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사용시**안전홀더** 없이 올린 영상 걱정되어 문자 올립니다 저두 오래동안 위V채칼를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안전홀더에 음식 고정후 목장갑 끼고 사용해야 다소 안심이 되더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스님 영상보구 따라 하시다 혹시나 손 다칠까봐 걱정되어 문자 남깁니다 스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방금 무말랭이 채 칼로 썰어 밖에 말렸는데 추워서인지 꽁꽁 얼었네요... 늘감사드립니다~~~♡♡♡
@@가요-그곳 어휴 대도시는 반지하가 많아요 저도 그런곳 가는 봤어요 습하죠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되고 빨래도 이불도 행주도 삶아 마당 볕에서 말리고 장류도 담근것 마당서 한수저씩 떠서 해먹고 그리고 산에 올라가는 등산객들이 공장 된장 안좋다며 한통씩 사가죠 건강이 없으면 돈은 부질없는 것이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일제 베르너인데 저는 여동생에게 선물 받았어요. 처음엔 무서워서 못 쓰고 있었는데 "세계적 쉐프도 쓰는 거" 라면서 사용법을 익히라고 했어요. 몇 번 손을 베긴 했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할 만큼만 하고 남겨서 칼로 하면 안전해요.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유명 요리사도 이걸 쓰더군요. 인터넷, 큰 그릇가게에 있어요. 조심하면 정말 좋아요. 어느 것이나 손 다칠 때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정감있는 스님 목소리
나지막하니 넘~~예뽀요
가을 무우가 참 맛있잖아요
저도 올해는 김장 하고 나서
무우말랭이 꼭~~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레몬트리님 만나면 맛있는거 사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정말 쉬운 무말랭이 직접 하세요.
요즘은 국산도 없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무말랭니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리는것이 좋을까고민중 에 스님영상 많은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집안에 보일러를 때는 계절이라 집안에서 말릴 수 있어요.
고양이나 강아지가 있으면 채반으로만 말려도 됩니다.
도움이 된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시골살이 2년째 겨울 보내고 있는데 올해는저도 무말랭이 해봐야 겠어요 청호스님 감사 합니다 좋은정보 ㅎㅎ
어디쯤 고장이예요.
여긴 충주랍니다.
무말랭이 만드는것은 정말 쉬워요. 도움이 된다니 감사합니다.♡
오늘 무우 수확했네요. 처음 하는 농사라 작지만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답니다
옆지기가 무말랭이김치를 좋아해서 한번 말려볼까 하던참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배운대로 잘 말려볼게요~ 감사합니다 ^^
점숙씨 반갑습니다. 채반이나 천 한가지로 말려도 됩니다.
저는 워낙 바깥 일에 먼지를 달고 와서 조금 분주하게 했지만요.
바짝 말리면 상하는 일 없어요.
도움이 된다니 너무 기뻐요^^
저는소금에절궈물을좀빼서건조기에 말려냉장고에넣어놓고먹는데변질없이 맛나게먹고있어요
아! 그렇게도 하나봐요.
저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스님 적시에 잘올리셨네요.어제저녁 무말랭이 썰려고 무을씻어놓고 피곤해서 못했는대 오늘아침에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네. 신경썼죠^^
감사합니당
소금에절구어 무우물빼서 말리면어떤가요..지난해해보니. 좀빨리마르던데요.
@@지은-t5i4c 그래요.
물을 빼는게 목적이 아니고 무 물을 그대로 말려서 먹는게 중요한데...
그리고 이렇게 하연 잘 알라요.
처음듣는 거라 안해 먹어봤네요^^
스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저도 고맙습니다.
저는 워낙 댓글이 안 달리는 유튜브라 반가워요^^
스님, 바람 든 무는 말랭이 안 됩니까?
폭신한 부분을 좀 발라내고 하면 되겠습니까?
바람든 무는 말랭이는 안돼지만
조림하시면 바람 안든 무
보다 더 맛있서요.
꼭 해 보세요.
조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울 청호스님 짱입니다 ... 저도 해 보야겠어요
가을 무가 맛있으니 올 가을엔 꼭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 니요 너무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말리는 중입니다^^
잘봤습니다. 무 사다가말려야겠네요.영상에 나오는 크기의 무로 무말랭이 1kg만들려면 대략 몇개나 있어야할까요?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와!
