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파견군의 노래

[@Showa1930]

1:37 밍중=민중

[@Anakisumno.1]

모전구렴야 선생님...

[@B.Nordic]

렌야 센세…

[@Sarajevo-q4j]

따흐흑 일 본인은초식동물이니풀떼기먹고진군하라 해병님..

[@marxist0705]

랑군이 아니라 양곤 아닌가요?

[@허류]

랑군이라고도 합니다

[@栗霰春吉]

​@@허류 맞는 말이죠

[@A_Rented_Room_In_Heaven]

그냥 전진해도 죽고 후퇴해도 죽는 꿈도 희망도없는 암울함이 느껴짐

[@kim0307b]

TMI, 저때 버마 파견군은 과달카날에서 살아남은 정예병력도 있었고
임팔에서 살아남은 병사들은 특이하게도
"과달카날, 임팔" 베테랑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있는 사람도있다.
그리고 임팔 원주민들말에 의하면
하도 죽은 일본군 유령이 찾아와 나가는길을 물어보니
토템세워서 영혼을 위로한다고함.

[@A_Rented_Room_In_Heaven]

그렇게 많이 때죽음 당했는데 귀신 나오지 않는게 이상하겠네 ㄷㄷ

[@ultrajin]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