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우리들의 천국 강원 2부 외딴 집 그들이 사는 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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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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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천국 강원 2부 외딴 집 그들이 사는 법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오래된 영상이군요
자연과 어우러진 아주머니의 얼굴이 너무 편하고 고우십니다.
05년도에 산방에 수련을 위해 갔었는데 당시엔 저 부부 애들도 같이 살았었죠. 애들땜에 산밑에 댁도 있었는데 수련생들을 위해 교육기간엔 애들도 산방에 있었죠. 당시 아주 어린 꼬마들이었는데 지금은 다 컸겠네요. 그립습니다. 그때가
중2때까지 살던 내고향이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참 행복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복된새해가 되시길.
두분 자연과더불어 노년의 멋진삶을 살고 계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부 너무 부럽네요.
저렇게 살고싶다.
고즈넉한 외딴 산골에 눈덮인 새하얀 세상이 마냥 즐거워 동심으로 돌아간듯 합니다.서산마루에 해질무렵이면 집집마다 굴뚝엔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던 어릴적 시골풍경을 떠올리게 되네요.자연을 벗삼아 유유자적한 삶이 부럽기도하구 행복해 보이네요.
굴뚝 연기는 뭔가 포근함이 느껴져
명당 이네요
물도 전혀 오염안됨
두분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기쁘고 좋고 편안하게 행복이지
아이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들 도시로 갔나보네요~
늘 행복해 보이시네요
오래전에 테레비젼에서
뵈었는데 반갑습니다
종종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아름다운나래이션목소리를 내실수잇는분이 또잇을까?
성함이?
아내분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표정이~~~
걸었는데 춥진 않지 옛날에 오리털 잠바 없이 독고리 하나로도 추운줄 모르고 산것은 몸을 많이 움직여서 그렇지 나무 해다 날르고 하면 땀이 빡빡 나니까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김종수 선생님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기림산방도 하시고 이제는 정선에서 자연인으로 사시고~~
저런게 진짜 봄동이지 요즘은 봄동을 키워서 팔더라구
부부가 행복해보이네요.
전기만 들어와도 좋으련만 ᆢ
pksu 전기 들어가면 산속 생활 끝인데
부럽습니다
참 좋겠습니다
도끼 들고간줄 알았는데 전기톱 나와서 당황 ㅇㅅㅇ...
겨울 눈이 오기전에 나무해야지요
티브 자주나오시더니 많이 발전했네요
사람이 사람하고 경쟁을 안하면 이렇게되지요 사모님이 대단하네요 남자는 가능 하지만 사모님 이 세끼식사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것 보통이 아닙니다 아마 사랑의 힘이곘지요
옛날에는 전기 없이 잘 살았어 전선줄에서 전기에서 나는 소름이 장난아니야 다들 인식 못하고 살지
우와
산엔 한 번 들어가 살기도 힘들지만한 번 들어가면 다시 나와 살 수가 없다
13:33 진정한 봄동이 여깄네요
집안에 물길이 있네 맛있겠다 ㅎㅎ
저런 삶을 꿈꿉니다
서울사람들 중 무서움을 타는 기가 약한 사람은 절대로 저런 시골에서 살수가 없어요. 서울출신 사람이 저런 시골에 왔다가 겨울에 산에서 이상한 짐승 울음소리 들리고 바람이 휙 불면 문이 밤세도록 삐그덕 거리는 소리에 북한 특수공작원이 침투하였는줄 알고 기겁을 하고 5일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 갔어요
도인들 같으시네요
함박눈과 싸락눈을 구별 못하나
난 또 오광록인줄
ㅇ제발인제 방송그만나와요
1997년에 오셔서
2016년 이야기
2021년은 ?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행복 ?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안다 ..
웬만큼 돈 없으면 저런 땅은 엄두도 못낸다 .
소박함마저도 가진 자들이 누리는 세상이다 .
Choon ja 산골짜기 얼마안해요 그리고 저분들 싸게 임대해서 산다고 하는것 같은데.돈이없어서가 아니라 저렇게 살엄두가 나지 않겠죠?
