상환에다 더 큰 수익을 바라니 높은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greentealatte411 기득권이 자신들의 수익사업에 방해되므로 낡은 프레임으로 선동하는건데 국민들은 자기 주체적인 사고력이 결핍인 경우가 많아서 쉬이 휩쓸리지요. 민주국가 프랑스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이번에 도입고려중이다는 씩으로 국민에 전달하고 분위기보고 해야죠. 국민들이 자기들 스스로 더 고생하겠다고 하면 뭐 할 필요없는거죠. 그렇게 양극화 극단에 치닿다보면 더 안좋은 결과가 기다릴 테지만요.
@@weerifcho 이바? 시비거는듯한 말투라서 나도 좋게 말은 못하겠네 내가 얘기한거는 젠트리피케이션 대해서 얘기 한거고 국민.중.고등학교를 마포에서 나왔고 30대 중반까지 마포살아서 당신 만큼이나 이대를 잘알아. "이대 뒷골목은 이화여대 정문에서부터 신촌동 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200m 남짓으로 전용면적 16.5~20㎡(5~6평)의 소규모 옷가게들이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레 형성됐던 상권이다.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임대료도 치솟았다. 2000년대 초반엔 16.5㎡형 기준 월임대료가 270만원까지 올랐다. 치솟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하나둘 골목을 떠나며 상권도 쇠락했다. " 기사 내용일부를 내가 가져왔으니까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12684672&mediaCodeNo=257&OutLnkChk=Y 여기 가서 직접 읽어 보던가.. 이거 말고 난 TV 뉴스에서 본 젠트리피케이션 을 찾기가 귀찮아서 걍 이기사로 대체할께..보고나서 씨부려
이런 뉴스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2010년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 이런 뉴스 볼때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잊어버리고 건물주는 자기 이익 침해당하면 입에 게거품 물고 정부가 임대업자 죽인다고 욕하고... 뭐 이게 지난 30년간 반복되는 중입니다.
가게 주인이 열심히 해서 장사가 잘되고 유명해지면 그에 따른 가치를 건물주가 임대료 올려 착취해 가니 문제지. 이런경우 가치 상승에 대한 권리가 일정 비율은 가게 주인에게 있다는 걸 법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본다. 최저임금 올라서 상가가 힘들어? 웃기고 자빠졌다. 최저임금 욕하는 인간들은 임대료 문제, 건물주의 착취 문제는 절대 언급을 안하지.
건물주들이 상권활성화에 기여를 했다면 임대료 올려도 되죠. 그러나 상인들의 노력으로 상권 활성화 되었는데 임대료 올린다면 그건 상인들의 이익을 합법적인 강도짓으로 강탈하는 거죠. 더 고생하고 더 노력했는데 손에 쥐는 이익은 그대로라면 자영업 사장님들은 장사가 힘들어서 병 걸려 죽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지. 건물주와 세입자는 공생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욕심때문에 월세를 턱도 없이 비싸게 올리니 세입자는 떠나고 손님들도 같이 떠나니, 건물만 주인과 함께 남았네. 건물주 조합같은 건 없나? 합당한 공생에 대해 의논해서 서로 좋을 수 있는 의논을 말해야지, 세입자에게 욕심만 제시해서 복을 걷어차나. 저 빈 거리를 보며 누굴 탓할 것인가.
근본 문제는 재산세. 오른 임대료 만큼 재산세를 같이 올리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릴 생각을 못하는데 정말 웃기는 것은 돈도 없는 것들이 재산세와 종부세를 올린다면 임대료가 오른다고 발악을 하는게 웃기는 짓거리 아닌가? 미국에 이런 말이 있다. 미국인들은 세금 고지서를 보면 성조기 색깔인 세가지 색깔로 변한데. 첫번째로 고지서를 받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고 그 다음에 화가 나서 벌겋게 변하여 세무소에 처들어가서 따져보고는 파랗게 질린다는 말이 있어. 이 나라는 웃기는게 어떻게 봉급쟁이들의 세금은 마지막 한푼까지 긁어 가면서 어떻게 재산세는 시도때도 없이 깍아주나? 투표를 제대로 해라. 또 쫓겨 나가고 싶지 않으면.......
골목길 망하는길 : 상인들이 골먹길을 살린다 그러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린다 올리는 이유 - > 1.건물의 가치가 올라 내야하는 세금이 오른다. 2. 상인들이 돈을 많이 버는것처럼 보이니 뜯어먹을려고 올린다 임대료가 오르니 상인들은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 상인들이 나가니 그자리를 프랜차이즈 대기업들이 들어선다 결국 특색이 없어지니 사람들이 오지 않고 상권이 무너진다 그러자 대기업들도 상권을 떠난다 결국 건물주들의 건물엔 아무도 들어서지 않고 텅비게 된다 결국 건물을 팔지 못한 건물줄들은 망한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종부세 걱정해줄 필요 1도 없는 듯... 건물주들은 자기 마음데로 올리고 싶은데로 다~ 올리는데 우리가 왜 종부세를 같이 고민해줘야하나... 상생은 개뿔 연대에 어느 돼지국밥집도 7천원에 진짜 맛있게 잘했는데 거기가 장사가 잘되니까 임대료 올려버리고 쫓아낸 뒤 건물주 식구 지들이 국밥지 새로 오픈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참.. 결국 전에 국밥집은 아주 구석진 골목으로 들어가버렸고
지금 영세업자 규모만 660여만명이고 그 가족까지 포함하면 최소 1200만은 넘을텐데 영세업자가 망한다는 얘기는 민생이 파탄난다는 뜻임 문제는 이 영세업자를 파탄내는 주범이 1.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 2. 임대료 착취 인데 임대료는 건물주 마음대로고 심지어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는 영세업자들을 혁신시킨다면서 오히려 장려하는 분위기임. 국민들의 생각도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를 당연시 생각하고 있고. 문제는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침투해서 수많은 영세업자들 박살내면 그 만큼의 고용을 창출하느냐는거임. 예를들어 어느 시장에 이마트24가 들어와서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가격덤핑하고 이 과정에서 반경 100~200M내에 있는 슈퍼마켓이 망하거나 적자상태라고 치면 최소한 피해를 보는 가게만 4~5개 이상은 될건데 그 이마트 24라는 대기업 SSM이 그 4~5개분의 사람을 고용할까? 아님. 아무리 많아봤자 2~3명을 그것도 파트타임 알바식으로 고용할거며 그 임금 또한 최저임금에 걸칠거임. 그럼 결과적으로 4~5개 슈퍼마켓이 망하면서 최소한 4가정 이상 10여명 이상이 길거리에 나앉거나 빛더미에 시달릴텐데 창출하는 일자리는 겨우 2~3자리가 최대치이며 그 일자리조차 가족을 부양할 수단은 커녕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정도의 일자리일거임.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이 외에도 지역경제의 비활성화 및 일부 대기업의 독점 위험까지 더해지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거임
1. 이탈리아는 3대가 지날동안 국가수준의 변화가 크지 않음. 우리나라는 타 선진국이 200년 걸려서 될까말까 하는 일을 50년에 하다보니 물가 집값 극 불안정 2. 이탈리아는 나름 로컬리즘이 발달해서 유행만 쫓진 않음, 3. 정서적으로도 돈보다 전통도 굉장히 중요시함, 물론 중국때문에 많이 변질 되기는 했으나. 그래도 유지 노력하려는 마음은 확실함 4. 이탈리아사람들도 성격이 급하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빠른 템포는 아님. 눈치빠르시면 알겠지만 이탈리아를 몇몇 선진국으로 바꿔도 적용됩니다.
건물 상권이 뜨면 지가가 오르고 임대료가 상승하는건 당연한것임. 그러나 공시가가 있는것처럼 상승에도 정도가 있는것임. 투기바람이 불을 짚이고 건물가를 두배 세배로 올리니 건물주도 허파에 바람 안들어가겠나. 모든 경제를 무너트리는 핵심엔 투기가 문제임. 건물주도 그걸 알거임. 그러나 건물주의 권리고 절대 손해는보고싶어 하지 않는 거지. 건물가가 올랐는데 임대료 올리는건 당연하다는거지 그런데 그게 투기의 거품이라는것임. 프리미엄 얹고 수배씩 사서 지은 건물주들도 임대가 안되서 망하는 실정. 결국 중간에 가격으로 장난친 투기꾼들만 돈 벌고 허파에 바람든 건물주와 새로 입주한 사람들이나 기존에 입주해있던 가게들 모두 함께 폭망하는것
참 이러니 뉴스를 누가 봅니까? 지금 상가가 폐업이 되는것이 상가임대비가 올라서 쫒겨난다는 것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게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입니다. 지금 지방은 대도시라고 하더라도 특정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 공실률이 큽니다. 근데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자영업이 죽는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정말 일부입니다. 지금 시청률이 1~2% 이지요 ... 왜 저러는지 몰라서 그럴까요? 틀린 방송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부문에서 그렇습니다. 뭐 물론 저 뉴스를 내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뭐 소수의 사람만이 보는 이유는 대중들의 관심에서는 조금 동떨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조금만 밑으로 가보면 임대비 안 받고 가계가 일어설때까지 공짜로 하는곳도 많고요. 그것을 건물을 렌탈을 해준다고 하지요. 참 그리고 좋아요. 싫어요를 봐도 그런데 왠만한 잘나가는 유트브보다도 사람들이 안 본다. 요즘 다들 바쁘셔서 정상적으로 티비를 못봐도 뉴스가 이렇게 종편보다도 훨씬 안 나오는것을 보고 참 과거 엠비시뉴스데스크 유명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나 ... 생각해 봅니다 .. 참 요즘은 유트브에서 많은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다소 좀 동떨어졌다.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싱가폴 부동산세금은 거주자 < 비거주자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 법인 순으로 부동산세금이 높답니다. 한국은 병역없는 분들이 유럽수준의 소득세가 아니라,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한국 자국민 취약층을 힘들게 하는 제도는 없습니까? 한국엔 "세금 똑같이 낸다"며 인구의 10%가 넘는 분들이 한국병역은 없이,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중국이상 내놔라, 타국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내놔라며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다른어느나라가 병역없는 분들을 병역자와 똑같거나, 병역없는 분들을 더 우대합니까? 미국의 한인은 시민권을 따려하고, 미국병역까지 하는 분도 계십니다. 병역자 >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대우, 혜택이 다르니까요. "아이 잖느냐" 외국인 유학생 제도는 무시, 내봐야 중국보다 낮은 세금도 내기싫지만, 징병제의 나라에서, 병역이 없는 아이의 공짜교육을 내놔라는 말입니까? 한국보다 높은 근로세, 소득세를 내는 러시아,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한국은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는 분들에게 중국이상의 대우, 호구나라 노릇을 하는 제도는 없습니까? 싱가포르가 소득세가 더 낮다구요? (한국일용직×) 싱가폴 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 고급은 2배이며, 영주권자는 급여의 20%를 교육등 복지비로 냅니다. 낮은소득세만으로는 정식유학생절차등이 아니면 공교육, 복지를 타국에 요구할 세금도 안 낸거죠. 싱가폴영주권자는 병역은 있고, 투표권은 없답니다. 한국은 반대라죠. 싱가폴 외국인은 벌금, 부동산세금도 시민권자보단 더더 높아, 어느나라처럼 외국인이 내국인, 타국공권력에 함부로 행동하지도 않습니다. 싱가포르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외국인노동자정책, 영주권자, 범죄자 관리가 한국보다 아주 철저합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주택용전기료 500kw 102,600원 300kw 43,470원 100kw는 6,780원 정도 입니다. 한국 자국민 병역자 가족이 1인 외국인 공과금까지 보조하는 겁니까? (고소득기술자는 인력유출로 고소득외국인 비율은 낮습니다.) 등록기본소득기준 또는 누진계산되는 세금류가 이런상황 아닙니까? 중,저소득,일용직 병역자에게 제공되는 세금혜택, 세금지원이 한국 병역이 없는 분들에게까지 적용되는 제도는 없습니까? 인구 10%가 넘는다는 한국 병역없는 분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중국이상의 대우를 원한다면, 현 중국보다 낮은 세금이 아니라, 중국이상의 충분한 세금류를 내면됩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나라의 세금은 병역있는 사람과 피해자에게 더 사용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유럽, 미국과 비교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럼 유럽, 미국의 병역없는 분들 세금류도 상식으로 참고하셔야죠. 유럽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가 세금류 입니다. 공과금은 민영화된 금액을 냅니다. 미국은 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습니다. 외국인 유학비(억단위), 공과금(민영화), 벌금 등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시민권자는 타국에서 번돈의 세금도 미국에 내야 시민권이 유지가 됩니다. 물론 미군은 가족까지 의료비 무료 등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 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이 급여의 절반이 넘게, 타국에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를 냅니까? 아니면 한국에서 번돈의 절반조차 한국생활비로 쓰기싫다며,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괜찮은 공짜주거지 내놔라는 분들은 안 계십니까?
