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먹어봤어요 광주광역시 유명한 내과에서ᆢ 같은 성분인지 모르겠는데 한달동안 음식을 거의 안먹어도 힘이 넘치고 살겠더군요 피자치킨같은거 안땡기구요 몇키로 빠지더라구요 근데 그 병원에 말라서 배나 팔뚝 특정부위에 조금 살찐 여성들도 많이 보였어요 내 미래가 될 수 있단 생각에;; 그냥 통통한 돼지로 운동하며 살자~ 생각하고 약 끊었어요 다이어트하는 여성들 보고 뭐라하면 안되는게 남자들도 술 담배 게임 끊기 힘든데 단음식이나 살찌는 음식 디저트 끊기도 힘든거 마찬가지입니다ㅠ
제 딸 큐시미아먹고 우울증,불면증 생겨 그때 끊었어야했는데, 오히려 수면제처방까지 받고 약두가지 을 먹게되었는데, 1년쯤되었을때 환청, 자해충동 일으키고,한강가서자살소동일으키고 경찰출동까지해서 생명건졌어요. 지금은 둘다 끊었는데 사람 미치게하고 사람 목숨 한방에 훅 가게 할수있는 독약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애초에 제발 다이어트약 절대 먹지도 쳐다보지도마세요.. 제발요..
저도 약 먹어봤습니다 출산후 20kg 살이 쪘는데 살찐게 처음이였고 나쁘지않아서 그냥 살아야지 했는데 건강검진에서 당뇨 고혈압 경고 나왔었습니다...자식들 생각에 잠을설치고 매일 아이를 업고 1년 넘게 산을타고 걷고 혼자뛰었는데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아서 약을 먹어봤는데(동그란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바로 다른 병원에 가서 다른종류(나비약)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고 혹시나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매일 조심했습니다 지금은 살을 뺀 상태고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 저렇게 오남용하면 당연히 잠을 못자서 환청 환각이 보이죠. 약 안먹어도 잠 못자면 조현병 오듯이 환청들리고 환각 보여요ㅡ또 마른사람들이 지어먹어서 이미지도 안좋아진건데 비만도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약 진짜 중독도 안돼요 근데 약냄새 토할거 같아요 다이어트약 잘지어주는 병원을 잘만나셔야 됩니다😊
저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 1일1식..그것마저 소식을 해도 체중이 증가되고, 아예 굶고 우유 한 두잔 정도로 열흘쯤 굶으며 버텨야 간신히 500g정도 빠질 정도인데요.. 급격스런 체중증가로 엉덩이 살까지 트는 지경이 되어 고민하다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디에타민을 처음 복용한 게 2017년이고.. 그때 구입한 30알을 2021년까지 급격한 체증 증량이 있을 때만 하루 반알씩 이삼일 나누어 먹은 것 같아요. 제가 겪은 부작용은 불면증인데억지로 자려고 해도 하루 1~2시간씩 자는게 고작이다보니 복용4일쯤 후엔 단순 계산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체험한 바로는 저하증 환자의 대사저하 증상도 일시적으로 완화도 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리다시피 저는 하루 우유한 두잔으로 열흘을 버텨도 500g이 감량될까 말까인데 디에타민을 복용하면 우유한잔으로 3일쯤 되면 500g빠지더라구요.. 최근에 복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60일쯤 전에 16년 함께하던 요크셔 아이 보내고..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수치가 안좋아지며 50일만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166/50->166/56kg)하며 저하증으로 내원하는 병원 담당의 동의하에 다시 복용을 시작했어요. 약의 효과가 덜하더라도 부작용을 반감시키기 위해 밥 먹는 중에 반알을 복용하고 약 분해를 방해한다는 자몽도 함께 먹었더니 효과는 적겠지만 부작용은 좀 줄었네요..