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내 경기규칙 심의기구인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한 개정규칙의 핵심은골키퍼가 시간을 벌기 위해 6초이상 볼을 가지고 있을 경우 간접 프리킥을 선언한다는 것. 지금까지는 볼을 가진 채 4발짝이상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거리' 규정에 따라반칙을 선언했지만 `시간' 규정인 6초룰로 바꿨으며 유럽축구연맹(UEFA)도 유럽선수권대회부터 이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키퍼는 볼을 잡은 채 4발짝 이상을 움직이더라도 6초만넘지않으면 더 이상 반칙이 아니다.
6초가 아니라 10초이상 가지고있는경우도 엄청많음.
어차피 잘 안붐.
축구 30년넘게 봤는데 불어서 간접 주는거 예전에 딱 2번봄. 설사 요즘은 그나마 불어도 그냥 경고만 주고 간접 안줌.
6초룰 다시 한번 뇌를 스치게 만들어주시네요 ㅎㅎ
미뇰레 골키퍼가 20초... 언저리쯤 잡고있다가 파울불렸던 적이 있었죠 그 때 정말 황당했었는데...
저런 파울 나오면 정말 기운 쫙 빠질 것 같아요
경기 보면 공 캐칭 후 일부로 쓰러져 공을 품은 채 엎드려서 있는 장면을 많이 본 것 같은데 6초룰에 이경우는 해당이 안되나요? 그리고 축구 골키퍼 6초룰 규정은 어디서 찾아볼수있나요? 문서화 된걸 보고싶은데
피파 경기 규정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며
공을 방출할 수 있는 상태에서 6초입니다
업드린 자세는 공 방출이 어려운 자세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FIFA내 경기규칙 심의기구인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정한 개정규칙의 핵심은골키퍼가 시간을 벌기 위해 6초이상 볼을 가지고 있을 경우 간접 프리킥을 선언한다는 것.
지금까지는 볼을 가진 채 4발짝이상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거리' 규정에 따라반칙을 선언했지만 `시간' 규정인 6초룰로 바꿨으며 유럽축구연맹(UEFA)도 유럽선수권대회부터 이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키퍼는 볼을 잡은 채 4발짝 이상을 움직이더라도 6초만넘지않으면 더 이상 반칙이 아니다.
멋져용 옵뽜
경기 보면 이기고 있을때 키퍼 캐칭하면 한참 누워있는줄 알았는데,, 6초 안에 다들 찼나보네요 ㅠ
누워있는 시간은 보통 안쳐요 레프리가
그래서 호흡 하려고 다들 누워있는 거에요!
수비들이 멍청하네...골대라인위에 다 서고 그 앞에 키퍼가 나와있는게 더 막기 유리한데 어정쩡하게 앞에 서있으니 키퍼 시야가리고 틈도 많고...하위리그여서 그런지 판단들이 아쉽네
그건 파울 위치가 9.15m 이내인 경우이고, 그 외에는 최대한 앞에서 벽을 서는 게 맞습니다.
다만 첫 터치 대자마자 수비벽은 득달같이 튀어나가야 하며, 다 튀어나가는 게 정석이기에 간접 프리킥 상황에서는 저렇게 엎드리고 있을 이유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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