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스 어릴때부터 운동 하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소한 중학생때부터 스포츠 하나정도는 배워야된다고 생각해요 학창시절때 자신이 얻어낸 서열(베타, 알파, 알파 상위권)이 높을수록 여자에 대한 경험치가 높으니까요. 특히 학교다닐때부터 낮은 서열에 위치하면서 소극적인 성격이 생겨버리면 졸업하고 나서도 똑같은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만큼 알파적 성향이 자신의 삶 전체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고 같은 맥락으로 아빠가 알파적 모습을 보여주냐 아니냐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LJJ.5551 요즘 학교에서 학교폭력하면 경찰서 잡혀가고 강제로 전학 간데요. 아니 ㅅㅂ무슨 군대에서도 폭력금지 욕설금지야 이럴거면 차라리 모병제하지 왜 엄한 남자들 군대에 끌고와서 100% 베타화 시키냐고? 병사들 똥군기도 바닥나는중 우리나라군대 이제 오합지졸 군대 되겠네요 길거리에서도 욕설금지까진 아닌데 폭력금지임 미치겠네 학교폭력을 당해봐야 남성성이 상승하는거지 페미들이 남자들을 여성화시키려고 환장했나? 우리는 아직 전쟁중인데 페미니즘이 날뛰는거 보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러다 100% 북한에 나라 뺏기겠네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아? 페미니즘도 날뛸일 없고 남성성도 더 강화되겠지 만약 적화되면 우리나라 사람들 받아주고
@@LJJ.5551 존윅정도는 되야 진정한남자죠 존윅정도는 되어야 남자의 세계관으로 들어온겁니다. 존윅 윗단계는 제임스본드 제임스본드 윗단계는 코만도의 존 매트릭스입니다. 남자의 세계관에서 제일 최고단계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고 그다음이 스파르타의 국왕 레오니다스 대왕과 아테네의 대통령 테미스토클레스입니다. 그다음은 프랑스 최초의 대통령,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수부타이 몽골제국군 총사령관 그다음은 이순신장군 명나라의 원숭한 장군 오스만제국의 메흐메트2세황제 포르투갈의 정복자 알부케르크
어차피 한일커플 당사자 아니고는 진실이 뭔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ㅋㅋ 한한커플도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꽁냥꽁냥 컨셉 유튜브도, 내 친구가 여자친구 소개해줄때, 부부동반 모임나가서 등등 내 남친 내 남편 이외의 사람들이 지켜볼때, 그런 상황에서 둘만 있을때랑 똑같이 대하는 여자가 어딨나요 ㅋㅋ 남자도 마찬가지 ㅋㅋ 내 여자친구의 친구들 만날때 다들 스윗해지지 않나? 결국 내가 그 커플의 구성원이 아니면 다 착하고 좋아보입니다. 인스타나 페북보면 남의 인생은 항상 완벽해보이고 내 인생은 그저그런거 같은 것과 비슷하죠. 상대도 내꺼보면서 똑같이 생각함.
@@bluekitsune3008 하이퍼거미같은 본능적인 부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기본 예절같은걸 말씀드리는겁니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높은 비율로 그렇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놀러왔을때 청소를 하고 간다는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딱히 청소할게 없었는데 본인이 와서 어지럽힌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면서 머리카락떨어진걸 치우더라고요. 실화입니다.
@@bluekitsune3008 일단 절대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요. 본인 수준이 그 수준이라 그런 여자 만난거 아닐까요? ㅎ 제가말한 케이스가 특별한거라고 하듯이 그쪽이 말하는 케이스도 절대치는 아닌걸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이 그 일본여자분에게 딱 그정도 의미였었을 수도...?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일본내 한남일녀커플 이혼율이 47%입니다 스시녀 스시녀 말은 쉽게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좋은 일본대학나오고 일본에서 비전이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요 그냥 워홀가서 알바하다가 한류뽕맞은 스시녀 콩깍지 씌워서 어설프게 결혼한 사람들은 아르바이트 전전하며 월세내는 신세 벗어나기 힘듭니다 어지간한 알파남이 아니면 거의다 파탄난다고 보심 됩니다 스시녀 입장에선 어릴때 멋모르고 한류뽕에 취해서 한국남자랑 덜컥 결혼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자기 주변에 한국남편보다 뛰어난 알파남들이 너무 많은거죠 콩깍지 빠지고 나면 결국 갈아타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여자들 바람 잘펴요 결국 내가 능력 룩 게임 뭐하나 뛰어나지 않으면 자기여자 못지킵니다 내가 잘나가면 스시녀든 서양녀든 한녀든 싫다고 해도 울고불고 매달리는거고요 꼭 일본여자를 만나야겠다면 능력 키워서 여유 될때 현지가서 꼬신다음에 한국에 데려오는게 낫습니다 한국의 한남일녀 커플은 이혼률이 엄청 낮습니다 결론은 나 자신이 발전하는게 중요하고 베타남에게 헌신하는 천사같은 여자는 이세상에 없다는겁니다
제가 느낀 바로는 일본녀가 하이퍼거미 본능을 드러내는 것을 절제하고 이기적인 면을 덜 드러내는 경향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가장 큰 원인이 일본 남자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남녀관계에 있어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가장 차이점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큰 차이를 보이고 가정교육부터 사회 컨디셔닝을 남자 위주로(아마 우리나라 남자들이 봤을 때) 구축하여 현재의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제가 일본에 갔을 때 여자들 컨디셔닝이 기절초풍할 정도더군요. 정말 옆에서 동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몰카 같은 느낌이 들어 포기했습니다.
한국은 남자가 희생하는 문화고 일본은 여성이 희생하는 문화이기에 단순 비교만 따지면 한국남자&일본여자가 성질상 더 잘맞을수는 있긴함 근데 한국인들은 멍청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뭐든지 다 공식으로밖에 안받아들이니까 팩트를 말해도 이걸 이해를 못함 사람마다 다른건 기본상식임 단순히 일본여자 좋냐는 질문을 대답할때 좋을수는 있다 정도로 대답하는게 좋고
질문자는 비겁한 환상을 만들어놓고 노력없이 본인에게 이득인 부분만 취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질문자 연령은 잘 모르겠지만 20대 기조나 사고방식이 질문자의 스탠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예로 지금나오는 만화 소설 출판물들이 대부분 이세계물이다. 이세계물의 주인공들은 어느순간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서 능력자가 되었다라는 공통적인 설정을 가진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쟁취하고 승리하는 전통적 소년물을 더이상 찾기 어렵다. 질문자는 세련된 어투로 다소 장황하게 질문을 했지만 노력없이 환상속의 유익만 취하고 싶다 는 욕망에 다름아니다. 비겁한 욕망을 위장한 질문에도 성심 성의것 답해주는 채널 주인장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이기까지하다.
레드필코리아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대략적으로 저 혼자 하던 생각들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이랑 상당히 많이 겹치는데 말로써 풀어주시니 정리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알고 있는것과 그걸 남에게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를 해놓는건 그걸 본인에게, 타인에게 적용 시킬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지만 이론에 입각해서 정확히 분석하신것 같습니다. 한일커플, 유튜버들은 설정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방송에서만 (유튜브 영상에서만) 친한 분들도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럴 생각없다가 이게 돈이 되니깐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일본여자들도 하이퍼거미본능 있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어 합니다. 다만 그 기준이 한국보다는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일본은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알파남이라고 생각하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성상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흔히 말하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목공이 멋있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 돈 잘 법니다) 결론은 유튜버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본여자들이 리액션이 좋은건 사실이고 저는 잘 맞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일본여자가 더 좋습니다.. ㅋ
영상에 나온 나나소나 윤 한일부부의 천사같은 일본인 아내도 얼마전 영상 보니깐 남편보고 " 오빠 잘하는건 없는데 열심히 한다 " 라고 하거나, 뜰빵(?) 하다고 한다거나 , 오빠 착한데 잘하는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부부가 되었고 또 인간 기질상 남한테 돌직구 쓴소리 못날리는 성격이라고 hypergamy 필터까지 없는건 아니라는걸 보았습니다 ,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록 남편 입지는 좁아저만 갈것 남편분은 정말 호의적이고 이타적이고 열심히하는 순박한 분이시지만, 그게 수컷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좋기만한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나가서 전투를 해야하는 숙명이 수컷이니깐
전 요즘 걱정되는게 이런 유튜브나 한국드라마가 오히려 일본여자들한테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게 더 걱정입니다… 한국남자가 일본남자와는 다를거라는 환상… 정확히 반대로 우리가 일본여자는 한국여자와 다를 거라는 환상과 일치하죠 서로 환상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가 되어버릴까 걱정입니다
한중일 모두 만나봤는데, 일본여자와 중국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연애하기 편한것같습니다. 페미 전 시절이라면 한국여자도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어우 ;; 같이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여자라니.. 추가로, 일본여자는 남자의 프레임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얘기는 일반적으로 맞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국여자보다 일본여자가 편한것도 일반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은 일반 적인 남성들도 트렌드를 따라가는 걸 좋아하듯이 같은 맥락으로 한국여자들의 트렌드가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성격의 동화는 여자가 훨씬 많이 일어나니) 좀 더 앞서나가고 싶고, 아는 척 하고 싶고, 깨어있고 싶고, 남들과 다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이 트렌드와 버무려져 페미니즘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로 변질된 것 아닐까요. 보통 사회적 통념으로 멋이고 간지이고 예쁘고 더 나은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그동안 자기 시간 돈 깎아가면서 관리해야되고 노력해야됐던 분야지만 페미니즘, 남혐사상은 '편하게' 추구할 수 있는 트렌드잖아요. 그리고 이 사상의 대표적인 특징이 자기만의 프레임을 만든다는 거고. 그게 그들 사이에선 멋이고 간지나는 거니까. 근데 까보면 다들 아시죠? 말로만 자기 프레임 갖춘 멋진 커리어 우먼이지 대부분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들은 기존의 관념을 그렇게까지 깨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꿔줄 수 없듯이 그런 색다른 사상들이 우리들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돈을 벌고, 이미지 관리 해야하기에 겉으로는 존중하는 척 해줘야겠죠
ㅋㅋㅋ 정말 그거할때 기분이 막 좋진않아 왜냐구? 걔들도 냄새가 나거든. 체취가 서로 안맞는 경우지 그리고 각질먼지 이런거도 있고. 정신적으로 서로 교감해주지 않는다면 더 나락이겠지. '감정에 기반한 하이퍼 거미본능은 정확하지 않다'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ㅎㅎㅎ 이제야 머리 좋던 요정간호사가 이해가 되네요~
착한 여자는 아직 들키지 않은 여자라고 합리적 남자에서 나온 말과 뭔가 통하는거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백인이 주류인 굉장히 보수적인 지역에 기독 대학에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온 배경이 있는 백인 친구들도 몰론 하이퍼가미 필터가 레필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조정이 되는 부분은 있겟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이퍼가미 필터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오랬동안 가지고 있던 제 안의 여사친 제도를 폐지하고 알파의 마인드 셋과 접시 돌리기를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burden of performance 도 막 몰려오고 하이퍼가미가 완벽해보니니 과연 중간에 잘 해낼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하이퍼가미가 완벽히 스프레드 시트처럼 완벽한거는 아니다 그러니 알파의 냄새를 내는것을 이야기 해주신게 뭔가 마음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끝까지 보면 까는 내용이 아니고 인정해주는데? 나무위키 스시녀 항목 보면 알듯이 한국남자들의 막연한 스시녀에 환상이 있는건 사실이고 나나윤님 영상에 말씀하셨듯 이를 잘 알고 이용했고 일본남녀 커플도 잘 콘텐츠로써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임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돼지 눈에는 개,돼지만 보인다고 누구를 말하는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본에서 대학다니고 있고 5년째 살면서, 연애,원나잇,세후레 다 해봤지만 한국여자들이랑 확실히 다르긴 함. 물론 일본 여자들도 여자니까 하이퍼거미 본능 있는건 당연함. 하지만 남자에게 바라는 기준도 낮고, 남자가 무언가를 해줬을때 감사함을 느끼고 잘 표현함. 만약 국제결혼을 생각중이라면 일본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근데 한국남자를 많이 만나본 여자나 한국 유학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랑 별차이 없음.
외국인도 똑같아요~ 'Frame is everything' 이라는 것이 진짜 맞는 말입니다. '철수'라는 남자가 다른 남자들이 볼 때 Beta 남이라도, '철수'의 여자친구가 '철수'를 Alpha 로 본다면, '철수'는 Alpha 남인거죠. 항상 영상제작자 형님께서 하시는 말이 'Alpha 와 Beta 는 상대적인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즉, 본인의 여자친구에게 본인이 Alpha 이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본인은 Alpha 남 인거죠. 노는거 좋아해서 white, brown, 아시아 계열, 중국인 등 여러명 만나봤는데요. '출발선'이 외국인들이 프리하고 낮은건 맞아요. 한국여자들이 '출발선'이 ㅈㄴ게 높은건 맞는데 (=눈이 높다는 거에요.) 결국엔 여자들은 1가지 점으로 모이더라구요. 즉, 인종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다고 해도 결국엔 여자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1가지 점으로 모인다는 것은 Frame 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너무 의지하려고 하거나 or 만족을 못 하고 무엇인가를 계속 더 요구한다거나 등이요. => 이런 것 때문에 여자한테 너무 잘 해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것이 '하이퍼거미 이론'으로 대부분 설명이 되고, '여자는 남자가 안주하는 것을 싫어한다' 라는 그 문구와 거의 일치하더라구요. Frame 과 '하이퍼거미 이론'은 진짜 황금같은 지식인 것 같습니다. 영상 제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외국여성들이 눈높이가 낮은건 한국보다 생활수준이 낮아서임. 확실히 외국나가보면 한국만큼 주거환경, 인프라가 잘되어있는 나라가없어요. 외국여자들이 한국여자보다 좋은인성을 가져서가 아니라 생활수준 차이로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한국으로 시집오는거 자체가 하이퍼가미 본능을 따른겁니다
질문자의 생각이 딱 레드필로 명치를 맞아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달콤했던 블루필을 려전히 찾고 있네요ㅋㅋ 그 대상이 이전에는 한국 여자에엿다가 이제 일본여자로 바뀌었을뿐... 알파로서 능력과 이성적 매력을 입증해야한다는 과업이 많은 베타남들에게 큰부담이고 두려움이고 못마땅한 것으로 여겨지는게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사회적 시선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다른여자들과 비교하지 않고 가장을 존중하는 일본여자에 대한 이미지는 분명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ㅋ
질문자 본인입니다. 정확합니다. sns나 각종 매체를 통해 다른 사람이나 여자들끼리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는 한국에서 계속해서 비교하고 받기만을 원하는 여자들에게 환멸을 느꼈던거같아요. 일본여자도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똑같은 인간이라는것을 망각했었네요.
