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으로 돈 버는 데만 '급급'…경기장인데 잔디관리는 '엉망' | 이슈픽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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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느릿느릿-q5b
    @느릿느릿-q5b 16 часов назад +3

    ㅋㅋ 웃긴게 축구과 배드민턴만 관심 집중 되어있는데 양궁빼고 모든 스포츠협회 조사 들어가야함.

  • @310m4
    @310m4 16 часов назад +2

    영국처럼 지하로 들어가게 다시설계해라 잔디관리도 더쉽게하더만 뚜껑덮고 대관하면 더좋잖아

  • @AIGOAIGU
    @AIGOAIGU 9 часов назад +2

    상암은 국대만을 위한 스타디움이 아니고 엄연히 FC서울 구단의 홈구장입니다 국대야 미르로 옮긴다지만 서울은 중요한 시기에 울며겨자먹기로 계속해서 홈구장에서 시합해야하는데 왜 가장 큰 사용주체인 Fc서울은 언급도 안되는지 팬으로서 정말 울화통이 터지네요 거기다 비단 상암뿐만이 아닙니다 시즌중인 k리그 그라운드 컨디션이 모두 엉망이에요 단순히 날씨 예산의 문제가 아닌 이건 실무의 무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