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와 어코드의 가장 큰 차이 나는 부분은 말씀해주신대로 옆모습으로 봤을때 거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앞좌석은 버클쪽에 Pre-Tensioner가 있어서 Retractor와 동시에 폭발하면서 벨트를 잡아주는데, 후방좌석은 Retractor만 있거나 일부 고급차량부터는 RetractorPre-tensioner 가 들어갑니다. 충돌시 안전벨트의 Retractor 와 Pre-T 가 작동 뒤 가슴이동량, 머리이동량, 골반 이동량을 가장 크게 보는 부분인데 Lap-belt(골반을 지나가는 벨트영역)와 가슴이동량을 제대로 못잡아주는것 같네요. 이유는 2:58 ~ 3:00 를 보면 어코드의 가슴을 지나가는 벨트를 자세히 보면 충돌 즉시 벨트가 확 잡아당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쏘나타는 그런것이 없고 벨트가 더 이상 풀어지지 않게 잡아주기만 하죠. 차량 자체의 설계 부분도 중요하지만 승객 거동은 대부분 안전벨트의 사양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amazinggrace2928 해당 실험에서 심한 부상단계인 m이 나온검 쉐보레 실버라도랑 말리부, 폳스바겐 제타와 파사트입니다. 소나타도 다르긴 했지만 G/A로 부상 정도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쉐보레와 폭바는 A/M이었습니다. 오히려 실험의 시작이였던 SUV 실험에서 투싼이 유일하게 G/G를 받기도 했죠. 당시 닛산 로그와 스바루 포레스터는G/M, 토요타 라브4는 G/P라는 상당한 차이가 났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미국에서 이모빌라이저 빼고 만든 차량들 때문에 그 난리를 겪고있는데 😢 하여간 그런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그런 근시안적인 인간들이 앉아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것, 수년간 쌓아왔던 현대 기아의 개선된 이미지 조만간 부질없이 무너져 내릴것은 물론이고 그외의 한국제품 또한 한국인에 대한 태도도 많이 나빠질것으로 예상되니 답답하네요..
정말 크게 선심 쓰고 현기가 아직 역사가 짧아서라고 보드라도 이제는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야할듯하내요 또 하나 커튼 에어백에 묻어나는 패인트는 에어백이 부풀러 올라서 나오는 높이에도 영향이 있는데 부푸는 높이가 현대가 높은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유리 파편이나 측면 충돌에 견디는 용도 이상으로 부풀어서 오히려 뒤로 튕길때 머리가 돌아가는 현상이 생기는게 아닐까 의심도 드내요 최근 나온 페리 소나타에 경우는 좀 더 안전 성능을 넣어다고하는데 그 결과도 궁금하내요 근데 어코드는 그렌져라 비교해야하는 차량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물론 소나타 급이 낮아서 저정도면 됬지라는 편드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안전이 우선이어야할 차인데 비교해보니 너무 차이가 나는게 보이긴하내요
근데 실제 사람이랑 마네킹은 다르니까..사람이 저렇게 목이 획가닥 돌아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ㅋ테스트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자기들 입지 높히려고 안전강화란 명분을 내세워 계속 기준을 바꾸는데...실제 사고에선 차가 대파 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은 멀쩡한 경우가 많죠.차체가 아예 박살나야 승객이 상해를 입는데 A필러도 멀쩡한데 승객이 다치는 건 본적이 없거든요ㅋㅋ이건 쫌 억지인듯요..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회적 문화적 문제랑 비슷해 보임 모든 학생이나 학교, 교육시스템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을 보면 수학이나 영어 등을 보면 답만 달달달 외워서 시험 보고 시험은 좋은 점수를 받겠지만 모든 학생이 그런건 아니지만 100점 혹은 수능 1등급 받아도 수학은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못풀거나 응용력부족, 영어는 회화 한마디 못하고 우리나라 과학도 항상 문제라고 지적되는 기초과학 부족 자동차도 기존의 나와있는 안정성 테스트 통과 새로운 유형의 안정성 테스트가 나오면 낙제 물론 이제 대응을 시작하면 좋은 점수를 받겠지만 또 새로운 유형의 테스트가 나오면 또 낙제 점수 받지 않을까 ? 나와있는 문제와 유형의 답만 외웠으니까 ... 자동차의 가장 기본인 안정성을 다 갖춰놓고 성능,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을 따져야할텐데..