@@성이름-m6m1g 보편성도 개별성도 모두 중요하죠 여자의본능이라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어도 각 사회의 개별성도 똑같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질주의 피해의식 비교의식 성역할에 대한 가치관에서 한국과 일본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무작정 여자는 똑같다고 하기에는 각 국가와 사회의 사회화는 분명 인격과 가치관 형성에 굉장히 큰영향을 주니까요. 오아시스를 찾는 마음으로 입증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 아니라 그 또한 고를 수 있는 선택지중 하나라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만해도 어쩌다 한국남 일본녀 유투브들을 보면서 한국의 커플유투브와는 상당히 다른 점들을 많이 느껴서 질문자님의 마음이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ㅋ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영상을 보며 든 생각이 '상대적알파'라는 개념으로 볼때 특정 여자는 '착한 남자'라는 남성상을 알파로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것은 우리가 그들에게서 볼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미디어) 우리가 볼 수 없는 어떠한 부분에서 알파적인 특성이 있는걸까요? 근본적으로 다시말하자면 '상대적알파'라는 개념으로 볼때 여자가 자라면서 배워온것들, 가지게 된 가치관 등등에 따라 '어떠한 남자'라도(객관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 사람도. 예를 들면 키작고 뚱뚱하다거나 돈을 못번다거나 등등) 그 남자를 알파로 보는 여자는 존재할 수도 있는건가요(가끔 보면 엄청 예쁜 여자가 자기이상형이 배나온남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더더더 근본적으로는 여자들의 '의식적인 이상형'과 dna에 박힌 '본능적 이상형' 중 언제나 dna에 박힌 본능적 이상형이 승리하나요? 진화심리학적으로 여자는 레드필에서 설명하는 알파적특징을 가진 남자를 원하지만 그 여자의 특수한 가정환경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그 반대의 특징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게 될수도 있나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을 말할때 진화심리학적으로 선호하는 남성상의 정반대를 이야기할때도 있어서요. 그런 여자들도 결국 진화심리학적으로 선호하게되는 남성과 본인이 이성적으로 만든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 중 전자의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되나요?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된 이유는 1.하이퍼거미는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에서 시작(주관적이다) 2.여자의 본능이 100% 현실에서 발현되지는 않는다(남자의 다다익선 추구가 현실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것처럼) 3.문화는 사회유지를 위해 본능에 반대되는것을 가르치기도 한다(사회화). 4.여자는 정신적으로 취약(?)하다(그래서 페미교육이나 이런것들에 잘 선동되기도 하죠) 이 네가지를 조합해봤을때 위와 같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요약하면 레드필/진화심리학적으로 볼때 베타인 남자가 어떤 여자의 특수성으로 인해 그 여자가 베타를 이상형으로 인식하고 있을 경우 어느 힘이 더 강한가요?(이성적으로 생각할때 이 남자가 내가 원하던남자야 vs 진화심리학적으론 완전히 베타라서 본능이 거부) 정말 궁금해요. 만약 결국 컨디셔닝이 큰 영향을 미친다면(그런다고 가정한다면), 사실상 레드필알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사회적 성공측면말고 이성의 문제에서만 본다면)?그런 컨디셔닝이 된 여자를 만나면 되는게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정말 궁금합니다. 레드필에서는 남자가 어떤 착한(혹은 뭐 무조건적인 사랑 등) 여자를 바라는걸 블루필 컨디셔닝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여자측에서 어떠한 컨디셔닝이나 이런걸로 인해서 그런 남자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남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자신의 니즈가 충족되는거 아닌가요? 자신을 알파로 보기때문에 여러가지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얻을 수 있을것이고 무조건적인 사랑도 (실제로 무조건적이진 않지만 그 남자의 기본적 특징에 여자가 빠졌다면 남자입장에서는 난 하던대로 하던거고 뭔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것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얻는 것 아닌가요? 명쾌한 답을 얻고싶습니다. 제가 레드필적으로 현재까지 알고 있는것은 1.여성은 하이퍼거미필터가 있다. 2.그러나 컨디셔닝에 의해서 필터링이 달라질 수 있다. 인데 그럼 결국 다 가능하다 라는 말이랑 다를게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베타남을 데려와도(레드필알파가 아닌 반증) "아 이건 컨디셔닝에 의해 알파로 보는겁니다" 라고 하면 사실상 무적이 아닌가해서요.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이 질문을 왜 하냐 하면 반대로 남자도 컨디셔닝을 당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그런 블루필로 살면서도 만족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레드필을 알게되는게 아니라. 퐁퐁남이 되어서도 이건 행복해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반대로 여자도 컨디셔닝에 의해 이렇게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답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만 뭔가 납득이 온전히 가는건 없네요. 어떤 통계나 실험, 연구결과 이런것들을 알고계신분은 없나요? 몇백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거나 이런거요. 이런 분야에 대해 깊게 공부하신분 안계시나요?
일본 컨텐츠를 보면 여성 포르노 같은것도 상업적 측면에서 당연히 있겠지만, 여성의 부정적인 면을 적나라하게 정면으로 드러내는 것도 엄청 많다. 한국에서는 숨기고 외면하기 바쁨. 나이 처먹고 그런 말을 할 위치에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비겁한지.. 한국 페미가 미국보다 약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그건 시간이 갈수록 비슷해질거고 그 악랄함에 있어서는 이미 뛰어넘은것도 많음.
레코님이 몇번이고 강조하는데 하이퍼거미는 객관성이 담보된게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이 주변 여성들에게도 인기남인지 파악하는 거 같은데.. 하이퍼거미 필터는 제 눈에 안경 같이 발동할 확률이 높죠. 그러니 여자들.. 특히 우리나라 여자들.. 사귀란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자기 판단 믿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갑질은 좀 자제하세요. 뭐 외국녀들도 그런 애들 있는데 우리나라는 나라가 크지 않다보니 집약적이라 우루루 몰려가듯이 여자들이 그래요. 그게 요즘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질린 거고 잘난 남자조차 속으로 당신들 비웃는 겁니다. 인기 좋은 남자들이 찌질남들과 다를 거 같죠?
옛 현인의 지혜는 여기에서도 빛나는 군요. 세상 사는 곳 어딜 가나 비슷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 동네도 사람 사는 동네라 전 크게 안 와닿았습니다. 국제결혼을 마냥 장밋빛 미래처럼 보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하게 보이기도 했고요. 그러니깐 사기를 당하지.. 어휴 타 유튜버 왁굳형이 모쏠도 연애하는 법 특강이었나? 거기서 자신이 찐따여도 찐따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해줬는데 일맥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찐따 지만 만나는 여자 앞에서도 찐따 티를 내면 좋을 게 없다고 연애사도 들어보면 먼저 손부터 덥석 잡았다고, 이런 점에선 남자가 앞장서주는걸 좋아하는 본능? 만남이라는 자체가 가면을 쓰고 자신을 포장하고 상품으로 보이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한다.
@@yhk3712 09년도부터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가난하게 살때도 있었지만 확실히 방송이 크고 나면서 부터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효능감 재력이 받쳐주니깐 20살 무렵보다야 알파적 기질은 늘어났겠지만서도 확실히 지금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팬들이 자청해서 신앙처럼 떠받드는것만 보더라도 태생적으로 알파기질 없이는 지금의 대선단의 선장 지위의 못올랐을거라고 봅니다 , 알파적 기질이 있기때문에 서열낮은 감마들이 알아서 배를 까뒤집고 복종하고 있죠
@@호소-c6w 오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맞습니다. 왁굳형처럼 잘 노는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 별로 없음. 주변인들 끌어 당기기보단 대부분 혼자 노는 거 좋아하지 성격적인 부분에서 알파와 베타는 유전자에 각인된 그런 게 있는 듯. 물질세계든 비 물질 세계든 말이죠.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재밌는 이론이네요ㅋㅋ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여자분이 고딩때부터 한류팬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 대한 선망이 있어서 한국남자 자체를 알파로 본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 영상보니까 키크고 돈많고 잘생긴사람은 여자가 많을꺼 같아서 무섭다고 하던데.. 이런저런거 통합해서 저 커플이 부부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본여자들은 딱 한가지가 달라요 수용적!! 일본여성들은 수용하는 성질이 강하더라고요 한국여자들은 수용하는 성격이 적어요 그래서 일본여자들은 남자도 잘 수용함 한국에서 여자 한번도 못 만나본 사람도 일본가면 일주일만에 여자 사귈수있어요 장담! 거기에다가 문화 국적이 다르면 이해폭이 더 넓어짐 독일남자가 자신이 같은나라 여자와 낳은 자식에게 여자 성을 물려주는것은 안된다 하지만 타국 여성과 결혼할땐 이해하고 물려줄수있을거같다고 한적있는데 누구나 타 문화권 사람에겐 좀 더 너그러워짐 그래서 내가 국제 결혼 추천함
제 생각은 1. 어느 여자에게나 하이퍼거미 본능은 있다. 일본 여자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2. 일본 여자는 상대적으로 페미닌한 여성이 많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여자) 3. 페미닌한 여성일 수록 하이퍼거미 본능에 충실하다. 4. 일본 여자는 환상인가? 베타남에겐 환상이고, 알파남에겐 환상이 아니다. 제목이랑 질문까지만 듣고 생각한 내용 적고 영상 봤는데 거의 일치한거 같다.
@@심시-k9z 일본 여행 갈 때마다 느낀 건데, 앞뒤 심각하게 다른 민족이 일본인임. 서비스직하는 사람들만 예절 중요시하지 대부분 젊은 남자들은 싸가지 없음. 완전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말도 무뚝뚝하게하고 길 같은 거 물어봐도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단답으로 거절침. 개씹알파
일본여성이 더 낫다 아니다를 떠나서 착한여자=하이퍼가미가 발현되지 않는 여자 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 영상인거같아요. 환상은 그걸 말하는거구요. 하이퍼가미는 없을리가 없는데 그게 없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그리고 그런 여자가 일본에 많다고 생각하는게 환상이라는거고, 그 환상을 가지고 여자를 만나면 하이퍼가미가 없을리 없으니 실망만 하게될거라는 말 같네요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일본 여자들의 경우 (한국 여성들에 비해) 장점이라면 페미 사상에 오염되어 있을 확률이 한국의 20/30 여성들에 비해 확실히 적다는 거죠. 이건 무시못할 장점입니다. 근데 그거 말고는.... 딱히 이렇다할만한 장점이 없는 거 같아요. 채널장님 지적대로 질문하신 분이 일본녀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고, 영상에서 언급된 한일커플채널 영상에 나오는 거 같은 일본녀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죠. 1980년대 전후 일본 경제가 최전성기를 달릴 당시에, 결혼 및 연애 상대의 남자들에게 바라는 조건을 요약한 표현인 "3고"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 용어를 사회적으로 정착시킨 게 바로 일본여자들입니다. 같은 시기에 한국 여자들이 대놓고 결혼 및 연애 상대 남자에게 바라는 조건으로 그런 걸 원한다고 대놓고 말했으면 너무 속물적이라고 엄청 욕먹을 겁니다. 근데 일본에선 그러려니 했어요.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들에 비해 하이퍼거미 성향이 낮아서 조건 (Money, Looks, Status)을 덜 본다는 믿는 건, 제가 봐도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한일커플같은 국제커플채널 동영상에 나오는 연출된 모습은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 그걸 현실로 착각하면 안되죠. 질문하신 분은 란 영상이라도 한번 보고 스시녀뽕을 조금 빼는게 좋을 겁니다. ruclips.net/video/sQt0I07Q5LY/видео.html 글고 이 영상도 좋겠네요. ruclips.net/video/NSvE3dd91yE/видео.html 3:20부터 보면, 좀 있다 현지인 일본녀 현실이 나옵니다. "민성 : 유미리가 스튜디어스 출신이야. (그래서) 친구들중에 스튜어디스들이 많단 말야. 다들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런데도) 결혼할 남자를 찾고 있어. 유미리 : 결혼할 남자라고 하기 보단 (현)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 남자. (편집자막: 케바케지만 이런 여성들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블루필 가득 드신 분들이 흔히 가만히 있어도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 나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라는 환상이 있으신데 세상은 여자든 직업이든 결국 조~~~~온 나게 노력해야 정점을 찍고 내가 원하는걸 갖을수 있습니다 1년1년 발전하는 인생을 살아야지 그 꿈도 꿀수 있는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돼요 그리고 현실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드라마처럼 환상적이지 않고 ㅈㄴ 잔인해요 그러니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를 핸들링 할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거든요
@@서윤철 일단 제 글은 여자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글에 써져있듯이 여자든 직업이든 조온나게 노력해야합니다 뭐든간에 노력한 만큼만 보상받는게 현실이니깐요 그리고 연애만 국한된거라해도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결국 자신에게 좋은겁니다 여자를 만날려면 20대 초반이라면 자기관리가 필수고 20대 중후반 이라면 자기관리 + 직업 이겠죠 자기관리 , 직업 굳이 연애가 아니더라도 필요한거입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니깐요 마지막으로 가치관 다르다는걸 핑계 삼아 뒤에 숨으면서 글을 그렇게 쓰시면 손가락으로 배설 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자신의 글이 존중받고 싶은것 처럼 가치관 들먹이면서 글을 쓰실거면 다른사람의 가치관도 존중하면서 글을 써야하는겁니다 그리고 가치관 차이가 있더라도 남의 가치관을 무시하는건 스스로 어리다는걸 증명하는겁니다 사람마다 환경도 다르고 기준치도 다른거니깐요 대화를 하고 생각을 나누고 싶으시면 예의를 차려주시지요
하이퍼거미가 잘못된건 아니죠 그 하이퍼거미로 인해 남자들도 남성성을 기를수 있으니깐요 요즘 여자 이상형 중에 운동하는 남자가 좋다 라는 말이 많은데 여자들의 가스라이팅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남자들이 남성성이죽고 여성성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결국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남자다운 남자가 좋다는걸 이런 형상도 여자들의 하이퍼거미에 의해 나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여자들은 여자력을 키워야한다는 자각이 없다는게 문제지 만요....
@@구미-j5k 제가 글이 길어져서 제대로 이야기못했는데 여친때문에 일본여행많이가고 여친친구들도만나보고 이야기도 많이나눠봤는데 일반적으로 제가말한게 맞더라구요 호감은 그냥호감일뿐이고 일본여자는 진짜 매정해요 뭐 이것도일반화시킨다고하면 할말이없지만 청혼할때도 암묵적으로 무조건 남자가 여자한테 다이아몬드반지로 청혼해야되고 이거말고도 암묵적인 일본룰인게 엄청많은데 대부분 여자들이 원하는게많아요 글로쓰다보니 전달하고싶은게많지만 그냥 제 경험이니깐 일반화했더라면 죄송합니다^^
‘여자와 레드필지식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유는, 여자와 남자가 친구가 될 수 없기 때문일뿐, 레드필 지식이 여자는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거나 필요없어서는 아니라는거네요. 부모님과 이야기할 수 없는건, 부모님의 삶을 존중해야하기 때문이구요. 딸에게 가르쳐야한다는건 이런 의미인듯 싶습니다. “딸 이외에는 레드필 지식을 알려줄 가치가 있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아서”
난 여성들을 저렇게 길들인 일본남자들이 진짜 지독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일본은 마을이 160여개가 사라질 정도로 인구금감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여자들이 지금 한국처럼 페미에 물들어 날뛰는 것도 아니고 여자력이라는 정말 전세계 페미들이 들으면 눈뒤집힐 현상이 유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초식남, 절식남들이 존재해서 연애/결혼을 안하는 풍조를 유지한다는게........ 물론 우리나라는 정부 및 그 당에서 여가부를 만들었기도 하고 페미를 절대 지지하고 실제로도 여성우월정책을 실시하니까 일본과는 다른 양상으로 갈수도있겠지만.. 그럼 더더욱 분노해야할 한국남자들이 오히려 일본남자들처럼 독하질 못하니 계속 질질.... 일본여자들의 특성은.. 그런 사회적 흐름에 더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자는 일본인 특성까지 겹쳐서 아마.. 외부에서 보기에 현모양처상으로 보이는것 같네요. 물론 아닌사람도 분명있겠지만 그런 흐름이 한국/미국보다는 훨씬 강하겠죠. 참 웃겨요.. 마케이누세대를 본 어머니 세대의 일본여자에 대한 인식은 문란함? 같은 것이지만 그 자식세대인 우리가 보는 일본여자는 현모양처상이라니..
