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중국인도 읽다가 포기한 책 [추악한중국인]│대만에서 국정 교과서 채택 준비 소식에 발칵 뒤집힌 중국상황│일단 한국에 팔린 거 회수하자!│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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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1
- 세상의 중심이라고 자칭하는 중국(中国)이지만 왜 중국은 지금 전세계의 민폐국이 되어버렸을까요?
그리고 이들은 왜 그러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고치려 하지 않을까요?
37년전 중국에는 지금의 처지를 예견하고 이러한 병폐를 고쳐야 한다고 이미 주장한 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노신(鲁迅)의 아큐 정전 이후 중국을 가장 아프게 비판한 인물로 평가받는 [추악한 중국인]의 저자 백양(柏杨)선생입니다.
백양선생은 1984년 미국의 아이오 대학에서
중국인의 더러움, 어지러움, 시끄러움을 비롯하여 내부투쟁과 단결하지 못하는 민족성 등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묶어
[추악한 중국인]이라는 책을 내놓게 됩니다.
이 책은 1985년 대만에서 출판되자 마자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중국 본토에서는 86년에 발간됐지만 곧바로 금서로 지정되었다가 2004년이 되어서야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만이 이 책을 중학교의 국어 교과서로 사용하려 하자
중국이 이를 두고 연일 작정하고 대만을 비난하면서
중국과 대만 언론들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추악한 중국인은 어떤 내용이길래 중국인들도 몇 페이지 보다가 더는 못 보겠다고 말하며,
왜 중국은 이 책이 대만에서 교과서로 사용되는 것을 극구 반대하며 막고 있을까요?
#중국비판 #추악한중국인 #분노의중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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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친구들도 중국인들이 촌스럽거나 다른인종이라는 편견보다는, 이기적이고 말이 안통하는 나라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웃으로도....손님으로도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다고...
그렇군요!~~ 뗏놈 이라는 뜻이 어린아이들이 자신의요구를 말로 하다 안되면, 그냥 땅바닥, 흙바닥에 누워서 뒹굴며, 악을악을쓰면서 뗑깡부리는~~그걸 빗대서 뗏놈들이라고 하는군!~~)으로 난 알고 있는데 내가 맞게 알고있는건지?? 어쨌든 그렇군요!~
중국에 백양선생 같은 사람이 많으면
한국이 위험해질듯
일본이나 중국이나 지금처럼 착각속에 살길 바란다 다만 쫙쫙 쪼개져서 독립국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
저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게 발전된 모습인 건데 저런 책이 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중국식 사고 잘 보고 갑니다.
중국에서 8년을 살았던 내가 보기에 너무 옳은 말들이고, 오히려 좀 부족한거 같다. 요즘 세대들 더하다.
정말 자기 민족을 사랑한 분이네.
이 책에서 중국인은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코로나를 중국탓이 아니고 다른 나라탓하는 걸 보며 기가 막히게 맞는 말이라 무릎을 탁 치게 되네. 저 책이 출판된 이후에도 중국인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중국인은 계속 추악할 것 같다.
자기 잘못 인정하지 않는 것은
공산주의,사회주의자들 특징입니다
엥 저 내용 전부 한국인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임
@@user-ok4il6yh7l 백양이 말하는 사람이 이런 사람입니다 자기에 추악한 모습들을 보고도 인정못하고 야욕에 시진핑이 프로그램 입력한데로 움직이는 로봇이죠
@@user-ok4il6yh7l 조선족 중국인들을 고용해 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게 있는데, "추악한 중국인"의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조선족들은 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변명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는 거죠. 그래서 조선족들을 고용하려 하지 않으며 고용하더라도 인력 구하기 어려운 힘들고 더러운 직종에서만 고용함.
ㅋㅋㅋㅋㅋ 조선족이 스팸처리해서 어떤 분의 댓글이 사라졌다고 한 제 댓글도 바람처럼 사라졌네요. ㅋㅋㅋㅋ
중국인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정말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정작 본인들은 그런것들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듯합니다.