실제 교통사고 건당 피해자 분석도 중요한 요소이긴 함. 당연히 저런 시험기관의 결과도 매우 중요하죠. suv가 사고 건수대비 사상자가 적게 나오는건 차량 크기와도 관련이 있어보임. 한국의 수많은 사고에서 단순 접촉 추돌사고나 화물차나 큰 차와의 사고가 아닌 경우는 상대차량과의 충돌 추돌시에 중량이 큰 차량이 충격을 적게 받는 효과에 의한 결과로 보임. 높이도 약간 영향은 있고..
현대, 기아 차량도 후석에 프리텐셔너 있는거 있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도 세그먼트에 따라 차별하는점 마찬가지 입니다. 2018 년도 어코드도 후석에는 프리텐셔너가 없었습니다. 2023 년도 모델에 추가 된것 같네요. 당연히 있는게 좋은것 이니 앞으로 차별화 없이 스탠다드로 장착 됬으면 좋겠네요.
내수는 로드리미터 달려 나옵니다... 내수차별 하네요.... ㅋ 미국 딜러들 너무 남겨 먹으려고만 하는거 아닌가?? 이걸 빼냐? 싶지만.... 애들은 부스터시트 없으면 벌금인데 애들 기준으로 시험을 만들었다???... 어코드 빼고 다 Poor인 거 보면 대충 느낌이 오네요... 혼다 로비 잘하네... ㅋ
IIHS테스트는 보통 판매중 모델이기때문에 대응못하는 경우가 많고 다음세대로 넘어가면서 대응이 되기 시작하죠. 실제로 뒷자석테스트와 측면테스트룰이 바껴서 현기포함 많은차들이 최악점수가 나와버렸죠.. 스몰오버랩 운전석쪽만 테스트 하는거 보고 그쪽만 보강했는데 갑자기 조수석 스몰오버랩했을때 우수수 떨어졌을때도 마찬가지였죠. 현기를 감싸는건 아닙니다. 볼보나 혼다어코드처럼 미리 안전에 대한 대비책은 어느나라차든 보강되어야 하는게 옳은거죠.. 하지만 보통 IIHS결과 나오고 다음세대차를 보면 보강되어 나오니 그때 결과를 봐봐야죠. 하지만 또 테스트 방법을 바꿔버리면 또 우수수 최악결과..
아니요. 발이 닿아도, 접혀도 카시트 허용스펙 내에서 최대한 뒤보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내에서 마케팅으로 쓰는 아이사이즈 핵심 중 하나가 앞/뒤보기 스펙이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회전형은 보통 105cm/18kg까지) 스웨덴은 예전부터 125cm까지 뒤보기 가능한 카시트가 많았고, 미국은 110-124까지 뒤보기 가능한 카시트가 허다합니다.
쏘나타와 어코드의 가장 큰 차이 나는 부분은 말씀해주신대로 옆모습으로 봤을때 거리 차이가 많이 납니다. 앞좌석은 버클쪽에 Pre-Tensioner가 있어서 Retractor와 동시에 폭발하면서 벨트를 잡아주는데, 후방좌석은 Retractor만 있거나 일부 고급차량부터는 RetractorPre-tensioner 가 들어갑니다.
충돌시 안전벨트의 Retractor 와 Pre-T 가 작동 뒤 가슴이동량, 머리이동량, 골반 이동량을 가장 크게 보는 부분인데 Lap-belt(골반을 지나가는 벨트영역)와 가슴이동량을 제대로 못잡아주는것 같네요.
이유는 2:58 ~ 3:00 를 보면 어코드의 가슴을 지나가는 벨트를 자세히 보면 충돌 즉시 벨트가 확 잡아당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쏘나타는 그런것이 없고 벨트가 더 이상 풀어지지 않게 잡아주기만 하죠.
차량 자체의 설계 부분도 중요하지만 승객 거동은 대부분 안전벨트의 사양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집니다.
프리텐셔너 없는것도 문제지만, 에어백도 조금 늦게 터지고, 특히 시트쪽에서 나오는 사이드에어백이 , 커튼에어백에 밀려서 머리를 밀어서 돌아가게 만드는것도 문제있는것 같네요.