한국여자랑 외국여자랑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차이점 .. 특히 질려하는 부분이 제일 비중이 크니 한국여자를 따로 구별해서 이야기 하는거겠죠. 그냥 질렸다 가 맞을거에요. 정말 한국여자만 다른 별에서 온 여자라서가 아니라요. 댓글에 종종 보이는 여성들 보면 자각을 못하는거 같은데 되게 비슷한 패턴들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의 연애시장에서의 가치 부분인데... 언급하는 파트너 남성의 유형이라든가 관계의 형태가 서로 담합한둣이 비슷한 유형의 소설 보는 느낌들죠. 노골적으로 말해서 클리셰 범벅의 허영심 가득한 묘사 같달까요. 사실 같지도 않고 저렇게까지 허구를 떠들 정도로 정신상태가 세속적인가 싶죠.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런 이야기를 한국여자처럼 하질 않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 본인입니다. 우선 제가 레드필님 영상과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보면서 생기는 의문들을 나름 정리한다고 해서 보냈던건데 내용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에도 다 읽어주시고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에 댓글들도 모두 읽어보았는데요. 맞습니다 댓글에서 지적하듯이 저는 가볍게 만나본게 전부고, 제대로 된 연애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여자에겐 항상 차이고, 저 좋다는 여자들은 제가 흥미가 안생기다보니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전에 금방 현타가 와서 관계를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일들이 많았던거같아요. 그러는 와중에도 저는 달콤한 블루필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레드필님이 영상에서 지적하셨듯 ‘노처녀들이 뜬구름잡는 소리한다’ 는것처럼 ‘어딘가엔 언젠간 내 이상형이 나타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았던거같습니다. 최근들어서는 한국에선 더 이상 그런 여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판단했고, 인터넷 세상에서 스시녀 스시녀하면서 찬양하는 그 여성상에 대한 환상을 품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나나소나윤이라는 유튜브에서 최근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남편이 아내에게 ‘나의 어떤점이 좋아서 결혼했냐?’ 묻는데 아내가 ‘잘하는건 하나 없는데 대신 열심히 하잖아 그게 매력이야’라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여자 저여자 많이 못만나보고 착하고 성실하게만 살아온 남자가 운명적으로 예쁘고 상냥한 여자를 만나 아내로 맞이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게 블루필의 전형적인 망상이자 꿈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나인뮤지스같은 예쁘고 모델같고 핫한 여자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거지만요. 근데, 자신이 예쁘고 인기많다는걸 알고 그걸 무기삼아 남자에게 계속해서 증명을 요구하는 여자와 같이 사는건 싫었습니다. 그런 고마워할 줄 모르고 만족할줄도 모른채로 계속해서 무언갈 요구하는 여자에게 제 인생을 걸고싶지않기때문이에요. 아마 저를 계속해서 증명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내 한몸 책임지기도 힘든데.. 라는 생각때문에 그랬던거겠죠. 제가 의문이었던건, 레드필에서 말하는 '하이퍼가미 본능 = 자신보다 몇단계 더 높은 남자를 만나려는 본능이자, 나를 시험하고 내가 증명하지못하면 날 떠날 여자' 에게 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는것인지 납득이 안되는거였어요. 결혼이라는것은 정말 비효율적이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일인데, 블루필적 망상인 '로맨스'를 믿지 않는다면 결혼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롤로타마시조차 결혼을 했다는게 저에게는 모순으로 다가왔던거같아요. 결혼은 결혼식장에서 서약을 하듯,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서로를 떠나지 않기로하고 맺어지는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하이퍼가미 본능을 알고나니 결혼이 블루필 로맨스를 믿는 남자에겐 사기당한 느낌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하이퍼가미 본능을 잘 억제하고 컨디셔닝이 잘 된 여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게 허황된 것일지라도, 만약 제가 그것을 꿈꾸지않는다면 결혼도 꿈꿀 수 없게되는것이니.. 레드필이론에서 말한것처럼 결혼은 베타남을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혼자살고 말것인지.. 그렇게되면 난 블랙필이 아닌가하는 생각.. 레드필에서 말하는 남녀관계의 역학은, 남자는 여자를 성적대상화하여 여자를 나의 프레임에 들어오게하기위해 끊임없이 증명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남성성을 극대화하고, 여자는 알파적인 요소(리드하는 남자)를 가진 아빠같은 남자(베타적측면)를 존중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지는 투자를 한다는게 현실적인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보는것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아마 저는 그 부담감을 이기지못하고 결혼을 포기할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레드필 덕분에 로또당첨이나 기대하며 드라마 소설 속 주인공같은 허황된 로맨스 이야기에 빠져 여자에게 매몰되는 인생은 살지않게 된거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cn fag 제 마음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2세를 가지고싶은 본능은없네요. 자식이 내 맘같지 않을거라는건 진작에 깨달았고, 자식에 대한 로망(?)은 깨진지 오래.. 자식이란건 현실적인 부분과 힘든 부분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낳고싶지않은 마음이 더 커진거 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리니 이렇게 블랙필의 길을 걷게되나봅니다.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영상에 나온 나나소나 윤 한일부부의 천사라 불리는 일본인 아내도 얼마전 영상 보니깐 남편보고 " 오빠 잘하는건 없는데 열심히 한다 " 라고 하거나, 뜰빵(?) 하다고 한다거나 , 오빠 착한데 잘하는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부부가 되었고 또 인간 기질상 남한테 돌직구 쓴소리 못날리는 성격이라고 hypergamy 필터까지 없는건 아니라는걸 보았습니다 ,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록 남편 입지는 좁아저만 갈것 남편분은 정말 호의적이고 이타적이고 열심히하는 순박한 분이시지만, 그게 수컷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좋기만한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나가서 전투를 해야하는 숙명이 수컷이니깐 결국 수컷과 암컷이라는 대차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명의 자녀가 커감에 따라 경제상황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마찰이 커질것같아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전쟁이 터진 곳에서 진실은 드러난다는 말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만 보더라도) 여성에게 혹은 남성에게 이상적인 "관념상"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이 약육강식의 동물 생태계가 돌아가는 현실은 무시하고 , 정말 책상앞에서 팬대굴리는 골방 철학가들과 같이 머릿속 관념의 바다에서 헤어치느라 현실과는 너무 멀어진것 그 남편분이랑 몇일전 한일부부 유튜브 채널들의 남편분들 총합 5명이서 만나서 합동방송을 하는데 나나소나 채널의 남편분인 윤님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상대적 알파에 의해서 까이면서 조리돌림 당하면서 웃음주는 포지션에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 5명의 합동방송 내내 윤님께서 서열 제일 아래에 깔려서 이리저리 까이면서 조리돌림 당하는걸 보니깐 정말 수컷들의 위계서열 이라는게 그냥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혀서 누군 집단내에서 알파가 되고 누군 베타 누군 감마 포지션에 처하게되는구나 직관적으로 봤습니다 타고난 육체, 타고나길 호전적인 기질, 폭력성 , 공격성 , 이런게 없고 초식동물같은(상대적) 수컷은 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던 유전자에 의해서 평생을 아랫단에 깔린채로 살아가게 될 수도 있겠구나 통찰하였습니다 물론 유전자가 그렇지 못하다면 환경과 마인드를 바꿔서 미래를 도모해야하지만 인간의 기질이라는건 특정 상황에 있을때의 자동반사적인 행동인데 마인드를 바꾸려면 매일 자기세뇌에 가깝게 종교적 광신도처럼 내가 득이되는 마인드를 배양은 해야겠지만서도 과연 실전현장에서 불어넣는 마인드에 따라서 행동하게될까는 실험해봐야겠습니다 실전에만 들어서면 매 순간 메타인지를 못하겠다보니 내츄럴 알파같은 행동으로 안나가고 계속 외부자극에 따른 자동반사적인 행동(기질)로 아웃풋이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네요 이런 바꿀 수 없는 유전자,기질때문에 , 그동안 살아온 과거와 존재를 바꾸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그 남편분이 조리돌림 당하는데 선택할 수 없었던 것들로 인해서 그런 포지션에 위치하게 되었다는게 눈에 들어오다 보니깐 그 남편분이 안쓰러웠습니다 , 마치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그냥 태생때문에 일진들에게 폭행당하는 어린 수컷들의 상황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태어난데로 살아왔는데 누군가는 집단에서 알파 포지션에 위치해서 물어뜯으면서 재미있게놀고 누구는 물어뜯기고 수컷은 거듭나야 하는 숙명을 지닌 존재는 납득하긴 하지만, 동시에 선택할 수도 없었던 태생으로 인해서 이미 정해져버린 것들이 너무 많고 그것들이 어쩌면 장애에 가깝다고 보았습니다 , 앞으로 해나가야할게 태생을 극복해나가기 위해 자기자신을 갈아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피의 투쟁 여성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만 남성은 수컷은 약한 개체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서열상승을위해 번식경쟁을위해 무리를 지키기위해서 전투를 해서 이겨야만 하는 존재 만약 페미니스트들의 성별을 수컷으로 바꿔준다면 그중에 몇이나 남성으로서의 삶에 만족할지 의문입니다 헛소리나 하면서 평생을 유리천장이니 뭐니 떠들면서 아무런 짊어진 무게도 없이 살다가 실제로 전투해서 승리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버린다면 6개월도 못버틸거라 봅니다 이 자연과 생태계 자체가 굉장히 가혹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인간이란 당사자 입장에서 있으니 그런 감정을 느낄뿐 동물 곤충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보면 감정은 빠지게되고 단지 내가 그 자연현상 속의 일개 개체로서 존재하고 있단 인식관이 새겨지고나면 , 나도 그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현상에 불과하구나 인지하게되면 미물로서 벗어던질 수 없는 시스템의 게임룰을 받들어 내일을 위한 투쟁을 해나갈 의지가 생깁니다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저도 거기서 남편을 조금 우습게 보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어린 나이에 여자분이 결혼 해서 하이퍼거미 필터가 완성이 안된 상태라 결혼 후 정신이 성장 하다 보니 20대 후반이 되서 완성된 거겠죠 그러고 보니 남편이 별볼일 없어 보이는 거고 저 나나소나 여자 분은 정확히 말하자면 하이퍼거미가 아직 어설프고 완성되지 않았을때 남자가 잡아 채간거라 보면 되는데 결혼 후에 여자분이 하이퍼거미가 완성되서 남자를 베타로 보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호소-c6w 맞아요 어린 뭐도 모르는 여자를 남자가 경험을 통해서 아직 하이퍼 가미 발동 되기 전에 채가는게 이익이긴 하죠 근데 어차피 하이퍼가미는 언젠가 발동 되기 때문에 근데 그 후에 능력이 없으면 결과적르로는 알파에서 시작해도 베타로 밀려나 결론적으로는 예쁜 여자를 얻었을 뿐 베타로 밀려나는 건 똑같죠.그래도 하이퍼가미가 발동 되었다면 얻을 수도 없었을 예쁜 여자를 얻은거 하나가 메리트라면 메리트겠네요. 남자는 돈을 못 벌고 사냥을 못 하면 좀 머리 커지면 자식들도 우습게 보는데 여자가 계속 알파로 볼일이 없죠
언급된 채널 찾아봤는데 아내가 남편대하는게 알파를 대하는거같진 않네요. 남자가 여자한테 알파라서 결혼한게 아니라, 성실하니까 굶어죽지는 않겠고 얼굴이나 성격도 나쁘지 않네? 라는 감정보단 이성적인 마인드로 결혼한거같은데, 이런것도 캣치못하시니까 이런 질문을 보낸거겠죠? 여자가 남자를 알파로 대할때는 저런 가식적인 모습보다는 정말 우러나오는 헌신이 보입니다... 질문자가 착한남자로 살면 안정성을 추구하는 여자를 만날수있다 라는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ㄹㅇ 블루필남자들이 설거지 당하는 제일 큰 이유 ㅋㅋㅋㅋ 퐁퐁남들 보면 저렇게 살만하다 싶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여자든 남자든 너 아니여도 괜찮아, 딴사람 만나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매달리는순간 갑을관계가 되고 가스라이팅당하기 쉬어짐. 가스라이팅당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성격상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서 누가 나를 엿같이대하면 나도 엿같이대하고, 좋게대하면 저도 좋게 대하는데 그렇지못하는 사람들이 많긴 한듯? 특히 여자들이 가끔 싸가지없게 굴때 그대로 돌려주면 오히려 상냥해지는 여자들이 많은데, 거기빠느라 혓바닥 얼얼하신분들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을듯ㅋㅋㅋ 한국 성비때문에 한국여자들이 갑의 위치에 있고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는데, 그게 싫으면 외국여자를 만나세요. 그럴 능력이 안되면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을 하십쇼. 그리고 좋은여자를 만나려면 일단 좋은남자가 되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쉬하세요. 남자들중에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아서 내가 여자면 사귈텐데 왜 모쏠일까 하는 사람들 있죠? 그사람들 대부분은 일하고 집가는것만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집안이 보수적이거나 쓰레기한테 상처입은 여자들은 이성관계에 관심없고 폐쇄적인 생활패턴을 가지고있는데, 그런사람들에게 정성들여 차근차근 관계를 쌓고나서 대쉬하는게 님들레벨보다 높은여자를 만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예쁘고 착하고 문란하지 않은데 나한테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여자? ㅆ덕애니에서나 나오는 망상입니다ㅋㅋ 직접 나서서 여자를 쟁취하십쇼. ㅆ덕망상에 빠져있어봤자 평생 모쏠일테니까요ㅋㅋ 레드필님 영상들을 보고나서도 아직도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뭘하든 평생 베타남인생일듯. 여러분덕에 다양한 인간상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ㅋㅋ 님들한테 주는 수업료라 치고 큰맘먹고 손해인거알면서도 남기는 댓글이니까 잘읽고 배울거 최대한 배워가시길.
@@nazareth1701 맞습니다. 원래 세상은 상위20프로가 모두를 이끌어가고, 절반이상은 언제든 대체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부품에 불과하지만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고, 하위20프로는 따로 언급하지않겠습니다(파레토법칙). 알려줘도 못알아먹는 사람들은 하위20프로,알아도 행동하지않는 사람은 중위. 이호성님은 상위20프로 혹은 상위로 올라갈 분이신듯. 화이팅하시길!
@@성이름-e8l7x 일본뿐만 아니라 외국 국제결혼 다 얘기하는거임. 국제결혼 장점 없어요. 오히려 포기하거나 더 신경써야할게 많죠. 그럼에도 국제결혼을 한다는건 진짜 서로 좋아서거나 아님 다른 얻는게 있기 때문이죠. 국제결혼 환상 갖으시는분들 많은데 한국여성과 결혼했을때보다 한국남자가 신경써야할게 훨씬 많을겁니다.
궁금해서 통계 찾아보니 한국 기준 2010~20년 사이에 한녀일남 커플이 어마어마하게 이혼했네요. 혼인 건수가 이혼 건수랑 맞먹어요. 한녀일남은 혼인10,136건, 이혼9,919건, 한남일녀는 혼인10,790건, 이혼2,462건 입니다. 총 비율은 아니지만 그냥 건수 차이만 봤을 때는 외국 남성의 경제력 문제와(일본 내에서 한남일녀 이혼율이 50퍼 가까이 되는 것처럼) 최근 한국 여자들 성향이 서로 맞물린 결과인 것 같네요. 외국인 총 이혼비는 남자가 2-5퍼 정도 전부 높은데 중국, 동남아 때문인 것 같아요.
@@구미-j5k 영상에서의 레드필님 말은 일본여자도 다 똑같다라는것보다 모두가 가지고있을 본능을 없다고하니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간 뒤통수가 얼얼할 날이 분명히 올테니 본능 자체를 부정하지말라는거 같습니다.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덜 까다롭고 남자에게 더 호의적인게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크기의 차이일뿐 하이퍼가미 본능은 무조건 가지고있을테니 그걸 알고있어라” 라는 말같아요. 일본문화에대해 잘 모르시니까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은 빼고 영상을 찍다보니 그런 오해가 생기는거같습니다
일본에서 수년간 체류했었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수년간 교제했던 제 시각으로 미루어 봤을때는 나나소나윤채널같은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례입니다. 한류의 영향은 분명 지금까지도 유효하고 한국문화에 호감을 가지고있는 일본여자라면 당연히 이성교제면에서도 한국남자에게 호기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남자들이 생각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분명 여자는 자신을 리드하고 이끌어주는 남자에게 끌리는 수동적인 면도 있지만 약한존재를 보호하고 감싸주는 모성본능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나소나 채널의 남자분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이런저런 꽤나 고생을 하고계신것 같은데 저역시 일본에서 고생해봐서 공감가는게 있습니다. 타국에서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는 약자의 입장이 오히려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해서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레드필님과 같은 말주변도 없고 논리적이질 못해서 딱 이거다 하고 설명드릴 순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 경험엔 그랬습니다. 표면적으로 강한남자라고해서 반드시 먹히는게 아니란 사실을요. 아무튼 제 눈에는 나나소나윤채널이 그다지 신기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본 가보시면 정말 주변에 널린게 한일커플이고 나나소나윤채널의 여자분처럼 한 미모하는 여자들도 꽤 있구요.
레드필 자체가 그냥 이론중 하나입니다. 사회학자같은 학자가 아니라 그냥 일반사람이 만든거라 이론적으로도 엄청나게 허술하죠. 말도 안되고 틀린 부분도 많으니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요. 이론을 만들고 현상을 그 이론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방식이라 무리수가 많죠.
며칠 전 나나소나님의 레드필 저격 영상 보고 레드필님 알게 됐습니다. 두 분 다 좀 재밌네요. 질문자님이나 레드필님이나 ㅎㅎㅎ 좀 표현이 그렇지만 중2병 대잔치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밖에 나갈 땐 다 씻고 꾸미고 다닙니다. 어찌 보면 레드필님이 말씀하신 순수 다큐 영상에 편집이 들어가게 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씻고 꾸민 모습을 두고 일일이 사기라고 규정짓지 않습니다. 근데 뭘 그리 대단한 반전이나 사기극이 있을 것처럼 진지하게 중2병 철학을 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 처신 잘 하는 사람이 실은 자신이 주사가 심하다는 걸 일일이 떠벌리고 다녀야 하나요? 이건 그냥 보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너무 멋대로 환상을 갖지 않고 적당한 판단의 여지를 둬야할 문제죠. 예를들어 나나소나 아내분이 설령 시어머님 밥상을 두고 자신을 자책하는 착한 마음씨가 있을지언정 다른 부분에서는 많이 모자를 수 있다는 여지를 두는 게 똑똑한 관찰이라는 겁니다. 굳이 그 마음씨조차 연극이라는 대단한 반전을 기대할 게 아니고요. 저는 일본 여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기에 나나소나 와이프 분의 그러한 행동들이 대단히 환상적으로 보이지도 않으며, 즉 연극이라기보단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그 분 단점 또한 여러모로 보였기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자님은 그 몇몇 부분만을 보고 이 아내분이 다른 부분도 전부 완벽할 거라는 환상을 접어두실 필요가 있고(그런 환상을 갖고 있으니 그 남편분과 맺어진 게 그토록 신기하게 보이겠지요) 레드필님은 너무 재미는 있으나 좀 거만한 말투와 영어를 너무 발음 굴리며 난발하시는 모습이, 비호감이라는 건 고사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력을 떨어뜨리고 영상 시간을 길게 만듭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나소나가 연극이길 바라며 역시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한국과 일본 고소고발율부터 10배 차이 나고 한국인들 차가 대부분 승용차인 거에 비해 일본인들은 대부분 경차입니다. 다혈질, 사치, 허영심, 허세 등 한국과 일본은 많은 차이가 나며 따라서 나나소나 와이프분이 작은 거에 감동하는 모습은 일본인으로서 그리 대단한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 본인입니다. 우선, kaku 님에게 얘기할건 아니지만 의도와 다르게 채널명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놀랐고, 도마 위에 올린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 부부가 가짜라고 생각해서 질문한게 아니라는 부분은 알아주시고, 레드필님도 그렇게 답변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알고계셔서 그래도 영상을 다 보고 댓글 남겨주신분 같아 다행입니다. 싸우자는건 아니고 저격 댓글 남겨주셨으니 제 나름대로 반박을 해보자면, 레드필은 신념이 아니라 마인드셋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처신을 잘하는 사람이 본모습은 다를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거 같습니다. 나나소나윤 채널에서 아내의 모습이나 언행이 연극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 그런 모습을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단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환상이라기보다 기대와 희망을 가졌었던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다른 단점이 있을거다' 라는 부분은 굳이 제가 궁금한 부분이나 기대했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알고있을지라도 질문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많이 모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어야한다는 분이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지 않다며 일본과 한국의 차이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뭘 말씀하시려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만, 아마도 추측컨데 제가 질문했던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과 언행' 이외에 더 큰 여자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레드필님도 그런 부분을 쳐내고 다음 얘기를 이어가기위해 '미디어는 환상이다' 라는 부분을 언급해주신것이지 이 영상에서도 그 부부가 거짓이라고 하진 않으셨죠. 다만, 저는 ka ku님과 같이 한국과 일본에 차이를 느꼈기때문에 이러한 기대섞인 질문을 한것이고, 레드필님은 일본의 문화에대해 잘 모르시지만 그래도 최대한 레드필 관점에서 풀이해주신거고 저도 충분히 납득을 했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지만, 환경에 따라 컨디셔닝(사회화)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것이죠. '이런 남자가 되면 반드시 이런 여자가 따를것이다' 라는게 아니라 '이런 마인드셋을 갖춰야 자신에게 이롭다' 라는 부분으로 여자와 남자가 불만족스럽다면 각각 어떤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그런것인지를 일깨워주고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는 부분을 분리해내는 작업으로써 레드필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마인드셋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지표이기때문에 저는 중2병 철학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
덕후들이 몰려왔다는건 잘하고있다는 증거인가? 환상 좀 부셔보겠다는건데 혐오를 넘어선 증오를 품는 건 도대체.. 불편한진실을 알면 왜 그게 진실이지를 생각해보면될것같은데ㅋㅋ 아.. 내 영역을 침범했으니 응징한 댓가를 먹여야겠다는 증오부터나오니까 생각을 못하겠구나.. 미안하다ㅠ
영상을 보자면 오히려 환상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 혹시 한국여자이신가요..?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11:04 ~ 11:27 이 영상의 핵심.