현실의 삶에서 그렇게 보고 듣고 배우고 또 다시 물려주고 있으니..
참 안타깝지만 우리국민들은
저런 중국인들을 잘 대처해야 합니다.
전세계가 인정하는 정확한 분석이네
저책에 한국인들과 너무 흡사한 면이 많은데?
백양선생이 맞는 말했구만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자아성찰을 해야지!!
중국인 특징을 기가 막히게 맞춘다 백양 선생같은분이 중국에 많았다면 중국은 진짜 좋은 국가로 바뀌겠다
우리나라에도 권장도서가 아닌 필수도서에 도입해야 한다~
너무 맞는 말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을 못
읽게 하는 게 아니라
널리 읽게 해서 고쳐야지
그렇게 자꾸 썩게 놔두니
30년이 지나도 똑같죠
우린 너무 통렬하다 못해
자기비하에 가까운 자기
반성을 하는데 그래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
조금만 힘이 생기면 지배
하려는 근성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많이 봤잖아요
중국인의 보편적 사고방식
"나는 길거리 한가운데에서도 떵을 쌀 권리가 있다."
당신의 댓글은 이미 화장실 수준입니다.
ㅋㅋㅋㅋㅋ 나는 싸도 너는 안돼
@@aidenelin7831 실제 중국인들은 화장실에서만 싸는게아니라 길가에 싸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예 바지에 구멍이 뚫려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길바닥에 오줌 똥 그냥쌉니다.어른들도 길바닥에 싸는 경우도 많다는게 문화충격임.
@@aidenelin7831 이게 바로 중국인 인성입니다 당연하듯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상대편 까지기죠
중국은 이미 수백척 배로 바다에 똥도 버렸습니다
@@windmill9612 내가 잘못해도 나는 잘났어 무조건 너가 잘못한거야~중국인
왜 그동안 중국이 이상한 짓을 할때마다
의문이 들었는데 추악한 중국인이라는
책을 알고서야 그제야 모든 의문이 해소됬다 전 세계인이 읽어야할 필독서다
저 우리나라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책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 신기하다. 정말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중국문화를 모든 걸 고여서 썩게 만드는 장독문화라고 한 게 기억납니다.
책 찾아보니 다 절판됐네요.
@@johnjohnson7898 안타깝습니다. 다시 출판해서 널리 읽을 수 있게 해야 하는 훌륭한 책인데!
대단하시군요!!
부럽다.
중국에서
금서로 지정해서
절대 읽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냥 중화뽕에 쩔어 하던대로 하면서 계속 살게해야한다
그런데... 저 이야기가 중국인 폄하라고 하는데....
있는 사실에 대해서 말하는게 무슨 폄하지? 지각있는 사람들이 볼때 있는 그대로 인데..
만약 저게 문제인것을 안다면 스스로 고치고 문제가 없도록 행동했다면 과거의 과오를 습관을
가지지 않을꺼 아닌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이 잘못되었다는 추태에 대해 싫어해서 나스스로도 조심하고 더 좋은 매너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것인데...
이게 한국인이 중국과 다른점이 아닐까? 중국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는때가 많은것...
한국인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건 나 하나만의 노력이 아닌 수많은 한국인이 깨어있고 노력해서인듯..
물론 가끔 추태를 부리는 한국인이 있어서 챙피할때도 있지만 그런자들을 욕하는게 답이지..
저 내용 전부 한국인에 적용해도 맞는내용
@@user-ok4il6yh7l 전부 다는 아님. 한국인들은 선진 강대국에 가서는 큰소리로 못 떠듬.
@@davidjacobs8558 한국인들이 선진 강대국에 가서 큰소리로 떠들면 사실 중국인과 다를바 없죠. 한국인은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하는데 쪽수가 모이면 쪽팔린지도 모르고 앞장서서 나대는 자들이 있어서 꼴볼견이 되는상황이 중국꼴 나는거같아요.. 어딜가나 어느나라사람이나 그런자들이 나라 망신시키는것이고 우리나라로서도 몇몇 부끄럽게 만드는 자들이 있어서 열받는것.... 모두가 그런가? 한둘이 그런가? 차이..