한국의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전엔 한국의 한국기업 이었지만, 중국법인으로 바뀌고, 일하던 숙련된 한국기술자는 기술만 뺏고, 내쫒고, 단돈 천원이라도 저렴한 근로자로 바뀌고, 한국산 이라며, 팔리는 제품은 없습니까? 품질이 전과 같습니까? 한국산이라 팔립니다. 한국기업, 한국인근로자, 품질유지가 되는 제품, 아파트, 건축물에만 한국산이라는 이름이나, 로고가 븥길 바랍니다. 이탈리아의 중국자본, 중국회사, 중국자재, 중국인근로자인 기업과 뭐가 다를까요? 유럽의 외국인은 높은 세금, 공과금, 월세 등을 냅니다. 병역, 투표권이 없는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 공교육(외국인은 유학생제도가 있음), 복지, 연금, 병역,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은 급여의 4분의 1이상이 세금입니다. 노령화사회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그럴려면, 병역없는 분들은 유럽,미국 수준의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벌금 등을 내야합니다. 당장 그렇게 낸다한들 싱가폴 외노자 하루임금(2만원 정도)보단 높습니다. 더 잘사는 나라 싱가포르가 아닌 굳이 지리적,역시적으로 얽히지도 않은 나라에 어떻게 알고, 비행기까지 타고 가족까지 데려오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한국 출산율이 낮다죠? 북유럽엔 외국인노동자제도가 없는 나라들에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없는 나라의 청년층, 취약층의 일자리와 출산율은 어떠합니까? 한국은 북유럽이 아니다,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한국보다 더 잘사는 싱가포르의 외국인노동자정책 을 검색해보세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한국보다 관리가 아주 철저합니다. 유럽의 외국인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등은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영국왕실은 식민지시대 얼마나 착취한게 많은건지? 재산만의 수입이 지출보다 많답니다. 종교 종주국의 종교는 특혜이전에 관광,순례 등으로 인한 세금 수입원 입니다. 유럽의 병역없는 분들, 특권층, 종교는 세금을 축내는게 아니라, 충분히 냅니다. "세금 똑같이 낸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불법행위에 조차 "종교탄압이다", "인종차별이다" (한국에서조차 타문화, 타인종이 우선이다) "아이 잖느냐"(외국인 유학생제도 무시, 징병제의 나라에서 징병은 싫고, 공짜교육은 내놔라) "아프잖느냐" (병역도 없고, 시민권자도 아니며, 충분한 건보료를 낼생각도 없지만,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공짜의료를 내놔라) 말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다른나라에선 보통 가만히 있다 당한 범죄 피해자들이 "인종차별"을 말할 때, 한국에선 한국 병역없는 분들이 증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의 혜택을 내놔라, 공짜를 요구할 때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본인들과 그분들의 본국은 어떠합니까? 안 좋은 말 몇마디는 지나가는 관광객도 듣는 정도 아닙니까? 또한 동양인은 인종차별에서 최하위 입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들의 본뜻은 뭘까요? 한국병역없는 외국인인데,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지만, 중국이상의 공짜를 내놔라.는 겁니까? 한국엔 세금수준, 인구수, 땅, 자원 등의 비교는 없이 누군가의 억대급여,각종보조금처럼, 한국보다 세금, 인구수, 땅, 자원이 높고, 많은 타국의 혜택만 비교하는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유럽이든, 미국이든,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국인에게 낸 세금이상의 공짜를 주겠습니까?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한국에서 근로세 13%란, "월평균소득 641만원"에 정상생활소비(부가세)조차 안해서, 소득세환급 0원일 때 입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현 한국병역업는 분들이 예전처럼 적은비율, 소수 입니까? 병역없는 분들이, 주변국보다 작아 징병제인 나라에서 병역자를 대체 할 수 있습니까?
현 한국 외국인 코로나확진자 비율이 10%가 훨 넘는답니다. 한국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외국인코로나비용, 재난지원금, 모든외국인비용을 충당할 만큼이 됩니까? 한국 코로나비용엔 세금과 건보료가 사용된답니다. 한국 병역이 없는 분들 세금은 어느정도 일까요? 검색하면 "세금 똑같이 낸다"며, 한국 병역은 없이, 세금은 중국보다 낮게 낸다는 말은 빼고, 한국자국민병역자 혜택,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을 본국도 아닌 타국에 내놔라는 분들이 계시지않습니까? 초고소득외국인은 5년 단일세율로 오히려 한국자국민병역자보다도 병역도 없는 분들이 세금까지 자국민보다 낮습니다. 일부 이탈리아산으로 적힌 제품 중에는 중국인회사, 중국자본, 중국자재, 중국인근로자가 생산한 제품이 있답니다. 그분들이 한국외국인과 다른점은 유럽의 높은 세금을 낸다는 겁니다. 영주권자는 연금류까지 평균 급여의 절반정도(48%), 그외 외국인은 연금류를 뺀 급여의 4분의 1정도를 타국에 냅니다. 높은세금을 내고도 백인들의 나라에서 백인대우를 받습니까?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유럽, 미국(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음, 미군은 가족까지 의료비무료) 수준이 아니며, 타국에 공교육, 복지를 요구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 한국주변국 러시아(근로세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일본, 중국보다 낮습니다. 병역도 없는 분들이 세금까지 러시아,일본,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러시아, 일본,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타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일부 한국에서 돈을 안 쓰거나, 같은나라사람들끼리 무자료거래는 그만큼 "부가세"조차도 타국에 안 냅니다. 한국병역없는 분들 우선,우대 혜택,지원 단체들의 운영비는 무슨돈입니까? 그들이 내는 외국인근로세는 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근로세가 높은 중국감옥은 본인부담으로 압니다. 한국은 범죄자가 한국말 못한다고하면 본국출신통역사를 대령하더군요. 한국세금으로요. 한국감옥외국인은 외국식식사까지 선택가능한걸로 압니다. 본인부담 입니까? 한국감옥외국인, 한국현역병사 급식 중 어느급식이 더 낫습니까? 한국보다 소득세가 낮다(일용직?)는 싱가폴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고급은 2배입니다. 싱가폴영주권자는 급여의 20%를 교육등 복지비로 냅니다. 낮은소득세만으로는 정식유학생절차등이 아니면 공교육,복지를 타국에 요구할 세금도 안 낸거죠. 싱가폴영주권자, 외국인은 부동산세금,벌금도 시민권자보다 더더 높습니다. 싱가폴영주권자는 병역은 있고,투표권은 없답니다. 한국은 병역은 없는 분들이 몇년만 살면 일부 투표권을 준다네요. 그들만의 문화,종교를 타국정부에 요구(내는세금은 중국보다 낮은데 무슨돈으로?)할 필요도 없고, 중국계도 많은 다민족국가에 더 잘사는 나라는 싱가포르인데 왜 한국에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한국은 외국인과 범죄자에게 호구나라입니까? 돈 많은 산유국도 외국인에게는 세금을 받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외국인이 그들만의 언어,문화,종교를 돈많은산유국, 러시아, 중국정부에 요구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어떻게됩니까? 미국은 범죄자가 내는 모든비용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싱가포르는 벌금도 높지만, 외국인은 시민권자보다 더더 벌금이 높으며, 범죄자대우는 재범률이 낮답니다. 싱가포르외노자 하루임금은 2만원 정도라네요. 외국인노동자정책, 영주권자, 범죄자관리는 싱가포르의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이 미국병역자와 외국인에게 똑같거나, 외국인을 더 우대합니까? 시민권자 본토출생지까지 구분하는걸로 압니다. 한국인은 모든남자가족이 한국병역이 있는 시민권자 입니다.
식민지착취, 전범국, 타인종 노예, 근대에 원주민에게 땅과 자원을 뺏은 나라, 약소국을 좌지우지, 약소국의 국경을 맘대로 정해 전쟁유발, 먼저 침략 등 한국이 원죄가 있는 나라입니까? 아랍,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 대부분 나라보다 땅 넓고, 자원이 많은 나라입니까? 대부분 그분들의 본국이 더 땅넓고 자원많은 나라입니다. 아프간 인구는 남한보다 적지만, 땅은 남한의 6.5배의 거대한 산악고지대로 피난, 대피, 저항 할 곳이 없거나 좁은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반발하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짐싸서 본국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천에 전쟁, 병역피해 오신분들은 처음 계획한 인원 전부 탈출했답니다. 아무도 본국에 안 남았답니다. 4년간 한국의 특정종교인이 10만명에서 30만명이 되었답니다. 유럽은 영주권자 급여의 절반가까이가 세금, 외국인은 4분의 1이상이 세금 입니다. 영주권자는 대부분 병역,투표권이 없고, 외국인은 공교육(유학생제도가 있음), 복지, 연금, 병역, 투표권이 없습니다. 미국은 (미군은 직계까지 무료의료) 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으며, 유학비(억단위), 공과금, 월세, 벌금 등 비용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미국은 한인은 시민권을 따려하고, 미국병역까지 하는 분도 계십니다. 병역자 >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대우,혜택이 다릅니다. 현 유럽과 미국으로 간 아프간인들은 천막생활을 한답니다. 한국은 전쟁, 병역피해 오신분들이 특정종교식식사를 제공받았으며, 앞으로 본토 피난민보다, 타국에 있는 본인들 먼저 공짜의료, 남자손님과 기도방이 따로 있는 대가족용 주거, 종교상 피임없이 계속 늘어나는 한국병역없는 아이들의 특정종교식 공짜교육(그들만의 복종교육) (외국인 유학생제도는 무시), 좋은 일자리를 타국병역자들 앞에서, 본토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하더군요. 징병제에 나라에서 유학생제도가 아닌 공교육을 받겠다는건, 한국병역을 하겠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유럽 수준이상(국방비가 높은 주변보다 작은나라 현실상)의 충분한 세금이나, 비용을 내십니까? 한국인도 그랬다? 타국의 한인이 타국정부, 타국음식식당, 타국인에게 공짜로 한식을 요구하고, 제공받았습니까? 아니면 타국에서 힘들게 직접번돈을 본토가족도 아닌 독립자금 등을 지원 했습니까? 타국의 한인을 돕는건 한국공관이나, 그지역 한인단체 아닙니까? 한국은 같은나라사람, 같은종교인이 아니라, 내봐야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는 타국정부가 전부 다 공짜로 내놔야 하는겁니까?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유럽과 미국 수준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러시아,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병역자는 병역자와 병역없는 분들 대우,세금은 다른나라의 병역없는 분들과 비교해야죠. 외국인은 맘에 안드는 나라는 안 갑니다. 현 한국처럼 지리적,역사적으로 얽히지고 않는 분들까지 어떻게 알고,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 찾아와서, 타국병역자 혜택을 내놔라고 땅과 자원 많은 본국이 아닌 타국정부에 요구 할 수 있습니까?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한국에서 근로세 13%란, "월평균소득 641만원"에 정상소비생활(부가세)를 안해 소득세환급이 0원일 때 입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라고. 한국보다 더 잘사는 싱가폴외노자 하루임금은 2만원 정도이며, 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 고급은 2배입니다. 벌금, 부동산세금도 시민권자보단 더더 높답니다. 벌금이 높아 한국에서처럼 외국인이, 내국인에게까지 함부로 행동하는 일은 없습니다. 한국은 "세금 똑같이 낸다"며, 병역은 없이, 세금까지 중국보다 낮게내며,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의 혜택을 내놔라는 분들은 안 계십니까? 굳이 주택가에 자리한 기도모임, 사원들의 불법주차, 하루다섯번의 소음, 소란, 다른마을보다 분리수거를 안 하는 마을의 쓰레기투기조차 한국에선 "종교에 대한 이해부족이다", "종교탄압이다", "인종차별이다", "한국에 몇년을 살고도 모른다", "한국말 못한다", 라는 분은 안 계십니까? 아니면 한국에서조차 타문화, 타국인이 자국병역자보다 우선이라는 겁니까? 불법주차, 소음, 소란, 쓰레기투기 등은 싱가포르에선 시민권자보다 더더 높은 외국인 벌금대상 아닙니까? 외국인, 영주권자, 범죄자관리는 싱가포르의 사례를 검색해보세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관리가 한국보다 아주 철저합니다. 건보료와 세금이 오른답니다. 한국병역자와 병역없는 분들 세금 중 어느 세금이 다른나라대비 낮습니까? 어느나라 정부처럼 타국의 것까지 뺏지는 못할망정, 한국정부는 자국의 것을 잘 지키길 바랍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한국은 북한인이 있습니다. 현금, 교육, 각종 혜택을 준다죠.
