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화. 2점은 먹고 들어가는 이상적인 초구 득점 방법 샷 당점 두께

[@독학으로연주까지]

쫑프로님 목소리가 질리지 않고 정확하게 귀에 쏙~쏙~!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롱이오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희택-x1i]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jjongpro]

이희택 감사합니다!!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김환승-d8h]

초구 중요하죠!

[@봄봄-j3g]

2020년 목표5가지 중의 1가지가 「당구150점되기」인데, 덕분에 될 수 있으리란 자신감이!!! 감사합니다^!^

[@김윤호-m7y]

지금은 300은 치시겠네요ㄷㄷㄷ

[@ss3307ag]

잘 보고 갑니다.

[@tubekinds]

만만하게 보이는 초구, 하지만 아마추어 중/저점자들에게는 확률이 의외로 높지않은 공이지요. 특히 힘조절, 두께조절해서 포지션까지 해야만 진정한 초구공략이 되었다 할수있으니 더더욱... 저도 당구연습하면 제일 처음 10번이상 연습하지만 아직도 실패할때가 종종 나옵니다. 쫑프로님 영상처럼 1적구를 보낼 위치를 잡고 수구를 조절하는 것이 최선의 길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mlyh0629]

당점 이미지도 같이 올려주시면 많은분들이 더 이해하기 쉬우실거같아요 ^^

[@그래그래그래그래-v7t]

두께가 생명인데 두께 기준을 잡기 편하게 말해주니 좋네요

[@남윤철준]

감사합니다 쉬운것 같으면서도 칠때마다 실수하는 초구 바로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초코송이-e7l]

약 2-3mm 정도 더 두껍게 맞으면 좀 덩 안정적인 포지션이 가능해 보입니다.

[@jky4599]

기준없이 막연하게 첬는데 한수배우고 갑니다

[@키스톤콤비-t7z]

영상보다는 미세하게 좀 더 두꺼워야 안정적 포지션이 될거 같습니다

[@qw9032]

4구 또는 3구에서 초구공의 색깔이 흰공 또는 노란공 중 어떤 공이라고 정해져 있는요..?? 아니면 초구자 마음대로 인가요..?? 답 해주세요..

[@와써와써-m5x]

저는 묵표지점에 초크놔두는게 비매너인지 궁금한데 ㅎㅎ

[@사계절-t4d]

@@와써와써-m5x 비매너맞구요 고점자가 그러면 욕먹죻ㅎ

[@김성재-u5v]

@@사계절-t4d 왜 비매너임?

[@처라이-p6x]

초구 반두께 보다 느낌적으로 두껍게 1시2팁

[@후니-g6r]

지만 알고 이야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