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이 일하다가 친해지고 좋은 사이를 유지하며 내가 재밌어 하는 걸 공유하는 사이"라는 직장내 동료간 바람직한 관계의 좋은 예. 나는 왜 회사에 이런 동료가 한 명도 없을까, 없었을까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방송을 듣다 보면, 이렇게 재밌는데 왜 대박이 안 나지.. 이것도 미스터리라는 생각을 항상 해요. '관계를 만들어야지.' '분노의 일기장을 썼어야지.' 에서는 빵 터졌네요. 정치는 잘 모르지만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같이 일하다가 친해지고 좋은 사이를 유지하며 내가 재밌어 하는 걸 공유하는 사이"라는 직장내 동료간 바람직한 관계의 좋은 예.
나는 왜 회사에 이런 동료가 한 명도 없을까, 없었을까 반성을 하게 됩니다.
방송을 듣다 보면, 이렇게 재밌는데 왜 대박이 안 나지.. 이것도 미스터리라는 생각을 항상 해요.
'관계를 만들어야지.'
'분노의 일기장을 썼어야지.'
에서는 빵 터졌네요.
정치는 잘 모르지만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사회선생님 짱... 학교에서 참정권 가르칠 때 나에게 좋은 선택이 어떤 건지 여러 관점에서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인풋도 주어지면 좋겠어요
묘하게 오뜨밀 듣는 느낌도 나고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ㅋ
전 세계적으로 극우파가 당선되는 경향이라던데, 전 세계인의 목숨.. 괜찮은 걸까요 세계인들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