성적 대상이 아닌 여자는 약한 남자에 불과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 세계에서 약한 남자는 지옥을 맛본다ㅋㅋㅋ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
저도 현웃터짐. 약한남자는 중고딩때부터 뚜드려맞거나 셔틀행이죠
@@밍구스 어릴때부터 운동 하는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소한 중학생때부터 스포츠 하나정도는 배워야된다고 생각해요
학창시절때 자신이 얻어낸 서열(베타, 알파, 알파 상위권)이 높을수록 여자에 대한 경험치가 높으니까요.
특히 학교다닐때부터 낮은 서열에 위치하면서 소극적인 성격이 생겨버리면 졸업하고 나서도 똑같은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만큼 알파적 성향이 자신의 삶 전체에 있어서 큰 영향을 끼치고 같은 맥락으로 아빠가 알파적 모습을 보여주냐 아니냐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LJJ.5551
요즘 학교에서 학교폭력하면 경찰서 잡혀가고
강제로 전학 간데요. 아니 ㅅㅂ무슨 군대에서도 폭력금지 욕설금지야
이럴거면 차라리 모병제하지 왜 엄한 남자들
군대에 끌고와서 100% 베타화 시키냐고?
병사들 똥군기도 바닥나는중 우리나라군대
이제 오합지졸 군대 되겠네요
길거리에서도 욕설금지까진 아닌데 폭력금지임 미치겠네
학교폭력을 당해봐야 남성성이 상승하는거지
페미들이 남자들을 여성화시키려고 환장했나?
우리는 아직 전쟁중인데 페미니즘이 날뛰는거
보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이러다 100% 북한에
나라 뺏기겠네 일본이랑 친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아? 페미니즘도 날뛸일 없고 남성성도 더 강화되겠지 만약 적화되면
우리나라 사람들 받아주고
@@LJJ.5551 근데 아예 틀린말은 아니네요 군은 군의 특성에 맞게 하고 학교는 학교의 특성에 맞게 집단마다 방향성이나 성격의 차이가 있어야합니다 하는일이 다른데 같다는거부터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죠
@@LJJ.5551
존윅정도는 되야 진정한남자죠
존윅정도는 되어야 남자의 세계관으로
들어온겁니다. 존윅 윗단계는 제임스본드
제임스본드 윗단계는 코만도의 존 매트릭스입니다. 남자의 세계관에서 제일 최고단계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고 그다음이
스파르타의 국왕 레오니다스 대왕과 아테네의 대통령 테미스토클레스입니다.
그다음은 프랑스 최초의 대통령,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수부타이
몽골제국군 총사령관 그다음은 이순신장군
명나라의 원숭한 장군 오스만제국의 메흐메트2세황제 포르투갈의 정복자 알부케르크
일본여자에 환상가진 사람에게 제가 어렴풋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정말 답답한거 잘 풀어주셨네요
어차피 한일커플 당사자 아니고는 진실이 뭔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닐까요 ㅋㅋ 한한커플도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 꽁냥꽁냥 컨셉 유튜브도, 내 친구가 여자친구 소개해줄때, 부부동반 모임나가서 등등 내 남친 내 남편 이외의 사람들이 지켜볼때, 그런 상황에서 둘만 있을때랑 똑같이 대하는 여자가 어딨나요 ㅋㅋ 남자도 마찬가지 ㅋㅋ 내 여자친구의 친구들 만날때 다들 스윗해지지 않나? 결국 내가 그 커플의 구성원이 아니면 다 착하고 좋아보입니다. 인스타나 페북보면 남의 인생은 항상 완벽해보이고 내 인생은 그저그런거 같은 것과 비슷하죠. 상대도 내꺼보면서 똑같이 생각함.
사바사 케바케이긴한데 일본여자친구 사겨본 입장에서 확실히 한국 여자와는 다른점은 있더라고요
당연히 다르죠 여성의 "하이퍼가미"는 나라의 문화마다 다르게 컨디셔닝 되니까요 일본여자 의 본성이 착한것 이 아니고 일본문화가 일본여자의 "하이퍼가미"를 켠디셔닝 한거죠
@@bluekitsune3008 아줌마 밥이나 하세요
@@bluekitsune3008 하이퍼거미같은 본능적인 부분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기본 예절같은걸 말씀드리는겁니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높은 비율로 그렇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놀러왔을때 청소를 하고 간다는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딱히 청소할게 없었는데 본인이 와서 어지럽힌건 본인이 치워야 한다면서 머리카락떨어진걸 치우더라고요. 실화입니다.
@@bluekitsune3008 일단 절대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요. 본인 수준이 그 수준이라 그런 여자 만난거 아닐까요? ㅎ
제가말한 케이스가 특별한거라고 하듯이 그쪽이 말하는 케이스도 절대치는 아닌걸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이 그 일본여자분에게 딱 그정도 의미였었을 수도...?
@@bluekitsune3008 인스타를 하지 않습니다 죄송한데
그리고 그 전 일본여친은 이미 결혼한 여자라 신원 알리기도 싫고요. 만난것도 꽤 예전입니다. 대학다닐때라... 인증 안하셔도 그쪽 말은 믿으니까 굳이 인증 안하셔도되요
‘좋은 여자’를 찾지말고 스스로 ‘훌륭한 남자’가 되어라
확실한건 선진국 사람이 좀더 낫다
캬
예전에도 있던 말이지만, 지금은 좀 다르게 와닿네요. 제입장에서는 말입니다.
@@벤조디아제핀-x3f 어떻게 다른가용??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질문자 진짜 찌질 찐따네. 백마탄 왕자 기다리는 여자랑 다를게 없네
아무리 그래도 현대 일본여자 >>>>>>>>>> 한국여자다 통계는 거짓말을 안한다
뭔 통계?
@@이스터12 한일커플 한한커플 이혼율 통계겠죠?
@@이스터12 전세계 선호도 1위 여성 일본녀, 국제결혼의 한국여성 기피현상
이혼율 한국남일본녀20% 한국남한국녀50% 한국녀일본남160%(결혼기피현상으로 인해 이혼수가 더 많음)
@@Praise_The_Sun_ 통계 기관, 링크나 좀 가져오고 말하자
@@이스터12 통계청ㄱ
결혼수는 20년전 남700 여2600정도에서 2021년 남 그대로700 여140
이혼수는 지금 폰이라 파일 안열린다 구글링해보니 2018년 한국녀일본남 결혼313 이혼490으로 이혼율157퍼센트
일본여자도 한국와서 사회생활하면 똑같아져요
본인이 일본에 가서 그 여자를 위해 일본 사회에 어우러져 살수 있으면 가시고
일본여자를 집안에만 가두어 놓고 전업주부 시킬 것 아니면
결국 사람은 사회에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전업주부 시켜도 한국티비 볼건데 답없죠
그리고 그렇게 집안에 가둬놓으면 뭐 정신병 올거고
남자가 해외로 나가는게 답이라고 생각
일본내 한남일녀커플 이혼율이 47%입니다 스시녀 스시녀 말은 쉽게하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좋은 일본대학나오고 일본에서 비전이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요 그냥 워홀가서 알바하다가 한류뽕맞은 스시녀 콩깍지 씌워서 어설프게 결혼한 사람들은 아르바이트 전전하며 월세내는 신세 벗어나기 힘듭니다 어지간한 알파남이 아니면 거의다 파탄난다고 보심 됩니다
스시녀 입장에선 어릴때 멋모르고 한류뽕에 취해서 한국남자랑 덜컥 결혼했는데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 자기 주변에 한국남편보다 뛰어난 알파남들이 너무 많은거죠 콩깍지 빠지고 나면 결국 갈아타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여자들 바람 잘펴요 결국 내가 능력 룩 게임 뭐하나 뛰어나지 않으면 자기여자 못지킵니다 내가 잘나가면 스시녀든 서양녀든 한녀든 싫다고 해도 울고불고 매달리는거고요 꼭 일본여자를 만나야겠다면 능력 키워서 여유 될때 현지가서 꼬신다음에 한국에 데려오는게 낫습니다 한국의 한남일녀 커플은 이혼률이 엄청 낮습니다
결론은 나 자신이 발전하는게 중요하고 베타남에게 헌신하는 천사같은 여자는 이세상에 없다는겁니다
한류라는 병균의 영향이 크죠
한국에살던 일본녀 만나본적 있는데 한국인이랑 똑같았음 ㅋㅋ... 일본녀 만나려면 일본으로 가는게 답인듯
한국에서 코리안패치되서 일본으로 복귀하는 일본녀들 요즘 많습니다…. 한국어 어설프게 하면서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 강요하는? 여자들…
결혼하더라도 남자가 일본가서 살아야죠. 한국에서 살면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어요.
@@jengineer 한국이 똥뿌리고 있네요. 진짜 한류드라마 때문에 나라 망했습니다.
킴치화 ㄷㄷ 킴치화가 체감안되는 사람은 페미니즘이 전염된다는 사실도 부정할거임
한류가 성공신화엔 알맞는 주제지만 윤리적 갱생과는 전혀 연관이 없죠.
제가 느낀 바로는 일본녀가 하이퍼거미 본능을 드러내는 것을 절제하고 이기적인 면을 덜 드러내는 경향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가장 큰 원인이 일본 남자들 때문이라고 봅니다. 남녀관계에 있어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가장 차이점은 남자들의 사고방식이 큰 차이를 보이고 가정교육부터 사회 컨디셔닝을 남자 위주로(아마 우리나라 남자들이 봤을 때) 구축하여 현재의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제가 일본에 갔을 때 여자들 컨디셔닝이 기절초풍할 정도더군요. 정말 옆에서 동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몰카 같은 느낌이 들어 포기했습니다.
썰좀요
그 컨디셔닝이 기절초풍 해보였다는게, 저희들이 생각하는 그 일본 여성들 특유의 여성스러움이라는 고정관념 대로 스스로들을 억제한다는게 님이 보시기에도 확 느껴지셨다는 소리신가요?
Rule Zero의 Rian Stone은 캐나다에서 일본으로 아예 이사를 갔습니다. 라이언이 여긴 60년 미국 같은 느낌이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일본여자들은 대부분 일본사람이랑 만나기를 원하더군요.
어느나라나 다 그래요. 국제결혼은 극소수입니다. 말도 문화도 다른데 어떻게 결혼을 하나요. 같은 나라 사람이랑 결혼해도 안맞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당장 미국 내에서도 인종간 결혼은 드뭅니다. 문화가 다르니까요.
국제결혼의 장점 없어요
나나소나윤님을 제가 비행기에서 실제로 봤는데, 애들이 너무 울어서 2시간 내내 비행기가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남편분을 보았는데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영상에서 보이는 분위기는 일절없었습니다. 영상이랑 현실은 다릅니다
@@newch6468 넵 맞습니다. 애기들떄문에 힘들어하는거지요.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영상에서 보이는 화목한 분위기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ㄹㅇ입니다. 유튭 블로그 보면 애들데리고 가는 여행 엄청 별거 아닌거 같은데 현실은 애들데리고 뭔가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일이죠.
한국은 남자가 희생하는 문화고 일본은 여성이 희생하는 문화이기에 단순 비교만 따지면 한국남자&일본여자가 성질상 더 잘맞을수는 있긴함
근데 한국인들은 멍청한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뭐든지 다 공식으로밖에 안받아들이니까 팩트를 말해도 이걸 이해를 못함 사람마다 다른건 기본상식임 단순히 일본여자 좋냐는 질문을 대답할때 좋을수는 있다 정도로 대답하는게 좋고
먼이런 개소리가다있지
애들이 2시간 동안 울고 있는데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영상에서 보이는 분위기야 화기애애 추구하겠지만 그 시각으로 뒤에서 조용히 바라만 보며 사람 평가하는 본인이 적은 댓글 제3자가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까요 (?)
진짜 순진한 사람 많네 ㅎㅎ 방송보고 진짜라고 생각하다니ㅎㅎ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객관화가 되는것 같아요 로망같은거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생각할때 그때 깨닫고 현명하게 배우자를 고를수있는것 같습니다
방송이 진짜가 아닌것도 있지만 전부다 가짜라고 매도하기엔 또 진짜가 있기 때문에 빠져드는거죠.
다른나라의 시각에서 본 한국여자의 경우도 상식이하 이라는걸 보면 외국도 우리가 상상못할 일이 많은건 사실인거 같아요.
일본의 여자력이라는것도 일본사회에서 알파를 얻기위해서 만들어 진거죠 아주 간단한 논리 ㅋ
일본은 알파의 범위가 방대하죠.
우리가 베타라 여겼던것까지 알파로 수용하니까요.
질문자는 비겁한 환상을 만들어놓고 노력없이 본인에게 이득인 부분만 취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질문자 연령은 잘 모르겠지만 20대 기조나 사고방식이 질문자의 스탠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예로 지금나오는 만화 소설 출판물들이 대부분 이세계물이다. 이세계물의 주인공들은 어느순간 눈을 떠보니 이세계에서 능력자가 되었다라는 공통적인 설정을 가진다.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쟁취하고 승리하는 전통적 소년물을 더이상 찾기 어렵다. 질문자는 세련된 어투로 다소 장황하게 질문을 했지만 노력없이 환상속의 유익만 취하고 싶다 는 욕망에 다름아니다. 비겁한 욕망을 위장한 질문에도 성심 성의것 답해주는 채널 주인장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이기까지하다.
맞습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남자로서의 책임감과 그에 반해 여자들은 땡깡만 늘어나는거 같아, 불만과 환상을 동시에 품었던거 같아요. 얼마전 크게 이슈가 되었던 설거지론도 그렇고 납득할 수 없는 기형적인 결혼제도의 민낯이 제 눈엔 보였었거든요.
비겁하다의 정의가 틀린거 같은데
호구들은 자신의 호구 마인드를 퍼뜨린다. 같은남자로써 챙피하다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메일보낸거냐 쟤는 ㅋㅋ
20:12 내가 진짜 하고싶은말 속 시원
레드필코리아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대략적으로 저 혼자 하던 생각들이 말씀해주시는 부분이랑 상당히 많이 겹치는데 말로써 풀어주시니 정리를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냥 알고 있는것과 그걸 남에게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를 해놓는건 그걸 본인에게, 타인에게 적용 시킬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선생-n4h 유튜브 보는게 돈드는것도 아니고 하나라도 알아가면 득이지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에 대해 관심이 없으시지만 이론에 입각해서 정확히 분석하신것 같습니다.
한일커플, 유튜버들은 설정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방송에서만 (유튜브 영상에서만) 친한 분들도 계십니다...
처음에는 그럴 생각없다가 이게 돈이 되니깐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일본여자들도 하이퍼거미본능 있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어 합니다.
