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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는 건봉사는 군부대 일부가 위치하는곳으로 당시 소위로 철책선 소대장과 DMZ GP장으로 근무한 장교로서 민간인은 들어올수가 없는곳으로 이제는 다시 절을 복원해서 국민에게 일부를 개방해서 종교활동도하고 관람도 할수있도록 했군요 옛날 장교로 근무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글을써보네요
전쟁전에는 엄청 큰절이었다고 들었어요 언젠간 가보고 싶어요
또 가보고 싶은 절을 올려서고맙읍니다적멸보궁을 만나고 그리고사찰의 전경이 눈에 선합니다사찰의 내력과 절집의 하나하나를 설명하여 주시니저가 가 본것 보다 더 건봉사에대하여 많이 알려주시어고맙읍니다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아리랑고개올라가면 건봉산정상
20년 전 내가 군생활하던 곳에서 일요일 종교행사 때 운이 좋으면 갈 수 있었던 절이다. 밥도 한 끼 얻어먹고 계곡 바위에 앉아 쉬던 그곳군대는 건봉사 위 철책이라 힘들었지만 가기 힘든 이곳을 여러번 빙문할 수 있어 행복했다.명국아 니가 가끔 생각난다.
1976년에는 건봉사는 군부대 일부가 위치하는곳으로 당시 소위로 철책선 소대장과 DMZ GP장으로 근무한 장교로서 민간인은 들어올수가 없는곳으로 이제는 다시 절을 복원해서 국민에게 일부를 개방해서 종교활동도하고 관람도 할수있도록 했군요 옛날 장교로 근무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글을써보네요
전쟁전에는 엄청 큰절이었다고 들었어요 언젠간 가보고 싶어요
또 가보고 싶은 절을 올려서
고맙읍니다
적멸보궁을 만나고 그리고
사찰의 전경이 눈에 선합니다
사찰의 내력과 절집의 하나하나를 설명하여 주시니
저가 가 본것 보다 더 건봉사에
대하여 많이 알려주시어
고맙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아리랑고개
올라가면 건봉산정상
20년 전 내가 군생활하던 곳에서 일요일 종교행사 때 운이 좋으면 갈 수 있었던 절이다.
밥도 한 끼 얻어먹고 계곡 바위에 앉아 쉬던 그곳
군대는 건봉사 위 철책이라 힘들었지만 가기 힘든 이곳을 여러번 빙문할 수 있어 행복했다.
명국아 니가 가끔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