무 말랭이 마르면 정말 적어요.
무는 꼭 가을 무 사셔요.
제주무는 적당하지 않아요. 물이 너무 많아서요.
무 갯수를 할만큼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채칼 사용시**안전홀더** 없이 올린 영상 걱정되어 문자 올립니다
저두 오래동안 위V채칼를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안전홀더에 음식 고정후 목장갑 끼고 사용해야 다소 안심이 되더라구요
일반 사람들이 스님 영상보구 따라 하시다
혹시나 손 다칠까봐 걱정되어 문자 남깁니다
스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방금 무말랭이 채 칼로 썰어 밖에 말렸는데 추워서인지 꽁꽁 얼었네요...
늘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다른 채칼을 몰라서요 ...
잘들면서 상처없이 되는 것은 사실 찾는게...
모든 연장은 조심해야죠.
저도 무서워서 첨엔 못 썼는데
세계적으로 알러진 거라고
선물 해 줬어요.
그래서 꼭 안전한 만큼만 하고 손으로 해요.
감사합니다.
저 채칼 쓰다 정신 잠깐 다른데 신경쓰면 손 날라감.
날려봐서 알아요. 칼이 잘 들어서 피도 금방 안나옴. 근데 손은 다 썰려 있음.
저도 채칼쓰시는거보고 눈 질끈 !!! 더이상 영살 재생불가 정말 손끝 날린 경험이 잇어서요 ㅎㅎ;;; 트라우마(?) 같아요 그때 생각나서 땀나요ㅠ ㅠ 다들 조심하셔요…
저 채칼정신 똑바로 차리도 해야함.슥슥하다보면 금발
방 줄어듬
ㅎㅎ
반갑습니다.
정말 그래요. 저도 첨엔 무서워서 안 쓰고 있었어요.
지금은 최애템 이시만요^^
그래서 저는 조금 많이 남았을 때
그만두고 칼로 해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베란다 말리다 죄다 곰팡이 펴서 ㅎㅎ
그러게요.
저는 방바닥에 밤새 말리니까 도움이 되긴 해서요. 빨래조대 위에도 바람이 잘 통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도심녹지 단독 건축해 살아 날이 추워 마루에서 무청 달린것 25 개 손질해 남편이 썰어 마당에 널어 말려 부엌에 보관해 놓고 수시로 해먹어요 무청은 마당에 엮어 널어놓고 시래기 해먹어야죠 😁😁😁✋️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남편이네요.
행복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dalma_soso
하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러워요 ...반지하사는 저는 베란다에 내놔도 볕이 안들어 오는데 그래도 말리면 될까요? 밖에는 누가 훔쳐갈까바 걱정이....😅
@@가요-그곳
어휴 대도시는 반지하가
많아요 저도 그런곳
가는 봤어요
습하죠 사람은 햇빛을
보고 살아야 되고
빨래도 이불도 행주도 삶아
마당 볕에서
말리고 장류도 담근것 마당서 한수저씩 떠서 해먹고
그리고 산에
올라가는
등산객들이 공장 된장 안좋다며 한통씩 사가죠
건강이 없으면 돈은 부질없는 것이죠 건강하세요^^
무말리는 채없는대 스덴 에 말려도되나여 ?
방바닥에 종이나 보자기 깔아도 됩니다.
채칼어디서구입하나요?
반갑습니다. 독일제 베르너인데 저는 여동생에게 선물 받았어요. 처음엔 무서워서 못 쓰고 있었는데 "세계적 쉐프도 쓰는 거" 라면서 사용법을 익히라고 했어요.
몇 번 손을 베긴 했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할 만큼만 하고 남겨서 칼로 하면 안전해요.
유튜브 보면 우리나라 유명 요리사도 이걸 쓰더군요.
인터넷, 큰 그릇가게에 있어요.
조심하면 정말 좋아요. 어느 것이나 손 다칠 때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실장갑끼고
하세요?
시청하는 제가
불안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모든 걸 하다보니 워낙 편하게 쓰는 편이라...
저정도면 며칠 말린거임?
반갑습니다.
스텐채반은 괜찮고, 신문지 깔면 공기가 더 잘 통하겠네요.
저는 양달 창가에서 5일 정도예요.
집마다 조건은 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