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저희 아기는 22개월인데요~ 고민이 2가지가 있어요~ 심한건 아니지만 아이가 뭔가 뜻대로 안되면 울고 소리를 지를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거나 점토를 갖고 놀때 본인이 하지 않고 엄마아빠한테 만들어 달라고만 해요~ 1. 울고 소리칠 때 조금 기다렸다가, 울지않고 예쁘게 말해볼까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니면 바로 반응을 해줘야하는지(22개월인 시점에) 2. 그리거나 만들 때, 굳이 하라고 권유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해줘도 되는건지? 바쁘셔서 답변을 못하실 수 있겠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민 혼내주세요
너무 예쁘세요 선생님 🥹
사랑해요 ❤오은영선생님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요..
오은영쌤 눈빛이 메이크업안하셔도 반짝반짝 빛나서 아름다워요ㅜㅜ❤
오은영박사님 화장 안하신 얼굴도 이쁘세요. 크게 차이 없어보여용. 쌩얼로 첫사랑 마주쳐도 괜찮으실듯
정샘물 원장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존경해요. 우리나라에서 베스트 중에서도 베스트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유성, 자신만의 아름다움, 그 말이 좋았어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야겠어요!
근데 눈 형태도 진짜 크고 예쁘신데 안광이 진짜 대박이세요 ㅋㅋ
맞아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오은영 박사님 메이크업 색감이 전반전으로 따스해서 따뜻한 말 많이 해주시는 부분과 조화로운것같아요! 그리고 눈동자가 정말 반짝거리셔서 보석을 새겨놓은것같은 느낌✨빛나는 분들은
뭔가 다른가봐요 아름다우신 분,늘 행복하세요 🫡
두 분이 친하고 마음이 맞아서 그런지 케미가 좋네요~ 자연스럽게 좋은 얘기 나오는 두 분 느낌 너무 좋아요~
오은영 박사님 아름다우세용♡
오은영 선생님은 어찌 그래 목소리, 말투, 표정, 인품이 좋으신가요~~
닮고 싶어요~~^^♡
내남편은 내가 화장하면 맨날 누구 만나러 가냐고 물어보는데 난 그냥 내 만족이라..밖에 나가도 하고 나가는데 비비랑 눈썹 그리고 나가여
저희딸의 장래희망은 정신과의사선생님이예요 오은영박사님의 아끼는후배가되고싶다하네요 집안환경으로인해 아이가 불안감이굉장히 심해서 아동발달센터에다니며 아이가 마음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든다고하네요 산타할아버지에게 단한번이라도 좋으니 스쳐도좋으니 오은영박사님을 실제로 보는게 소원이라고합니다 엄마는 오은영박사님을 직접만나게해줄수는없지만 어떻게든 너가 편지를 보낼수있게 도와주겠다고는 했답니다 박사님 편지를받아주실수있으실까요? 주소를부탁드리고싶습니다
오은영박사님 연구소로 연락드리고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전달해달라고 말씀드리면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요??
@@Hiiiiiiiiiiiiiiiiiiiiiiiru 아 초록창에다거 검색하면 나올까요? 아댓글너무나감사드려요
@@띠앗스토리 네넹! 인터넷에 치니까 오은영박사님 연구소?랑 많이 나오네요😊
@@Hiiiiiiiiiiiiiiiiiiiiiiiru 와 👍 정말감사드려용
ㅜㅜ 병원에나오시지않아서 전달해드릴수없다고하네요 보낼방법은없다고 직원분이 답변주셨어요 에고
어머나 오은영선생님 넘 예쁘세요. 두분 케미 탁월하십니다. 🥰
선생님 생얼도 보여주시는 용기
마음이 단단한 사람만 가능하죠
저는 소심이라 흑흑
정말 멋지십니다
박사님 눈이 진짜 이뿌셔요~~!^^ 점점 빠져드는 깊이 있는 눈 덕분에 박사님 이야기에 더 빠져들어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세요
기대하며 들어오게되요~
우와 ~~ 비록 영상이지만, 박사님 얼굴을 더 자세히 오랫동안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 더 가까워진 기분이예요 ㅎㅎ! 이 채널만의 장점이죠! 생얼도 넘 아름다우세요 박사님 ❤3❤ 화장 후 모습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다우시구요 >_* 사랑합니다 🫶
선생님은 생얼도 멋지십니다♡
맞아요 트윈케잌 스폰지를 물에 적셔서 펴바르는거였어요^^😊
오은영 박사님 얼굴만 봐도 맘이 편해져여
메이크업이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우셔요
선생님 아이메이크업 넘 예뻐요♡♡♡♡ 너무너무 이쁘세요😍
오박사님~ 넘 예뻐요!!! 볼수록 감탄중이에요! 요즘 더 예뻐지신듯~~ 저도 제 장점 찾아서 살려주시는 전문가의 예쁜화장 받아보고 싶네요~^^💕💕💕
맞는말 천개~~~♡♡♡♡
위대한 오은영 박사님. 신 입니다.
오쌤 예뻐요🙆
720도면 제자리??
민낯도 정말 고우세요
박사님~저희 아기는 22개월인데요~
고민이 2가지가 있어요~
심한건 아니지만 아이가 뭔가 뜻대로 안되면
울고 소리를 지를 때가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그리거나 점토를 갖고 놀때
본인이 하지 않고 엄마아빠한테 만들어 달라고만 해요~
1. 울고 소리칠 때 조금 기다렸다가,
울지않고 예쁘게 말해볼까라고 말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니면 바로 반응을 해줘야하는지(22개월인 시점에)
2. 그리거나 만들 때, 굳이 하라고 권유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해줘도 되는건지?
바쁘셔서 답변을 못하실 수 있겠지만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