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이 밤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When Yoo Seung Woo is in the right age, he may surpass all the talents of the previous winners of Superstar K.. So CJ E&M and Mnet see to it that he will be a part of your company! ^__^ Keep it up!
잘 부르는건 사실인데 원곡 느낌은 이게 아닌데...ㅜㅠ 우수에 차고 인생에서 힘들고 지친, 외로운 느낌이 절절히 묻어나오는 감동이 오는 곡인데 로이킴 + 편곡 본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한편 본듯한 화려하고 번쩍이는 도시 속에서 부르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요? 가사랑 느낌이랑 매치가 되지 않는 듯 외로운 느낌이라기 보단 슈스케에서 보여준 무대처럼 화려하기만 할뿐... 저도 음악평론가가 아니라 정의내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노래란게 가사에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부르는거잖아요 전달력에서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노래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선곡 미스..본인 보이스톤으로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골랐으면 좋았을걸...냉정하게 보면 생방투표가 로이킴 살린듯 싶네요 알리가 커버 한 영상 있는데 그게 제일 원곡 느낌 잘 살려부른듯..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이 밤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뭔가 김건모 서울의 달은 외롭고 힘들고 고된 느낌인데 로이킴 노래는 뭔가 고독한 늑대같은 이미지의 매력적인 남성이 유혹하는 것 같아
원곡 느낌도 좋고 로이킴버전도 충분히 느낌좋은데
다른 분위기와 해석으로 재편성해보려 하는게 편곡이지 똑같은분위기에 똑같은해석이면 왜 편곡을 하겠어요
2년간가르친정들었던학생학부모님과 그만끝나니 눈물나며 이곡생각나네요
지금은 한낮인데 ㅜㅜ 서로감사해하며좋게헤어져 더 눈물나네요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이 밤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미션 이름이 "마이 스타일" 미션인데 뭘 바랍니까...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 했으니까 싫으면 원본 들으세여...
아까운 재능을 묻히며 사는구나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조으네
원곡은 소주를 마시고 힘들어 하는 느낌이라면 로이킴의 서울의 달은 캬바레에서 데킬라 한 잔 꺾은 느낌
한 잔 꺾고 야동 봐야지~~^^
@@Bullyu71 존나 뜬금없이 야동에 피식했네 ㅋㅋ
좀 잘치시네
처음엔 잘 모르겠었는데 저번주 청개구리 이후로 완전 매력에 쏙 빠져버렸어요~ 우리가족도 미국에 사는데 왜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없지 ㅠ_ㅜ
녹는다 녹아
로이킴 완죤 좋아♥
로이킴
로이쩐다진짜..♥♥
노래 자체는 김건모가 진짜 제일 어울리는데
서울의 달 하면 항상 이노래가 생각남
YG 블랙핑크 리사 & 송민호/강승윤님이랑 듀오로 YG스타일로 멋지게 커버하는거 보고싶다 🎉🎉
드디어 나왔구나!! 좋다ㅎ
I love this song and roy kim's voice!!!
노래도 로이킴도 넘넘 좋아욧! ♡홧팅
이 버전은 축제 분위기네 이것도 좋다
아로이킴사랑해여ㅠㅠ
노래에서 끼가 묻어난다 증말ㅋㅋㅋ
로이킴 최고!!!!
크 커버는 이개 최고지
이런 커버곡들을 들을 때 원곡의 느낌을 얘기하면서 비슷하지 않다고 애기하는 건 별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야 하는 거라면, 그냥 원곡을 들으면 되니까요. 당장 유튜브만 쳐도 나오는데 뭐...
노래 들으면서 각자 느끼고 해석하는 바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굳이 찾아와서 까는 심리를 모르겠음
로이쩐당ㅎㅎ♥♥
falling in love with Roy's voice 3 로이킴 오빠 홧팅!
ㄷㄷㄷ
오랜만에 유스케에서 서울에달 부른더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지웠네 ㅠㅠㅠ
kihyun brought me here
근 십년이 지났어도 좋네~
그냥 비교하지 말고 듣고 싶은거 들으면 되지 않나,,?
Korean Michael Buble
I really need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but i can't find one u_u
that's probably because this is an old songs the original singer is Kim Gun Mo and not a lot of kpop fans are interested in old korean artists songs!
Please! Is there the lyrics this song in romanization?
Love this song!
Please!
뮤지컬 듣는 느낌...
반주소리 왜케 커요ㅠㅠ 진짜맘에 안든다....로이 반주소리줄이고 보컬강조한 버전 검색해면 들어보면 진짜 훨씬 더 좋은데....ㅠㅠ
Baekhyun sent me here, it's a REALLY Great song!
로이킴 ㅈㄴ불쌍하네 마녀사냥당해서 더러운말이나 듣고
왜케 소울 느껴지냐ㅋㅋ
Love his voice -3
it's good! great!
O Jungkook me trouxe aqui
Ele cantou essa música em uma live recente dele (2021)
로이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에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후...로이킴💔💔
진정한 볼매남 로이킴♥
어쩌다가 서울의달을 듣고난뒤에 정말 좋아하게되어서 다른가수가 부른것도 찾아보고싶어 들어와봤는데 생각했던것 만큼 좋지가 않네요 물론 로이킴이 못 불렀다는 말은 아니지만 역시 김건모음색이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같달까..