다만 그 기준이 한국보다는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또 일본은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알파남이라고 생각하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성상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예를들어 흔히 말하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목공이 멋있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 돈 잘 법니다)
결론은 유튜버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본여자들이 리액션이 좋은건 사실이고 저는 잘 맞기 때문에 전 개인적으로 일본여자가 더 좋습니다.. ㅋ
영상에 나온 나나소나 윤 한일부부의 천사같은 일본인 아내도
얼마전 영상 보니깐 남편보고 " 오빠 잘하는건 없는데 열심히 한다 " 라고 하거나, 뜰빵(?) 하다고 한다거나 , 오빠 착한데 잘하는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부부가 되었고 또 인간 기질상 남한테 돌직구 쓴소리 못날리는 성격이라고 hypergamy 필터까지 없는건 아니라는걸 보았습니다 ,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록 남편 입지는 좁아저만 갈것
남편분은 정말 호의적이고 이타적이고 열심히하는 순박한 분이시지만, 그게 수컷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좋기만한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나가서 전투를 해야하는 숙명이 수컷이니깐
전 요즘 걱정되는게 이런 유튜브나 한국드라마가 오히려 일본여자들한테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게 더 걱정입니다… 한국남자가 일본남자와는 다를거라는 환상… 정확히 반대로 우리가 일본여자는 한국여자와 다를 거라는 환상과 일치하죠 서로 환상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가 되어버릴까 걱정입니다
@@jengineer 서로 기대를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니 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jengineer 이미 그런인식은 꽤 오래전부터 한국에 관심있는 일본여자들에게도 퍼져있는거 아닌가요?? 한국남자들은 친절하다던가 로맨틱하다던가?
@@jiilililjilj2577 친절하거나 로맨틱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송국에서 몇년일한 경험상 당신이 보는 모든 프로그램은 거기 있는 작가들이 환타지를쓴겁니다. 유튜브도 크리에이터들의 편집으로 인해 그들이 보여주고싶은것만 보여주는겁니다.
하이퍼거미 발현 안된여자를 순수한 여자라고 부르는것도 웃기네
그러니까요 ㅎ
@@성이름-m6m1g pure와 unexposed 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그렇지 않나요? ㅎㅎ
pure는 그냥 허상이죠
한중일 모두 만나봤는데, 일본여자와 중국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연애하기 편한것같습니다. 페미 전 시절이라면 한국여자도 괜찮았었는데, 지금은... 어우 ;; 같이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여자라니.. 추가로, 일본여자는 남자의 프레임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얘기는 일반적으로 맞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한국여자보다 일본여자가 편한것도 일반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겠어요
지금 20대 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지금 30대40대 여자들 보면 진짜 노답..
거기에 할줌마 할머니 까지도 노답인 경우도 상당수
진짜 코리아 큰일입니다
진짜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면 일어나는 일들이 주변에서 굉장히 빈번히 일어나고 있어요
@@givedog9824 지금 페미니즘의 주축이 2030임..
럭키가이시근요.b
우리같은 일반 적인 남성들도
트렌드를 따라가는 걸 좋아하듯이
같은 맥락으로 한국여자들의
트렌드가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성격의 동화는 여자가 훨씬 많이 일어나니)
좀 더 앞서나가고 싶고, 아는 척 하고 싶고,
깨어있고 싶고, 남들과 다르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능이 트렌드와 버무려져
페미니즘하면 떠오르는 그 이미지로
변질된 것 아닐까요. 보통 사회적 통념으로
멋이고 간지이고 예쁘고 더 나은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은 그동안 자기 시간 돈
깎아가면서 관리해야되고 노력해야됐던
분야지만 페미니즘, 남혐사상은
'편하게' 추구할 수 있는 트렌드잖아요.
그리고 이 사상의 대표적인 특징이
자기만의 프레임을 만든다는 거고.
그게 그들 사이에선 멋이고 간지나는 거니까.
근데 까보면 다들 아시죠? 말로만 자기 프레임
갖춘 멋진 커리어 우먼이지 대부분 정상적인
사고 가진 사람들은 기존의 관념을
그렇게까지 깨진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꿔줄 수
없듯이 그런 색다른 사상들이 우리들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돈을 벌고, 이미지 관리 해야하기에
겉으로는 존중하는 척 해줘야겠죠
맞음...한녀 8할은 쏘시오패스
이게 일본살면서 느낀 저의 견해인데 정확히 일치하네요
제가 일본살다보니 너무 부럽다 갓스시녀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레필코님 말이 다 맞습니다... 꿈 깨십쇼
@@응애-g1b 메이드래곤3기 제작 시작했나요?
사람들의 말이 제각기 아다르고 어다르네요 ㅋㅋ 너무 캐바캐라... 그래도 한국보단 낫다고 봅니다.
@@DiegoGrande98 꼭 누가보면 노오력도 안하면서 세상탓 하는 좀맹이 같겠소.. 그쪽처럼
근데 노오력을 하고 산 사람이 같은 불만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가정해본 적 있냐 아재?
약간 주제에 안맞는 얘기 일수도 있는데
하이퍼가미 이론같은 레드필 지식에 대해서 논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 예시를 실존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그것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얘기하는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저도 되게 예의없다고 생각. 뭔가를 분석하는건 좋은데 잘 살고 있는 부부를 분석하고 미디어에 노출시키는건 선넘는다고 생각하네여
ㅋㅋㅋ
정말 그거할때 기분이 막 좋진않아
왜냐구? 걔들도 냄새가 나거든.
체취가 서로 안맞는 경우지
그리고 각질먼지 이런거도 있고.
정신적으로 서로 교감해주지 않는다면
더 나락이겠지.
'감정에 기반한 하이퍼 거미본능은 정확하지 않다'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ㅎㅎㅎ
이제야 머리 좋던 요정간호사가 이해가 되네요~
참 그리고 그렇게 냄새나는 육체를 가지고 과대포장해서 과분한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분들이 그래서 난 역겹더라고요. 적당히들 해라...ㅋㅋㅋ
'남자가 신을 믿지 않았을 때 생길 수 있는 불상사에 대해 경각하라는 얘기다!'
착한 여자는 아직 들키지 않은 여자라고 합리적 남자에서 나온 말과 뭔가 통하는거 같네요. 저는 미국에서 백인이 주류인 굉장히 보수적인 지역에 기독 대학에 있는데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온 배경이 있는 백인 친구들도 몰론 하이퍼가미 필터가 레필코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조정이 되는 부분은 있겟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이퍼가미 필터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최근에 오랬동안 가지고 있던 제 안의 여사친 제도를 폐지하고 알파의 마인드 셋과 접시 돌리기를 미친듯이 하고 있는데 burden of performance 도 막 몰려오고 하이퍼가미가 완벽해보니니 과연 중간에 잘 해낼수 있을까 했는데 오늘 하이퍼가미가 완벽히 스프레드 시트처럼 완벽한거는 아니다 그러니 알파의 냄새를 내는것을 이야기 해주신게 뭔가 마음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한 건 한국여자만큼 착한 여자는 별로 없음
서양여자, 동구권애들이 더 계산적이면 계산적이지… 가난한 국가 여자면 뭐.. 말 할 필요도 없고
@@rohyunahsuper 뭘 보고 그런 결론이 나오신 거임? 그런 자료라도 있는건지 실제 경험이 있으신건지
@엔지니어 사바사임.. 친구중에 여자애들 가스라이팅 당하거나 폭행당한 애들도 상당수임..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 와이프에게 알파남에 가까운 것 같네요...
제 외모나 성향이 베타라서, 베타인 줄 알았는데,
음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ㅋ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영상 끝까지 보면 까는 내용이 아니고 인정해주는데?
나무위키 스시녀 항목 보면 알듯이 한국남자들의 막연한 스시녀에 환상이 있는건 사실이고 나나윤님 영상에 말씀하셨듯 이를 잘 알고 이용했고 일본남녀 커플도 잘 콘텐츠로써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임 영상 끝까지 보고 말하세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돼지 눈에는 개,돼지만 보인다고 누구를 말하는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게 하고싶다
군만두에 한푼 보탤 의향 있습니다 ㅎㅎㅎ
전기세는 제가 내겠습니다
저는 응원을 하겠습니다!
전 응원하는 분 옆에 제 응원하는 영혼을 보내겠습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남성친화적인 정책이 시행되었고
중국도 지금 시행하는중이고
미국도 지금 세계에서 페미니즘 제일심각해서
미국남성들이 초식남이 되어가고 야동도 끊고있어서 십년뒤면 미국도 남성친화정책
시행할것같고
한국은...
성적대상화가 사라진 여자는 "약한 남자"에 불과하다. 진짜 명언이네요 ㅋㅋ
일본 '교토' 출신 여성들을 만나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드필이형도 이제 채널 과도기에 온 것 같음.. 이때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더 성장해야되는데 계속 모양만 살짝 바꿔서 같은걸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좀 아쉽네..
구독자는 볼때마다 늘어가니 님이 레드필을 어느정도수준 통달하신거일수도 ㅎ
개념에관한 영상은 거의다풀은듯
지금은 유형에따른 문제풀이시간~
@@yourdestiny_ 비유 찹쌀떡이누
@@yourdestiny_ 어릴때 개념과 원리 많이 풀으셨네..
일본에서 대학다니고 있고 5년째 살면서, 연애,원나잇,세후레 다 해봤지만 한국여자들이랑 확실히 다르긴 함.
물론 일본 여자들도 여자니까 하이퍼거미 본능 있는건 당연함. 하지만 남자에게 바라는 기준도 낮고, 남자가 무언가를 해줬을때 감사함을 느끼고 잘 표현함. 만약 국제결혼을 생각중이라면 일본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근데 한국남자를 많이 만나본 여자나 한국 유학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대부분 한국여자랑 별차이 없음.
@@thegame3467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국 유학경험 1년이상이면 거릅니다… 안 고쳐지더라구요 …
@@thegame3467 한국남자들이 버팔짓만 좀 덜했어도...ㅋㅋ
@@성이름-e8l7x 버팔보다 한국식 연애방식이 문제인것같기도. 미디어도 그렇고
@@junil.jeong. 그게 보빨이다 게이야......
외국인도 똑같아요~
'Frame is everything' 이라는 것이 진짜 맞는 말입니다.
'철수'라는 남자가 다른 남자들이 볼 때 Beta 남이라도,
'철수'의 여자친구가 '철수'를 Alpha 로 본다면, '철수'는 Alpha 남인거죠.
항상 영상제작자 형님께서 하시는 말이 'Alpha 와 Beta 는 상대적인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즉, 본인의 여자친구에게 본인이 Alpha 이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본인은 Alpha 남 인거죠.
노는거 좋아해서 white, brown, 아시아 계열, 중국인 등 여러명 만나봤는데요.
'출발선'이 외국인들이 프리하고 낮은건 맞아요.
한국여자들이 '출발선'이 ㅈㄴ게 높은건 맞는데 (=눈이 높다는 거에요.)
결국엔 여자들은 1가지 점으로 모이더라구요.
즉, 인종이 다르고 국가가 다르다고 해도 결국엔 여자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1가지 점으로 모인다는 것은 Frame 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너무 의지하려고 하거나 or 만족을 못 하고 무엇인가를 계속 더 요구한다거나 등이요. => 이런 것 때문에 여자한테 너무 잘 해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것이 '하이퍼거미 이론'으로 대부분 설명이 되고,
'여자는 남자가 안주하는 것을 싫어한다' 라는 그 문구와 거의 일치하더라구요.
Frame 과 '하이퍼거미 이론'은 진짜 황금같은 지식인 것 같습니다. 영상 제작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이퍼거미 한단어임
@@Oohenry1 ㄳㄳ
최상위 수료생이시네요 ㅎㅎ
이론+실전경험+생각
완벽
외국여성들이 눈높이가 낮은건 한국보다 생활수준이 낮아서임. 확실히 외국나가보면 한국만큼 주거환경, 인프라가 잘되어있는 나라가없어요. 외국여자들이 한국여자보다 좋은인성을 가져서가 아니라 생활수준 차이로 그렇게 느껴지는거고 한국으로 시집오는거 자체가 하이퍼가미 본능을 따른겁니다
한국에서 안 먹히는데 일본에서 먹힐 리가 있나... 일본 여자들이 오히려 얼굴은 더 봄. 키는 좀 덜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그럴 리가 없어
ㅇㅈ키는 확실히 좀 덜 보는듯
질문자의 생각이 딱 레드필로 명치를 맞아 다시는 돌아갈수 없지만 달콤했던 블루필을 려전히 찾고 있네요ㅋㅋ 그 대상이 이전에는 한국 여자에엿다가 이제 일본여자로 바뀌었을뿐... 알파로서 능력과 이성적 매력을 입증해야한다는 과업이 많은 베타남들에게 큰부담이고 두려움이고 못마땅한 것으로 여겨지는게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사회적 시선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다른여자들과 비교하지 않고 가장을 존중하는 일본여자에 대한 이미지는 분명 매력적이기는 합니다 ㅋ
질문자 본인입니다. 정확합니다. sns나 각종 매체를 통해 다른 사람이나 여자들끼리 의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는 한국에서 계속해서 비교하고 받기만을 원하는 여자들에게 환멸을 느꼈던거같아요.
일본여자도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똑같은 인간이라는것을 망각했었네요.
@@성이름-m6m1g 보편성도 개별성도 모두 중요하죠 여자의본능이라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어도 각 사회의 개별성도 똑같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물질주의 피해의식 비교의식 성역할에 대한 가치관에서 한국과 일본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무작정 여자는 똑같다고 하기에는 각 국가와 사회의 사회화는 분명 인격과 가치관 형성에 굉장히 큰영향을 주니까요.
오아시스를 찾는 마음으로 입증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 아니라 그 또한 고를 수 있는 선택지중 하나라는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만해도 어쩌다 한국남 일본녀 유투브들을 보면서 한국의 커플유투브와는 상당히 다른 점들을 많이 느껴서 질문자님의 마음이 공감이 가기는 합니다ㅋ
근데 나나소냐윤임 와이프 일 그만둔거 아닌걸로 알고있음돠.. 육아휴직인가 재택근무로 알고잇음..
ㅋㅋ와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ㅋ 님 채널땜에 여자에 대한 일부 환상 다깨지고 진짜 현실을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여자 못사귀면 일본에서도 못사귈거라는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고 행복회로를 돌리는게 비정상
이거 팩트
나나소나윤은 로또입니다. 당신도 로또에 당첨될 확률이
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회사를 아예 그만둔 게 아니라 육아휴직 4년간 쓰신 겁니다
아니 ㅋㅋㅋ 짱구 엄마도 스시녀잖아 ㅋㅋㅋㅋㅋㅋ
사바사 캐바캐 환상 깨고 자기 개발이나 합시다
영상을 보며 든 생각이 '상대적알파'라는 개념으로 볼때 특정 여자는 '착한 남자'라는 남성상을 알파로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것은 우리가 그들에게서 볼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미디어) 우리가 볼 수 없는 어떠한 부분에서 알파적인 특성이 있는걸까요?
근본적으로 다시말하자면 '상대적알파'라는 개념으로 볼때 여자가 자라면서 배워온것들, 가지게 된 가치관 등등에 따라 '어떠한 남자'라도(객관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 사람도. 예를 들면 키작고 뚱뚱하다거나 돈을 못번다거나 등등) 그 남자를 알파로 보는 여자는 존재할 수도 있는건가요(가끔 보면 엄청 예쁜 여자가 자기이상형이 배나온남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더더더 근본적으로는 여자들의 '의식적인 이상형'과 dna에 박힌 '본능적 이상형' 중 언제나 dna에 박힌 본능적 이상형이 승리하나요?
진화심리학적으로 여자는 레드필에서 설명하는 알파적특징을 가진 남자를 원하지만 그 여자의 특수한 가정환경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그 반대의 특징을 가진 남자를 좋아하게 될수도 있나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여자들이 자기 이상형을 말할때 진화심리학적으로 선호하는 남성상의 정반대를 이야기할때도 있어서요. 그런 여자들도 결국 진화심리학적으로 선호하게되는 남성과 본인이 이성적으로 만든 이상형에 부합하는 남자 중 전자의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되나요?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된 이유는
1.하이퍼거미는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에서 시작(주관적이다)
2.여자의 본능이 100% 현실에서 발현되지는 않는다(남자의 다다익선 추구가 현실에선 거의 일어나지 않는것처럼)
3.문화는 사회유지를 위해 본능에 반대되는것을 가르치기도 한다(사회화).
4.여자는 정신적으로 취약(?)하다(그래서 페미교육이나 이런것들에 잘 선동되기도 하죠)
이 네가지를 조합해봤을때 위와 같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말이 길었지만 요약하면 레드필/진화심리학적으로 볼때 베타인 남자가 어떤 여자의 특수성으로 인해 그 여자가 베타를 이상형으로 인식하고 있을 경우 어느 힘이 더 강한가요?(이성적으로 생각할때 이 남자가 내가 원하던남자야 vs 진화심리학적으론 완전히 베타라서 본능이 거부) 정말 궁금해요. 만약 결국 컨디셔닝이 큰 영향을 미친다면(그런다고 가정한다면), 사실상 레드필알파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사회적 성공측면말고 이성의 문제에서만 본다면)?그런 컨디셔닝이 된 여자를 만나면 되는게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정말 궁금합니다. 레드필에서는 남자가 어떤 착한(혹은 뭐 무조건적인 사랑 등) 여자를 바라는걸 블루필 컨디셔닝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여자측에서 어떠한 컨디셔닝이나 이런걸로 인해서 그런 남자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남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자신의 니즈가 충족되는거 아닌가요? 자신을 알파로 보기때문에 여러가지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얻을 수 있을것이고 무조건적인 사랑도 (실제로 무조건적이진 않지만 그 남자의 기본적 특징에 여자가 빠졌다면 남자입장에서는 난 하던대로 하던거고 뭔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인것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얻는 것 아닌가요? 명쾌한 답을 얻고싶습니다.