@@updownsky9452 헛소리하네
@@updownsky9452 중국인들 중에 무식하고 멍청한 개돼지들이나 중국을 자랑스러 하고 애국을 하지 중국인들 중에 똑똑한 자는 중국인으로 태어난 걸 수치스러워하고 중국에 애국을 하지 않죠. 한국인들 중에 무식하고 멍청한 개돼지들이나 한국을 저주하고 비난하고 똑똑한 자는 대한민국에 애국하는 거처럼 말이죠.
백양 선생의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모습이 없는가?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백양은 중국 최고의 애국자라 생각합니다. 또한 힘없고 가진 것 없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 있는 백양의 이 책을 많은 이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우대받는 사회... 그런 사회가 제대로 된 사회가 아닐까 합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중국을 냉철하게 꿰뜷어 본 책이자 지식인이네 자신의 민족을 위해 저술한 책인데 그 민족들이 아직도 미개하니 어쩌면 중국은 과거나 미래나 타 민족이나 국가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운명일듯.
한국엔 저런 현명한분이 태여나지두 않앗죠
@@user-gp4fs3qd8y 한국서 벌어 먹고 사는 중국인이시군요..발끈하시는거보니..
중국에도 이런 사람이 있긴 있구나. 근데 아무리 읽어도 민족성은 바뀌지 않지.
그래고 양심있는 말하는 중국인 한사람이 있다는것이 반가운데...
한국에도 추악한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의 습관 풍습 등등 잘못된 것이 존재하면 콕 콕 찝어서 교과서에도 실고 계몽운동에 나서야 더욱더 살기좋은 민주국가로 거듭날수 있다
하나하나 지금 현실의 중국 공산당과 중국인들이 하는 짓이 다 저 책에 미리 써있었네~ 대단하다.
과거의조국이
현재의 조국 비판한것과 일치
저 책을 인정하는 듯한 자료는 중국 정부가 내놓은 중국인이 외국을 여행할때 지켜야할 에티켓이라는 가이드라인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중국인은 평등을 모르며 자기보다 낮다고 생각하면 짖밟으려 한다는 말이 핵심인거 같음 중국이 헤게모니를 잡으면 미국식 평등에 기반을 둔 국제질서는 무너지고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을 속국화하려 하고 각종 굴욕을 강요할것임
👍👍👍👍👍정답
이제보니 일본이 중국 문화를 따라 했었네..ㅋ
이미 역사가 답해주고 있음
중국인은 친구 동맹국이라는게 없음 자기들이 하는짓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을 못함 그저 시진핑이 입력한 프로그램에 움직이는 로봇임
사실 홍익인간이 건국이념인 한국이 특별한거지 다른 나라는 미국이든 일본이든 영국이든 중국이든 다 비슷한듯 합니다 프랑스 영국조차 태생부터 계층이 나뉘고 그로 인해 교육 언어 취업등 모든것에 벽이있다는걸 알고 놀랐네요 서구라고 평등한건 아닌듯 그래서 데모만 하면 다 때려부수고 그걸 또 용인하는듯 정도의 차이일뿐 그냥 약육강식
난 아직까지 겸손한 중국인을 만나본적이없다.
영상제작 감사합니다.반장님~~
사기꾼 천국 성형천국 성진국
@@user-gp4fs3qd8y 혹시 한국서 활동중인 중국 댓글부대 홍위병 이신가요?
다른건 몰라도 중국인들이 단결심이 부족하고 더럽고 시끄럽다는 말은 딱 맞는 말이네
요즘은 단결심이 너무 쎄서 문제...
단결심은 계속 부족했으면
다른나라 욕하거나 남의 재산을 빼돌릴때는 귀신같이 단합함
@@user-mh5cu1tc4i 그 단결심도 인터넷에서 아가리나 털어대는거지 실제로 나서는 놈은 아무도 없어요
단결심이 있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듯ㅋㅋ 천안문보면 민족성에 답이나옴
내가 몇달전에 댓글을 썼었지....
