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 1부] 세 남자의 뜨거운 감자밭 1부(품목 :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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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82회 1부
같은 농업 회사에 다니며 만난 농가들을 통해 농업의 비전을 느껴 2016년 귀농을 결심한 이현, 장정근, 양태석씨.
해남의 기후가 농사에 좋다는 말을 듣고 4년째 수미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각기 다른 세 사람이 모여 다툴 때도 있지만 농장이 잘 되길 바라는 공통된 목적에서 비롯됐기에 어떻게든 해결하려 노력하는 세 사람. 요즘은 감자 수확에 소포장을 하느라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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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to syher klass molobes 👍👍👍
인터넷으로 판매를해보세요 직거래로 그래야 제갑도밭고 많은양으로 판매를할수있지요
멋쟁이 형들
농사 지어서 버티기만 40년 정도하면 땅이 보상을 해줍디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자손이 잘 먹게 되더이다. 자기땅에서 농사를 지어야 수십년 뒤에 돈이 되더이다. 친환경 농사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준 성님도 출연하셨네 ㅎ 열심히 하세요 응원할께요
친환경은 팔데가 얼마 없는 대신에 가격이 더 비싸게 치이죠?
친환경 비젼없음...노지 친환경 1000평 1명 관리대비 관행농은1인3000평이상도 관리할수있음 또 친환경이 값이 관행농보다 특출나게 비싸지도않고 수확량도 딸림 인건비또한 더 들어감...친환경을 하고싶으면 그나마 병충해에서 자유로운 품목을 선택해야지만 살아남음...관행농으로도 부부관리 하우스1000평 노지3000평정도만있어도 가격이좀 받춰주면 1억이상은 기본함 .농사를 더늘릴수도있고 근대 친환경은 병충해와 풀에서 자유로운 품목아니면 인건비로 다날라감.... 기존에 친환경하시는 형님들 어르신들도 다시 관행농으로 돌아감 일꾼 구하기도 쉽지않고...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경험 쌓으며 잘 하시길^^
혼자하는것보다는 덜 외롭겠네요.농사가 외로운 직업인데.. 삼총사님들 잘되실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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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반대올리고 난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