제가 레드필적으로 현재까지 알고 있는것은 1.여성은 하이퍼거미필터가 있다. 2.그러나 컨디셔닝에 의해서 필터링이 달라질 수 있다. 인데 그럼 결국 다 가능하다 라는 말이랑 다를게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 베타남을 데려와도(레드필알파가 아닌 반증) "아 이건 컨디셔닝에 의해 알파로 보는겁니다" 라고 하면 사실상 무적이 아닌가해서요.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그 속에서 여자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알파의 냄새를 맡지 않았을까요?
막상 그토록 원하던 착한 남자를 만났지만 생각했던 것 만큼 재밌지도 않고 더는 끌리지 않을 수도 있겠죠. 컨디셔닝은 의식적인 영역이고 하이퍼거미는 무의식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알파남중에 착한남자가 있을수도있는거지 착한남자로만으론 알파남자가될수없습니다
이미 답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베타를 사랑하도록 컨디셔닝 된 여자를 만나면 되니 알파로의 발전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가 '나는 아름다워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나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거야~' 라고 하는 것과 똑같지 않습니까?
이 질문을 왜 하냐 하면 반대로 남자도 컨디셔닝을 당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그런 블루필로 살면서도 만족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레드필을 알게되는게 아니라. 퐁퐁남이 되어서도 이건 행복해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반대로 여자도 컨디셔닝에 의해 이렇게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답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만 뭔가 납득이 온전히 가는건 없네요. 어떤 통계나 실험, 연구결과 이런것들을 알고계신분은 없나요? 몇백명의 여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거나 이런거요. 이런 분야에 대해 깊게 공부하신분 안계시나요?
일본 컨텐츠를 보면 여성 포르노 같은것도 상업적 측면에서 당연히 있겠지만, 여성의 부정적인 면을 적나라하게 정면으로 드러내는 것도 엄청 많다. 한국에서는 숨기고 외면하기 바쁨. 나이 처먹고 그런 말을 할 위치에 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비겁한지.. 한국 페미가 미국보다 약하다고 계속 그러는데 그건 시간이 갈수록 비슷해질거고 그 악랄함에 있어서는 이미 뛰어넘은것도 많음.
레코님이 몇번이고 강조하는데
하이퍼거미는 객관성이 담보된게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여자들이 주변 여성들에게도 인기남인지 파악하는 거 같은데..
하이퍼거미 필터는 제 눈에 안경 같이 발동할 확률이 높죠.
그러니 여자들.. 특히 우리나라 여자들.. 사귀란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자기 판단 믿고 상대를 무시하거나 갑질은 좀 자제하세요. 뭐 외국녀들도 그런 애들 있는데 우리나라는 나라가 크지 않다보니 집약적이라 우루루 몰려가듯이 여자들이 그래요.
그게 요즘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질린 거고 잘난 남자조차 속으로 당신들 비웃는 겁니다. 인기 좋은 남자들이 찌질남들과 다를 거 같죠?
옛 현인의 지혜는 여기에서도 빛나는 군요. 세상 사는 곳 어딜 가나 비슷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그 동네도 사람 사는 동네라 전 크게 안 와닿았습니다.
국제결혼을 마냥 장밋빛 미래처럼 보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하게 보이기도 했고요.
그러니깐 사기를 당하지.. 어휴
타 유튜버 왁굳형이 모쏠도 연애하는 법 특강이었나? 거기서 자신이 찐따여도 찐따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해줬는데 일맥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은 찐따 지만 만나는 여자 앞에서도 찐따 티를 내면 좋을 게 없다고
연애사도 들어보면 먼저 손부터 덥석 잡았다고, 이런 점에선 남자가 앞장서주는걸 좋아하는 본능?
만남이라는 자체가 가면을 쓰고 자신을 포장하고 상품으로 보이는 거랑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한다.
팬치인데 우왁굳은 약간 후천적으로 레드필을 깨달은 느낌ㅋㅋㅋ 그냥 살면서 얻은 지식으로 썰 푸는데 레드필이랑 통하는 부분 있는게 느껴졌음
후천적이라고요?
연애 썰 들어보면 후천적이라고 하기엔 좀….
잠재적 알파의 조건은 있지만
인터넷 방송 경력이 쌓이면서 점점 인싸의 기질을 갖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함.
안 푼 썰도 몇 개 있을 거고요.
엔젤님하고의 썰만 풀었으니
@@유하람-d5z 왁굳형이 베타라고 하기엔 성격이 자유로운 것 으로 시작해서 그걸 고집하는 성격 or
소개팅에 겉치장 안 하고 나가서
말주변이나, 외모만으로 호감을 산 것
베타는 아닌 듯해요.. 엔젤님도 방송인인데 주변에서 괜찮은 남자 많이 봤을 텐데 말이죠.
@@yhk3712 09년도부터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가난하게 살때도 있었지만 확실히 방송이 크고 나면서 부터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효능감 재력이 받쳐주니깐
20살 무렵보다야 알파적 기질은 늘어났겠지만서도
확실히 지금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팬들이 자청해서 신앙처럼 떠받드는것만 보더라도
태생적으로 알파기질 없이는 지금의 대선단의 선장 지위의 못올랐을거라고 봅니다 , 알파적 기질이 있기때문에 서열낮은 감마들이 알아서 배를 까뒤집고 복종하고 있죠
@@호소-c6w 오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짚어주셨네요.
맞습니다.
왁굳형처럼 잘 노는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들 별로 없음.
주변인들 끌어 당기기보단 대부분 혼자 노는 거 좋아하지
성격적인 부분에서 알파와 베타는
유전자에 각인된 그런 게 있는 듯. 물질세계든 비 물질 세계든 말이죠.
당연한걸 영상으로 설명해야되는 세상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재밌는 이론이네요ㅋㅋ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여자분이 고딩때부터 한류팬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 대한 선망이 있어서 한국남자 자체를 알파로 본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 영상보니까 키크고 돈많고 잘생긴사람은 여자가 많을꺼 같아서 무섭다고 하던데.. 이런저런거 통합해서 저 커플이 부부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일본여자들은 딱 한가지가 달라요 수용적!!
일본여성들은 수용하는 성질이 강하더라고요 한국여자들은 수용하는 성격이 적어요
그래서 일본여자들은 남자도 잘 수용함 한국에서 여자 한번도 못 만나본 사람도 일본가면 일주일만에 여자 사귈수있어요 장담!
거기에다가 문화 국적이 다르면 이해폭이 더 넓어짐
독일남자가 자신이 같은나라 여자와 낳은 자식에게 여자 성을 물려주는것은 안된다 하지만 타국 여성과 결혼할땐 이해하고 물려줄수있을거같다고 한적있는데 누구나 타 문화권 사람에겐 좀 더 너그러워짐 그래서 내가 국제 결혼 추천함
오사케노무카충 양산하지 마세요;;
자기기 30살 까지 국내에서 모쏠아다다? 그냥 어느 나라를 가든 연애 못함
@046 fat 한국에서 재대로 못 자랐으니 일본가서도 힘들지만 일본가서 재대로 자란 사람은 한국에서만 못만날 뿐임
한 부부의 가장한테 알파남 베타남 비유하시면 뭔가 분석적이고 똑똑해보이시나요.. 모든 이가 보는 장소입니다. 당사자도 볼 수 있고 그들과의 연고가 없다면 말은 조심히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제 생각은
1. 어느 여자에게나 하이퍼거미 본능은 있다. 일본 여자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2. 일본 여자는 상대적으로 페미닌한 여성이 많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여자)
3. 페미닌한 여성일 수록 하이퍼거미 본능에 충실하다.
4. 일본 여자는 환상인가? 베타남에겐 환상이고, 알파남에겐 환상이 아니다.
제목이랑 질문까지만 듣고 생각한 내용 적고 영상 봤는데 거의 일치한거 같다.
일본여자들이 일본남자들한테 복종하는이유:일본남자들이 마초적인 알파메일 상남자여서 일본남자들이 덩치는
작아도 ㅈㄴ쌥니다. 한국남자랑은 비교할수없습니다. 일본남자들은 중동,러시아,남미남자들이랑 비교해야죠
@@심시-k9z 일본 여행 갈 때마다 느낀 건데,
앞뒤 심각하게 다른 민족이 일본인임.
서비스직하는 사람들만 예절 중요시하지
대부분 젊은 남자들은 싸가지 없음.
완전 쓰레기라는게 아니라 말도 무뚝뚝하게하고
길 같은 거 물어봐도 무례하다 싶을 정도로
단답으로 거절침. 개씹알파
@@그냥그저그런흔한 그딴게 알파.? 걍 싸가지가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그냥그저그런흔한 알파가 인성이랑도 관계가 없고
환상이라기 보단 그냥 팩트로 일본 거리 영상 찍은 거만 봐도 치마 입은 여성이 훨~씬 많은 것만 봐도 일본 여자의 여성성을 무시할순 없지 않을까요? ㅋ 바지만 입고 다닌 여자들 구역질이 나서 말이지
서양여자들은 치마 안입던데요...
일본여성이 더 낫다 아니다를 떠나서 착한여자=하이퍼가미가 발현되지 않는 여자 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 영상인거같아요. 환상은 그걸 말하는거구요. 하이퍼가미는 없을리가 없는데 그게 없는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그리고 그런 여자가 일본에 많다고 생각하는게 환상이라는거고, 그 환상을 가지고 여자를 만나면 하이퍼가미가 없을리 없으니 실망만 하게될거라는 말 같네요
@@성이름-m6m1g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다만 저는 여성의 생래적 성향보다는 매력적으로 보이게 꾸미는 여성성에 맞춰 얘기한 거구요. 가볍게 한 얘깁니다. ㅋ
바지는 왜.. 바지가 뭔잘못인데;;?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질문자 모솔이나 그에 준하는 연애경력인거 겁나 티내내
일본 여자들의 경우 (한국 여성들에 비해) 장점이라면 페미 사상에 오염되어 있을 확률이 한국의 20/30 여성들에 비해 확실히 적다는 거죠.
이건 무시못할 장점입니다.
근데 그거 말고는.... 딱히 이렇다할만한 장점이 없는 거 같아요.
채널장님 지적대로 질문하신 분이 일본녀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고, 영상에서 언급된 한일커플채널 영상에 나오는 거 같은 일본녀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죠.
1980년대 전후 일본 경제가 최전성기를 달릴 당시에, 결혼 및 연애 상대의 남자들에게 바라는 조건을 요약한 표현인 "3고"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 용어를 사회적으로 정착시킨 게 바로 일본여자들입니다. 같은 시기에 한국 여자들이 대놓고 결혼 및 연애 상대 남자에게 바라는 조건으로 그런 걸 원한다고 대놓고 말했으면 너무 속물적이라고 엄청 욕먹을 겁니다. 근데 일본에선 그러려니 했어요.
일본여자들이 한국여자들에 비해 하이퍼거미 성향이 낮아서 조건 (Money, Looks, Status)을 덜 본다는 믿는 건, 제가 봐도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한일커플같은 국제커플채널 동영상에 나오는 연출된 모습은 그냥 재미로 보는 거지, 그걸 현실로 착각하면 안되죠.
질문하신 분은 란 영상이라도 한번 보고 스시녀뽕을 조금 빼는게 좋을 겁니다.
ruclips.net/video/sQt0I07Q5LY/видео.html
글고 이 영상도 좋겠네요.
ruclips.net/video/NSvE3dd91yE/видео.html
3:20부터 보면, 좀 있다 현지인 일본녀 현실이 나옵니다.
"민성 : 유미리가 스튜디어스 출신이야. (그래서) 친구들중에 스튜어디스들이 많단 말야. 다들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런데도) 결혼할 남자를 찾고 있어.
유미리 : 결혼할 남자라고 하기 보단 (현) 남자친구보다 더 좋은 남자. (편집자막: 케바케지만 이런 여성들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일본여성의 남자에대한 존경이나 배려,감사 남자를 우선시 하는... 그런것들은 뿌리깊은 일본문화에서 비롯된거지 일본여성들이 결코 순진하거나 착해서 또는 남자가 알파남?이라 그런것이 아님을 모든분들이 인지하셨음 좋겠네요ㅎㅎ
그거라도 어디인가요.. 도덕성을 배운 사실만으로도 매릭트가 큰거죠
미국에 있는 일본인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그 일본인이 아니다 ㅋㅋ 한국에 있는 일본인도 마찬가지
스시녀는 마인드셋이다르자나요ㅋㅋ 스시녀라고 눈이없겟음 당연히있겟지. 근데 기본적인 마인드 차이가 넘사벽이라는거지.
일본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으시면 ‘도쿄 여자 도감’ 이라는 드라마를 보세요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알파가 뭍어있는 베타남이야말로 드라마 남주, 백마탄 왕자님 아닌가요
일본인 아내분이 남편이랑 결혼한이유가 열심히 일해서라는데 그 성실함에 알파적인 부분을 느낀것 같네요
미안하지만 알파기질에 성실함이란 측면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안정감은 베타측면이거든요.
@@소리아침-k7b그 베타측면이 매력적으로 작용하면 알파측면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리아침-k7b 성실한 거는 나를 위해 성실한 거에 초점을 둬야 하는 거 아닐까요? 운동을 한다던가 더 큰 꿈을 가지고 그걸 실현하는 행동이라든가 누군가에게 헌신하는 성실함이 아니라
@@폐끕 이게맞는거 같네요 다시말하면 자기 일에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성실하다 라고 표현한거 아닌가용
@@소리아침-k7b 성실함은 알파 베타 이런거랑은 전혀 상관없음. 베타면서 성실한 사람도 있고 알파면서 성실한 사람도 있음.
블루필 가득 드신 분들이 흔히
가만히 있어도 내가 원하는 이상형이 나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라는 환상이 있으신데
세상은 여자든 직업이든 결국 조~~~~온 나게 노력해야 정점을 찍고 내가 원하는걸 갖을수 있습니다
1년1년 발전하는 인생을 살아야지 그 꿈도 꿀수 있는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안돼요
그리고 현실은 드라마가 아닙니다
드라마처럼 환상적이지 않고 ㅈㄴ 잔인해요
그러니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를 핸들링 할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거든요
@@서윤철
일단 제 글은 여자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글에 써져있듯이 여자든 직업이든 조온나게 노력해야합니다
뭐든간에 노력한 만큼만 보상받는게 현실이니깐요
그리고 연애만 국한된거라해도 노력한다는거 자체가 결국 자신에게 좋은겁니다
여자를 만날려면 20대 초반이라면 자기관리가 필수고 20대 중후반 이라면 자기관리 + 직업 이겠죠
자기관리 , 직업
굳이 연애가 아니더라도 필요한거입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니깐요
마지막으로 가치관 다르다는걸 핑계 삼아 뒤에 숨으면서 글을 그렇게 쓰시면 손가락으로 배설 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자신의 글이 존중받고 싶은것 처럼 가치관 들먹이면서 글을 쓰실거면 다른사람의 가치관도 존중하면서 글을 써야하는겁니다
그리고 가치관 차이가 있더라도
남의 가치관을 무시하는건 스스로 어리다는걸 증명하는겁니다
사람마다 환경도 다르고 기준치도 다른거니깐요
대화를 하고 생각을 나누고 싶으시면 예의를 차려주시지요
@@6_a.m 이런상황에서 이성을 차리고 격식있는 말투로 대하는건 좋지만
저분이 왜 계집계집거리는지 인지 못했다면 소통에 금이 간거임 ㅋㅋㅋㅋ
그런데 하이퍼거미 본능 자체가 나쁜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하이퍼거미를 하고 싶으면 반대급부로 여자력을 키우든가
여자력을 키우기 싫다면 하이퍼거미를 포기해야하는데
하이퍼거미는 하고싶고 그렇다고 해서 여자력은 키우기도 싫은 알량한 이기심이 문제인거죠. 케익을 먹으면서 동시에 가질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게 딱 이거에요. 여성스러운면을 기르면서 여성의본능인 하이퍼거미를 해라(?) 이거죠. 여성스러운면은 안키우면서 하이퍼거미만 해대려고 하는게 남자입장에선 이기적으로 느껴지죠.