물가상승 원인이 서울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해서 월세가 오르고 음식점같은경우 임대료가 비싸지고 부동산 올라가고 사람이 몰리는 상권 임대료 상승으로 음식값이 올라가고 인건비가 올라가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지방은 피폐해진다 이제 수도권 개발중지 시켜라 특정세대만 배를 키워주는 꼴이다
진짜 문제는 작전치고 빠진 부동산들이지. 뉴스들이 재미난게 겉으로 드러난 임차인-임대인간 문제만 다루는데 그런 환경을 조성하고 해먹고 빼버린 부동산은 왜 안다루냐 ㅋㅋㅋ 골목뜨면 임차인이 돈을 막올린다고? 아냐. 계약기간동안은 그러지 못해. 올릴 수 있는 상한도 어느정도 있고 5년간 매장은 보장받을 수 있어. 문제는 이 사이에 부동산이 껴서 임대인한테 매장 웃돈 줄테니 넘기라느니 임차인에게 자기들에게 맡기라느니 컨설팅 해주겠다느니 하면서 상황을 조장한다는거야. 지들은 결국 많이 올려치면 그만큼 수수료를 남겨먹을 수 있으니까. 가로수길 경리단길 온갖길이 있고 그걸 살리네 마네 하는데 100번을 터 잡아도 100번다 부동산이 물 흐린다.
이런 것과 비슷한 이유로 풍경사진 촬영하시는 분들이 '예능프로 1박2일'을 엄청 싫어 하셨죠!! 멋진 풍경을 TV 로 너무 알려서 사람들 모이게 하고, 사람들이 모이면 필연적으로 높은 상가 건물이 들어서서 풍경을 망치고.... 또한 이 상가건물들은 돈 많은 외지인 들이 만드니, 원래 살던 지역민들은 다른 곳으로 쫒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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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유명해짐=>건물주가 임대료올림=>가게다나감=>임대료만 높아진채로 골목상권망함
상권은 상인들이 다 살려놓으면 건물주가 다 죽여놓는건가..
젠트리피케이션
대한민국 ㅋㅋㅋㅋ 건물주의 나라 아님?ㅋㅋㅋ
건물주들의 욕심이 나중엔 제대로 임대료도 못 받게 되는거죠
자업자득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배를 가른것 뭐 건물주의 입장도 이해 안되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해처먹으면서 상생해야되는데
@@brabbit1149 그게 맞는 말이죠. 착한건물주 정말 찾기 힘듭니다.
독일은 일년에 4% 이상 임대료를 올리지 못하도록 법이 규제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갑자기 두배 세배등을 올리는 것은 불법이 되어야 합니다. 강한 서민법이 나라를 안정되게 합니다.
한국도 5%로 규제되어있음.
꼼수가 많지않나요 관리비 폭탄이라던가 임대료 외 증엑이라던가 보증금 장난이라던가 등등 빈틈이 좀 많은걸로 일고 있어서요.
임대차상가보호법은...일정액 이상의 임대차상가에는 적용이 안되여
이거 규제하면 공산당이라고 욕함 ㅎㅎ
너무 임대인에게만 부당하게 처우하면 이거 끝도없음 ㅋㅋ 임대인 임차인 둘 다 좋은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우리나라 정책은 대부분 극단적임 한 쪽 살리면 한 쪽이 죽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
임대료를 무슨 2년사이에 2배를 올리냐... 우리집은 10년째 거의 그대로 유지중이다. 경기가 안좋으면 서로 분담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빨대꽂고 빨아만 먹으면 누가 버티냐... 제발 사람답게 행동하자.
상인들 버는돈 다뺏어갈려는 심보들이지 뭐. 이참에 상권망해버려라
법으로 임대료를 최대 10%올릴수있다 5%올릴수있다 뭐 이런식으로 지정을 해야될거 같아요
@@체내알콜0 상승 어느정도 제한하는법은 있어요 단 종합소득세기준이 엄청 낮아져서 왠만하면 다 종합소득세에 걸리게 법이바꼇죠..
그런데 집이랑 상가는 비겨하면 안되요....
지자체에서 하지말고 국민연금으로 임대사업이나하지 일석이조 아닌가
주상복합으로 주거지는매매하고 상가는 합리적 가격에 임대하고 물가상승분만 올리면 서로 공생할것같은데
건물주도 이제 욕심보다 생각을 좀해야할것 같아요. 가게가 인기가 많아지면 무조건 임대료를 올리지 말고 유지하면서 지켜보자구요. 건물주 본인들도 오래오래 돈벌고 싶잖아요. 무리해서 돈 올리면 가게 떠나고 그럼 어차피 그 2배 오른 임대료로 누가올까요. 제발 서로서로 상생해서 상권을 활성화해봅시다...ㅠ
걔내는 저건물 하나가 아니라 저렇게 하는거임
건물하나가지고 있는사람도 있지만 빛내가지고 여러개 사놓은 사람도있을거임 금리가 오르면 자기들 빛도 늘어나는 건데 그래서 이쪽에서 터지면 이쪽에서 메꾸고 건물주들도 어쩔수 없는거임 어차피 지들 욕심에 저렇게 하는거지만, 건물주도 지사정이 있는거임, 근데 건물주한테 그욕심을 버리라는건,, 어디나라에서도 안될일임, 결국 건물주들이 착해야된다 욕심을버려야된다 이건데...
내가 세준 가게가 장사가 잘되네? > 그럼 내가 직접 가게 운영하면 더 벌겠지? > 그대로 망해버렸네 > 다시 세 내지 뭐
근데 결국 이렇게 세입자들 빠져나간 곳에는 대형 프렌차이즈나 대규모 자본을 가진 기업들만 입점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소규모 상권 약해지는 것은 뻔할 것이고... 안그래도 요식업은 프랜차이즈가 성횡하는 시대에 점점더 개성없는 사업들만 남지 않을까요? 소비자는 나름의 소비선택폭이 좁아지면서 가성비, 가심비 측에서 손해를 보는 것이 뻔하고, 소규모 영세 상인은 변두리로 쫒겨나고, 결국 부가 점점 소규모의 대기업에게 편중되게 되는 것인데.. 아마 경제학 조금 공부하신 분이며 이렇게 자본의 유동성이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이 메리트도 있지만 그 만큼의 위험성도 있는 것이란걸 알겁니다.
우리나라가 롱런하고 오래 살려면 이러한 미세 상권들을 보존하여 민초경제를 단단하게 해야합니다. 단순히 건물주의 이익추구권을 보장하자는 이유로 이러한 사태를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왜냐면 그들의 이익으로 인해서 결국 더 많은 사람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죠. 도덕적으로 보면 공동선의 문제일 것이고, 경제학적으로 보면 비용과 이익 사이의 간극인 것이죠.
@@이은재-e8m 금리가 2배 오른 것도 아닌데 골목이 갑자기 핫해지니 임대료를 2배 받아버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더군다나 2년전 영상인데 저당시는 금리인상도 크게 없었구요. 금리가 임대료에 영향을 안 줄 순 없지만 금리의 문제를 들고오기엔 임대료 인상이 너무 심한 상황이고 건물주가 착해져라 이게 아니라 저건 상생의 문제니 공멸을 택하지 말고 오랫동안 상부상조하면 좋다는 의견이죠.
황금알 낳는 오리 배 갈랐으면 뒷감당은 건물주들이 해야지. 한 10년더 건물 텅텅 비워놔야 나중에도 저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겠죠. 건물주들이 먼저 임대료 낮추고 상생의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임대료 문제 해결없이 소비자에게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은 아무 해결도 아닌 것 같네요.
@전봉준 논리 1도 없는데 뭔소리지.
건물주입장에선 10년을 비워도 월세 안내릴꺼야.. 월세안받아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을뿐더러 세금도 안내거든..... 심지어 환급까지 받지...
전봉준 너야말로 빡대가리지. 임대료 상승으로 개성있던 가게들이 나가고 대기업이 들어오는데 개성 엿바꿔먹는 소리마시고 발닦고 잠이나자라
진짜 적당히 처먹어야지 돈에 미쳐가지고 ...
몰염치한 임대인들 엄청 많아요 건물 관리는 제대로 안하면서 임대료만 올려받으려고 하는 ㅋ
상권을 지역 상인분들이 개고생해서 살려놓으면 이득은 건물주들이 보고 ;;; 역시 건물주 갑이다 갑
어차피 걔네도 부자아님 ㅋ 그냥 빚많은 소시민일뿐. 편의점에서 컵라면먹음
@@cheesekiller 임대료가두배오르면 시세차익존나많이나는데무슨개소리. 어차피 건물빚은고정인데
@@AF-xt9fg 건물주도 상권 유행탔을때 임대료 빠짝 올려서 뽑아먹고 판 건물주만 대박치는거고 나머진 그냥 그렇습니다.. 이자비용 관리비 재산세가 생각보다 장난아니고, 뭣도 모르고 건물주가 무조건 갑이다 생각하고 상가 인수했다가 장기간 공실나서 원금도 못건지는 사람 꽤 많아요...
공실나면 끝
@@cheesekiller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든 김밥을 먹든 자기들이 동네에서 무슨 가치창출을 한게 있다고 초과이익을 다 빨아먹나?
오랜만에 본가에 갔었는데 월 700짜리 임대료를 4,000까지 올려 지금 비워진 가게가 있다고 합니다.
미친게지요.
ㅁㅊ네
월 4천이면 뭐하는 곳온가요? 몇평??
월 4천임대료의 가게가 마진을 남기려면 손님은 얼마를 지불해야하는거임? 김밥 1줄 5만원?
@@효도르-h6x 금가루 뿌려도 김밥 5만원이다하면 레전든데 월 4천 낼려면 일반김밥을 5만원에 팔아야 될듯 ㅅㅂ
울 부모님은 13년째 월세 그대로 받으심ᆢ세입자분들 절대 안나가심^^ 이제 조금 올리려고 했는데 세입자한분이 동생 중매하셔서 결혼ᆢ아기낳고 잘살아서 또 세못올리심ᆢㅋ ㅋ
전주 한옥마을도 저렇게 되겠지
그러니까 5년전 까지만 해도
가게들이 적고 세월을 느낄수 있는 한옥들이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한옥 지붕만 보이고
거의다 가게로 바뀌어서 지금은 가질 않네요
예전 그 한옥 모습들이 그립네요
이미전주 한옥은 망했음
2 년 지난 지금도 무늬만 한옥일뿐 그냥 먹거리 거리
한옥마을~~식당들..값만비싸고....맛이없음!!가기전에...시내에서 먹고가세요~~~~
제일 웃긴건 상권을 형성하는데
건물주들은 한게없는데
상권이 좋아지면 건물주들이 제일먼저
이익볼라고 난리치네
그걸 가만히 지켜보는 지자체도 웃깁니다. 어떠한 규제도 없다는 것두요..정치인들도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웃기구요..
@@all_sunday 잘망했다. 그러게 건물은 명동에 지어야해. 넌 그걸모르니 월세받는 노인네밖에 안되는 거야
@@all_sunday 아재 서요?
건물주들 피셜.. 내건물이 있어서 너희가 뜬거지 내건물없으면 뜰수있겠어?이럽니다
임대인이 건물을 왜 빌려서 하는줄 아냐? 망하면 그냥 털어버리면 끝이니까 그런거야
임대료 오르는게 정 뭐같으면 건물한칸 사서 하면 될 일이지 빌려서 해놓고 상권 살아났다고 임대인한테 임대료 올리지 마라? ㅎ
장사를 해서 이문을 남겨야 생활을 할 수 있는 임차인은
임대료가 오르면 이전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임차인이 만들던 모든 물건, 모든 서비스의 하향 평준화가 일어납니다.
결국 규모 면에서 소비자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셈입니다.
이상한게 왜 구지 서비스 품질을 하향시키나요? 보통은 가격을 올리죠 어찌되든 소비자는 피해를 보는샘인데 임대료오른다고 품질을떨어뜨려 판다는 생각은 동의할수없네요. 장인정신있으신분들은 품질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니까요
@@98429 붕어빵 갯수 줄어드는거랑 비슷함. 사람들은 음식 퀄이 떨어지는 것보다 가격 올라가는 것에 더 예민함. 그러니까 붕어빵 가격을 올릴 수는 없고 갯수가 줄어드는거지.