현기차는 처박는 각도에따라서 에러백이 전개돼거나 늦게전개돼겠죠
@@김현진-w9r6w현대가 에어벡 드립으로 어처구니 엊ㅅ는 젝을 하긴 헸지만 에어백 전개 조건에서 충돌각이 있는건 어느 브랜드던 사실입니다.
당시 수출형보다 센서 수가 부족했던 원인도 있었고 센서의 위치도 너무 뒷쪽에 있었던거도 원인 중 하나였죠.
내수용엔 달려 있으니 우리랑 상관 없는 이야기
투싼 머리통 에어백 밖으로 나가서 뒷통수 쳐박는게 레전드인데
저렴한 차에 얼마나 많은걸 바라는지... 아반테 K5 투싼 쏘나타 이런거 탱크처럼 만들어서 5천, 6천에 팔면 살겁니까..
@@이상원-z5u저렴한 차에 얼마나 바라냐니... 어.... 윗분이 말한거는 기본 아닐까요... 성능도 아니고 안전인데 다른 제조사들은 다 하는건데...
화려한 옵션보다 저런걸 개발하고 기본장착해야지 뭔소리
@@이상원-z5u이걸 지금 쉴드라고... 이걸 본인들도 셀링포인트로 집는건데 뭔 소리인지...
@@이상원-z5u생각이 진짜 짧네. 옵션질이 심하잖아. 무슨 쏘나타 같은 차에 피렐리 타이어, 나파가죽이 필요하냐 그런 돈으로 기본기를 강화하라는 거지. 물론 나도 테슬라지만
현대기아 뒷자석 문제는 안전벨트 자동조임해주는 장치를 미국 수출용에 적용을 안한듯 보임. 원가는 약간 절감했지만. 이때문에 지금 뒷자석 안전 최악으로 평가받으면 손해가 클텐데.. 소탐대실 아닌가 싶음.
시험때 족보만 가지고 공부해서 적당한 점수를 받은 학생 느낌이네요.
그게 현기 특기임 심지어 스몰오버랩도 운전석만 하니깐 운전석은 보강해놓고 조수석은 안함ㅋㅋ 그래서 운전석하고 조수석 박은게 등급이 다름
@@amazinggrace2928 해당 실험에서 심한 부상단계인 m이 나온검 쉐보레 실버라도랑 말리부, 폳스바겐 제타와 파사트입니다. 소나타도 다르긴 했지만 G/A로 부상 정도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쉐보레와 폭바는 A/M이었습니다. 오히려 실험의 시작이였던 SUV 실험에서 투싼이 유일하게 G/G를 받기도 했죠. 당시 닛산 로그와 스바루 포레스터는G/M, 토요타 라브4는 G/P라는 상당한 차이가 났습니다
강화된 테스트에서 B필러 찢긴 쉐보레 처럼요?
@@acraw5039 자존감 올리는 쉬운방법 남의 결함 찾기 - - 어려운방법 내결함 매꾸기 by[ㅇㅇㄱ]
@@acraw5039걔넨 2류니까 감안해야죠
애덜을 생각해야 합니다.
어른은 괜찮을 수 있지만, 아이라면 저대로 꺽일가능성 큽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미국에서 이모빌라이저 빼고 만든 차량들 때문에 그 난리를 겪고있는데 😢 하여간 그런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그런 근시안적인 인간들이 앉아있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것,
수년간 쌓아왔던 현대 기아의 개선된 이미지 조만간 부질없이 무너져 내릴것은 물론이고 그외의 한국제품 또한 한국인에 대한 태도도 많이 나빠질것으로 예상되니 답답하네요..
이모빌라이저 미국 딜러들이 더 저렴하게 팔아야한다고 현대기아에 말해서 빠진겁니다
미국에서 노는아빠라면서 왜? 이건 모르지요?
@@melon_milk94이모빌라이저가 얼만데요..ㅋㅋㅋ
@@joonheecho2226 2만5천원
현기 호위무사 3인방은 이런 내용 절대 언급 안합니다
@@melon_milk94ㅋㅋㅋㅋㅋㅋ 아니 제조사가 딜러들 입김에 휘둘려서 이모빌라이져를 뺀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카시트를 무조건 뒤보기로 해야하는군요
현기가 많이 성장했으니 이쯤되면 안전에 대해서 원가절감은 안하고 더 신경쓰는 브랜드가 되어야하는데 ㅎㅎ
불가능.