하이퍼거미의 존재는 강한 남성성을 기르기 위한 도구가 될 수 있죠
근데 확실히 말씀주신대로 여성성을 길러야 하이퍼거미를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이퍼거미가 잘못된건 아니죠
그 하이퍼거미로 인해 남자들도 남성성을 기를수 있으니깐요
요즘 여자 이상형 중에 운동하는 남자가 좋다 라는 말이 많은데
여자들의 가스라이팅과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남자들이 남성성이죽고 여성성이 올라가고 있었는데
결국 여자들도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남자다운 남자가 좋다는걸
이런 형상도 여자들의 하이퍼거미에 의해 나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여자들은 여자력을 키워야한다는 자각이 없다는게 문제지 만요....
ㅋㅋ 여자력=이뻐지는 것=성권력 이건 모두가 쉬쉬하지만 생각보다 큰 권력인데 여자들도 혼자살아도 괜찮아, 반려동물과 둘이 살기 이런걸로 도피하지말고 받아들이고 발전하면 굉장히 큰 메리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임.
첫 문장은 도대체 무슨.. 나쁜건 아닌거 같은게 아니라 무조건 아닌거임 본능을 판단하는 건 인간의 영역 밖임
나나소나윤 남자는 예전영상에서 이미 자기집안이 어느정도 부유한 편이라고 말했었음, 집만 봐도 꽤 사는거 같기도 하고
ㄴㄴ... 부산에서 가난하게 살음... 현재 직업도 불안정하고
일본 여자야 말로 여자판 레드필 먹은 종족 아닌가?
옛날 미국에잠시 유학했을때 일본여자친구사귈때 생가나네요ㅋㅋㅋㅋㅋ그때 kpop열풍때문에 일본여자애들이 한국남자들에 호감있을때 제가 일본여친한테느낀거는 일본여자애들이 어느정도 한국남자들한테 호감은있지만 그건 그저 호감이10프로?그정도일뿐이고 실제로만나면 일본여자애들이 한국여자보다 따질거 더따집니다ㅋㅋㅋ지금 많은한국남성분들이 일본여자에대한환상이있는데 그건어디까지나 능력있고 자기를 책임질수있는 남자에 한에서 하는말입니다
캐나다에서 학창시절보네고 지금은 미국에 있는데, 솔직히 해외 물 먹은 여자들은 다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일랜드에서 유명한 가수가 나왔다고 "나는 아일랜드 사람이랑 만나서 결혼해야지"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호감이라는 것도 일본인 특유의 다테마에일거라 생각해요.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정작 한국남자-일본여자 결혼건수는 줄고 있거든요.
@@성이름-e8l7x 요즘은 결혼 자체를 안 해서 그렇죠. 한국인끼리의 결혼 건수는 한남일녀 건수보다 감소 비율이 더 커요.
@@구미-j5k 제가 글이 길어져서 제대로 이야기못했는데 여친때문에 일본여행많이가고 여친친구들도만나보고 이야기도 많이나눠봤는데 일반적으로 제가말한게 맞더라구요 호감은 그냥호감일뿐이고 일본여자는 진짜 매정해요 뭐 이것도일반화시킨다고하면 할말이없지만 청혼할때도 암묵적으로 무조건 남자가 여자한테 다이아몬드반지로 청혼해야되고 이거말고도 암묵적인 일본룰인게 엄청많은데 대부분 여자들이 원하는게많아요 글로쓰다보니 전달하고싶은게많지만 그냥 제 경험이니깐 일반화했더라면 죄송합니다^^
@@구미-j5k 일본여자는 착해라는 논리에 반례를 만들어내는건데 그게 어떻게 같습니까? 논리 구조가 다르죠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이라는 진짜 뜻이 이거구나
‘여자와 레드필지식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이유는, 여자와 남자가 친구가 될 수 없기 때문일뿐, 레드필 지식이 여자는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거나 필요없어서는 아니라는거네요.
부모님과 이야기할 수 없는건, 부모님의 삶을 존중해야하기 때문이구요.
딸에게 가르쳐야한다는건 이런 의미인듯 싶습니다.
“딸 이외에는 레드필 지식을 알려줄 가치가 있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아서”
형님 혹시 남자들이 남자같은 여자를 두려워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용
난 여성들을 저렇게 길들인 일본남자들이 진짜 지독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일본은 마을이 160여개가 사라질 정도로 인구금감이 일어나고 있다는데 여자들이 지금 한국처럼 페미에 물들어 날뛰는 것도 아니고
여자력이라는 정말 전세계 페미들이 들으면 눈뒤집힐 현상이 유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초식남, 절식남들이 존재해서 연애/결혼을 안하는 풍조를
유지한다는게........
물론 우리나라는 정부 및 그 당에서 여가부를 만들었기도 하고 페미를 절대 지지하고 실제로도 여성우월정책을 실시하니까 일본과는
다른 양상으로 갈수도있겠지만.. 그럼 더더욱 분노해야할 한국남자들이 오히려 일본남자들처럼 독하질 못하니 계속 질질....
일본여자들의 특성은.. 그런 사회적 흐름에 더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자는 일본인 특성까지 겹쳐서 아마.. 외부에서 보기에 현모양처상으로
보이는것 같네요. 물론 아닌사람도 분명있겠지만 그런 흐름이 한국/미국보다는 훨씬 강하겠죠.
참 웃겨요.. 마케이누세대를 본 어머니 세대의 일본여자에 대한 인식은 문란함? 같은 것이지만 그 자식세대인 우리가 보는 일본여자는 현모양처상이라니..
한국여자랑 외국여자랑 어떤 차이가 있고
그 차이점 .. 특히 질려하는 부분이 제일 비중이 크니 한국여자를 따로 구별해서 이야기 하는거겠죠.
그냥 질렸다 가 맞을거에요. 정말 한국여자만 다른 별에서 온 여자라서가 아니라요.
댓글에 종종 보이는 여성들 보면 자각을 못하는거 같은데 되게 비슷한 패턴들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의 연애시장에서의 가치 부분인데... 언급하는 파트너 남성의 유형이라든가 관계의 형태가 서로 담합한둣이 비슷한 유형의 소설 보는 느낌들죠.
노골적으로 말해서 클리셰 범벅의 허영심 가득한 묘사 같달까요. 사실 같지도 않고 저렇게까지 허구를 떠들 정도로 정신상태가 세속적인가 싶죠.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런 이야기를
한국여자처럼 하질 않아요
일본 미디어를 좀 접해본 경험을 토대로 일본 남초 특유의 졸렬함 덕에 일본여성의 절대적 기준이 낮아졋을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 본인입니다. 우선 제가 레드필님 영상과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보면서 생기는 의문들을 나름 정리한다고 해서 보냈던건데 내용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럼에도 다 읽어주시고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에 댓글들도 모두 읽어보았는데요. 맞습니다 댓글에서 지적하듯이 저는 가볍게 만나본게 전부고, 제대로 된 연애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여자에겐 항상 차이고, 저 좋다는 여자들은 제가 흥미가 안생기다보니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전에 금방 현타가 와서 관계를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일들이 많았던거같아요.
그러는 와중에도 저는 달콤한 블루필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레드필님이 영상에서 지적하셨듯 ‘노처녀들이 뜬구름잡는 소리한다’ 는것처럼 ‘어딘가엔 언젠간 내 이상형이 나타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았던거같습니다.
최근들어서는 한국에선 더 이상 그런 여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판단했고, 인터넷 세상에서 스시녀 스시녀하면서 찬양하는 그 여성상에 대한 환상을 품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나나소나윤이라는 유튜브에서 최근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남편이 아내에게 ‘나의 어떤점이 좋아서 결혼했냐?’ 묻는데 아내가 ‘잘하는건 하나 없는데 대신 열심히 하잖아 그게 매력이야’라고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여자 저여자 많이 못만나보고 착하고 성실하게만 살아온 남자가 운명적으로 예쁘고 상냥한 여자를 만나 아내로 맞이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게 블루필의 전형적인 망상이자 꿈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저도 영상에서 언급하셨듯이 나인뮤지스같은 예쁘고 모델같고 핫한 여자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당연한거지만요.
근데, 자신이 예쁘고 인기많다는걸 알고 그걸 무기삼아 남자에게 계속해서 증명을 요구하는 여자와 같이 사는건 싫었습니다.
그런 고마워할 줄 모르고 만족할줄도 모른채로 계속해서 무언갈 요구하는 여자에게 제 인생을 걸고싶지않기때문이에요.
아마 저를 계속해서 증명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내 한몸 책임지기도 힘든데.. 라는 생각때문에 그랬던거겠죠.
제가 의문이었던건,
레드필에서 말하는 '하이퍼가미 본능 = 자신보다 몇단계 더 높은 남자를 만나려는 본능이자, 나를 시험하고 내가 증명하지못하면 날 떠날 여자' 에게 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는것인지 납득이 안되는거였어요.
결혼이라는것은 정말 비효율적이고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일인데, 블루필적 망상인 '로맨스'를 믿지 않는다면 결혼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롤로타마시조차 결혼을 했다는게 저에게는 모순으로 다가왔던거같아요.
결혼은 결혼식장에서 서약을 하듯,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서로를 떠나지 않기로하고 맺어지는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하이퍼가미 본능을 알고나니 결혼이 블루필 로맨스를 믿는 남자에겐 사기당한 느낌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하이퍼가미 본능을 잘 억제하고 컨디셔닝이 잘 된 여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게 허황된 것일지라도, 만약 제가 그것을 꿈꾸지않는다면 결혼도 꿈꿀 수 없게되는것이니.. 레드필이론에서 말한것처럼 결혼은 베타남을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혼자살고 말것인지.. 그렇게되면 난 블랙필이 아닌가하는 생각..
레드필에서 말하는 남녀관계의 역학은,
남자는 여자를 성적대상화하여 여자를 나의 프레임에 들어오게하기위해 끊임없이 증명하고 나를 발전시키는 남성성을 극대화하고, 여자는 알파적인 요소(리드하는 남자)를 가진 아빠같은 남자(베타적측면)를 존중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지는 투자를 한다는게 현실적인 남녀간의 사랑이라고 보는것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아마 저는 그 부담감을 이기지못하고 결혼을 포기할 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레드필 덕분에 로또당첨이나 기대하며 드라마 소설 속 주인공같은 허황된 로맨스 이야기에 빠져 여자에게 매몰되는 인생은 살지않게 된거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cn fag 제 마음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2세를 가지고싶은 본능은없네요. 자식이 내 맘같지 않을거라는건 진작에 깨달았고, 자식에 대한 로망(?)은 깨진지 오래.. 자식이란건 현실적인 부분과 힘든 부분밖에 떠오르질 않아서 낳고싶지않은 마음이 더 커진거 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리니 이렇게 블랙필의 길을 걷게되나봅니다.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영상10분 내로찍으시다뇨ㅜㅜ 전 긴영상이 좋습니다
24: 10 조던 피터슨 교수의 강의(공식 유튜브채널에 있음)에 말하던데: 용과 맞서 싸우려면 일정 정도 괴물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결론 남자는 스스로 배타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그남자를 알파로 보고있다 이걸 착각하지말자?
영상에 나온 나나소나 윤 한일부부의 천사라 불리는 일본인 아내도
얼마전 영상 보니깐 남편보고 " 오빠 잘하는건 없는데 열심히 한다 " 라고 하거나, 뜰빵(?) 하다고 한다거나 , 오빠 착한데 잘하는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부부가 되었고 또 인간 기질상 남한테 돌직구 쓴소리 못날리는 성격이라고 hypergamy 필터까지 없는건 아니라는걸 보았습니다 ,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록 남편 입지는 좁아저만 갈것
남편분은 정말 호의적이고 이타적이고 열심히하는 순박한 분이시지만, 그게 수컷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좋기만한건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나가서 전투를 해야하는 숙명이 수컷이니깐
결국 수컷과 암컷이라는 대차원적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명의 자녀가 커감에 따라 경제상황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마찰이 커질것같아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이 세계에서( 전쟁이 터진 곳에서 진실은 드러난다는 말처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만 보더라도)
여성에게 혹은 남성에게 이상적인 "관념상"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이 약육강식의 동물 생태계가 돌아가는 현실은 무시하고 , 정말 책상앞에서 팬대굴리는 골방 철학가들과 같이 머릿속 관념의 바다에서 헤어치느라 현실과는 너무 멀어진것
그 남편분이랑 몇일전 한일부부 유튜브 채널들의 남편분들 총합 5명이서 만나서 합동방송을 하는데
나나소나 채널의 남편분인 윤님이 분위기를 주도하는 상대적 알파에 의해서 까이면서 조리돌림 당하면서 웃음주는 포지션에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 5명의 합동방송 내내 윤님께서 서열 제일 아래에 깔려서 이리저리 까이면서 조리돌림 당하는걸 보니깐
정말 수컷들의 위계서열 이라는게 그냥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잡혀서 누군 집단내에서 알파가 되고 누군 베타 누군 감마 포지션에 처하게되는구나 직관적으로 봤습니다
타고난 육체, 타고나길 호전적인 기질, 폭력성 , 공격성 , 이런게 없고 초식동물같은(상대적) 수컷은
본인이 선택할 수 없었던 유전자에 의해서 평생을 아랫단에 깔린채로 살아가게 될 수도 있겠구나 통찰하였습니다
물론 유전자가 그렇지 못하다면 환경과 마인드를 바꿔서 미래를 도모해야하지만
인간의 기질이라는건 특정 상황에 있을때의 자동반사적인 행동인데
마인드를 바꾸려면 매일 자기세뇌에 가깝게 종교적 광신도처럼 내가 득이되는 마인드를 배양은 해야겠지만서도
과연 실전현장에서 불어넣는 마인드에 따라서 행동하게될까는 실험해봐야겠습니다
실전에만 들어서면 매 순간 메타인지를 못하겠다보니 내츄럴 알파같은 행동으로 안나가고
계속 외부자극에 따른 자동반사적인 행동(기질)로 아웃풋이 나가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네요
이런 바꿀 수 없는 유전자,기질때문에 , 그동안 살아온 과거와 존재를 바꾸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그 남편분이 조리돌림 당하는데 선택할 수 없었던 것들로 인해서 그런 포지션에 위치하게 되었다는게 눈에 들어오다 보니깐
그 남편분이 안쓰러웠습니다 , 마치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그냥 태생때문에 일진들에게 폭행당하는 어린 수컷들의 상황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상황이더라구요
태어난데로 살아왔는데 누군가는 집단에서 알파 포지션에 위치해서 물어뜯으면서 재미있게놀고 누구는 물어뜯기고
수컷은 거듭나야 하는 숙명을 지닌 존재는 납득하긴 하지만, 동시에 선택할 수도 없었던 태생으로 인해서 이미 정해져버린 것들이 너무 많고
그것들이 어쩌면 장애에 가깝다고 보았습니다 , 앞으로 해나가야할게 태생을 극복해나가기 위해 자기자신을 갈아나가면서 앞으로 나아갈 피의 투쟁
여성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만
남성은 수컷은 약한 개체로 태어났다 하더라도 어쨌거나 서열상승을위해 번식경쟁을위해 무리를 지키기위해서 전투를 해서 이겨야만 하는 존재
만약 페미니스트들의 성별을 수컷으로 바꿔준다면 그중에 몇이나 남성으로서의 삶에 만족할지 의문입니다
헛소리나 하면서 평생을 유리천장이니 뭐니 떠들면서 아무런 짊어진 무게도 없이 살다가 실제로 전투해서 승리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버린다면 6개월도 못버틸거라 봅니다
이 자연과 생태계 자체가 굉장히 가혹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인간이란 당사자 입장에서 있으니 그런 감정을 느낄뿐
동물 곤충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보면
감정은 빠지게되고
단지 내가 그 자연현상 속의 일개 개체로서 존재하고 있단 인식관이 새겨지고나면 , 나도 그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현상에 불과하구나 인지하게되면
미물로서 벗어던질 수 없는 시스템의 게임룰을 받들어 내일을 위한 투쟁을 해나갈 의지가 생깁니다 받아들임으로 인해서
저도 거기서 남편을 조금 우습게 보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어린 나이에 여자분이 결혼 해서 하이퍼거미 필터가 완성이 안된 상태라 결혼 후 정신이 성장 하다 보니 20대 후반이 되서 완성된 거겠죠
그러고 보니 남편이 별볼일 없어 보이는 거고 저 나나소나 여자 분은 정확히 말하자면 하이퍼거미가 아직 어설프고 완성되지 않았을때 남자가 잡아 채간거라 보면 되는데 결혼 후에 여자분이 하이퍼거미가 완성되서 남자를 베타로 보기 시작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jeirytanaka4567 예 제 주변 사례만 봐도
친척누나 22살때 뭣모를때 같은 공간에서 일하던 30살의 매형이 채갔죠
사고치고 애부터 들어서니 이모부는 정신이 혼미할지경이었고
지금은 아이 둘 낳고 사는데 매형이 어떤 취급 받는지까진 내부사정은 모르겠네요
@@호소-c6w 맞아요
어린 뭐도 모르는 여자를 남자가 경험을 통해서 아직 하이퍼 가미 발동 되기 전에 채가는게 이익이긴 하죠
근데 어차피 하이퍼가미는 언젠가 발동 되기 때문에 근데 그 후에 능력이 없으면 결과적르로는 알파에서 시작해도 베타로 밀려나 결론적으로는 예쁜 여자를 얻었을 뿐 베타로 밀려나는 건 똑같죠.그래도 하이퍼가미가 발동 되었다면 얻을 수도 없었을 예쁜 여자를 얻은거 하나가 메리트라면 메리트겠네요.