이건 가수 데뷔할때 불렀던거고, 요즘 부른 라이브 들어보세요~ 얼마나 발전했는지 느껴져요
he should always sing songs like this.. his voice is so sexy
such a strong sexy voice
커버노래여서 그런지 원곡의 감정은 없지만 난 그래도 로이킴 노래도 좋은거 같은데?
is this a cover. who sings the original song?
김건모(Kim Gun-mo)
밑에 욕만지리고 가는 사람들 비판을하려면 최소한 이유는 가지고 하세요 댓글 보는내가 부끄러워서 몇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이제는 본인이 부끄럽나요?ㅋㅋㅋ
@@무르르까 아니ㅋㅋㅋㅋ 이 분들 뭔 죄야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무르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르르까 이제 부끄러울일 없겠네요 ㅋ
0:00
난이게더좋은데 나만이러나
Oh my. Seung woo is gone. >:(
솔직히 이건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른거 같다 물론 난 김건모파
0:32
0:48
0:59
가셨구만
이 버전의 서울의 달도 충분히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고 좋은 곡이다.
하지만 원곡의 그 씁쓸하고, 외롭고, 정말 달하고 술잔을 기울이는 듯한 분위기는
살리지 못한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
오늘뽬
여의도 불꽃축제 생각나는 노래~ 언제나 들어도 좋다
Baekhyun brought me here
:0! Really? Why so?
sskk666 He sang a part of this song on his instagram ^^
Ohh I had no idea :0 Thanks for the answer :3
로이킴이 누군지는 모르겟는데..... 목소린 좋네요..
나보다 노래 잘부른다 끝
When Yoo Seung Woo is in the right age, he may surpass all the talents of the previous winners of Superstar K.. So CJ E&M and Mnet see to it that he will be a part of your company! ^__^
Keep it up!
반주소리좀 줄이고 보컬을 좀 강조하지ㅡㅡ 하튼 편집맘에안들어
로이킴이 이런노래도 불렀구나 ㅋㅋㅋ
머저리들아 김건모보다 안된다고 느끼면 그냥 속으로만 생각해 밖으로 굳이 표출 안해도 됨;;
그럼님도댓글달지말고혼자느끼셈ㅎ
ㄴㄴ 이젠 표출해도 됨 인권존중 필요없음
@@Bullyu71 필요하게되었다..
처량해진 니인생이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이 더 처량할듯
구라로 밝혀짐
대중ㅇ은 개돼지가맞구나
not really... :/
그래^^ 텅빈 가슴 잘 안고 살고^^
ㅇㅇㄴㅇ
개돼지새끼 ㅋㅋㅋ 구라잘믿노
처음 소절 듣는 순간 역시 김건모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똭!
잘 부르는건 사실인데 원곡 느낌은 이게 아닌데...ㅜㅠ 우수에 차고 인생에서 힘들고 지친, 외로운 느낌이 절절히 묻어나오는 감동이 오는 곡인데 로이킴 + 편곡 본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한편 본듯한 화려하고 번쩍이는 도시 속에서 부르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요?
가사랑 느낌이랑 매치가 되지 않는 듯 외로운 느낌이라기 보단 슈스케에서 보여준 무대처럼 화려하기만 할뿐... 저도 음악평론가가 아니라 정의내릴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노래란게 가사에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부르는거잖아요 전달력에서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노래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선곡 미스..본인 보이스톤으로 잘 살릴 수 있는 곡을 골랐으면 좋았을걸...냉정하게 보면 생방투표가 로이킴 살린듯 싶네요 알리가 커버 한 영상 있는데 그게 제일 원곡 느낌 잘 살려부른듯..
나름 노력한거같긴한데 원곡만큼 느낌은 안나네요
맞아요 뭔가 밤무대 느낌
joon kim 실력도 중요하지만 듣는이가 느끼는 감정또한 가수들에겐 중요하죠! 확실히 로이킴의 서울의봄은 약간 영화브금으로 나올거같이 재즈방에서 들을수 있을거 같은 느낌? 그래도 저는 이대로도 좋네요~
표현 진짜 적절했다
원곡버전은 리쌍 광대 삘남
범범범~범인이오네요~
ㅇㅇㄴㅇ
“텅빈 방안에 누워”
-> “텅빈 감방에 누워”
대중은 쓰레기가맞다
ㅋㅋ 쪽팔린 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어마이 후려터진 ㅋㅋㅋㅋ
영 아니네
이 생각 저런 생각? 야동 생각했구나..ㅜㅜ
ㅇㅇㄴㅇ
빠순이들
카톡의 달
몰카범이 부르는 강간범의 노래가 돼버렸노ㅋㅋ
로이킴개불쌍하네.
좆같은 페미년들의 피해자들의 노래가 됐지 ㅋㅋㅋ
ㅋㅋ 개돼지쉑
로이킴-발정의 달
ㅋㅋ 개돼지쉑
범죄자....
ㅋㅋㅅㄱ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이 밤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김소혜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