(반알을 다시 쪼개기에는 알이 작아요) 저처럼 호르몬 이상으로 꼭 복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드시지 마시고, 꼭 드셔야 한다면 본인 체중과 민감도를 감안해서 투약량을 조절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중이 저보다 적게 나가시는 분은 반알도 많으니 투약량에 대해 더 고민해 보세요.. 전에 함께 근무하던 88kg남직원이 수십만원 주고 내과에서 처방 받았다는 약 한봉 장난으로 뺏어먹었다가 하루 종일 제 의지와 상관없이 낄낄 거린 적 있어요.. 그만큼 자기 몸에 맞는 복용량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진통제 과다복용 조심하세요 간에 갑자기 무리가 가면 급성 간부전이 와서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저 먹어봤어요 광주광역시 유명한 내과에서ᆢ 같은 성분인지 모르겠는데
한달동안 음식을 거의 안먹어도 힘이 넘치고 살겠더군요
피자치킨같은거 안땡기구요
몇키로 빠지더라구요
근데 그 병원에 말라서 배나 팔뚝 특정부위에 조금 살찐 여성들도 많이 보였어요
내 미래가 될 수 있단 생각에;; 그냥
통통한 돼지로 운동하며 살자~ 생각하고
약 끊었어요
다이어트하는 여성들 보고 뭐라하면 안되는게 남자들도 술 담배 게임 끊기 힘든데
단음식이나 살찌는 음식 디저트 끊기도 힘든거 마찬가지입니다ㅠ
아니 다이어트 안하는 여성한테 누가뭐라합니까 진짜 힘든거 남자들도 알아요
남자들은 그냥 날씬하고 이쁜여자를 좋아하는것뿐..
여자도 마찬가지요
마륵쪽에 있는 내과인가요? 네이버 댓글 지인 추천 해사 1주일 처방 받고 1번 먹었는데 입근육이 마취 안풀린것같고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껍고 내정신이 아닌것같아서 쓰레기통에 처박음 그러다가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이먹으니 술좋아해서
단거까지 먹으면 수퍼뚱땡이 될까봐
걍 끊어 지더라구요
술이 이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식욕이 약을 이기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 그게 바로 나야, 나
앗 슬프당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두 ㅠㅜ
그게 내성임
마약류 다이어트. 욕하고. 삭센다. 위고비 마운자로는. 괜찬다고. 하네. 저. 약사. 정체가. 뭐냐? 의사도. 아니고. 약사주제에 미디어에서. 키워준다는. 느낌이든다. 여기저기. 나와서. 위고비찬양하는데. 위고비도. 부작용이. 많은데 그건. 왜 말안하나?
약사가 왜말을 못하나요?
저것들 모두약이잖아요
그리고
다이어트약은 중추신경계에 치명적영향을줘요
삭센다나위고비하고는
비교불가라구요ᆢ
식욕억제제 예전에 처방받고 먹고 바로 심장 두근거리길래 다시는 손도 안댐. 대신 식단이 중요하다는 걸 느껴서 밥 먹고 식후혈당제로 혈당스파이크 막아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중임..
식후혈당제 이름만 들어도 효과 직빵일듯
예전에 식욕억제제 처방 받아서 한포 먹고 다 버린 기억이...
가슴 두근거리고 울렁거려서...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디에타민이나, 토피라메이트나, 푸록틴이나, 삭센다나, 위고비나 거기서 거기같은데 뭐는 위험하고 뭐는 아니라고 하는게 너무 웃김..
저도공감 담배못끈는이유가 변비 배가 머라할까??? 배가 장에서 배변이안나가니 배가아파서 배가나오고살
제 딸 큐시미아먹고
우울증,불면증 생겨
그때 끊었어야했는데,
오히려
수면제처방까지 받고 약두가지 을 먹게되었는데,
1년쯤되었을때
환청, 자해충동 일으키고,한강가서자살소동일으키고 경찰출동까지해서
생명건졌어요.
지금은 둘다 끊었는데
사람 미치게하고
사람 목숨 한방에 훅 가게 할수있는 독약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애초에 제발 다이어트약 절대 먹지도 쳐다보지도마세요..
제발요..
난 잘사용하고있음ㅌ 디에타민ㅋ
밋투 삶의 원동력이랄까
하루에 한 알 드시는지요?