남자는 돈을 못 벌고 사냥을 못 하면 좀 머리 커지면 자식들도 우습게 보는데 여자가 계속 알파로 볼일이 없죠
6개월이라.. 너무 길게 보신거 아닌가요ㅎㅎ
@@jnjknjnknj 댓글 스크랩 기능이있나요?
그냥 그 여자가 괜찮은 거 아니냐? ㅋㅋㅋ
결국 사람 by 사람이란건가?
이게 정답이죠.
그리고 그런 괜찮은 여자가 많은게 바로 일본
길어도 상관없습니다. 레드필님의 생각을 더 많이 알고싶어요
귀찮아서 안 만나 ~
제 친구도 그렇고 일본여자에 좀 환상이 많은거같아요
물론 일본여자가 평균적으로 더 유할순 있어도 너무 환상에 빠져있음
일본여자도 하이퍼가미 있음
한일 유튜버들은 일본이누아내 기준으로는 하이퍼가미 필터 안에 들어온 남성이기에 만나는 것일 뿐이지
결국 강하게 얘기하면 질문자도 여자만날때 시간과 돈을 들이지않고 성욕을 채우고싶다는거네요…
10분내로....? 오 노노노 30분으로 해주세요~
언급된 채널 찾아봤는데 아내가 남편대하는게 알파를 대하는거같진 않네요. 남자가 여자한테 알파라서 결혼한게 아니라, 성실하니까 굶어죽지는 않겠고 얼굴이나 성격도 나쁘지 않네? 라는 감정보단 이성적인 마인드로 결혼한거같은데, 이런것도 캣치못하시니까 이런 질문을 보낸거겠죠? 여자가 남자를 알파로 대할때는 저런 가식적인 모습보다는 정말 우러나오는 헌신이 보입니다...
질문자가 착한남자로 살면 안정성을 추구하는 여자를 만날수있다 라는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ㄹㅇ 블루필남자들이 설거지 당하는 제일 큰 이유 ㅋㅋㅋㅋ 퐁퐁남들 보면 저렇게 살만하다 싶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여자든 남자든 너 아니여도 괜찮아, 딴사람 만나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매달리는순간 갑을관계가 되고 가스라이팅당하기 쉬어짐. 가스라이팅당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는게, 저는 성격상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서 누가 나를 엿같이대하면 나도 엿같이대하고, 좋게대하면 저도 좋게 대하는데 그렇지못하는 사람들이 많긴 한듯? 특히 여자들이 가끔 싸가지없게 굴때 그대로 돌려주면 오히려 상냥해지는 여자들이 많은데, 거기빠느라 혓바닥 얼얼하신분들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을듯ㅋㅋㅋ
한국 성비때문에 한국여자들이 갑의 위치에 있고 가격에 거품이 끼어있는데, 그게 싫으면 외국여자를 만나세요. 그럴 능력이 안되면 능력을 키우려고 노력을 하십쇼. 그리고 좋은여자를 만나려면 일단 좋은남자가 되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쉬하세요. 남자들중에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아서 내가 여자면 사귈텐데 왜 모쏠일까 하는 사람들 있죠? 그사람들 대부분은 일하고 집가는것만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집안이 보수적이거나 쓰레기한테 상처입은 여자들은 이성관계에 관심없고 폐쇄적인 생활패턴을 가지고있는데, 그런사람들에게 정성들여 차근차근 관계를 쌓고나서 대쉬하는게 님들레벨보다 높은여자를 만날수있는 유일한 방법일겁니다. 예쁘고 착하고 문란하지 않은데 나한테만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여자? ㅆ덕애니에서나 나오는 망상입니다ㅋㅋ 직접 나서서 여자를 쟁취하십쇼. ㅆ덕망상에 빠져있어봤자 평생 모쏠일테니까요ㅋㅋ
레드필님 영상들을 보고나서도 아직도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뭘하든 평생 베타남인생일듯. 여러분덕에 다양한 인간상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ㅋㅋ 님들한테 주는 수업료라 치고 큰맘먹고 손해인거알면서도 남기는 댓글이니까 잘읽고 배울거 최대한 배워가시길.
레드필 영상을 보고도 이런 질문한다 라는게 공감 되고, 레드필 님도 말하죠 레드필이 모든사람에게 작동할수는 없다고, 스스로를 구원해야 하는데 질문자 포함 못할 사람 냉정하게 80% 이상 봅니다
비슷한 이야기인데 왜 님과 레코님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처럼 보일까.. 내 보기엔 님은 많아야 20대 중반이군요
배워갈 점은 있으나 직접 나서서 여자를 쟁취하십쇼 라는 부분은 좀 그렇네요.
@@nazareth1701 맞습니다. 원래 세상은 상위20프로가 모두를 이끌어가고, 절반이상은 언제든 대체가능한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부품에 불과하지만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고, 하위20프로는 따로 언급하지않겠습니다(파레토법칙). 알려줘도 못알아먹는 사람들은 하위20프로,알아도 행동하지않는 사람은 중위. 이호성님은 상위20프로 혹은 상위로 올라갈 분이신듯. 화이팅하시길!
@@jhp9803 만나이로 치면 아직 20대네요~ 다른이야기면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거기서 필요한것만 얻으면 장땡인겁니다.
전 초등 1학년 아들에게, 나중에 크면 일본 여자랑 결혼하라고 해두었습니다. 왜냐고 묻길래. 응 크면 알아~ 해주었습니다.
영상이 길수록 행복합니다^^
Ride or Die 옛날 무도에서 하하가 불렀던 죽을래 사귈래 같네요 ㅋㅋㅋ
여러분들 레드필코리아도 쭉 보고있고 합리적 남자 등 관련책도 사다 보았는데
결국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일까요?
알고 그대로 행하자는건지 알고 이용하자는 건지요. 한가지 얻은건 여자를 대할때 예전보다는 저만의 주관이 더 생겼습니다.
저의 발전을 위해서도 애써야겠고요
여자도 섹시매력 많이 따진다랑 돈 하나만보고도 결혼할수있는 마인드도 있다 2개만 인식해도 큰소득이라 봅니다
한국으로 시집오는거 자체가 하이퍼가미 본능 작동한거임
@@성이름-m6m1g 인프라나 주거환경등은 한국이 진짜 잘되어있어요. 꼭 일본뿐만이 아니라도 확실히 외국나가 살아보면 한국이 뭐든면이 편함. 나라가 선진국인거랑 개인의 삶이랑은 같지 않음
그럼 한남일녀 결혼건수가 점점 줄어들리가 없죠.
@@성이름-e8l7x 일본뿐만 아니라 외국 국제결혼 다 얘기하는거임. 국제결혼 장점 없어요. 오히려 포기하거나 더 신경써야할게 많죠. 그럼에도 국제결혼을 한다는건 진짜 서로 좋아서거나 아님 다른 얻는게 있기 때문이죠. 국제결혼 환상 갖으시는분들 많은데 한국여성과 결혼했을때보다 한국남자가 신경써야할게 훨씬 많을겁니다.
성이름이 성이름에게 답변중 ㅋㅋ
행복하게 잘 살면 그만임
커플 유튜버를 왜 보는거지? 특히 국제커플? 봐서 무슨 득이 있는지 모르는거 보는건 시간낭비다
빨리 깨닫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고 현실에 노력하면서 살아라
그러는 너도 해외경험 없잖아.
여잘알 레드필형과 함께하는 아침이라니...모두 발기찬 하루 보내세요.
로망이 없다고는 못해요ㅋㅋ
일본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왜 일본에 초식남이 많을까요?
그리고 국제결혼은 국내인과의 결혼보다도 더 불확실성이 높고, 경제적으로도 불안정할 확률이 높아서(외벌이 확정) 개인적으로는 회의적입니다.
90년대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페미고로시한거도 있음
정치권이랑 매스컴이 합심하고 패서 지금처럼된거
@@구미-j5k 공감합니다
@@구미-j5k 굿
궁금해서 통계 찾아보니 한국 기준 2010~20년 사이에 한녀일남 커플이 어마어마하게 이혼했네요. 혼인 건수가 이혼 건수랑 맞먹어요.
한녀일남은 혼인10,136건, 이혼9,919건, 한남일녀는 혼인10,790건, 이혼2,462건 입니다. 총 비율은 아니지만 그냥 건수 차이만 봤을 때는 외국 남성의 경제력 문제와(일본 내에서 한남일녀 이혼율이 50퍼 가까이 되는 것처럼) 최근 한국 여자들 성향이 서로 맞물린 결과인 것 같네요.
외국인 총 이혼비는 남자가 2-5퍼 정도 전부 높은데 중국, 동남아 때문인 것 같아요.
@@구미-j5k 영상에서의 레드필님 말은 일본여자도 다 똑같다라는것보다 모두가 가지고있을 본능을 없다고하니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간 뒤통수가 얼얼할 날이 분명히 올테니 본능 자체를 부정하지말라는거 같습니다.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덜 까다롭고 남자에게 더 호의적인게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크기의 차이일뿐 하이퍼가미 본능은 무조건 가지고있을테니 그걸 알고있어라” 라는 말같아요. 일본문화에대해 잘 모르시니까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는 부분은 빼고 영상을 찍다보니 그런 오해가 생기는거같습니다
일본에서 수년간 체류했었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수년간 교제했던 제 시각으로 미루어 봤을때는 나나소나윤채널같은 경우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사례입니다.
한류의 영향은 분명 지금까지도 유효하고 한국문화에 호감을 가지고있는 일본여자라면 당연히 이성교제면에서도 한국남자에게 호기심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남자들이 생각외로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데 분명 여자는 자신을 리드하고 이끌어주는 남자에게 끌리는 수동적인 면도 있지만 약한존재를 보호하고 감싸주는 모성본능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나나소나 채널의 남자분은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서 이런저런 꽤나 고생을 하고계신것 같은데 저역시 일본에서 고생해봐서 공감가는게 있습니다. 타국에서 돈도없고 아무것도 없는 약자의 입장이
오히려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해서 호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레드필님과 같은 말주변도 없고 논리적이질 못해서 딱 이거다 하고 설명드릴 순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 경험엔 그랬습니다. 표면적으로 강한남자라고해서 반드시 먹히는게 아니란 사실을요.
아무튼 제 눈에는 나나소나윤채널이 그다지 신기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일본 가보시면 정말 주변에 널린게 한일커플이고 나나소나윤채널의 여자분처럼 한 미모하는 여자들도 꽤 있구요.
레드필 자체가 그냥 이론중 하나입니다. 사회학자같은 학자가 아니라 그냥 일반사람이 만든거라 이론적으로도 엄청나게 허술하죠. 말도 안되고 틀린 부분도 많으니 그냥 참고만 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되요.
이론을 만들고 현상을 그 이론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방식이라 무리수가 많죠.
@@sangyongpark2137 너무 가볍게 말하는거아님? 그런식이면 어떤 상황에서 참조할지 아닐지 판단을 어캐내림?
ㅋㅋㅋ
며칠 전 나나소나님의 레드필 저격 영상 보고 레드필님 알게 됐습니다. 두 분 다 좀 재밌네요. 질문자님이나 레드필님이나 ㅎㅎㅎ 좀 표현이 그렇지만 중2병 대잔치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밖에 나갈 땐 다 씻고 꾸미고 다닙니다. 어찌 보면 레드필님이 말씀하신 순수 다큐 영상에 편집이 들어가게 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씻고 꾸민 모습을 두고 일일이 사기라고 규정짓지 않습니다. 근데 뭘 그리 대단한 반전이나 사기극이 있을 것처럼 진지하게 중2병 철학을 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 처신 잘 하는 사람이 실은 자신이 주사가 심하다는 걸 일일이 떠벌리고 다녀야 하나요? 이건 그냥 보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너무 멋대로 환상을 갖지 않고 적당한 판단의 여지를 둬야할 문제죠.
예를들어 나나소나 아내분이 설령 시어머님 밥상을 두고 자신을 자책하는 착한 마음씨가 있을지언정 다른 부분에서는 많이 모자를 수 있다는 여지를 두는 게 똑똑한 관찰이라는 겁니다. 굳이 그 마음씨조차 연극이라는 대단한 반전을 기대할 게 아니고요. 저는 일본 여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잘 알고 있기에 나나소나 와이프 분의 그러한 행동들이 대단히 환상적으로 보이지도 않으며, 즉 연극이라기보단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그 분 단점 또한 여러모로 보였기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질문자님은 그 몇몇 부분만을 보고 이 아내분이 다른 부분도 전부 완벽할 거라는 환상을 접어두실 필요가 있고(그런 환상을 갖고 있으니 그 남편분과 맺어진 게 그토록 신기하게 보이겠지요) 레드필님은 너무 재미는 있으나 좀 거만한 말투와 영어를 너무 발음 굴리며 난발하시는 모습이, 비호감이라는 건 고사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력을 떨어뜨리고 영상 시간을 길게 만듭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나소나가 연극이길 바라며 역시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고 하시는 분들..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한국과 일본 고소고발율부터 10배 차이 나고 한국인들 차가 대부분 승용차인 거에 비해 일본인들은 대부분 경차입니다. 다혈질, 사치, 허영심, 허세 등 한국과 일본은 많은 차이가 나며 따라서 나나소나 와이프분이 작은 거에 감동하는 모습은 일본인으로서 그리 대단한 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 본인입니다. 우선, kaku 님에게 얘기할건 아니지만 의도와 다르게 채널명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놀랐고, 도마 위에 올린거 같아 죄송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 부부가 가짜라고 생각해서 질문한게 아니라는 부분은 알아주시고, 레드필님도 그렇게 답변하지 않았다는 부분을 알고계셔서
그래도 영상을 다 보고 댓글 남겨주신분 같아 다행입니다.
싸우자는건 아니고 저격 댓글 남겨주셨으니 제 나름대로 반박을 해보자면,
레드필은 신념이 아니라 마인드셋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처신을 잘하는 사람이 본모습은 다를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이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거 같습니다.
나나소나윤 채널에서 아내의 모습이나 언행이 연극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 그런 모습을 저는 한국에서 살면서 단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환상이라기보다 기대와 희망을 가졌었던것입니다.
'내가 모르는 다른 단점이 있을거다' 라는 부분은 굳이 제가 궁금한 부분이나 기대했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알고있을지라도 질문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많이 모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관찰할 수 있어야한다는 분이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지 않다며 일본과 한국의 차이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뭘 말씀하시려는건지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만,
아마도 추측컨데 제가 질문했던 '아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마음과 언행' 이외에 더 큰 여자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레드필님도 그런 부분을 쳐내고 다음 얘기를 이어가기위해 '미디어는 환상이다' 라는 부분을 언급해주신것이지 이 영상에서도 그 부부가 거짓이라고 하진 않으셨죠.
다만, 저는 ka ku님과 같이 한국과 일본에 차이를 느꼈기때문에 이러한 기대섞인 질문을 한것이고,
레드필님은 일본의 문화에대해 잘 모르시지만 그래도 최대한 레드필 관점에서 풀이해주신거고 저도 충분히 납득을 했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지만, 환경에 따라 컨디셔닝(사회화) 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것이죠.
'이런 남자가 되면 반드시 이런 여자가 따를것이다' 라는게 아니라
'이런 마인드셋을 갖춰야 자신에게 이롭다' 라는 부분으로
여자와 남자가 불만족스럽다면 각각 어떤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그런것인지를 일깨워주고
사람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는 부분을 분리해내는 작업으로써
레드필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마인드셋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지표이기때문에
저는 중2병 철학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
덕후들이 몰려왔다는건 잘하고있다는 증거인가?
환상 좀 부셔보겠다는건데
혐오를 넘어선 증오를 품는 건 도대체..
불편한진실을 알면 왜 그게 진실이지를 생각해보면될것같은데ㅋㅋ
아.. 내 영역을 침범했으니 응징한 댓가를 먹여야겠다는 증오부터나오니까
생각을 못하겠구나..
미안하다ㅠ
환상가지는 사람과 환상깨라는 사람 특 : 해외 안가봄
현실적인 생각을 하는거야 좋지 ㅋㅋ
근데 너무 한국에만 살아서 상대적으로 현명한게 뭔지 모를때도 있지 ㅋㅋㅋ
아직도 외국녀에대한환상이있다니
@@서윤철 아줌마 밥이나 하세요
영상을 보자면 오히려 환상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 혹시 한국여자이신가요..? 환상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는 질문자가 한 질문의 모순점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앞서서 일본은 페미가 이미 빠르게 지나갔었고 여자들 스스로가 여성스럽기를 받아들이고 남성성을 존중하는 서로 존중하는 형태로 문화적인 측면이 우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으니까 환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상만이 아닌 문화적 사회적 사실일 수 있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Pokermand 환상은 하야부사를 소유해야하능걸 말하는겁니다
@@서윤철 근처에 못가봤으니 다른걸 모르죠... 얼마나 다른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