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려면 빨리 해주는게 좋음..그래야 상대방도 대처를 하기 쉬움 다만 이 거절도 사람봐가면서 상황보면서 해야하는게 영상에 그 강연거절은 아마 갑자기 펑크나 아님 강의가 필요해서 부탁드린거임...공적인 일같음...근데 만약 방송국 높은 사람이 자기 인지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한 부탁이면 왠만해서 해주는게 좋음...이게 무슨 갑질이나 이런게 아니고 어찌보면 남자들의 가오 존심싸움임... 근데 그걸 해줬을때 상대방은 꽤 많이 고마워함..왜 그정도 나이되는 사람이면 이게 어느정도 무리하고 무례한 부탁인줄 알고있음...근데도 들어준게 고마워서 관계가 더 깊어지기도 함.. 물론 안그럼 사람도 있음..근데 그럼사람이 애초에 이쪽에서 정리하는게 좋죠 그렇게 안하무인인 사람은 결국 더큰 권력자나 아님 어떤 구설수에 휘말리면 바로 날라감...사람관계가 웃긴게 10~20년을 관리하면 진짜 위급시 그 수십년 관리한걸 다 보상받음..그래서 그게 나의 방벽이 되어줌...
저희 아버지도 2020년도에 암이 2개 와가지고 병원에서 그 때 당시 올 여름을 넘기지 못할거라구 했습니다.암 선고 받은게 따뜻한 봄이었거든요.....암이 온 몸에 퍼져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구 하셨습니다..87세에 돌아가셨거든요.코로나 펜데믹이 유행하던 때인데 돌아가시던 날 아침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네요.어머니가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위급하게 병원으로 빨리 오라구 그래서 용수철 튀어 오르듯이 벌떡 일어나 집에서 출발을 하여 병원으로 택시 타고 쫓아갔는데 이미 아버지는 소천하신 뒤였습니다.저도 이제 어머니 밖에 안남았으니까 잘해야할 듯해요.그러니까 따님도 혼자된 어머니한테 잘하셔요...(참고로 저 39살 마흔 앞 뒀고 엄마는 칠순을 앞두신 69세이셨습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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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선생님너무줗아히고공감합니다저는직업상가보지는못하지만강의는너무잘듵고있읍니다지금68세에선박에조리업무를맞고있는데삼십대에혼자되어서아들을잘키워결혼시켜잘살고있읍니다아직까지회사가저를필요로해서열심히근무하고있읍니다제가메탈이좀강하다보니타인의속삭임에별로관심이업서요이제는줌즐겁게살고싶고건강이허락하는한직장생활도하고싶은데저이데로괳찮을까요 19:54
창옥쌤❤ 최고😊
나는 딸이 왜그런지 알겟네요
엄마마저 병걸려 일찍 하늘나라갈까봐..
엄마가 알아서 건강관리 잘하세요.딸 너무 걱정말고 남자친구만나 자기인생에 더 신경쓰길.
딸의 걱정도 이해는 되지만 엄마의 외로움에 더 집중해주면 좋겠습니다
잔소리보다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는게 스트레스없이 오래사실수있지않을까요 ?? ❤
ㅎㅎㅎㅎㅎ
엄마 나이 되면 ...힘들어요 딸이 지식보다는 엄마 마음을 터치해야 해요
❤
👏👏👏
거절하려면 빨리 해주는게 좋음..그래야 상대방도 대처를 하기 쉬움 다만 이 거절도 사람봐가면서 상황보면서 해야하는게 영상에 그 강연거절은 아마 갑자기 펑크나 아님 강의가 필요해서 부탁드린거임...공적인 일같음...근데 만약 방송국 높은 사람이 자기 인지도를 보여주기 위해서 한 부탁이면 왠만해서 해주는게 좋음...이게 무슨 갑질이나 이런게 아니고 어찌보면 남자들의 가오 존심싸움임...
근데 그걸 해줬을때 상대방은 꽤 많이 고마워함..왜 그정도 나이되는 사람이면 이게 어느정도 무리하고 무례한 부탁인줄 알고있음...근데도 들어준게 고마워서 관계가 더 깊어지기도 함..
물론 안그럼 사람도 있음..근데 그럼사람이 애초에 이쪽에서 정리하는게 좋죠 그렇게 안하무인인 사람은 결국 더큰 권력자나 아님 어떤 구설수에 휘말리면 바로 날라감...사람관계가 웃긴게 10~20년을 관리하면 진짜 위급시 그 수십년 관리한걸 다 보상받음..그래서 그게 나의 방벽이 되어줌...
저희 아버지도 2020년도에 암이 2개 와가지고 병원에서 그 때 당시 올 여름을 넘기지 못할거라구 했습니다.암 선고 받은게 따뜻한 봄이었거든요.....암이 온 몸에 퍼져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구 하셨습니다..87세에 돌아가셨거든요.코로나 펜데믹이 유행하던 때인데 돌아가시던 날 아침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네요.어머니가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위급하게 병원으로 빨리 오라구 그래서 용수철 튀어 오르듯이 벌떡 일어나 집에서 출발을 하여 병원으로 택시 타고 쫓아갔는데 이미 아버지는 소천하신 뒤였습니다.저도 이제 어머니 밖에 안남았으니까 잘해야할 듯해요.그러니까 따님도 혼자된 어머니한테 잘하셔요...(참고로 저 39살 마흔 앞 뒀고 엄마는 칠순을 앞두신 69세이셨습니다 당시)
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잔소리 그만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줄걸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
별거 없어요 많이 들어주고 많이 함께 하고 그게 최고
카드사앱 고객센터는 처리가 되고 전화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처리가 안된다는건가?
카드는 현금대행임 이미 처리된 결재금액을 취소를 쉽게 해줄수도 인력도 안됨 본인책임하에 쓰는게 카드야
이부분은 공권력을 이용하는게 맞음
카드사가 안해주면 금용감독원인가??거기 민원 넣으면 바로 해결되던데
근데 어머니가 너무 무지하시다. 일을 벌일때 주변사람들한테 가족들한테 조언을 얻어야지. 한번쯤 컴펌 받을수 있잔아 본인이 그렇게 사기를 당하는 뇌를 가졌으면...
딸이 어렸을때 엄마한테 잔소리공격당했나보다
부탁하는사람도 가만해라 부탁은 부탁을 하는사람이 선택하는게 아니라 부탁을 하는시점에서 받는사람이 선택하는거고 그건 받는사람의 권리다
꼭 해줄수 있어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는데 우리사이에 이것도 못해주냐 ?하면서 딴지거는 새끼들이 제일 위험해
중간광고 넘. 심해😢😢😢
바보 아닌가
딸이 눈치 더럽게 없네!
김창옥교수님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