@@98429 근데 현실적으로 가격을 올리면 소비자들이 100퍼센트 전부 그 가격인상을 납득하고 계속 이용해주면 장인정신으로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만 세상이 항상 똑같은 방향만으로 이루어지던가요... 장인정신을 선택할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가격 인상 때문에 손님이 줄어들어서 매장이 망할수 있다는 리스크를 짊어지는거죠 결국 정해진 정답이 없으니 품질하향이 이상하다고 볼 수가 없다는겁니다 품질하향이든 가격인상이든 어느쪽이든 하나의 방법일 뿐 정답은 아닙니다...
@@98429 가격이 오르면 옆집을 가죠 ㅎ;
@@98429 굳이...
가로수길, 경리단길 엄청 기대하고 갔었는데 실망했던 기억이ㅜㅠㅜ 특히 가로수길은 프랜차이즈와 대기업이 점령해서 완전 별로였어요ㅜㅠㅠㅠ
맞아요 특히 가로수길은 진짜... 주차도 불편한데 볼 거라곤 브랜드옷가게 화장품가게뿐이라ㅎ
이럴거면 아울렛가지 굳이 여기 올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들더군요
가로수길 어딜가나 다 있는 그런 길 ㅋㅋ개성도 뭐도 없어진지 한참됐지
정말 예쁜 가게들 다 없어졌다.. 예전에는 거리마다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많고 정말 예뻤는데, 명동은 명동대로 활기차고 개성있는 분위기가 있었고 홍대도 그렇고 가로수길도.. 점점 한국의 개성을 잃어가는듯..
이젠 정말 대단한 가게가 아니면 버티기 힘들거라는 전망이있다고하네요
결국 평범해지면 안가게 되있죠
한국사회가 전체적으로 다 그렇게되었죠
오래된 동네 골목 그게 다 가치인데
다 싹 밀어버리고 외부인 통행불가 아파트숲으로 변했잖아요
건물주 아니면 힘들죠. 잘 되면 건물주가 바로 작업하잖아요.
@@sanglee7877 서울은 아파트 말고 없는 지역될 듯ㅎㅎㅎ
건물주도 같이 죽는거지 뭐, 임대료 막 올리다가 상권 무너지면 그후로는 아무도 안들어와.. 그러면 건물가도 떨어지지..
건물주는죽지는않고 살림이좀낮아지는거고 죽는건 임대하는사람들이지
건물주들이 무슨 자기돈으로 하는지 아냐 다 빚지고 하는거라 샹놈들 다 경매 넘어가버려라
oreula 건물주는 임대료 올린만큼 건물가치 올라가니까 탐욕스럽게 계속 올리는거임 그러다 임대 안나가는 순간 똥값되는거고
oreula 심지어 건물주 지가 상가 임차돼서 장사잘 돼고 있는 것처럼 채워놓는 것도 봤음 그리고 욕심많은 호구 걸리면 비싸게 팔아치울라꼬 하는거 허ㄹ
건물주는 절대 안죽습니다
골목상권이 이슈가 되길 바라지 않는 이유
1. 땅값 오르면서 쫓겨남
2. 가게가 사라지면서 본래 거기로 가던 단골들이 밀려나게 됨. 1번 항목 때문에 아예 단골가게를 잃는 경우도 있음
황금알을 더 빨리 많이 가지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른 인간이나 상권 살려 놨더니 감사는 커녕 오히려 임대료폭탄으로 은혜 갚는 졸부들이나 근시안적 사고방식은 똑같네 ㅠㅠ
상권 절대 살리면 안되요
건물주 좋은일시키는 겁니다
대표적인게 젊은분들 모르시지만 인사동상권이죠
80년대만 해도 그저그런상권이었는데
골동품 화랑 표구사들이 우리전통거리 라는
특색있는 상권을 살려놨더니 지금은 점점 전통문화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건물주는 진짜 조물주위라는걸 알게해주죠
거기서 파는 물건들은 죄다 made in china
대한민국에서 장사할려면 자기건물에서 해야함..
자기건물 있으면 힘들게 누가 장사함ㅋㅋ 다 임대료 받아먹고 편히 돈벌려 하지
@@준혁-e7g 이러니 악순환반복ㅋㅋㅋㅋ
@@1911a1-t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나라
건물에서 자기지분일정하게있어야
무리하게자영업안하지
몇몇 상인들이 동네 띄워 놓으면 건물주는 임대료 올리고 프렌차이즈업체 대거 난입. 상인들 다른곳으로 옮겨버리고 건물주는 걍 망해버려야 개꿀잼일건데..
이런 기사 좋습니다. 조선이 망한 것도 지주들 때문이었고 러시아혁명이 지주들 때문이었죠. 한국이 망하지 않으려면 지대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 합니다.
님이 지주가 되면 어떨거 같음? 혁명 후 새로 올라온 기득권층들이 어떻게 변했나요 ㅎㅎ
@@Wodksnejxnxjs 그럼 다시 해결을 해야죠
님은 그럼 어차피 자기 잘 살고 있으니까 꺼져라 하는 것 같네요 에휴
@@Wodksnejxnxjs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해보자고 하는 말에 딴지 거는 심보 참…
지주 때문이라고 라기엔 이유는 너무 다양한데 편협한 사람들의 정치싸움. 당파싸움으로 망한건 확실해보이네
@@Wodksnejxnxjs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도 잘 살아서 하는 소리인가 아니면 앞으로 잘 살게 될거라고 여겨서 하는 소린가....
안그래도 장사도 잘안되는 코로나 상황에..예를들어서..옆건물이 400만원 월세 받는다고 계약날짜에...지금 360이였음..저에게 힘들다고 하면서 10만원 (뭐 전에그건물에서만 20년 가까이 됫네요) 올린거에 비하면..2년마다 20씩 올렸으니) 올려달라고 하는데..솔직히 건물만 소유한 이들이 뭐가 힘든지 전 그게 정말 알고 싶고 궁굼합니다.그들이 왜 힘든걸까요?옆건물은 400인데..나는 370받아서 힘든걸까요?
지금 자양업자들은..제가 생각하기엔..21세기 노예들 같습니다
맞습니다, 상권 살려보았자 결국 건물주가 임대료 인상해서 건물주만 좋은 일시켜주고 장사하던 사람은 쫒겨나게됩니다.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문제. 만약 해결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존경할텐데
자본주의 사회기 때문에 굉장히 딜레마네요. 건물주의 권리, 임대업자의 권리..
@@8djq7qjs 자본주의 사회문제일까.. 그냥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가 물려줬는데 다 뒤져서 말그대로 애매뒤진 건물주가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것일까.
정부는 임대료를 인상을 막아서 건물주를 쳐 죽이면서 버티면 자영업자들에게도 호응을 받으면서 경제성장을 이룬다면 경제성공을 했다고 호응을 받을 수 있는데 말이지.
건물주의 표와 자영업자의 표대결하면 자영업자의 표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일개 국회의원 돈 맥이면서 자기손맛대로 움직일 힘도 없고 단합도 잘 안되는 건물주를 왜 안죽이는지 모르겠네.
@@김태연-c6f7j 기득권들이 다 부동산 자산은 어느정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인데 미쳤다고 지들 황금밥줄을 끊을리가
건물주를 조져야되고 언제까지 노후자금의 목적으로 귀결되는것이 건물이 되어야하는건가 싶음.
어느정도야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업으로 귀결되니그럼
2년전 뉴스가 다시 뜨다니~~
근데 변한건 하나도 없구나...
180석 왜 달라고 한 줄 아시겠소?
@@qnvoalsrnr 2년전은 같은 문재앙 정권인데요 아저씨
@@audrla2 그러닌까요. 180석 달라고 한 속내가 민생개선이 아닌거 아시겠냐~라는 말씀이올시다
임대료와 프렌차이즈 불공정계약이 문지지 왜 최저임금을 문지삼냐.
왜냐면 시급이 10000원이 되면 8시간 일한다고할때 하루80000원 주말 빼고 한달 1760000 알바2명정도 두면 달에3580000원이 일건비로 나가기 때문이죠 임대료는 비싸봐야 100만원에서~150만원인데 인권비는 배로 비쌉니다.
@@user-tn3xu4ei4w 최저시급도 못주는 매출나오는 영업장은 문제 있는거죠. 그정도 상권의 임대료가 그 가격인게 말이 됩니까
@@빈살만-b2q 최저시급도 못주는 환경이돼버린거에요. 임대료 인건비만 해서 500만원이 한달에 넘고요. 다른 알파를 좀더해보자면 기본으로 세금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각종 서비스 소모품 (부식, 김치 등등) 재료비 로열티비 유지비 등이 있는데 이거 다합하면 기본800은 나올겁니다. 한달에 1000만원치를 팔아도 200만원 밖에 안남죠? 그런데 알바로 들어가는 인건비가 300넘으니 알바생이 더벌어간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200이면 사회 초년생이 버는 돈이네여
@@user-tn3xu4ei4w 그니까요. 월 200벌어 사람답게 못살죠. 그 로열티비 불공정 하잖아요. 제 말은 알바도 먹고 살아야죠. 소점포 자영업 하는분들 고충이 없단게 아니에요. 제일큰 문제는 과도한 임대료와 불공정 프렌차이즈 계약이고 이걸 손보면서 최저임금을 인상하던 말던 해야죠. 자영업자들 인권비때문에 죽는다는데 까고보면 프렌차아즈 본사와 건물주가 더뗘가죠. 저도 직장 다니며 프렌차이즈 알아보러 다녔는데 점주가 돈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더군요. 본사 직원놈들 감언이설로 점주 속이려 들어요. 점주와 알바생의 파이가 너무 작은게 문제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속도를 조금 늦추면서 과도한 로열티 못내게 단속하고 이전정권서 과도하게 내준 프렌차이즈 상권 거리제한좀 두고 임대료도 너무 팍팍 못올리게 하고 불로소득 세금좀 팍팍 걷어서 소상공인좀 지원해주면 그게 더불어사는 사회 아닙니까
시가 건물 매입해서 임대해주는 파리 방법, 좋아보이네요. 그럼 상품값도 덩달아 안정되고 소비자도 그만큼 싸게 계속 이용할 수 있을테고..
임대료만 잡으면 최저임금 아무문제도 아닙니다 제발 돈있는 사람들 노동안하고 돈 버는 이런 뉴스좀 내보내요
양심불량 건물주들 상권을 키워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임대료올리는 건물주들
많은 중국인들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떻게 중국인들이 한국땅에서
건물주가 될수있는지 ..중국은 한국인들이 토지와 건물을 매입할수 없다고 들었는데 ..
정부가 친중 이라서 가능해졌나 외국인은 토지와 건물매입은 어렵게 만들어야지
미국은 외국인이 토지와 건물 매입을 어렵게 만들고 세금도 엄청많은데 한국은 쉽게 ..
외국인 규제 똑같은데요? 그리고 중국인들에게 주택 대출을 해주는 것은 우리나라 시중은행들인데? 우리나라 내부에서는 규제가 쌔지. 하지만 시중은행들의 해외점들은 당국의 규제만 적용되니 돈 ㅈㄴ 대출해주는 건데? 매국은 누구일까?
네 중국인들이 땅 사제껴도 제지 안하는 친중정부 맞고요. 꼬우면 민주당 득표율 95%나오는 전라도 욕하세요~
중국인 부동산 점유 제한 해야지
ㅇㄱㄹㅇ
그냥 건물주들이 돈독이오른거지..
장사잘하던데가 없어지면 그 많은 노력들 인테리어들이 다 쓰레기가 된다. 얼마나 낭비인가? 그 자원들이 빠른 시간에 쓰레기가 되니 경제가 좋아질리 없지. 외국인들을 끌어들이는 관광스팟이 사라지고 또 그로 인해 놓치는 관광객과 외화는 어떻고??
3억짜리 가게가 유명세를 타면서 7억에 넘김.
7억에 매입 한 사람은 대출4억을 받고 매입.
7억에 매입한 사람이 기업이나 법인에 20억에 넘김
20억에 산 법인이나 개인은 10억을 대출해서 매입했기에 10억에 대한이자(1년 4000, 한달480만원) 를 지불해야 하므로 월세는 800까지 뛰게됨.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됨... 결국 건물주도 어쩔수가 없음...
원흉은 건물주 상인들이 상권살려주면 고맙다고 할것이지 건물 빈채로 10년만 있어라
경리단. 그누도 임대들어가면 안된다. 건물주놈들 쫄닷망해야한다.