Choon ja 아닌대.걍 흉가 고쳐서살거나 근처에집지어서 살면대요.누가뭐라할 사람이 없다니까.신고할사람이 없어.사람자체가없다고.오로지 나혼자야
저아줌마 예전 방송촬영할때. 촬영하시는분.11자 걸음 못한다고 발로 차면서 11자.보행하라고 하던분이네
자식들한테는 과일도 구워먹어야한다고
강요하던 참
애들이 마지못해 이렇게 먹는게 좋아요 하던표정...
나무베면 안되요
저사람들이 부지런하게 근면으로 열심히 모은 재화로 저렇게 산다면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잘살면 배아파하고 비난하는 시력은 안경으로 고쳐야 할 시급한 병이다
사촌이 논을사면 배가 아프다는/
강원도 어디죠?
정일영 정선 남면이라고 첨에 나옴
생각만 해온지 십수년~
갈수나 있을까?
걸리는게 뭐가 그리 많노~
저렇게 굵은 나무를 산속에서 벤건가요?? 자연에서 필요한거 뺏어쓰는 느낌?? 자기 소유 산이면 할말없지만요.ㅠ
죽은 나무만 베어쓰겠지요~
자기 소유라도 함부로 못합니다.
큰 그림을 보세요.
산골짜기는 무슨 지방도로에서 200미터 떨어진곳
자동차까지 들어가는데
오지에 바나나
아주머니가 인상도 좋고 곱게 늙어가시네ᆢ
자연이 좋은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숨결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창조한 도시는
사람들이 마음에 병이 들지만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은 사람을 치료합니다
서여주
이름은의문인You 성은왜요 기독교밥맛이다꼴깝하네
도시밖에 살아 본적이 없는 일부 무식한 우물안 개구리 인간들은 시골생활이 다 저정도 일것으로 착각하는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아는게 없으니 진짜 시골생활을 알수가 있나!
다들 너무 부자연스러움...보여주기식..
같은 생각입니다.
출연료.
부인이 여우상이라서(잔머리굴리는 지능범) 남편은 머슴처럼 살아가는군...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재산으로 편하게 사는 것 같은데요.
현재 부모로써 자기 자식들에게 제대로 도리를 하고 살아왔고 부모의 도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유불문하고 요즘 세상에 전기 안들오면 첩첩산중 오지가 맞는데 뭔 🐕 소리냐
근데, 이쁜이 이금희아나는 시집안가남? 내보기엔 이쁜데...
북한영상. 같음. ㅋㅋㅋ
아내들이여! 남편이 안 이뻐 해 준다고 앙탈부리지 말고 이 여성분 처럼만 해봐! 오는것이 있어야 가는 것이 있지 받을려고만 하면 염치없는 짓이지! 다 자기하기 나름이오!!!!
우리나라 인간들은 산에둘어가 살기만하면..중이든 뭐든 자기네가 인생의 선생이나 된듯 착각하고 살더라..말마다 반말이나 찍찍 갈리고...정신차려 이 사람들아...니들이 산에 들어가 사는게 무슨 독립운동하다 도망간거냐? 아무도 인생의 선생이라 생각안하니 착각하지 마세요
여자분 말하는 것이 넘 가식적이라 거부감이 오네요.
카메라 앞에서 보통 말하던대로 말하는게 엄청 힘들더라구요
관심없고 걍 이런사람 찍지마라.치아상태만봐도 자연인은 아니다.
본인들만행복하면되는 사람들
인간은자고로 널리 다른사람을 이롭게해야한다 그게홍익인간이다
비생산적인 사람들 누구나다 저런마인드면 나라가없어지겠지
그랴!
도둑질 해갈 암시를 준다고 도둑질 당할까봐 두려우신거 아닌가 암튼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지... 어려서부터 호강하고 자라고... 헬조선 정말 싫다..
그런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평생 괴롭고 힘듭니다. 님은 돈 벌면 자식에게 한푼도 안물려주시나요? 부모덕에 잘살아도 그 사람의 행운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