저도 약 먹어봤습니다
출산후 20kg 살이 쪘는데 살찐게 처음이였고 나쁘지않아서 그냥 살아야지 했는데 건강검진에서 당뇨 고혈압 경고 나왔었습니다...자식들 생각에 잠을설치고 매일 아이를 업고 1년 넘게 산을타고 걷고 혼자뛰었는데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아서 약을 먹어봤는데(동그란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바로 다른 병원에 가서 다른종류(나비약)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고 혹시나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을까 매일 조심했습니다
지금은 살을 뺀 상태고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이 저렇게 오남용하면 당연히 잠을 못자서 환청 환각이 보이죠. 약 안먹어도 잠 못자면 조현병 오듯이 환청들리고 환각 보여요ㅡ또 마른사람들이 지어먹어서 이미지도 안좋아진건데
비만도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리고 약 진짜 중독도 안돼요 근데 약냄새 토할거 같아요
다이어트약 잘지어주는 병원을 잘만나셔야 됩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나비약편에
부작용 나오니 참고 바랍니다
저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 1일1식..그것마저 소식을 해도 체중이 증가되고, 아예 굶고 우유 한 두잔 정도로 열흘쯤 굶으며 버텨야 간신히 500g정도 빠질 정도인데요..
급격스런 체중증가로 엉덩이 살까지 트는 지경이 되어 고민하다 일명 나비약이라 불리는 디에타민을 처음 복용한 게 2017년이고.. 그때 구입한 30알을 2021년까지 급격한 체증 증량이 있을 때만 하루 반알씩 이삼일 나누어 먹은 것 같아요.
제가 겪은 부작용은 불면증인데억지로 자려고 해도 하루 1~2시간씩 자는게 고작이다보니 복용4일쯤 후엔 단순 계산도 어렵더라구요..
제가 체험한 바로는 저하증 환자의 대사저하 증상도 일시적으로 완화도 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리다시피 저는 하루 우유한 두잔으로 열흘을 버텨도 500g이 감량될까 말까인데 디에타민을 복용하면 우유한잔으로 3일쯤 되면 500g빠지더라구요..
최근에 복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60일쯤 전에 16년 함께하던 요크셔 아이 보내고..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수치가 안좋아지며 50일만에 급격히 체중이 증가(166/50->166/56kg)하며 저하증으로 내원하는 병원 담당의 동의하에 다시 복용을 시작했어요.
약의 효과가 덜하더라도 부작용을 반감시키기 위해 밥 먹는 중에 반알을 복용하고 약 분해를 방해한다는 자몽도 함께 먹었더니 효과는 적겠지만 부작용은 좀 줄었네요..(반알을 다시 쪼개기에는 알이 작아요)
저처럼 호르몬 이상으로 꼭 복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드시지 마시고, 꼭 드셔야 한다면 본인 체중과 민감도를 감안해서 투약량을 조절하셨으면 좋겠어요..
체중이 저보다 적게 나가시는 분은 반알도 많으니 투약량에 대해 더 고민해 보세요..
전에 함께 근무하던 88kg남직원이 수십만원 주고 내과에서 처방 받았다는 약 한봉 장난으로 뺏어먹었다가 하루 종일 제 의지와 상관없이 낄낄 거린 적 있어요..
그만큼 자기 몸에 맞는 복용량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약‘이죠 부작용이 많아도 약으로 나온거니까 카밀리아님 같은 경우엔 적당히 증상에 의해 잘 복용하신듯해요
저도 폭식증이 너무 심할때만 복용해주고 있는데 효과가 좋아요
신기한 다이어트가 많았네요 그만큼 다이어트는 인류의 과제네요^^
디에타민 펜터민 나비약...
삭센다 위산역류로 잠못자고 환장햇어오. 그냥 버림.
저도 울렁거림 심해서 냉장고에 처박아두다가 버렸어요ㅜ
@@zinc0xid2 네 어지럽고 무기력증도 있었어요 일상생활불가 ㅜㅜ 그날 공침
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