중국인들은 나쁜일에는 뭉치고 선한일에는 흩어진다고.....
Bonnie Glaser : 중국은 다른 나라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국가가 중국과 중국의 행동을 어떻게 볼지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 점이야말로 중국이 안고 있는 진짜 문제다. 내가 중국을 자폐증 국가라고 종종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국은 자국의 행동이 주변국에 얼마나 큰 위협으로 다가가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듯하다. -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 보니 글레이저 Bonnie Glaser - 웅크린 호랑이 p260
아큐정전은 진짜 굉장한 글이었어요.
대륙인들이 얼마나 읽었을지 궁금해요
참고로, 1세기 전인 중화민국 시절에는 그 소설이 '한족'들 사이에서 꽤 많이 읽혔고, 독자들은 거의 모두 '혹시 이건 내 얘기 아냐?'하고 생각했다네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아큐정전 중국 교과서에 올랐음...많이 읽었음...로신이 작품이 교과서에 오른게 많음
@@user-cf4uc7td8g 근데 이제 국가 찬양 없다고 빠질 위기임
@@이화세계수 무슨말을? 이해불가!
이책 일어판으로 읽은적 있어요. 가장 쇼킹한 것은 서로 잡아 먹는 내용. 인육
그리고 중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언어라는 것. 그중 가장 심한게 광동어.
옛날 중국영화보면 객잔에서 나그네 잡아서 만두만듬
영상속처럼 추악한중국인이라는 책속에 있는 중국인행동을 보면 배려나, 양심, 도덕심, 수치심, 부끄러움없는 민폐짓만 계속되는 무식하고 한심한 민족이지! 나도 추악한중국인책도 보고싶네!
우리가 그동안 겪어 왔던 중국인의 모습을 그냥 나열한 책이 아닐까.
한국인은 읽으나 안 읽으나 별로 바뀌는 건 없을 듯.
자기 반성을 위한 책인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도 밝혔듯이..중국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무엇도..
그래서 변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도 빨리 없어져야할 갑질문화...
중국 만큼은 아니지만 감투하나 씌워주면 엄청나요.
책좀 볼라고 알아보니, 절판되었는데... 원가격 1.5만원인데... 중고가 8만원임...ㅎㄷㄷ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야겠다.
백양선생이 정확하게 중국인의 문제점을 지적했네요. 특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등등 말입니다.
호주의 학자가 중공의 대외경제사기 사실을 적나라하게 밝힌 책이 중공의 방해가 있었지만 출간되었으니 그책도 참고하시면 좋을 겁니다.
다양한 의식표출이 규제가 없어야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건데..
그들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어느샌가 우리도 추악한게 닮아가는게 아닌가..?
저도 반성합니다.
성찰의 기회를 주신 반장님!
고맙게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자기 자신을 똑바로 직시 할 수 있어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자꾸 감추고 숨기려 하니 뭐 계속 그러게 살았으면 좋겠군
대단하네요 추악한 일본인도 내주세요
책을 읽어 보지 않아도~ 중국인과 상대 해 본 사람
또는 중국인과 같이 일 해본 사람..또는 겪어본 사람은
누구나 몸소 겪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이 책에 실날하게~
적힌걸로 봐서..중국인은 본성 자체가 바뀔수 없는 민족~
신랄하게~ 꾸벅
지금 우리가 느끼는것과 같은 내용이네. 그러니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하는 책 입니다. 교과서로 사용하는것도 적절 한거구요.
중국인을 움직이게 하는 원리는 질투라는 얘기에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다.
중국 같이 큰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 설마 그럴리가 라는 것이 처음에 느낀 감정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정말로 중국인의 질투는 나의 힘이었다.
그 인간의 질투심, 시기심을 교묘하게 잘 이용한게 공산주의 죠.
남 잘사는 꼴 못보는 악날한 심뽀를 이용해서 기존 사회를 무너뜨리고 좌파들이 권력을 장악하는 음모가 공산주의 인것이죠.