누구쎄용?
수출용 이야기니까 우리랑 상관 없음.
현대의 철학을 볼 수 있는 영상이네요.
수출용 차별이라 우리랑 상관 없는 이야기.
쇠교수님이 안전에 대해선 원가절감은 용납못한다 했는데…… 해명해주시려나
현토기어 ㅋㅋㅋ
전기차 나오기 전까지 진짜 재미있게 보던채널인데... 안타까움
교수라니요? ㅎㅎ
8:20 내수용은 장착되어 있고 수출용엔 미 장착. 역차별 아니니까 상관없음. 수출용에 뺀거니까 나만 아니면 됨.
내수용은 왜 장착 ?
@@코코-e4d 법때문에.
자동차 회사 욕할게 아니라 대수당 국회의원들을 욕해야함.
미국 법엔 뒷좌석 안전벨트 규정이 한국보다 느슨함
@@oksoripc현대에서 디엣지 그랜저 2열 로드미터기 프리텐셔너 둘다 없다고 인정했어요
@@코코-e4d 수출용이요
@@코코-e4d 수출용에요
현기차는 뒷좌석 공간 확보 하느라 엉덩이 포지션이 일단 낮은데 그런 것도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
Gv60은 어떤가요?
정말 크게 선심 쓰고 현기가 아직 역사가 짧아서라고 보드라도 이제는 안전에 좀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야할듯하내요
또 하나 커튼 에어백에 묻어나는 패인트는 에어백이 부풀러 올라서 나오는 높이에도 영향이 있는데 부푸는 높이가 현대가 높은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유리 파편이나 측면 충돌에 견디는 용도 이상으로 부풀어서 오히려 뒤로 튕길때 머리가 돌아가는 현상이 생기는게 아닐까 의심도 드내요
최근 나온 페리 소나타에 경우는 좀 더 안전 성능을 넣어다고하는데 그 결과도 궁금하내요
근데 어코드는 그렌져라 비교해야하는 차량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물론 소나타 급이 낮아서 저정도면 됬지라는 편드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안전이 우선이어야할 차인데 비교해보니 너무 차이가 나는게 보이긴하내요
9:45 이 아저씨 똑똑한줄 알았더니 맹탕이네. 국내법엔 강제되어 있고 미국법엔 내용이 없단다.
현기는 공간과 옵션만을 보고 사는차죠
안전과 기본기 내구성까지 다 갖췄을거라
생각한다면 그게 욕심이죠
1.안전성 2.승차감 3.엔진 순서가 아닐까요!
한국은 안전보다 팔리팔리문화가 잇어서
걍 형태만 만들고 안보이는곳은 숨기는 문화가 있는듯 ㅋㅋ
프리텐션너가 있고 없고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뒷좌석용 전면 에어백이 없는 이유는 뭘까요? 1열 시트 뒤에다가 에어백을 장착하면 될것 같은데 어떤 차들도 없는걸 봐서는 있을 필요가 없어서 일것 같은데....
국내는 17년도 인가 18년도부터 뒷자석도 프리텐션너 기본장착 뒷에어백은 오히려 충격을 줘서 부상입힌다고 하기도 함 다이너스티에도 있었고 그외 다른차에도 있었는데 별 의미 없었읍 충돌은 앞좌석이 제일 많이 먹으니 에어백있는거
1열과는 다르게 2열은 앞 쪽에 충격받을 물체가 없어서죠.
1열은 운전대나 크러쉬패드..윈드쉴드기 가격할 수 있지민 2열은 그런게 없으니까요
오히려 에어백이 얼굴을 강타헤서 일어니지 읺을 부상을 만들 수도 있어요
원가절감보다는 애초에 평가 항목이 아니었으니 큰 대응을 안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제 연식 변경이나 신모델 나올때에는 개선되어서 나오겠죠. 다만 내수모델, 미국형 모델에 차이가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겠지만...