맞는말씁입니다
병신 개돼지들 ㅋㅋㅋ
우리가 공산주의냐? 자유시장에 맡기는거지 너무 심할때만 국가가 나서는 거고 ㅋㅋ
그리고 임대료 될 능력 안되면 서울서 ㅈㄹ말고 지방으로 꺼지든가
@@盧이언 지금이 딱 국가가 시장에 적극개입해야할 시기입니다. 임대료를 올리고말고는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자유이고 계약을 존중해야하지만 그것도 정도가있는거죠. 정도가 지나친 계약의 자유를 빙자한 갑질은 상도덕에 어긋나고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입니다..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盧이언 이름값하네 병쉰 ㅋ
민주주의 혁명이 시작된 프랑스에서 멋진 시도가 생기는군요. 한국에서도 시도해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는 그 근간에는 부동산투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새건물주가 더 비싼가치로 건물을 매입하면 투자한 만큼 대출과 이자 상환에다 더 큰 수익을 바라니 높은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하는 순간 공산주의니 뭐니 미친듯 개지랄해댐.
Mbc뉴스 광우뻥 사태로 좌파사장 앉은후
보는애들 거진 공산주의 , 혁명 좋아하는 좌파네ㅋㅋ
시정을 믿을 수가 있어야 할텐데... 과연?
@@fuxckcommunism 바로 등장하는거 봐라
@@greentealatte411 기득권이 자신들의 수익사업에 방해되므로 낡은 프레임으로 선동하는건데 국민들은 자기 주체적인 사고력이 결핍인 경우가 많아서 쉬이 휩쓸리지요. 민주국가 프랑스에서 했던 프로젝트를 이번에 도입고려중이다는 씩으로 국민에 전달하고 분위기보고 해야죠. 국민들이 자기들 스스로 더 고생하겠다고 하면 뭐 할 필요없는거죠. 그렇게 양극화 극단에 치닿다보면 더 안좋은 결과가 기다릴 테지만요.
올해부터는 걱정안해도될꺼에요
빈점포 속출할겁니다
몇일전 가로수길도 빈점포가 꽤보이더라구요
욕심 많은 건물주들과 미친 복덕방이 월세를 얼마까지 받게 해주겠다고 장사 잘되는 가게들 월세 인상하게 하고...
건물을 팔면 얼마까지 받아주겠다고 꼬시고 새건물주는 건물을 비싸게 샀으니 월세를 올리되고...
이걸 건물주 탓하네
대책없이 세금올린 정부는?
@@fuxckcommunism 임대료도 적당히 쳐올려야지
ㅈㄴ 올려버리니 다 떠나지
@@fuxckcommunism ㅋㅋㅋㅋㅋ 기승전정부냨ㅋㅋ
@@뱌-m6l 좌우를 떠나서 저건 본인의 무지를 대변해줌ㅋㅋㅋㅋㅋ
(정치이야기 나왔다고 서로 싸우지말고 저 댓글의 문제를 비판해요 )
이대 옷가게들 생각나네요..잘나가던 20여년전에...이와 똑같은 경험후..지금 은 상권이 다 죽었죠.
이대앞 상권은 좀 다른 경우예요. 이대앞은 갑자기 뜬 곳도 아니고,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상권이였죠. 다만 주력 상품이 의류와 패션잡화였는데, 2000년대 이후 인터넷쇼핑몰의 등장으로 쇼핑객이 많이 줄어든 것이 주요 이유예요.
그 잘나가던 이대앞이 지금은 슬럼가 같은데 건물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것 같아요~
아후 장사 한번 안해보고 상권 죽은 이유 분석하나 안해보고 다는 덧글ㅋㅋㅋ 동대문 이대 둘다 불친절하고 배짱장사하다가 온라인 쇼핑몰 등장으로 뒤진건데 뭔 똑같은 경험ㅋㅋ 꿈피셜임?
@@weerifcho 이바? 시비거는듯한 말투라서 나도 좋게 말은 못하겠네
내가 얘기한거는 젠트리피케이션 대해서 얘기 한거고
국민.중.고등학교를 마포에서 나왔고 30대 중반까지 마포살아서
당신 만큼이나 이대를 잘알아.
"이대 뒷골목은 이화여대 정문에서부터 신촌동 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200m 남짓으로 전용면적 16.5~20㎡(5~6평)의 소규모 옷가게들이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레 형성됐던 상권이다.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임대료도 치솟았다. 2000년대 초반엔 16.5㎡형 기준 월임대료가 270만원까지 올랐다. 치솟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하나둘 골목을 떠나며 상권도 쇠락했다. "
기사 내용일부를 내가 가져왔으니까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9846612684672&mediaCodeNo=257&OutLnkChk=Y
여기 가서 직접 읽어 보던가..
이거 말고 난 TV 뉴스에서 본 젠트리피케이션 을 찾기가 귀찮아서
걍 이기사로 대체할께..보고나서 씨부려
예전에 가끔가던곳..거기 이대..골목마다 옷상가들많고 사람많아 번잡하던 그곳이 지금폐허수준??충격적이네요.믿겨지지않음,그럼 그많은사람들 다 어디로...
다들 알지만 이렇게 뉴스가 사회이슈나 문제를 톡 까서 공개하고 자꾸알리는 좋은 기사가 자꾸 나와야하지 싶습니다
이런 뉴스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2010년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나오긴 하지만...
사람들은 당장 이런 뉴스 볼때만 관심을 가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잊어버리고
건물주는 자기 이익 침해당하면 입에 게거품 물고 정부가 임대업자 죽인다고 욕하고... 뭐 이게 지난 30년간 반복되는 중입니다.
가게 주인이 열심히 해서 장사가 잘되고 유명해지면 그에 따른 가치를 건물주가 임대료 올려 착취해 가니 문제지. 이런경우 가치 상승에 대한 권리가 일정 비율은 가게 주인에게 있다는 걸 법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본다. 최저임금 올라서 상가가 힘들어? 웃기고 자빠졌다. 최저임금 욕하는 인간들은 임대료 문제, 건물주의 착취 문제는 절대 언급을 안하지.
골목상권에 대한 보호 정책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골목상권 상인분들 모두 힘겨운 시기에 힘든 삶을 겪으시느라 항상 고생하십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하네요.
정권 자체가 서민들 생각을 안해서 그런 정책은 나오기 힘들꺼라 봅니다.
@@sofunnyhaha8996 4년전 뉴스에 니엄마 똥닦는 소리좀 그만하세여ㅋㅋ
이런 걸 착취라고 하지요. 봉건시대 지주는 건물주로, 소작농은 자영업으로 이름만 바뀐 것 같습니다.
4:58 이게 무슨소리인가요?
앞에 분명히 "비싼 임대료 내느니, 힘을 합쳐 건물을 사겠다" 라고 했는데,
500명이 100만원씩해서 5억을 모았다. 이건 그렇다치고...5억으로 건물 하나라도 올릴 수 있나요?
손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계신분...?
건물주들이 상권활성화에 기여를 했다면 임대료 올려도 되죠. 그러나 상인들의 노력으로 상권 활성화 되었는데 임대료 올린다면 그건 상인들의 이익을 합법적인 강도짓으로 강탈하는 거죠. 더 고생하고 더 노력했는데 손에 쥐는 이익은 그대로라면 자영업 사장님들은 장사가 힘들어서 병 걸려 죽습니다.
20~40대 들이 골목 상권 젊게 리모델링 해서 유명하게 만들면 50~70대가 내가 주인 이요~ 하면서 낼름 쳐먹는게 반복 되니 이러는듯 진짜 기존 기성세대의 욕심이 끝이 없다.
특히 베이비 부머 세대 토나올 정도로 이기적임
여지것 최저임금탓이라며 떠들어댈땐 언제고 이제와서 임대료탓? 그렇게 임대료가 문제다 임대료 때문에 살수가없다 라고 외쳐도 다 묵살해놓고...
언플이죠 최저임금은 잘못없다 잘못은 건물주한테 있다. 좌파정권이 이제 대기업에서 국민자본까지 손보려는..
언플이죠. 최저임근은 잘못이 없는데 문재인 까려고 안달난 매국노들이 난리
오른쪽 아니면 왼쪽 밖에 못 보나?? 최저임금 상승도 문제고 젠트리피케이션도 문제인건데 왜 1이 문제고 2는 문제가 아니라는 논지를 펴는지 모르겠네.
최저임금은 국가 전체에 파급되는 문제고 임대료 상승은 해당 상권에 국한되는 문제. 이게 어려운 일인가요?
임대료 저렇게 오르는 경우 거의 없어요 매우 일부분이라고.... 근데 최저임금은 다죽어가는 골목길에 있는 알바한테도 적용되는거에요... 전국에 일괄적으로요... 임대료가 문제가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일부 임대료 폭등의 문제를 전체인양 몰지 말라는거지
자신의주둥이냄새는모르는법!그모습이전형적인현대인!
장사가 잘되면 건물 주인들이 임대료를 올려서 나가게 한다음 건물주들이 그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이 생기죠. 갑자기 맛이 달라졌거나, 양이 줄거나, 서비스가 갑자기 이상해 지거나, ^^ 이런 경험들 해보셨죠? 건물주들이 빼앗은 겁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격이지. 건물주와 세입자는 공생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욕심때문에 월세를 턱도 없이 비싸게 올리니 세입자는 떠나고 손님들도 같이 떠나니, 건물만 주인과 함께 남았네. 건물주 조합같은 건 없나? 합당한 공생에 대해 의논해서 서로 좋을 수 있는 의논을 말해야지, 세입자에게 욕심만 제시해서 복을 걷어차나. 저 빈 거리를 보며 누굴 탓할 것인가.
건물주 조합은 재개발 재건축조합과 공생관계
근본 문제는 재산세. 오른 임대료 만큼 재산세를 같이 올리면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릴 생각을 못하는데 정말 웃기는 것은 돈도 없는 것들이 재산세와 종부세를 올린다면 임대료가 오른다고 발악을 하는게 웃기는 짓거리 아닌가? 미국에 이런 말이 있다. 미국인들은 세금 고지서를 보면 성조기 색깔인 세가지 색깔로 변한데. 첫번째로 고지서를 받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고 그 다음에 화가 나서 벌겋게 변하여 세무소에 처들어가서 따져보고는 파랗게 질린다는 말이 있어. 이 나라는 웃기는게 어떻게 봉급쟁이들의 세금은 마지막 한푼까지 긁어 가면서 어떻게 재산세는 시도때도 없이 깍아주나? 투표를 제대로 해라. 또 쫓겨 나가고 싶지 않으면.......
예전 임대차보호법 없던 시절 아버지가게 월임대료 100에서 700까지 올리는데 5년밖에 안걸림
최저임금 최고수준올라봐야 임대료만 하겠냐
임대료만 합니다.
@@또가리-i6u 주류파는곳은 테이블3번만(박리다매 말고)(음식점은 몇번더 돌려야함) 돌려도 먹고살만한데 임대료700은 그매장 24시간돌려란말임 근데 그러면 인건비도 3배가되는 기적에 야근수당까지 달라하면3.5배가 되는 기이적이 됨 ㅋㅋㅋ 으헤헤 ㅎㅎㅎ(아 근디 사장 가족이 몸으로 더는 못버티면 인건비 더 내야지 ㅋ그만큼 코인떡상ㄱㄱㄱ
근데 계산이 안되는사람들인가 24시간 한달에 한명쓰는데 600이야 이 머저리들아
파닥 어떤 멍청이가 그렇게 돌리냐 그냥 직원으로 쓰지 최저시급은 알바만 해당한단다
@@brabbit1149 직원은 더싸구나..그냥 알바할랭
소상공인들을 가장 어렵게 하는게 터무니없는 임대료요
임대료만 안정이 되도 소상공인들 견딥니다
그다음이 대기업 횡포
이두가지가 폐업에 가장큰 이유
MBC 이제야 이야기하냐? 건물주 이야기는 이제야 .. 건물주 미친것들이지 같이 살 생각은 안하고 ..
이런 보도 좋다.. 서로 상생하려는 움직임이 정책또한 움직이게 된다.. 비록 고질적인 문제의 뿌리는 근절하지 못하더라도 계속되는 악순환의 반복을 끊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본다
아니, 2년만에 임대료를 2배로 올렸다는게 대체 무슨 말이야...
2018년 1월부터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임대료인상상한선 1년에 5%이고 그전에는 9%였는데...
가로수길 뜨기전에 정말 좋았었는데
정말 동감합니다.
자리 좋아지면 월세가 두배 세배로 뛰어 버리니..못버티죠.