중국을 명확하게 설명하고있군
지금에 중국의 모습과 거의일치
저런 깨어 있는 중국인이 극소수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중국인이 있다니 깜짝 놀랐지만 나온지 30년이란 말을 듣고 다시 심신이 평안해 졌습니다 중국인이 반성이란걸 할까봐 놀랐네 그럴일은 5000년전에도 5000년후에도 없을듯
진짜 깜짝 놀랬다가 다시 평안해졌네요.
저런 통찰력있는 지식인이 가끔 나온다는게 가슴서늘하지만 역사에 비춰 변하지 않을것이 분명하기에 맘 편히 자러갑니다.
내가 중국에서 생활 해보니 100% 공감 한다!
너무 맞는 말만해서 놀랍다
걍 중국인들의 댓글 반응이 저 책의 내용을 반증하는 것 밖에 안 되는 거 같아서 우스움 ㅋㅋ
선생님 이 경우에는 반증이 아니라 방증이라고 하시는게 좀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반증:
1.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
2. 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거꾸로 그 사실을 증명하는 것.
방증: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줌. 또는 그 증거.
즐독하고있어요^^
알찬 내용을 많이습득하면서도 고마움표현이 인색했군요ㆍ늘ㆍ화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책을 몇년전 읽었지요 또한 중공서 몇년 생활을 해본 경험으로 책의 내용은 정확 합니다
내로남불을
세글자로
"중국인"
중국역사60년이죠 한국이5천년역사이고 또 한국역사처럼 꿀꺽하네요 우한코로나19이니까 중국의우한도한국영토가되야지맞는데요
공산주의가ᆢ
저렇게 무서운것 입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아주좋은방송 감사히듣고있읍니다
앞으로 계속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짝 짝짝 짝짝
이 책을 읽으면 중국인들이 신비해집니다. 100% 보장합니다
와~~국어 사전 이후로 처음 보는 구구절절
모든 내용이 정확한 책이다!!!!
팩폭이네 어디하나 반박할수가 없다
추악 하다 못해
오만방자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중국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추악한 중국인을 교과서로 쓴다니까 갑자기 구분짓는거 넘모 웃기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양 선생님은 노신('루쉰') 선생님 못지않은 훌륭하신 지식인이죠. 저도 그 분의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백 선생님의 글을 인용한 신문기사를 읽었는데,
그 글귀인즉,
"중국인(더 정확히는 '한족')은 어떤 일을 다룰 때,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이게 나한테 이익이냐, 아니냐?'만 따진다."
였어요.
(제가 기사를 읽은 뒤 시간이 많이 흐른지라, 글귀가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용 자체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나(북경) 정부와 대다수 지나 '한족'들이 하는 일들(나아가 말과 행동과 그것들로 드러나는 속마음)을 보니, 백 선생님 말씀이 천 번 만 번 옳았네요.
그러니, 그 분에게는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중화권의 '한족'들에게 근대에는 노신 선생이 계셨다면, 현대에는 백양 선생이 계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양 선생님은 그 자체로 "세계(순수한 우리말로는 '누리')"이신 분이었습니다.
중국인에대한 지적이 지금도 정확하구나...
저런 중국인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발끈 하는게 정상이지요
그게 중국인이지요
다시는 백양선생 같은분이 안나오길 바래요
놀랍도록 정확한 분석이다.
중국에도이런분이있구나
근데이런말하고도생명을
보존할수있을까?
정확하고명쾌한말씀.
근데이런말씀을받아들이는중국인이 있을까?
딱 . . .맞는 얘기인데
읽고 싶네요
진짜 내가 우리나라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한다면 아무리 내가 속한 나라라고 해도 잘못된 점과 변화해야 될 점을 알고 바꿔 나아가야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들 하늘 전체가 가려질냐??
상식적인내용인데 불끈하네 하긴 상식이없으니 불끈할만하지!!
불끈이 아니라 발끈..
뜻이 달라요.