애초에 평가항목이 아니었으니 큰 대응을 안했다는 소리는
평가항목이 아닌 부분에서는 안전에 신경을쓰지 않는다는 말이 되니까
그게 더 욕먹어야 하는 거 아닐꺼야
차는 가속성이고 디자인이고 뭐고
제일 중요한고 근본적인 문제가 안정성인데 그걸 대응을 안한다니요 ...
kncap에 2열 평가항목이 들어가서 지금 나오는 신형차량등은 보강되어서 나옵니다. 평가를 안하면 대응을 안하는건 참 아쉽네여
@@허주한-c7j 과거 스몰 오버랩이라든가 신규 평가 항목이 나올때마다 P 등급 받았던 회사들이 연식 변경이나 FL에서 개선된 모습 보였던 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주한-c7j스몰오버랩 도입 초기에 볼보 정도 빼면 벤츠고 BMW고 일본차고 전부 나가떨어지고 등급 개판 나왔었습니다. 그럼 독일차 일본차도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안전성에 신경을 안 쓴 거네요? 아니잖아요? 그런 개념입니다.
근데 실제 사람이랑 마네킹은 다르니까..사람이 저렇게 목이 획가닥 돌아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ㅋㅋ테스트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자기들 입지 높히려고 안전강화란 명분을 내세워 계속 기준을 바꾸는데...실제 사고에선 차가 대파 됐음에도 불구하고 승객은 멀쩡한 경우가 많죠.차체가 아예 박살나야 승객이 상해를 입는데 A필러도 멀쩡한데 승객이 다치는 건 본적이 없거든요ㅋㅋ이건 쫌 억지인듯요..
에휴~ 충돌시험이 앞으로 더 꼼꼼해질 듯 합니다.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회적 문화적 문제랑 비슷해 보임
모든 학생이나 학교, 교육시스템이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을 보면
수학이나 영어 등을 보면 답만 달달달 외워서 시험 보고
시험은 좋은 점수를 받겠지만
모든 학생이 그런건 아니지만
100점 혹은 수능 1등급 받아도
수학은 새로운 유형이 나오면 못풀거나 응용력부족, 영어는 회화 한마디 못하고
우리나라 과학도 항상 문제라고 지적되는 기초과학 부족
자동차도
기존의 나와있는 안정성 테스트 통과
새로운 유형의 안정성 테스트가 나오면 낙제
물론 이제 대응을 시작하면 좋은 점수를 받겠지만
또 새로운 유형의 테스트가 나오면 또 낙제 점수 받지 않을까 ?
나와있는 문제와 유형의 답만 외웠으니까 ...
자동차의 가장 기본인 안정성을 다 갖춰놓고
성능, 디자인, 소프트웨어 등을 따져야할텐데..
어떤 측면충돌테스트 영상에서는 어코드보다 쏘나타가 더 안전하다고 하던데 충돌부위에 따라 다른건가요?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ㅠ
실제 교통사고 건당 피해자 분석도 중요한 요소이긴 함. 당연히 저런 시험기관의 결과도 매우 중요하죠. suv가 사고 건수대비 사상자가 적게 나오는건 차량 크기와도 관련이 있어보임. 한국의 수많은 사고에서 단순 접촉 추돌사고나 화물차나 큰 차와의 사고가 아닌 경우는 상대차량과의 충돌 추돌시에 중량이 큰 차량이 충격을 적게 받는 효과에 의한 결과로 보임. 높이도 약간 영향은 있고..
어코드랑 비교시 k3 상대적으로 많이 안좋은건 맞네요
하지만 급으로 생각하면 최소 k5 이상, 가격으로 보면 k7급이랑 비교영상이 있었으면 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랜저도 뒷자석 프리텐셔너 없는거 보면 k5, k7도 보나마나겠죠
@@sir_goo맞습니다.. 개판
신형 투싼 영상도 올려주세요. 신형투싼은 점수 잘 받았다는데. 신형 nx4투싼 충돌 시험만 쳐도 다른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미생님 이번 영상을 보고 부스터 시트 이런거 미국에서 잘팔리는건 어떤게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 보고 국내에선 애들한테 저런걸 안쓰는걸 꺠닫고 선물해주고 싶은데 미국에서 잘나가거나 국민템 이런걸 알아보고 싶은데 그것도 한번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nsumer reports 돈내고 거기서 추천하는거 사세요.
