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는 구간별로 최상의 플레이만 녹화하는 방식이라서, 수많은 트라이 중에 제일 좋은 순간을 골라서 이어붙이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구간별로는 전부 다 넘어가 본 적이 있는 건 맞겠지만, 그런 것만 가지고 '한 번은 깨봤다는 것'이라고 말하기엔 좀 창피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disabled-111 TAS 란 게 기능이 꽤 많아서 속도 조절을 하면서 프레임 단위로도 컨트롤을 만들어 낼 수 있더라구요. 자신의 실전 컨트롤로는 통과를 못하는 구간이라도 '이론상'만 가능하면 구현 할 수 있어요. 저 많은 구간 중에 단 한 구간을 한 번이라도 실전으로 통과를 해봤는지 어쨌는지도 확실치 않다고 봅니다.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는데 부정한방법으로 등록한게 100% 확실해보이는맵은 맨 뒤에 나오는 맵 하나입니다
제작자가 등판해서 깨는영상보여주면...
@@unknownvoid관성때문에 정확히 뚝 떨어지는게 불가능하다함
@@unknownvoid 몰?루
7:14
@개소리를 들으면짖는 개 그냥 unknown 이 분 닉에 거꾸로 적히게 하는 걸 넣어놔서 그래요.
마지막 맵 설명에 자기와 친구만 깰 수 있다고 쓴거 로봇이 응징해버렸네ㅋㅋㅋㅋ
rvfŕv
rvfŕv
6:00 맵제목 부터 TAS(Tool Assisted Speedrun)... 기계로 깨라고 만든 맵이라는 거네요
뭔가 정장입으신게 유명한 지휘자 같으시네요 잘어울리신다ㅋㅋㅋㅋ
(픽셀맵ㄷ....)
오늘 영상에선 정장을 입으셨군요
자강두봇 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진짜 잘한다...ㄷㄷ
나도 저정도로 잘했으면...
0:10 쉬운거 맞아?
0:12 쉬운거 맞네
픽셀깎는 고인물 다 되셨네 ㄷㄷ
마지막은 참.... 인간 메트로놈이네요
기계 대 기계 ㄷㄷㄷ
첫맵 진짜 개간지
마지막 맵은 별 숨겨논거 아닌가??
24초까지 왼쪽 벽에 붙어 있으면 화면에 보이지는 않지만 별이 먹어지는 그런 기믹을 숨겨놓고 깬걸 수도
저런 맵과 핵쓰는사람은 신고를 해서 날려줍시다
근데 핵이 배틀에서 나오면 겁나 빡칠뜻 ㅋㅋㅋㅋㅋ
실제로 나옴?
@@Game36811 저런 클리어%낮은맵은 배틀로 안나와요
썸넬 맵은 전에 맵 뜯기 살펴볼때 했던 그 맵같네요
마지막맵 깰려면 버퍼한다음 트럼프점프를 성공시키자 말자 버퍼 안끊기기위해 바로 점프해서 하고 트럼프점프하는걸 반복!
그렇게 해도 가속때문에 실패
Tas 써야함
선량한 트롤맵만 잡지말고 이런 핵을 다 잡으라고 닌텐도!!
이제는 치리스가 아닌 치교수
쉬운거 맞아? 쉬운거 맞네 ㅋㅋㅋㅋㅋ
닌텐도 세계에서 TAS는 사라져야 함 ㄹㅇ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핵강두병 싸움 수준 실화냐? 슈마메는 전설이다
가슴이 옹졸해진다
자강두핵
자존심 강한 두 핵의 싸움
눈에는 눈, 핵에는 핵 ㅋ
'핵쟁이들의 자강두천'
트럼프 점프
참 특이하다
진짜 타스인가
치리스님힘네요!!
와 ㄷㄷ
치리스 실력 핵 VS 등록자 진심 핵
스타크래프트에는 흑운장 이성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는 치리스
시작부터 괴랄하네요...
오늘 옷 잘 어울리시네요
자강두천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스위치로 핵을 사용하네
핵은 핵이네요 치리스님. 개잘핵...
핵으로 깬걸 피지컬로 깨네
핵이 많네요...
딱 3000회다!
타스 영상ㅌ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2mRoxX5a0VU/видео.htmlsi=u-Rw_XhNqfFdIunG
PV5-7V5-NWF (쉬운 픽셀) [00:00]
MBH-NYF-91G (픽셀 훈련법) [00:22]
1KY-TBB-FGF (TAS 1) [06:04]
핵이 있는데
렉거는 새1끼 보면
핵인듯 싶음.
삼권보면 클리어후 20분동안
렉거는거보면
근데 이론상 가능하면 ㅈㄴ 집중하면 어떻게든 안되려나?
절대 불가능
보통 ms 단위 컨트롤을 여러번 하긴 힘들어요
이론상 가능한줄 알았는데 다시 돌려보니 이론상으로도 불가능한 구조였어요
인간의 컨트롤으론 불가능
미친핵스는쎅끼야야미쳤다핵을써써깬다고머부럽네쎅끼야!.
이게 맵.......?
치트써서 별먹고 그냥 달리면 되지않음? ㅋ
마리오카트도 핵 심하던데
요즘은 슈마메도 핵이 돼요...?
오래전부터 저러고 다니는 애들이 있었음
근데 TAS면 한 번이라도 깨봤다는거 아닌가요
TAS는 구간별로 최상의 플레이만 녹화하는 방식이라서, 수많은 트라이 중에 제일 좋은 순간을 골라서 이어붙이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구간별로는 전부 다 넘어가 본 적이 있는 건 맞겠지만, 그런 것만 가지고 '한 번은 깨봤다는 것'이라고 말하기엔 좀 창피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6:10 의 맵 같은 거는 구간을 통째로 녹화할 필요도 없고, 아주 짧은 순간의 컨트롤만 골라서 이어붙이면 되는거라... 이건 발판이 떨어지는 구간 전체를 넘기지 못해도 TAS로 클리어 할 수 있겠죠?
그건 저도 알아요
7:40 이런 맵은 한 구간이라도 깨본 거 아니냐는거
@@disabled-111 TAS 란 게 기능이 꽤 많아서 속도 조절을 하면서 프레임 단위로도 컨트롤을 만들어 낼 수 있더라구요. 자신의 실전 컨트롤로는 통과를 못하는 구간이라도 '이론상'만 가능하면 구현 할 수 있어요. 저 많은 구간 중에 단 한 구간을 한 번이라도 실전으로 통과를 해봤는지 어쨌는지도 확실치 않다고 봅니다.
뭔
"CHN"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핵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