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간단하게 소개를 해도 그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파트가 전혀 아닌데도 설명 완전 잘하시네요.. 영상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되고... +) 르메트르보다 프리드만이 더 먼저 팽창우주설을 주장하지 않았나요..?
ph 10 오우 잘 알고계시네요! 맞습니다 ^.^ 사실 프리드만이 더 먼저 이 주장을 제안했고, 당시 이 주장은 정말 철저히 무시되다가 르메트르가 주장했을 무렵부터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지게 된답니다. 현재 컨텐츠 제작중인 물리학사 꿰뚫기에서 이 이야기도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어렸을땐 왜 그렇게 과학이나 수학에 거부감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내 전공이 예체능이다!’라는 변명을 하며 더 거부했던거 같기도 해요:) 음악또한 그 안에 수학적 세계가 존재하고 음악도 아름다운 소리란 무엇일까라는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선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각설하고 늦게나마 과학 특히 물리학과 천체학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학쿠키님 이번에 물리학에 관한 역사 동영상은 모든 학생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는 학년에 따라 분할로 하나씩 가르치니까. 학생들이 전체를 못보고 왜 배우는지도 모르고 시험을 치기위해서만 공부하게 됩니다. 이런 동영상을 교실에서 보여준다면 정말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꺼 같습니다.
과학쿠키님 혹시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KBS와 EBS에서 여름 겨울방학 때마다 몇 차례 방영되었던 미미의 컴퓨터 여행이라는 과학 애니메이션을 알고 계신가요? 그 작품을 보면 물리학의 오랜 논쟁거리였던 과연 빛은 파동인가? 아니면 입자인가를 놓고 격론을 펼친 여러 과학자들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첫 방송된 이래 거의 30년 가까이(혹은 넘게) 지났고 제가 국민학생 때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작 뉴튼, 맥스웰, 페러데이, 다윈, 멘델, 그레이엄 벨, 갈릴레이, 플라톤, 아르키메데스 등 인류사의 숯한 과학자가 여러 주제에 등장했습니다. 그 만화에서도 빛은 파동이며 입자다라고 나오거든요, 과학쿠키님이 그림으로 설명하신 내용 바로 그대로 나옵니다. 암실 실험장면도 나와요. 제가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인상적인 장면은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잊지 않았습니다. 과학쿠키님이 밤을 하얗게 세워가며 힘들게 한땀한땀 만든 과학 영상이 훗날 사람들에게 제가 어린 시절 보았던 미미의 컴퓨터 여행 같은 훌륭한 과학 길잡이로 회자되길 바랍니다. 과학쿠키님 영상을 보며 슬기로운 생활, 자연, 물상, 화학, 지구과학, 산업기술 시간에 배운 과학 수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더듬어서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차분히 정주행 하면서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과학쿠키님.
물리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주실때 '가속'하는 우주선에서 빛입자가 아래로 휘어지는 내용이 있는데, 만약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깝게 '등속'운동하는 상황이라면 빛입자가 아래로 꺾이는 것처럼 보이게 될까요??빛입자가 우주선 구멍으로 들어와서 안에 벽에 닿을때까지의 시간만큼 우주선도 앞으로 이동하니까 가속운동이 아닌 등속운동을 하더라도 구멍보다 아래쪽에 빛이 비춰질거 같아서요.
글을 길게 적었다가 다시 적습니다. 알다시피 등속운동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범주이고, 이 때 절대관성계는 없다는 전제로 출발합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운동한다는것은 우주선 밖에 외부 관찰자가 느끼는 상대적인 속도 입니다. 현재 위에서 언급된 일반상대성은 관찰자가 우주선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걸 정확하게 가려서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이 외부 관찰자에 의해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간다고해도,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이 안에서 빛을 쏠경우 일직선일 겁니다.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던 모든 천체 연구가들과 학자 그리고 모든 과학계의 학자들은 그 때 그 당시의 세상에서 모든 연구들과 실험 관측을 발견해 이끌어낸 그 모든 연구 관측들 이었습니다. 과학이 발전 되듯이, 세상의 기후들과 공기 그리고 그에 따른 모든 것들도 변화 됩니다.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지만, 변화되는 것이지 망가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밝히면서. 지금 눈을 떴더니, 내 집 창문 밖에, 떡~~하니 달이 선명하게 떠 있습니다. 이건 무슨 현상 일까요? 과학이 발전해서 기후가 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망가진것은 아니라는것!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들이 물과 기름처럼의 관계분자들 이라는 생각들을 해 보신적들 없으셨나요~~?? 자석의 N,S 극들이 서로 튕겨서 홀 웜 들을 만들어 내듯이요. 우리 눈에만 거대해 보일 뿐이지, 우주에 속해 있는 행성들은 구슬들의 모습일수도 있다 라는것!! 그럼.