자리가 좋아지면 월세가 왜 오르는지 이유를 좀 알수있을까요??
@@정원준-y2q 사람들이 더오는데 더 비싸게받을려고 올리겠죠
자리가 좋아진다 > 가치가 오른다 > 월세를 올려한계점을 테스트후 꼭지를 찾아 부동산 판매 ㅇㅋ?
골목길 망하는길 : 상인들이 골먹길을 살린다 그러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올린다 올리는 이유 - > 1.건물의 가치가 올라 내야하는 세금이 오른다. 2. 상인들이 돈을 많이 버는것처럼 보이니 뜯어먹을려고 올린다
임대료가 오르니 상인들은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 상인들이 나가니 그자리를 프랜차이즈 대기업들이 들어선다 결국 특색이 없어지니 사람들이 오지 않고 상권이 무너진다 그러자 대기업들도 상권을 떠난다 결국 건물주들의 건물엔 아무도 들어서지 않고 텅비게 된다 결국 건물을 팔지 못한 건물줄들은 망한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종부세 걱정해줄 필요 1도 없는 듯... 건물주들은 자기 마음데로 올리고 싶은데로 다~ 올리는데 우리가 왜 종부세를 같이 고민해줘야하나... 상생은 개뿔 연대에 어느 돼지국밥집도 7천원에 진짜 맛있게 잘했는데 거기가 장사가 잘되니까 임대료 올려버리고 쫓아낸 뒤 건물주 식구 지들이 국밥지 새로 오픈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참.. 결국 전에 국밥집은 아주 구석진 골목으로 들어가버렸고
점주 노력으로 장사가 잘 됨 -> 부동산 업자들 모임 -> 건물값 상승
-> 건물 매각 -> 집세 폭등 -> 건물값 폭등 -> 반복 -> 빚 내서 막차 탄 건물주는 월세를 내리지도 건물을 탈 수도 없는 지경으로 몰림,,,,
장사하면서 임대차 보호법 잘알아야됨, 아무것도 모르고 하다가 서촌 궁중족발 꼴 나는거임
4년이 지난 지금 저긴 공실이 60%
권리없이 마이너스 피로 나온 매물이 30%
뜬다 싶으면 결국 상인들도 떠난다는...
임대인들의 월세 욕심으로...
.
난 예전에 서울 서대문에 모래내시장 목자골목에서 14년을 가게했는데
14년동안에 10만원 낮춰주셨던분도
있었답니다,
그분이야 말로 상생하시는 분이시죠 👍
모래내시장 스멜 굿 추억돋네
지금 영세업자 규모만 660여만명이고 그 가족까지 포함하면 최소 1200만은 넘을텐데 영세업자가 망한다는 얘기는 민생이 파탄난다는 뜻임
문제는 이 영세업자를 파탄내는 주범이
1.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
2. 임대료 착취
인데 임대료는 건물주 마음대로고 심지어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는 영세업자들을 혁신시킨다면서 오히려 장려하는 분위기임. 국민들의 생각도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를 당연시 생각하고 있고. 문제는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침투해서 수많은 영세업자들 박살내면 그 만큼의 고용을 창출하느냐는거임.
예를들어 어느 시장에 이마트24가 들어와서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가격덤핑하고 이 과정에서 반경 100~200M내에 있는 슈퍼마켓이 망하거나 적자상태라고 치면 최소한 피해를 보는 가게만 4~5개 이상은 될건데 그 이마트 24라는 대기업 SSM이 그 4~5개분의 사람을 고용할까? 아님. 아무리 많아봤자 2~3명을 그것도 파트타임 알바식으로 고용할거며 그 임금 또한 최저임금에 걸칠거임. 그럼 결과적으로 4~5개 슈퍼마켓이 망하면서 최소한 4가정 이상 10여명 이상이 길거리에 나앉거나 빛더미에 시달릴텐데 창출하는 일자리는 겨우 2~3자리가 최대치이며 그 일자리조차 가족을 부양할 수단은 커녕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울정도의 일자리일거임. 이것만 해도 심각한데 이 외에도 지역경제의 비활성화 및 일부 대기업의 독점 위험까지 더해지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거임
이런 현실에 인건비 타령하는것들은 어디쪽 세력인거지. 장사잘되고 건물주가 임대료 장난 안치면 바쁜데 사람 쓰는거 문제 안된다.
상권이 형성되면 프랜차이즈 업체가 들어옴.
평당 100짜리 건물을 평당 200에 사버림.
부동산에서 상권 생긴다고 건물주 꼬심.
갑자기 임대료 과대하게 올림.
프랜차이즈가 고객들 꼬셔서 비싸게 창업시킴.
건물주는 기존 상인 내보내고 권리금까지 받아챙김.
상권 형성되면서 물가가 오름.
맛과 품질은 떨어지고 인테리어만 고급스러워짐.
장사 안되기 시작함.
창업자들 쓰러짐.
상권 망해서 유령거리됨.
건물주들이 다시 예전 상인들 연락함.
들어와도 장사 안되니까 임대료 깍아줌.
부동산 가격폭락함.
결국 건물주가 멍청해서 돈 몇푼 챙기려다가 주변 건물값 폭락함.
부동산과 프랜차이즈만 돈벌어먹음.
예전엔 상도덕이 있고 의리가 있어서 동네에 있는 상인, 주민, 부동산이 가족처럼 지내면서 서로를 지켜줬다.
요즘은 안면도 없고 낯선 부동산이라서 외부에서 자금력있는 업체들이 부동산이랑 같이 동네에서 돈뜯어먹는다.
200/10으로 점포 내놓으면 부동산에서 내꺼 수수료랑 건물주도 이득보자고 300/20으로 내놓자고 꼬신다.
멍청한 건물주는 수수료 좀 아끼고 임대료도 더 받는다는 생각에 승낙한다.
이러니까 임대가 안되고 된다고해도 자꾸 가격상승함.
결론은 상권이 형성되면 건물팔고 나갈거 아니라면 그냥 처음 그대로 두고 대형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 상권이 살아나고 땅값이 오르는게 아니라 부동산 거품만 커진다.
가게를 키워서 장사가 잘 되게 되면 악덕 건물주가 임차인을 쫓아내고 자기 자식들에게 줍니다. 예를들어 남산돈까스처럼 그렇게 되지요. 그냥 한국인들은 방구석에 처박혀서 인터넷으로 문화를 즐기는 게 낫습니다.
한국은 항상 보조금 지원 방법외에는 생각을 못한다. 프랑스처럼 건물 매입을 하거나 거리를 조성하고 근생건물을 신축해서 최소 5년 임대를 주고 임대료는 최소만 받는 방법으로 해야한다~~
다른 데에서 원인을 찾으면 안된다.
원인은 딱 하나다. 좀 뜬다 싶으면 건물주가 임대료 존내 무리하게 올려서 (새로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땜에 못 들어오니) 텅 비는 거다.
텅 비거나.. 그 비싼 임대료 감당가능한 대형프랜차이즈만 조금 입점하는 거다.
장사잘된다고 임대료 올리는건 옳지 못하다고 본다
건물만 임대해주는 비용이지 건물주가 장사잘되는데 기여한게 있나
가로수길도 압구정 로데오 거리 꼴 나는거 시간문제
가로수길도 별거 없는데요..
가로수길은...........저 모양 저 꼴인 게 10년 전에도 저랬음
걍 계속 저 모양이고 앞으로도 저 꼴이고
가로수길의 정체성이 저거임
압구정동 동네 주민들이 찾아가던 시절 얘기는 20년 전 얘기임ㅋㅋ
이런 뉴스 나올때마다 집주인만 갖고 머라하는게 젤 어이없음…집값도 엄청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는데 이게 집주인만의 탓인가??
상가하나 샀더니 종합소득세라고 떼가고 재산세라고 떼가고 부가세 떼가고 은행이자내고 남는게 없더라 ㅋㅋㅋ 그냥 아파트 투자가 최고
이탈리아도 자영업자가 한국만큼 많은데…그 저리에서 3대가 편하게 장사할수 있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1. 이탈리아는 3대가 지날동안 국가수준의 변화가 크지 않음. 우리나라는 타 선진국이 200년 걸려서 될까말까 하는 일을 50년에 하다보니 물가 집값 극 불안정
2. 이탈리아는 나름 로컬리즘이 발달해서 유행만 쫓진 않음,
3. 정서적으로도 돈보다 전통도 굉장히 중요시함, 물론 중국때문에 많이 변질 되기는 했으나. 그래도 유지 노력하려는 마음은 확실함
4. 이탈리아사람들도 성격이 급하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빠른 템포는 아님.
눈치빠르시면 알겠지만 이탈리아를 몇몇 선진국으로 바꿔도 적용됩니다.
이탈리아는 자기가게에서 장사하지만 우리나라는 자기 건물이 아니라서...
3대가 월세로 장사하진 않죠... 분명 가게 매입했지 않을까요
근데 이건 건물주들의 과한욕심때문인게 맞긴한데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올리는것을 방지하는 국회,행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거 같다. 저지경인데 방치를 하나...
건물주들이야 사람 계속몰리면 임대료 올릴려고 하긴 하니까..
저렇게 가게 텅비고 골목상권 다시 그냥골목되니...속이 후련했냐!!!
여기 삼성마을이란 동네인데 평균월세가 130~220임.유일하게동네 하단에 구석에 최고가 월450짜리월세가 하나있는데 3년동안 비어있다.삼겹살집 대박난곳인데 듣기론3~4년동안 그렇게 올렸데.터가 좋은곳이라고ㅋㅋㅋ이후에 월세또 올린다고 사전에 예고해서 젊은 고깃집사장님 빡쳐서 더좋은 입지좋은 상가1층에 매장두개 터서 지금도 장사 잘되고계심.참고로 동네서 목좋은 위치에 1층매장두개 합쳐서 쓰는데 상가건물주가 그간 그쪽에서 고생한거 알아서 장사접을때까지 월450동결이라함.기존매장2배사이즈인데ㅋㅋ3년동안 공백이여서 부동산사장들 월세 낮추고 동네 월세시세좀 보셔야한다 귓뜸해줘도 받아온게 있어서 아까웠는지 요지부동임ㅋㅋ.지금은 380까지 떨어트렸부동산에서 어떻게든 사람붙여줘도 위치도 사람없는곳이고 월세는 터무니없으니 입구에서만 눈요기하고 들어가지도않는다함ㅋㅋ
건물주 탓도 있지만 저게 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들 개짓거리 탓도 있다
복비 좀 더받아 처먹겠다고 보증금 올리고 세올리고 매매거래 대금 올리고
세 좀 싸게주면 건물주한테 자원봉사하냐며 바람넣는다
ㅇㅈ
ㅇㅈㅇㅈ ㅎㅇㅈ 건물주한테 다른건물언급하면서 바보취급하면서 뽐뿌질오짐
부동산 하는 놈들이 진짜 개 넘들이죠,말좀섞어보면 알죠.사기꾼 새퀴들
빙고
내가 아는 건물주분 집방에 내놓던뎅 ㅋ
그렇게 잘 할 자신 있으면 건물을 사서 하세요 건물이 비싼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사서 하면되지 애초에 빌려서 해놓고 잘되니까 임대료 올리지 말라는게 존나 이기적이네요 장사 안되도 계약연장해서 임대료 보존해줄껀가? 빌려서 쓰는데 왜 주인행세를 하는지 모르겠음...
대형 프렌차이즈는
그냥 집앞 가까운곳에 다 있음.
그딴거 보려고 멀리 경리단. 가로수길
가는게 아님.
임대료 저렇게 말도 안되게 올리게 법적으로 안되있지않나요?? 상한선이 퍼센테이지로 정해져있습니다 .. 무분별이라니……… 그리고 임대료 받아서 세금은 얼마나 떼가는데..
상생협약이 바보같아도 미래를 보면 골목수명이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이득임
건물 상권이 뜨면 지가가 오르고 임대료가 상승하는건 당연한것임.
그러나 공시가가 있는것처럼 상승에도 정도가 있는것임.
투기바람이 불을 짚이고 건물가를 두배 세배로 올리니 건물주도 허파에 바람 안들어가겠나.
모든 경제를 무너트리는 핵심엔 투기가 문제임.
건물주도 그걸 알거임. 그러나 건물주의 권리고 절대 손해는보고싶어 하지 않는 거지. 건물가가 올랐는데 임대료 올리는건 당연하다는거지
그런데 그게 투기의 거품이라는것임.
프리미엄 얹고 수배씩 사서 지은 건물주들도 임대가 안되서 망하는 실정.
