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용조 목사님 사도행전 강해 [제16강: “성령과 구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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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제16강] [오늘의 성경 말씀: 행 04:32~37]
    중간 중간에 음질이 안 좋습니다. 오래 전에 하신 강해라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이 임했을 때,
    놀라운 변화들과,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맨 처음 일어났던 일들은, 성령을 따라 말하게 된 것입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났고,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보였고,
    성령이 충만한 우리 성도들에게 임했을 때,
    그들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 생각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나에게는 성령님이,
    대신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시작을 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나가서
    적극적으로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도 그런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강해 중에서 발췌]
    [행 0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행 0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행 0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행 0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행 04: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 (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행 04: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행 02:0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행 02:0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02:0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02:0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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