추악한중국인 꼭 사야겟어요~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놀랍게도 영상속 중국인들의 댓글반응이
저 선생이 쓴 책 내용과 똑같군요 ㅋ
중국에는 그 긴 역사에 많은 사상가, 철학자 등 있었는데
지금의 중국인이 고쳐졌는가.
그런데 그 교재로 고쳐질 것 같은가.
그들은 저러다 자기 만족에 죽을 민족이다.
과거 중국이 했던 것 처럼-----.
이지(이탁오) 선생이나 황종휘 선생이나 노신 선생이 진실을 외쳐도 안 바뀐 걸 보면, 과연 희망이 있기는 한지 의문스럽습니다.
오늘도 열일하시네요. 건강챙기세요.
비판이 가능한 환경이 건강한 환경이라는걸 모르는거임.
조그마한 비판조차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은 저들 스스로 책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거임.
너는 백성 나는 주인, 남들은 룰을 지켜야되지만 나만은 예외 이런걸 국제관계에서조차 들이대니 갈수록 중국이 고립되고 세계에 혐중정서가 퍼지는거지
중국놈이나 일본놈들이나 스스로를 돌아볼 줄을 모르니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는 말씀
웃겼어요 ㅎㅎㅎㅎㅎ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네요.
자런 사람이 더이상 중국에선 안 나오고 절대
활동 못 할거란 생각에 안심이 됩니다
30년이 지났어도 그대로네요...
그러한 국민성으로 중국인은 역사적으로
항상 다른 민족에 지배를 받아야 한거지.
백양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래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관계에서 상하만 있을뿐
평등은 없는거 같다
그것은 국가간에 문제서도 마찬가지다
금지해야하는 게 아니라,오히려 권장해야하는 데...안타깝네요. 가끔 중국관련 영상 댓글 중에 중국과 중국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과연 우리 한국인들은 어떤가하는 반성과 성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봅니다. 이 책에서 지적한 적지않은 행태들이 한국인들에게서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중국인이라하지만 오지널 한족 정통한족은 극히 적고 유사한족 즉 여러소수민족의 연합체 와 55개소수민족이다.중국역사 시작이 동이족의 역사며 식민지였다.진정 한족의 역사는 현재 중공으로 모택동의 나라이다.모택동이 문화혁명을 한이유가 한족의 역사없어서 많은 사서를 불태우고 왜곡날조의 역사를 가르쳐왔다.그것이 중화주의.
비난이 사실일수록 발광을 하게 되어있죠 현재의 중국은 일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미국몰래 서로 밀월관계를 유지하는 것이겠죠...
딱... 맞는 말씀...
구구절절 명언의 향연이로세
오...내용 완전 100퍼 공감합니다! 중국에서도 진심으로 중국과 중국인을 사랑한 분이 계셨군요! 근데 추악한 중국인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은 절판되었네요.ㅠ 재발간 했으면...
놀랍도록 정확하네요
중화 이자체가 자기중심이라는거.
세상에중심이어디있나
각지역별다양성을가지고 상호존중하는세상이지
중국 만족성을 강하게 키워놨네
개인주의가 편협한 극한 쪽으로 갔네
이런 반성에 푹 담궈 놓아도 언젠가 적정선을 유지하게된다
중국에서 3년 살았던 경험으로 정말 딱맞는 말이 많네요.. 다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저 책 보든 안 보든 지들 추악한 건 변함이 없는 걸 걱정해야지...
이걸 교과서로 채택하는순간 대만은 아마 선진국으로 갈것이다.우리나라도 이런 도덕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을 채택해야한다 무조건
와~~~그래도 중국민족성을 제대로 비판한 중국인도 있었네. 세계인들은 다알고 중국인만 모르는?
중국이 뭔 5천년, 북방계통의 왕족의 역사를 빼면, 1천년이나 될까?
한족이 다스린 것은 한나라의 400년과 지금의 중공 100년을 합하면 500 년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런 분들이 다시는 나타나지 못하게 하는것이 중국의 적대국들이 해야하는 일인데 중국은 지들이 직접하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