보면서 행복한 영상이었다.
영상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주제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흐름과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획이 특히나요
그리고 그걸 이렇게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만들었다는게 정말 대단해요
누군가를 위한 수고 ~~ 과학쿠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쉬운 설명과 훌륭한 그림이 가미된 영상에 감동받았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정말정말 정리 잘하셨네요 와...
요즘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에 대해 공부 중인데 이렇게 짧은 영상에 긴 역사를 잘 담아내다니 놀랍습니다. 분명 이 정도의 설명을 위해 훨씬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실텐데 존경스럽네요ㅎㅎ
정말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과학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지금까지 과학쿠키에서 보고 들었던 내용을 총망라해 정리하는 기분이 들어요! 쿠키는 과연 수재인가요 천재인가요? 둘중 하나는 분명한데! 쿠키 때문에 요즘 과학에 푹 빠져 삽니다. 정말 고마워요. 좋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스러운 영상 그 자체입니다.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듣고 보고있으면서도 끝까지 눈을 땔수없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미롭게 봤어요! ^0^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간단하게 소개를 해도 그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파트가 전혀 아닌데도 설명 완전 잘하시네요.. 영상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잘되고...
+) 르메트르보다 프리드만이 더 먼저 팽창우주설을 주장하지 않았나요..?
ph 10 오우 잘 알고계시네요! 맞습니다 ^.^ 사실 프리드만이 더 먼저 이 주장을 제안했고, 당시 이 주장은 정말 철저히 무시되다가 르메트르가 주장했을 무렵부터 이러한 주장이 받아들여지게 된답니다. 현재 컨텐츠 제작중인 물리학사 꿰뚫기에서 이 이야기도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완전 잼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물리학 하면 이것저것 듣긴 했는데 이게 뭐가뭔지 몰랐었는데 한번에 정리가 되니까 흐름을 알고 보니 재밌네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물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인 만큼 많이 들어본듯한 이름들이 언급되네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띄엄띄엄 들었던 과학자들이 서로 연결되는것을 잘 설명하신 것 같아요!
아이고오~~ 요 이야기를 지난 14시간을 폭주하시며 강의하셨던것이였네요 ㅎㅎ 오늘의 복습도장을 찍고갑니다~~♡
진짜 잘 정리하셨네요 그림도 잘그리시고 멋져요👍👍
4:25 1942~2018 ㅠㅠ
안녕하세요! 채널 처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제 최신 과학이론은 끈이론이었는데 요새는 영자루프이론?도 앞으로 나서더라구요. 관련해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헤헤...
어렸을땐 왜 그렇게 과학이나 수학에 거부감을 느꼈는지 모르겠어요. 괜히 ‘내 전공이 예체능이다!’라는 변명을 하며 더 거부했던거 같기도 해요:) 음악또한 그 안에 수학적 세계가 존재하고 음악도 아름다운 소리란 무엇일까라는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선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각설하고 늦게나마 과학 특히 물리학과 천체학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각효과도 좋고, 스피커도 좋고. 굿입니다.
과학쿠키님 이번에 물리학에 관한 역사 동영상은 모든 학생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학교에서는 학년에 따라 분할로 하나씩 가르치니까. 학생들이 전체를 못보고 왜 배우는지도 모르고 시험을 치기위해서만 공부하게 됩니다. 이런 동영상을 교실에서 보여준다면 정말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꺼 같습니다.