프리텐셔너를 왜 뺐을까요?
좋은정보네요 와이프차.제네실수사려고 했는데 다시생각해봐야겠네요. 안봤으면 큰일 날뻔했네요
8:06 핵심 현대철학
이것만 보면 에어백의 디자인 차이 ( 뭔가 원가절감 ? ) 사람의 목 부분에 에어백이 현대기아쪽에 길게 내려오는데 그게 다 안펴지고 사람의 목과 어깨을 치네요. 거기에 말씀해주신 안전벨트 문제..... 흠
보통 뒷좌석은 안전벨트 안매던데
뒤에 눕는새끼는 보상 못받았으면 좋겠네
현대, 기아 차량도 후석에 프리텐셔너 있는거 있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도 세그먼트에 따라 차별하는점 마찬가지 입니다. 2018 년도 어코드도 후석에는 프리텐셔너가 없었습니다. 2023 년도 모델에 추가 된것 같네요. 당연히 있는게 좋은것 이니 앞으로 차별화 없이 스탠다드로 장착 됬으면 좋겠네요.
이런게 바로 미국에서의 일본애들 로비릐 힘이죠. 한순간에 비보 만들어버리는 미국문화도 일조하고 있는거구요
@@thirdgues.상 병sin이네
죽기 싫어서 SUV 탄다는건
SUV VS 세단 충돌 상황을 말함.
SUV updated test에서도 현대 기아는 Poor.. 시험 문제만 달달 외워서 시험치는 제조사가 현대 기아. 이런 브랜드에 신뢰가 있을 리가.
다음세대 되먄 또 저거 잡아서 나오겠져 ㅎㅎ
예전에 25퍼 충덜 처음으러 핬을떼 볼보만 살아남고 다 조졌져 그이후이 다 들 잡아서 나왔고용
앞좌석만 확인하다 뒤에도 함볼까했는데 이지경
22년 강화된 세단에선 사실상 suv인 스바루를 제외하면 현대와 폭바만 a급 받고 어코드가m, 나머지는 p 받았죠. 특히 말리부는 b필러가 찢겼습니다
내수는 로드리미터 달려 나옵니다... 내수차별 하네요.... ㅋ 미국 딜러들 너무 남겨 먹으려고만 하는거 아닌가?? 이걸 빼냐? 싶지만....
애들은 부스터시트 없으면 벌금인데 애들 기준으로 시험을 만들었다???... 어코드 빼고 다 Poor인 거 보면 대충 느낌이 오네요... 혼다 로비 잘하네... ㅋ
혼다 SUV들은 현대랑 똑같이 P 맞았죠.ㅜ
와, 현대기아가 원가절감을 위해 안전장치를 삭제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았네요. 안전밸트에 프리텐셔너를 삭제하다니....
도요타 성능조작도 자세히 다뤄주세요.
안전띠를 안 메다니 ㄷㄷㄷㄷ 한국 부모들은 사랑하는 자녀가 차 밖으로 튕겨나가서 목이 꺾이거나 머리가 터져서 죽어도 괜찮으신 분들이 많으신 건 아니겠죠????
IIHS테스트는 보통 판매중 모델이기때문에 대응못하는 경우가 많고 다음세대로 넘어가면서 대응이 되기 시작하죠.
실제로 뒷자석테스트와 측면테스트룰이 바껴서 현기포함 많은차들이 최악점수가 나와버렸죠.. 스몰오버랩 운전석쪽만
테스트 하는거 보고 그쪽만 보강했는데 갑자기 조수석 스몰오버랩했을때 우수수 떨어졌을때도 마찬가지였죠.
현기를 감싸는건 아닙니다. 볼보나 혼다어코드처럼 미리 안전에 대한 대비책은 어느나라차든 보강되어야 하는게
옳은거죠..
하지만 보통 IIHS결과 나오고 다음세대차를 보면 보강되어 나오니 그때 결과를 봐봐야죠. 하지만 또 테스트 방법을 바꿔버리면
또 우수수 최악결과..
수입차와 가격차이도 없는데 현기차 사는 분들은 옵션 때문에 사시나요?