결국 중간에 가격으로 장난친 투기꾼들만 돈 벌고 허파에 바람든 건물주와 새로 입주한 사람들이나 기존에 입주해있던 가게들 모두 함께 폭망하는것
골목상권이 뜨면 건물주들이 젤 좋아함 임대료 올리고 다시 내려도 이미 죽은 상권임...한국에서 보기 힌든 건 상생과 협력
정부가 건물 사들여서 상권을 키운다는 발상은 뭐 나쁘지는 않지만 그 중간에 도둑놈들이나 건물여럿 가지고있는 국개의원들이 노발대발할게 뻔하니 그런 상생법안이 기를 못피지
젠트리피케이션 해결할 방법은 임대차보호법 및 임대료에 대한 강화 및 절충안 마련밖에 답 없지
서울시는
한달에 수천억씩나가는버스회사 보조금을
반이라도줄여서
복지
기초생활수급자들 에게 올려주어야한다
어려움을격고있으면서 죽지못해살아가는
빈곤층들이 얼마나많은가~
버스운송사업자들
보조금받아 호이호식하며사는데
이게다 국민들의피땀흘린세금아닌가~~
냄비근성인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큰 문제지 " 어 저기 유명하데 ~ " 우르르르르 죄다 몰려가서 골목식당에 나온 돈까스집도 그거때매 문제임
참 이러니 뉴스를 누가 봅니까? 지금 상가가 폐업이 되는것이 상가임대비가 올라서 쫒겨난다는 것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게 서울과 경기도의 일부입니다. 지금 지방은 대도시라고 하더라도 특정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 이상은 지금 공실률이 큽니다.
근데 비싼 임대료 때문에 자영업이 죽는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정말 일부입니다.
지금 시청률이 1~2% 이지요 ... 왜 저러는지 몰라서 그럴까요? 틀린 방송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부문에서 그렇습니다.
뭐 물론 저 뉴스를 내보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뭐 소수의 사람만이 보는 이유는 대중들의 관심에서는 조금 동떨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조금만 밑으로 가보면 임대비 안 받고 가계가 일어설때까지 공짜로 하는곳도 많고요. 그것을 건물을 렌탈을 해준다고 하지요.
참 그리고 좋아요. 싫어요를 봐도 그런데 왠만한 잘나가는 유트브보다도 사람들이 안 본다.
요즘 다들 바쁘셔서 정상적으로 티비를 못봐도 뉴스가 이렇게 종편보다도 훨씬 안 나오는것을 보고 참 과거 엠비시뉴스데스크 유명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나 ... 생각해 봅니다 .. 참 요즘은 유트브에서 많은 뉴스를 접해서 그런지 다소 좀 동떨어졌다.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5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된건데.. 왜 40% 올랐다고 하지. 100% 오른거 아닌가.
왜 이렇게 돈 적게 받겠다는 사람이 많을까?
근데 돈 적게 준다면 아무도 안와. 그이유는 뭘까?
내가 국내유일 돈 많이 주겠다고 알바몬에 구인올리고 신고당한 사람일거야 ㅋㅋ
세금내야지..
평균치 말하는거 같다 집중하자 이쉬밸럼아
싱가폴 부동산세금은
거주자 < 비거주자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 법인
순으로 부동산세금이 높답니다.
한국은 병역없는 분들이
유럽수준의 소득세가 아니라,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한국 자국민 취약층을 힘들게 하는 제도는 없습니까?
한국엔 "세금 똑같이 낸다"며
인구의 10%가 넘는 분들이
한국병역은 없이,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중국이상 내놔라, 타국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내놔라며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다른어느나라가 병역없는 분들을 병역자와 똑같거나, 병역없는 분들을 더 우대합니까?
미국의 한인은 시민권을 따려하고, 미국병역까지 하는 분도 계십니다.
병역자 >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대우, 혜택이 다르니까요.
"아이 잖느냐"
외국인 유학생 제도는 무시,
내봐야 중국보다 낮은 세금도 내기싫지만,
징병제의 나라에서, 병역이 없는 아이의
공짜교육을 내놔라는 말입니까?
한국보다 높은 근로세, 소득세를 내는
러시아,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한국은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는 분들에게
중국이상의 대우, 호구나라 노릇을 하는 제도는 없습니까?
싱가포르가 소득세가 더 낮다구요? (한국일용직×)
싱가폴 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 고급은 2배이며,
영주권자는 급여의 20%를 교육등 복지비로 냅니다. 낮은소득세만으로는 정식유학생절차등이 아니면 공교육, 복지를 타국에 요구할 세금도 안 낸거죠.
싱가폴영주권자는 병역은 있고, 투표권은 없답니다. 한국은 반대라죠.
싱가폴 외국인은 벌금, 부동산세금도 시민권자보단 더더 높아,
어느나라처럼 외국인이 내국인, 타국공권력에 함부로 행동하지도 않습니다.
싱가포르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외국인노동자정책, 영주권자, 범죄자 관리가 한국보다 아주 철저합니다.
한국은 어떠합니까?
주택용전기료 500kw 102,600원
300kw 43,470원
100kw는 6,780원 정도 입니다.
한국 자국민 병역자 가족이
1인 외국인 공과금까지 보조하는 겁니까?
(고소득기술자는 인력유출로 고소득외국인 비율은 낮습니다.)
등록기본소득기준 또는 누진계산되는 세금류가 이런상황 아닙니까?
중,저소득,일용직 병역자에게 제공되는
세금혜택, 세금지원이
한국 병역이 없는 분들에게까지 적용되는 제도는 없습니까?
인구 10%가 넘는다는 한국 병역없는 분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중국이상의 대우를 원한다면,
현 중국보다 낮은 세금이 아니라,
중국이상의 충분한 세금류를 내면됩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나라의 세금은
병역있는 사람과 피해자에게 더 사용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유럽, 미국과 비교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그럼 유럽, 미국의 병역없는 분들 세금류도 상식으로 참고하셔야죠.
유럽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가 세금류 입니다. 공과금은 민영화된 금액을 냅니다.
미국은 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습니다. 외국인 유학비(억단위), 공과금(민영화), 벌금 등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시민권자는 타국에서 번돈의 세금도 미국에 내야 시민권이 유지가 됩니다.
물론 미군은 가족까지 의료비 무료 등 각종 혜택이 있습니다.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 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이 급여의 절반이 넘게,
타국에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를 냅니까?
아니면
한국에서 번돈의 절반조차 한국생활비로 쓰기싫다며,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괜찮은 공짜주거지 내놔라는 분들은 안 계십니까?
한국의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전엔 한국의 한국기업 이었지만,
중국법인으로 바뀌고, 일하던 숙련된 한국기술자는 기술만 뺏고, 내쫒고,
단돈 천원이라도 저렴한 근로자로 바뀌고,
한국산 이라며, 팔리는 제품은 없습니까?
품질이 전과 같습니까?
한국산이라 팔립니다.
한국기업, 한국인근로자, 품질유지가 되는 제품, 아파트, 건축물에만 한국산이라는 이름이나, 로고가 븥길 바랍니다.
이탈리아의 중국자본, 중국회사, 중국자재, 중국인근로자인 기업과 뭐가 다를까요?
유럽의 외국인은 높은 세금, 공과금, 월세 등을 냅니다.
병역, 투표권이 없는 영주권자는 급여의 절반가까이,
공교육(외국인은 유학생제도가 있음), 복지, 연금, 병역,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은 급여의 4분의 1이상이 세금입니다.
노령화사회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그럴려면, 병역없는 분들은 유럽,미국 수준의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벌금 등을 내야합니다.
당장 그렇게 낸다한들
싱가폴 외노자 하루임금(2만원 정도)보단 높습니다.
더 잘사는 나라 싱가포르가 아닌
굳이 지리적,역시적으로 얽히지도 않은 나라에 어떻게 알고, 비행기까지 타고 가족까지 데려오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한국 출산율이 낮다죠?
북유럽엔 외국인노동자제도가 없는 나라들에 있습니다. 외국인노동자가 없는 나라의 청년층, 취약층의 일자리와 출산율은 어떠합니까?
한국은 북유럽이 아니다, 외국인노동자가 필요하다?
한국보다 더 잘사는
싱가포르의 외국인노동자정책
을 검색해보세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한국보다 관리가 아주 철저합니다.
유럽의 외국인 세금, 건보료, 공과금, 월세 등은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영국왕실은 식민지시대 얼마나 착취한게 많은건지? 재산만의 수입이 지출보다 많답니다.
종교 종주국의 종교는 특혜이전에 관광,순례 등으로 인한 세금 수입원 입니다.
유럽의 병역없는 분들, 특권층, 종교는
세금을 축내는게 아니라, 충분히 냅니다.
"세금 똑같이 낸다"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불법행위에 조차
"종교탄압이다", "인종차별이다"
(한국에서조차 타문화, 타인종이 우선이다)
"아이 잖느냐"(외국인 유학생제도 무시, 징병제의 나라에서 징병은 싫고, 공짜교육은 내놔라)
"아프잖느냐" (병역도 없고, 시민권자도 아니며, 충분한 건보료를 낼생각도 없지만,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에 공짜의료를 내놔라)
말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다른나라에선 보통 가만히 있다 당한 범죄 피해자들이 "인종차별"을 말할 때,
한국에선 한국 병역없는 분들이 증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면서,
본국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의 혜택을 내놔라, 공짜를 요구할 때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은 안 계십니까?
본인들과 그분들의 본국은 어떠합니까?
안 좋은 말 몇마디는 지나가는 관광객도 듣는 정도 아닙니까? 또한 동양인은 인종차별에서 최하위 입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이라 말하는 분들의 본뜻은 뭘까요? 한국병역없는 외국인인데,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지만, 중국이상의 공짜를 내놔라.는 겁니까?
한국엔 세금수준, 인구수, 땅, 자원 등의 비교는 없이
누군가의 억대급여,각종보조금처럼,
한국보다 세금, 인구수, 땅, 자원이 높고, 많은 타국의 혜택만 비교하는 분들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유럽이든, 미국이든,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국인에게 낸 세금이상의 공짜를 주겠습니까?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한국에서 근로세 13%란, "월평균소득 641만원"에 정상생활소비(부가세)조차 안해서, 소득세환급 0원일 때 입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랍니다.
현 한국병역업는 분들이 예전처럼
적은비율, 소수 입니까?
병역없는 분들이,
주변국보다 작아 징병제인 나라에서
병역자를 대체 할 수 있습니까?
현 한국 외국인 코로나확진자 비율이 10%가 훨 넘는답니다.
한국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외국인코로나비용, 재난지원금, 모든외국인비용을 충당할 만큼이 됩니까?
한국 코로나비용엔 세금과 건보료가 사용된답니다.
한국 병역이 없는 분들 세금은 어느정도 일까요?
검색하면 "세금 똑같이 낸다"며,
한국 병역은 없이, 세금은 중국보다 낮게 낸다는 말은 빼고,
한국자국민병역자 혜택,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을 본국도 아닌 타국에 내놔라는 분들이 계시지않습니까?
초고소득외국인은 5년 단일세율로 오히려 한국자국민병역자보다도 병역도 없는 분들이 세금까지 자국민보다 낮습니다.
일부 이탈리아산으로 적힌 제품 중에는
중국인회사, 중국자본, 중국자재, 중국인근로자가 생산한 제품이 있답니다.
그분들이 한국외국인과 다른점은 유럽의 높은 세금을 낸다는 겁니다.
영주권자는 연금류까지 평균 급여의 절반정도(48%), 그외 외국인은 연금류를 뺀 급여의 4분의 1정도를 타국에 냅니다.
높은세금을 내고도 백인들의 나라에서 백인대우를 받습니까?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유럽, 미국(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음, 미군은 가족까지 의료비무료) 수준이 아니며,
타국에 공교육, 복지를 요구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
한국주변국 러시아(근로세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일본, 중국보다 낮습니다.
병역도 없는 분들이 세금까지 러시아,일본,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러시아, 일본,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타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일부 한국에서 돈을 안 쓰거나, 같은나라사람들끼리 무자료거래는 그만큼 "부가세"조차도 타국에 안 냅니다.
한국병역없는 분들 우선,우대 혜택,지원 단체들의 운영비는 무슨돈입니까? 그들이 내는 외국인근로세는 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근로세가 높은
중국감옥은 본인부담으로 압니다.
한국은 범죄자가 한국말 못한다고하면 본국출신통역사를 대령하더군요. 한국세금으로요.
한국감옥외국인은 외국식식사까지 선택가능한걸로 압니다. 본인부담 입니까?
한국감옥외국인, 한국현역병사 급식 중 어느급식이 더 낫습니까?
