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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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황덕규-b2h
    @황덕규-b2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1분 남 짓 영상 끝까지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조금 삶이 힘든 전화를 받았었는데 괜찮은 척, 강한 척, 그러면서도 아쉬운 척, 미련이 남은 척.
    이 영상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끄럽기만 한 것이 순리 되로 흐르는 거라고 말하는 것인가?
    밀물과 썰물처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나는 다시 마음만큼 웃을 수 있는 것일까?
    이 사람은 무엇을 전하고자 지금 어떤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올리는 것일까?
    무엇을 내려놓고 무엇을 바라보며 무엇을 기대는 것일까?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