공간 옵션 디자인 as 부품값 일거 같네요. 그리고 동급에선 더 싸요 중고차 가격방어도 잘되고... 하지만 전 현기차 안타요
투싼 스포티지 qm6 토레스 신차가격+수리비 까지 계산했을때 으로 같은 세그먼트 급 외제차 있나요? 어느차가 도데체 가격차이가 없나요 말좀 해주세요 설마 제타 같은게 같은급이라고 하는거 아니죠?
기아보이즈를 양산했던 이모빌라이저 삭제와 똑같은 맥락이네요. "법에서 필수도 아니고 시험항목도 아니니 빼서 원가 절감!" 장인정신의 부재 안타깝습니다.
형! AMOGY 암모니아 트럭에 관해서 방송해주세요
아기 뒤보기로 앉혔는데 후방 추돌시 운전석 뒤로 접히면 아기 허리 접혀서 죽는거 아닌가요?
프리텐셔너 달린 안전벨트로 교체하면 좀 나을려나...
Suv 전복 사망률 세단의 2배 입니다.
그래서 SUV 은 항상 구매 제외 대상이어요..
ㅋㅋㅋ 내수차별 내수차별 얘기하니까 이젠 외수차별을 하네 ㅋㅋㅋㅋㅋ
아...본거다 좋아요 누르고 가야겠네
작년에 미국 고속도로에서 기아 Forte 졸음 운전으로 사고 내고 폐차 시켰는데 뒷자석에 사람을 태우지 않았던게 천만 다행이었네요!
물론 본인은 당시 차량의 에어백과 좌석벨트의 정상 작동으로 팔에 약간의 타박상만 있어서 한국차 안전도가 좋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자랑이십니다. 그러다 남까지 같이 골로 보내지 마시고 쉬면서 운전 하세요.
역시 기술의 혼다
그냥 충돌 영상만 보면 뒷자석 안전벨트가 뭔가 이상한데 저게 맞나요? 충돌시 안전벨트 당겨지는거 아니었나...
글고 카시트는 뒤로보게 하는게 맞는듯...
좌석요
테슬라 모델Y는 어때영? 아시는분들 있으세요?
모델Y는 최고등급 받았어요.
테슬라 모든 모델은 최고등급입
포르테는 에어백에 암살당하네
이게팩트여 09:17
적어도다치게는 하지 말아야지.
얼마전에 올리신 안전때문에 볼보를 그 돈주고 사냐고 하셨던 동영상과는 정반대되는 내용이네요. ㅠ.ㅠ
게다가 오래전에 올리려고 5월 부터 쟁겨두신 영상이라니... 이미 내용을 알고계신 상태에서 산타페도 반값이라 추천하시는 영상을 어떻게 찍어 올리신건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이하 동감 상향 평준하의 기준이 뭔지
입맛에 쓴댓글일지 몰라도 신뢰하던 구독자가 쓴댓글이니
다시한번 영상 제작할때 고려해주시길
심각하네요. 야근하고 집에 갈 때 쏘나타, K5 택시 자주 타는데 ㅠㅠ
어디 한두번인가요. 일터지고 개선하고 하는게. 판매량만 3위이지 안전 마인드는 하위권인 현기
현대 기아는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아님. 엔진 임모빌라이져 뺀거 누군지 책임지고, 벨트 텐셔너 뺀거 책임지고 물러나야
에어백에 말려있는 듯한 목베개는 머야? 어설프게 살릴빠에야 죽이겠다는 전략인가? 급발진 옵션 몰래 넣어 논것 처럼 ㅋㅋ 대단한 현기차
받은 충격은 비슷한데 허리안전벨트가 못 잡아줘서 앞으로 너무 튀어나가네
아 크로스트렉도 충격이네요,,,,
아씨 다음 영상 와~~~ 감질맛 난다 ㅋㅋㅋㅋㅋㅋ
현기차는 역시 위험
현대차 프리텐셔너 보강킷 설치 리콜이 한창이지요.
아반떼부터 G90 RS4도..
😢
차값 올라가는 소리 들리쥬??
명불허전 현다이(hyun die) ㅋㅋㅋㅋㅋ
흉기가 흉기 햇단 ㅋㅋㅋㅋ
좋댓구알!!
아쉽네요. 현기가 좀 더 치고 올라가야할 타이밍인데, 빠른 대응이 필요해보입니다.