한국보다 소득세가 낮다(일용직?)는 싱가폴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고급은 2배입니다.
싱가폴영주권자는 급여의 20%를 교육등 복지비로 냅니다. 낮은소득세만으로는 정식유학생절차등이 아니면 공교육,복지를 타국에 요구할 세금도 안 낸거죠.
싱가폴영주권자, 외국인은 부동산세금,벌금도 시민권자보다 더더 높습니다.
싱가폴영주권자는 병역은 있고,투표권은 없답니다.
한국은 병역은 없는 분들이 몇년만 살면 일부 투표권을 준다네요.
그들만의 문화,종교를 타국정부에 요구(내는세금은 중국보다 낮은데 무슨돈으로?)할 필요도 없고, 중국계도 많은 다민족국가에 더 잘사는 나라는 싱가포르인데 왜 한국에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한국은 외국인과 범죄자에게 호구나라입니까?
돈 많은 산유국도 외국인에게는 세금을 받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외국인이 그들만의 언어,문화,종교를 돈많은산유국, 러시아, 중국정부에 요구하거나, 소란을 피우면 어떻게됩니까?
미국은 범죄자가 내는 모든비용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싱가포르는 벌금도 높지만, 외국인은 시민권자보다 더더 벌금이 높으며, 범죄자대우는 재범률이 낮답니다.
싱가포르외노자 하루임금은 2만원 정도라네요.
외국인노동자정책, 영주권자, 범죄자관리는 싱가포르의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이 미국병역자와 외국인에게 똑같거나, 외국인을 더 우대합니까? 시민권자 본토출생지까지 구분하는걸로 압니다.
한국인은 모든남자가족이 한국병역이 있는 시민권자 입니다.
식민지착취, 전범국, 타인종 노예, 근대에 원주민에게 땅과 자원을 뺏은 나라, 약소국을 좌지우지, 약소국의 국경을 맘대로 정해 전쟁유발, 먼저 침략 등
한국이 원죄가 있는 나라입니까?
아랍,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 대부분 나라보다
땅 넓고, 자원이 많은 나라입니까?
대부분 그분들의 본국이 더 땅넓고 자원많은 나라입니다.
아프간 인구는 남한보다 적지만, 땅은 남한의 6.5배의 거대한 산악고지대로 피난, 대피, 저항 할 곳이 없거나 좁은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전쟁이 반발하면 유럽이나 미국에서 짐싸서 본국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천에 전쟁, 병역피해 오신분들은
처음 계획한 인원 전부 탈출했답니다. 아무도 본국에 안 남았답니다.
4년간 한국의 특정종교인이 10만명에서 30만명이 되었답니다.
유럽은 영주권자 급여의 절반가까이가 세금, 외국인은 4분의 1이상이 세금 입니다.
영주권자는 대부분 병역,투표권이 없고, 외국인은 공교육(유학생제도가 있음), 복지, 연금, 병역, 투표권이 없습니다.
미국은 (미군은 직계까지 무료의료) 건보료만 년2천만원이상 내고도 저렴하지않으며, 유학비(억단위), 공과금, 월세, 벌금 등 비용이 한국보다 많이 높습니다.
미국은 한인은 시민권을 따려하고, 미국병역까지 하는 분도 계십니다. 병역자 > 시민권자 > 영주권자 > 외국인 대우,혜택이 다릅니다.
현 유럽과 미국으로 간 아프간인들은 천막생활을 한답니다.
한국은 전쟁, 병역피해 오신분들이
특정종교식식사를 제공받았으며,
앞으로
본토 피난민보다, 타국에 있는 본인들 먼저
공짜의료,
남자손님과 기도방이 따로 있는 대가족용 주거,
종교상 피임없이 계속 늘어나는 한국병역없는 아이들의 특정종교식 공짜교육(그들만의 복종교육) (외국인 유학생제도는 무시),
좋은 일자리를
타국병역자들 앞에서, 본토보다 땅과 자원도 적은 타국정부에 당당하게 요구하더군요.
징병제에 나라에서 유학생제도가 아닌
공교육을 받겠다는건, 한국병역을 하겠다는 뜻입니까?
아니면 유럽 수준이상(국방비가 높은 주변보다 작은나라 현실상)의 충분한 세금이나, 비용을 내십니까?
한국인도 그랬다?
타국의 한인이
타국정부, 타국음식식당, 타국인에게 공짜로 한식을 요구하고, 제공받았습니까?
아니면 타국에서 힘들게 직접번돈을 본토가족도 아닌 독립자금 등을 지원 했습니까?
타국의 한인을 돕는건 한국공관이나, 그지역 한인단체 아닙니까?
한국은 같은나라사람, 같은종교인이 아니라,
내봐야 중국보다 낮은 세금을 내는 타국정부가 전부 다 공짜로 내놔야 하는겁니까?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은
유럽과 미국 수준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보다 낮습니다.
한국보다 높은 세금을 내는 러시아, 중국의 외국인, 범죄자, 종교 대우는 어떠합니까?
병역자는 병역자와
병역없는 분들 대우,세금은
다른나라의 병역없는 분들과 비교해야죠.
외국인은 맘에 안드는 나라는 안 갑니다.
현 한국처럼 지리적,역사적으로 얽히지고 않는 분들까지 어떻게 알고,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 찾아와서, 타국병역자 혜택을 내놔라고
땅과 자원 많은 본국이 아닌 타국정부에 요구 할 수 있습니까?
러시아 근로세는 내국인(징병제) 13%, 외국인 30% 랍니다.
한국에서 근로세 13%란, "월평균소득 641만원"에 정상소비생활(부가세)를 안해 소득세환급이 0원일 때 입니다.
터키는 외국인 세금, 외국인 공과금(10배, 불법체류자까지)을 올린답니다. 능력 없으면 터키를 나가라고.
한국보다 더 잘사는
싱가폴외노자 하루임금은 2만원 정도이며, 건보료는 가족 년 약460만원이 보통수준, 고급은 2배입니다.
벌금, 부동산세금도 시민권자보단 더더 높답니다.
벌금이 높아 한국에서처럼
외국인이, 내국인에게까지 함부로 행동하는 일은 없습니다.
한국은 "세금 똑같이 낸다"며,
병역은 없이, 세금까지 중국보다 낮게내며,
타국의 병역자 혜택을 내놔라,
낸 세금이상, 중국이상의 혜택을 내놔라는 분들은 안 계십니까?
굳이 주택가에 자리한 기도모임, 사원들의 불법주차, 하루다섯번의 소음, 소란, 다른마을보다 분리수거를 안 하는 마을의 쓰레기투기조차
한국에선 "종교에 대한 이해부족이다", "종교탄압이다", "인종차별이다", "한국에 몇년을 살고도 모른다", "한국말 못한다", 라는 분은 안 계십니까?
아니면 한국에서조차 타문화, 타국인이 자국병역자보다 우선이라는 겁니까?
불법주차, 소음, 소란, 쓰레기투기 등은
싱가포르에선 시민권자보다 더더 높은 외국인 벌금대상 아닙니까?
외국인, 영주권자, 범죄자관리는 싱가포르의 사례를 검색해보세요.
자국민 피해가 없도록, 관리가 한국보다 아주 철저합니다.
건보료와 세금이 오른답니다.
한국병역자와 병역없는 분들 세금 중
어느 세금이 다른나라대비 낮습니까?
어느나라 정부처럼 타국의 것까지 뺏지는 못할망정,
한국정부는 자국의 것을 잘 지키길 바랍니다.
한국 병역없는 분들
세금, 건보료, 공과금, 벌금 등이 다른나라대비 현실화 하길 바랍니다.
한국은 북한인이 있습니다. 현금, 교육, 각종 혜택을 준다죠.
2년전이나 지금이나 .. 뭐가 달라졌니...
임대료올리는것은 제한이 있어야한다..
물가상승 원인이 서울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해서 월세가 오르고 음식점같은경우 임대료가 비싸지고 부동산 올라가고 사람이 몰리는 상권 임대료 상승으로 음식값이 올라가고 인건비가 올라가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지방은 피폐해진다 이제 수도권 개발중지 시켜라 특정세대만 배를 키워주는 꼴이다
알박기해서 돈버는 건물주도 있지만 문제는 폭탄돌리기도 있다는사실 한참 핫해진 상권 건물을 차익남겨서 내놓고 유명세에 기대서 대출이나 투자형으로 샀던 건물주는 기대심리로 월세올렸다가 결국 임차인은 못버티고 다들 눈앞에 이익만 보고 폭탄 돌리는곳들도 많다는 사실
진짜 문제는 작전치고 빠진 부동산들이지. 뉴스들이 재미난게 겉으로 드러난 임차인-임대인간 문제만 다루는데 그런 환경을 조성하고 해먹고 빼버린 부동산은 왜 안다루냐 ㅋㅋㅋ 골목뜨면 임차인이 돈을 막올린다고? 아냐. 계약기간동안은 그러지 못해. 올릴 수 있는 상한도 어느정도 있고 5년간 매장은 보장받을 수 있어.
문제는 이 사이에 부동산이 껴서 임대인한테 매장 웃돈 줄테니 넘기라느니 임차인에게 자기들에게 맡기라느니 컨설팅 해주겠다느니 하면서 상황을 조장한다는거야. 지들은 결국 많이 올려치면 그만큼 수수료를 남겨먹을 수 있으니까. 가로수길 경리단길 온갖길이 있고 그걸 살리네 마네 하는데 100번을 터 잡아도 100번다 부동산이 물 흐린다.
이런 것과 비슷한 이유로 풍경사진 촬영하시는 분들이 '예능프로 1박2일'을 엄청 싫어 하셨죠!!
멋진 풍경을 TV 로 너무 알려서 사람들 모이게 하고, 사람들이 모이면 필연적으로 높은 상가 건물이 들어서서 풍경을 망치고....
또한 이 상가건물들은 돈 많은 외지인 들이 만드니, 원래 살던 지역민들은 다른 곳으로 쫒겨나고...
저게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월세를 200이상 더 주겠다는데 건물주입장에서는 마다할리가 없고 그럼 기존의 소상공인 쫓아내고 프랜차이즈 들어오면 동네개성없어지는거고 유동인구 줄어들고 그럼 상권쇠락하고 프랜차이즈도 같이 망하고 상가빼고 거리침체되고 다시 임대료 떨어지고 그런거지
권리금 탓이지. 건물주가 나가라고 해도 못나가는 이유가 투자한 권리금 때문인데 이걸 짚어야지.
서울시는 이미 졸라 올라 비싸진 상가건물을 지금 사서 세금 낭비하지 말라. 투기자들에게 탈출구를 마련해주지 말라. 어파치 너무오른 부동산 한번 훅꺼질때까지 기다린 후 그때 사던지 해라.
2018년에 저기 경리단길 나오는 사장님 밑에서 바맨으로 일했어요! 스포츠바라서 월드컵 특수로 그나마 수익이 조금 나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진짜 안 오긴 했어요.. 저 때 이미 경리단길 슬슬 죽어갈 때였어요ㅠㅠ
건물주 욕할꺼없다.
이렇게 임대법 만든 국회책임이지
임대료 상한제 걸어놓고 계약하게 하면 이런일 없지
제계약시 1프로이상 올리면 안됨 이런거
1%는 너무 낮아요
상인들에 대한 법좀 만듭시다..... 진짜.. 이건 너무 심하다...
@@khlee3238 와, 무슨 법을 극단적으로 만들어버리냐.
이번 정권은 떼법, 감성법 특화 정권 같네요.
취재 깔끔하게 잘했습니다. 기자님 대단하십니다.
경리단길이나 이태원은 용산구청 공영주차장 시간 제한만 (저녁10시에 출차) 풀어줘도 상권 살리는데 꽤 도움 됨.. 홍석천씨가 수년째 그렇게 도와달라 주장해도 씨알도 안먹힘.. 30대 중반~40대 식비로 큰돈 지출 가능한 남성들 못 잡으면 어떠한 상권도 지속 불가능함..
임대료보다
최저 임금이 더 무서운게 아니었나??
옛날에 이런말 있었지
참으면 윤일병
못 참으면 임병장
장사 안 되면 망하고
장사 잘 되면 임대료로 뺐기고
평당 119만원 미쳤다 시벌~ 외국에서 그렇게 공동화 되는거 보고 따라가면서 원래 선진국 되려면 이렇게 되거등 시전하고 있는데 국회의원들이 입법활동으로 그렇게 안되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임대료 올려 자영업자 쫒아냈는데 자유적폐당은 자영업자 어려운 이유로 최저임금 타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