맞아도 이게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모르고 왜 배워야하는지도 모르는데 이거보니까 딱 정리가 되었어요
잘봤습니다
글과 그림을 굉장히잘쓰시고
설명도 잘하시네요
저도 그런영상만들고싶네요ㅠ
좋아요누르고갑니당
아이슈타인은 그 당시 새롭게 나왔던 과학 이론이나 실험들을 죄다 '빛'과 연관시켰네요 이런 빛 덕후 같으니 ㅋㅋ
뭔가 신기루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다.
에딩턴이 중력렌즈를 발견할 때 태양 근처 방향으로부터 들어오는 빛을 어떤 방법으로 관측했나요? 너무 밝아서 쉽지 않았을텐데 궁금하네요.
빠져든다~♡
과학쿠키님 혹시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KBS와 EBS에서 여름 겨울방학 때마다 몇 차례 방영되었던 미미의 컴퓨터 여행이라는 과학 애니메이션을 알고 계신가요?
그 작품을 보면 물리학의 오랜 논쟁거리였던 과연 빛은 파동인가? 아니면 입자인가를 놓고 격론을 펼친 여러 과학자들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첫 방송된 이래 거의 30년 가까이(혹은 넘게) 지났고 제가 국민학생 때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작 뉴튼, 맥스웰, 페러데이, 다윈, 멘델, 그레이엄 벨, 갈릴레이, 플라톤, 아르키메데스 등 인류사의 숯한 과학자가 여러 주제에 등장했습니다.
그 만화에서도 빛은 파동이며 입자다라고 나오거든요, 과학쿠키님이 그림으로 설명하신 내용 바로 그대로 나옵니다. 암실 실험장면도 나와요. 제가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인상적인 장면은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잊지 않았습니다.
과학쿠키님이 밤을 하얗게 세워가며 힘들게 한땀한땀 만든 과학 영상이 훗날 사람들에게 제가 어린 시절 보았던 미미의 컴퓨터 여행 같은 훌륭한 과학 길잡이로 회자되길 바랍니다.
과학쿠키님 영상을 보며 슬기로운 생활, 자연, 물상, 화학, 지구과학, 산업기술 시간에 배운 과학 수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더듬어서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차분히 정주행 하면서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과학쿠키님.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뉴턴법칙에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세욧
제가 과학 초보라서 ㅠㅠㅠ 일반상대성 이론 예시중 우주선 에서 실제로 빛이 굴절한건 아닌건가요? 우주선 안에서만 봤을때 빛이 굴절되어 보이고 그밖에서 바라볼때는 빛은 변함없는 직선인거죠..?
정말 굿
역시 이런분들이 설명을 잘혀
그리고 뉴턴 경은 근대-현대 과학이 발전됨에 따라 사과 마냥 사각사각 베어물리는군요. 사과로 물리학을 입문해서 사후까지 그 동일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는 '물리학자'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와 더불어 정말 위대한 인물입니다.
우주선이 등속운동하고 있을때는 빛이 밖에서 들어오면 빛의 진행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대각 아래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면서, 속도는 빛의 속도로 일정하겠지요?^.^ 로렌츠 변환을 통해 얼마나 아래로 기우는지는 계산해봐야됩니다!
과학쿠키 [Science Cookie]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영상 잘보고 있어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이분 과학도 잘 알고 그림도 잘그리시네 부럽다
일반상대성에서 우주선이 빛보다 빠르지않아도 되나요?
상관이 없어요 특수상대성= 등속운동과 상대속도 관계, 일반상대성= 가속도와 중력의 관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전자기학우 물리학 아닌가요? 뉴튼이나 아인슈타인만큼 위대한 물리학자가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이라고 생각하는데 1, 2편에서 겨우 아인슈타인 들러리로 1번 나오네요
에이 설마요...... 맥스웰이 얼마나 위대한 물리학자였는데요....
과학쿠키 [Science Cookie] 전자기학 빠지고 역학 위주로 하신 거 같아여... 아쉽네요...
빛 이야기도 갑론을박 재밌을거 같아요
섬네일 양자...어쩌구 맞죠?
반은 죽고 반은 살은 고양이!
중력파에 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좋다
물리학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설명해주실때 '가속'하는 우주선에서 빛입자가 아래로 휘어지는 내용이 있는데, 만약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깝게 '등속'운동하는 상황이라면 빛입자가 아래로 꺾이는 것처럼 보이게 될까요??빛입자가 우주선 구멍으로 들어와서 안에 벽에 닿을때까지의 시간만큼 우주선도 앞으로 이동하니까 가속운동이 아닌 등속운동을 하더라도 구멍보다 아래쪽에 빛이 비춰질거 같아서요.