오히려 한국내수는 KNCAP에서 뒷좌석 안정성평가를 하다보니
뒷좌석도 프리텐셔너가 달려있다고 하더군요..북미형과비교하면 오히려 초고장력강판사용비율도 내수가 더높다고 하구요 오히려 요즘상황은 외수차별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기업은 항상 이윤을 우선하는게 슬프네요
저 결과로 판매량 많이 줄을듯..
목이 돌아가서 뽑혀지는거냐?
저것도 차라고..달리는 관짝이지.
뒷좌석 보통 자식들 부모들 태우는데..
가정 파탄차네..대박이다.
미국이 뒷좌석 테스트 안한다고 벨트 당겨주는 장치 삭제하는 브랜드인데 그래서 저꼴 난거임
뒷유리에 머리 부딪히는 건 괜찮은건가요? 혼다 뒤로 날아가서 부딪하는데. 현대 보단 조끔 좋아보이는데...
머가리 깨질 정도만 아니면 되죠.. 더미에 충격량 입력이 될 텐데 머가리 깨질 장도의 충격량이 입력되면 점수가 낮아지겠죠
아직 현대는 안되겠구나..
도요타는 수십년간 사기시험 쳤던데 ㅋ
현대 기아차 위험해! 위험햐~~
한국도 2006년도에 법이 개정되어 만 6세까지 카시트 의무장착입니다.
한국에서는 현기차가 세계최고라고 난리도 아닌데 말입니다
역시 일본차들을 못따라잡네요. 안전은 기본인데.
의지가 없는거죠.
당연한 것 아니가요....
뒤보기는 발이 기존 시트에 발이 닿기 사작하면 앞보기 해야해요.
아니요. 발이 닿아도, 접혀도 카시트 허용스펙 내에서 최대한 뒤보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내에서 마케팅으로 쓰는 아이사이즈 핵심 중 하나가 앞/뒤보기 스펙이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회전형은 보통 105cm/18kg까지)
스웨덴은 예전부터 125cm까지 뒤보기 가능한 카시트가 많았고, 미국은 110-124까지 뒤보기 가능한 카시트가 허다합니다.
내수용 뒷좌석 안전벨트에는 로드리미터 달려서 안전하다고 함
호구 국민 : 에휴~ 걱정 말아유~ 우리 흉기 더 잘할거에유~ 계속 구입할거에유~
괜찮음ㅋㅋㅋ 한국놈들은 프리텐셔너가 있든 안전성이 개 그지같든 신경안씀ㅋㅋ 그저 통풍시트 하나 넣어주면 만사 오케이 ㅋㅋㅋㅋㅋㅋㅋ
국산차는 뒷좌석이 너무 누워있음.. 사고나면 내장파열각이지
아니? 제네시스는!?
몇년 전 제네시스 현기가 IIHS 톱세이프티픽 플러스 많이 받았다고 볼보보다 안전하다던 바보들이 생각나네...
현기차가 상품성은 좋아졌는지 모르겠으나, 내구성과 안전성은 아직도 멀었구나...
펠리세이드도 뒷자리 안전은 꽝이였지...😰
벤츠 사세요. 만족스럽습니다.
팰리는 원래 약골로 태어났어요. gv80은 사셔야 안전해요.
뒷자석 안전벨트도 아니네요 ㅠㅠ
무서버 ㅠㅠ
에헤이....내찬데; 조졌네
뒷좌석 프리텐셔너가 없는 차가 아직도 있다고? 리얼리?
양아치회사 답네요. 안보이는 곳은 안전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회사.
강화된 테스트에서 말리부 b필러가 찢긴 쉐보레요?
@@acraw5039왜 ㅂㄷㅂㄷ이지 흉기얘기중인데??
@@StockMentalist 전 그냥 b필러 찢긴 쉐보레를 말했을 뿐입니다
ㅋㅋㅋㅋ 실망을 안시키는 현다이
택시탈때 꼭 조수석 타야겠네요
택시 타면 대부분 인전벨트 자체를 인 하잖아요 ㅋ
@@dgkim3116 한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린거애요~
일본차는 같은차로 우측충돌시험하면 엉망이던데? 그 얘기도 해주세요 선생님.
일본차 독일차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