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ㅋㅋㅋ 작년부터 본격적인 직관을 했는데 갈 때마다 친한 형과 같이 사직구장 앞에서 꼬지를 사들고 경기장에서는 맥주를 사서 응원단석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각자 기본적으로 맥주를 여러캔 마셔서...... 홈 경기를 거의 다 갔는데 그 때마다 그랬으니..... 단장님이 형을 부를 때 "beer man"이라고 별명을 붙여서 부르기 시작했거든요 ㅋㅋㅋ 작년에 홈에선 많이 봤는데 올해는 아예 못 보다가 홈이 아닌 창원 원정에서 오랜만에 보게되어 비어맨이라고 말씀하신거에요 ㅋㅋㅋㅋ
포기하지않는 야구 우리가 원하는모습😊
1:14 이때 뭐라고 하신건지 아시나요?
이건....ㅋㅋㅋ 작년부터 본격적인 직관을 했는데 갈 때마다 친한 형과 같이 사직구장 앞에서 꼬지를 사들고 경기장에서는 맥주를 사서 응원단석 앞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각자 기본적으로 맥주를 여러캔 마셔서......
홈 경기를 거의 다 갔는데 그 때마다 그랬으니..... 단장님이 형을 부를 때 "beer man"이라고 별명을 붙여서 부르기 시작했거든요 ㅋㅋㅋ
작년에 홈에선 많이 봤는데 올해는 아예 못 보다가 홈이 아닌 창원 원정에서 오랜만에 보게되어 비어맨이라고 말씀하신거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