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시누이 축의금 백만원 보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시어머니, 친정 할머니 부의금으로 5만원 주길래 시모 지갑 낚아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메리트-i2d
    @메리트-i2d День назад +1

    그래도 남편과 시누이가 좋은 사람들이라 살만 하겠네요.
    잘 봤어요~ ^^

  • @W0rldfire
    @W0rldfire 4 дня назад +3

    엄마 말 다 틀렸으니까 말 좀 하지 말라는 아들 말이 핵사이다 ㅋㅋㅋ 저런 상남자니까 시모가 저 모냥이어도 같이 살지

  • @rigoon
    @rigoon 4 дня назад +1

    자식들이 아버지 닮았나 봅니다 ㅋㅋㅋ

  • @윤가빈-w9s
    @윤가빈-w9s 4 дня назад +2

    쪽팔리것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사필귀정 부메랑은 다시 돌아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