빛도 속도를 가지고있어서 우주선이 엄청나게 길다면 약간 아래에 찍힐 수는 있을거에요^.^ 하지만 빛줄기가 대각으로 진입하는걸 보기는 쉽지않을것같네요.. 산란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게 빛이라서요..ㅠㅠ
글을 길게 적었다가 다시 적습니다. 알다시피 등속운동은 특수 상대성이론의 범주이고, 이 때 절대관성계는 없다는 전제로 출발합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운동한다는것은 우주선 밖에 외부 관찰자가 느끼는 상대적인 속도 입니다. 현재 위에서 언급된 일반상대성은 관찰자가 우주선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걸 정확하게 가려서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이 외부 관찰자에 의해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간다고해도,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이 안에서 빛을 쏠경우 일직선일 겁니다.
아인슈타인은 진짜 외계인인가?
아인슈타인에 의해 진짜 과학기술이 엄청발전함
와 아트네요..
와...
07:17 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ㅋ 캬 그 시대에도 ㅃㅂㅋㅌ가 있었구만 그래!
그 슈뢰딩거 부분에서요 뭐가 연속적이다는거죠? 제가 알고있는 양자역학은 불연속적이다라고 알고있거든요
양자역학 영상에서 두 질문 다 다뤄드릴게요^.^
아니 수업시간에 링크 걸어준거라 잉..하고 미루고있었ㄴ는데 트니까 시간순삭당함
이영상에선 호킹이 살아 있었지...
굿bb
마치 '허상을 잡고 있는 것과 같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떠오르네요.
이 세상의 실체가 허상이라서 그럴지도
초끈이론은 틀린이론쪽이 더 맞는데요
m이론
우리 학교 과학샘좀 해주세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무것도 없고, 그냥 에너지더라. 이러는 것 아냐? 영의 세계와 우리의 물질세계의 차이도 결국 에너지더라. ㅎㅎ 그냥 미친 상상.....
ii park 그럴 수 있죠, 과학도 철학도 다들 그냥 하나의 썰일 뿐이듯 납득할 만하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믿는 것이니까요. 진리라는게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요
크흐.. 싫어요 제로영상은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Ebs 방영되도 전혀 위화감 없을듯
와...이영상 개꿀이다.
우리와 함께 하지 않았던 모든 천체 연구가들과 학자 그리고 모든 과학계의 학자들은 그 때 그 당시의 세상에서 모든 연구들과 실험 관측을 발견해 이끌어낸 그 모든 연구 관측들 이었습니다.
과학이 발전 되듯이,
세상의 기후들과 공기 그리고 그에 따른 모든 것들도 변화 됩니다.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지만,
변화되는 것이지 망가지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밝히면서.
지금 눈을 떴더니,
내 집 창문 밖에,
떡~~하니 달이 선명하게 떠 있습니다.
이건 무슨 현상 일까요?
과학이 발전해서 기후가 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망가진것은 아니라는것!
지구를 비롯한 모든 행성들이
물과 기름처럼의 관계분자들 이라는 생각들을 해 보신적들 없으셨나요~~??
자석의 N,S 극들이 서로 튕겨서
홀 웜 들을 만들어 내듯이요.
우리 눈에만 거대해 보일 뿐이지,
우주에 속해 있는 행성들은
구슬들의 모습일수도 있다 라는것!!
그럼.
발산보다 반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입자 부터 못알아 듣겠다 휴휴휴 어렵다
우주선은 철 이니까 대기권밖으로 나가면 위험하지않나요?
싫어요0개 ㅊㅊ
이분 상 안주나요
저 중요한 중력 렌즈가 무시당한 시절이 있었다니.. ㅠㅠ 하여튼 그넘의 파벌 싸움이란 ㅉㅉㅉㅉ ㅎㅎㅎ
0.75배속 들으니 그나마 머리에 들어오네
이분 갑자기 보게됫는데 과학을 잘하는 사람일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일까........ ㅋㅋㅋㅋㅋ
게이라는 말이 왜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