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필드 한국어 설명 들으며 봤어요. 마음이 아프고 나무 앞에선 오래 못 보겠더라고요. 한 분 한 분의 사연이 다 마음아팠어요 한국 성우분들이 연기 잘 하셨으니 의자에 앉아 끝까지 듣는걸 추천해요. 헌화하며 명복을 빌었어요. 오디오 가이드에 나왔던 음악이 기억에 남네요. (끔찍한 노래, 아름다운 노래 모두) 뚤슬렝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영화 찾아보려고요. 꽃나무, 닭, 오리들, 보트 위 아이들, 밭 가꾸는 아저씨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져 킬링필드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좀 아이러니하기도 했고.. 우리나라 역사도 겹쳐졌던 시간이었어요. 왕궁은 아침에 산책하며 밖에서 봐도 좋았어요. 새벽 5시부터 산책하고 운동하는 분들이 있어요. 강변에서 택견같은거 하는 분들 뒤에서 동작 따라했는데, 하늘보며 깨끗한 아침 공기 마시니 좋았어요. 아침 산책하며 기도용 새들도 보고, 향 냄 맡고, 신발 던지기 놀이하는 총각들 보니 정겨웠어요 ㅎㅎ 숙소가 야시장 근처여서 가봤어요. 뭐 사거나 먹진 않았고 구경만 했는데 부산 광안리 같았어요 ㅎㅎ 밖에서 돗자리 깔고 먹는 모습이 정겹더라고요. 중앙시장에서 신기한 야채랑 과일들 구경하고, 죽에 이것저것 토핑 올려 먹는 모습 보니 좋았어요. 까로나님 다른 영상에 나온거처럼 죽에 많은 토핑을 올려 드시더라고요. 저는 묵었던 숙소 조식으로 먹어봤는데, 튀긴 소시지, 작은 생선, 동치미 생각나는 무 절임이 흰 죽이랑 잘 어울려서 신기했어요. 죽을 많이 드시는건 아픈 역사에서 시작된게 아닐까.. 추측도 해봤어요. 무 절임 먹으며 층안 층안 하니 숙소 아저씨께서 더 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시장에서 오픈된 미용실들도 신기했어요 ㅎㅎ 동생분 말처럼 운동복이 많았어요. 중앙시장 건물 안에서 천장보며 감탄했어요. 뭔가 신기한게 소리 울림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라고 해야되나? 건물 지을 때 노하우가 있었나.. 궁금했어요. 건물 안엔 금은보화를 파는데 5시엔 파장해요 ㅎㅎ 그리고 캄보디아 고양이들 털 색깔이 넘 이뻐요. 캄보디아 고양이들은 털찔 겨를이 없겠어요. 다들 날렵하게 예쁘게 생겼어요. 식당, 마사지샵 모두 연두색 꽃을 테이블에 올려놔서 뭔지 궁금했는데 연꽃이었어요! 헌화했던 꽃도 연꽃이었고요. 앙증맞은 연꽃은 처음 봤어요 ㅎㅎ 원모어에서 연근 닭고기 샐러드, 아목, 사우어 슾, 볶음 요리 먹었는데 연꽃과 연근은 캄보디아에서 소같은 존재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버릴게 하나없고 고마운 존재겠더라고요. 캄보디아 맥주도 맛있었어요. 그린크랩 사우어 슾은 산초맛 나는게 우리나라 음식이랑 비슷한듯 하면서 달라 좋았어요. 오징어 볶음에 들어간 녹색 생후추?는 안 맵고 산뜻했어요. 요리에 생강, 산초 맛이 나니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킬링필드까지 그랩으로 차 타고 갔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친절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왕궁 근처 강변에서 킬링필드 왕복으로 25불 나왔어요. 3시간 정도 보고 나왔는데 밖에서 기다려주셨어요. 크메르 새해에 앙코르와트에서 행사 크게 한다고 알려주시고 프놈펜의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셔서 재밌게 들었어요. 까로나님과 동생분덕에 알차게 여행하고 왔어요. 감사해요~~
원모어는 꼭 꼭 가세요! 숙소가 근처였으면 맨날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2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음료 하나씩 시켜도 5만원 정도만 나와요. 우리나라였으면 그런 분위기, 맛, 서비스론 절대 그 가격으로 못 먹을거 같아요. 원모어 있는 곳은 뭔가 부촌 느낌이 났어요. 씨엠립 새해 행사 참 궁금하네요! 또 가고 싶은 캄보디아~! 이른 오전, 조금 늦은 오후에 활동 가능해서 숙소에 비용 투자하는 것도 추천해요! 강변에 있는 숙소에서 해 뜨는 거 보고 밤에 에어로빅하는 사람들 보니 좋았어요. 메콩강 위로 작은 보트부터 관광용 배, 자동차 운반 배 보는것도 재밌었어요.
안녕하세요. 새내기 구독자 입니다. 40대후반의 싱글 남자 이구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은 생은 동남아 지역에서 일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업무는 한국시간 기준을 해야 해서, 시차 많이 나는 지역은 힘들거든요. 인터넷 품질 중요,..) 번잡한 지역 보다는 좀 조용하고 한가로운 지역을 선호하는 스타일 이구요. 음식은 상한거 아니면 국적불문/종류불문 다 잘먹는 잡식성 입니다. ^^ 그래서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는라오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우연히 까로나님 영상을 보다보니 캄보디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제 상황을 짧게 말씀드렸는데요. 까로나님 의견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갑자기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쭉 시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캄보디아는 해변가쪽에 외국인 거주할만한 지역은 없을까요?
마사지 샵:뚤슬렝 당근 뚜올 슬렝... 까로나 학원:바타낙 타워 는 까로나 학원 킬링 필드: 왕궁 둘다 지만 굳이 라면 킬링 필드 코코넛 파크: 골프장 둘 다 노 관심 노 흥미 야시장: 캄 전문식당은 야시장... 러시안 마켓:이온 몰 둘 다 괜찮지만 굳이 라면 러시안 마켓 왓 프놈 과 아마존 카페는 왓 프놈 아마존 카페도 들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독립기념탑과 나가월드는 독립기념탑 한식당과 양식당 둘 다 별로지만 굳이.. 라면 한식당 칩몽 몰:강변(낮) 은 강변 아니 이 선정 하신 걸 보니 참 볼 것도 없는 프놈펜이네요... 무슨 마켓 몰만 몇개나 나오는지... 어디가나 그런 건 비슷비슷하게 많이 있는 것들인데... 이게 굳이 프놈펜에서 가봐야 할 곳인지...??? 어쨋든 하다보니 나온 게 볼것이 정해지네요. 뚜올슬렝과 킬링필드는 반드시... 다음으론 강변과 야시장(강변에 밤이면 야시장도 서지 않나요? 어쨌든 지나치게 라도 될듯...) 마켓 한두개 (러시안, 센트럴, 오르세이중) 그리고는 마사지 샵이나... 더 시간되고 하면 박물관과 왕궁 정도? 보게 되면 다행이고 나머지는 다 저는 별로 꼭 가볼 곳은 아니고 어쩌다 지나다가 보게 되면 보는 거고 아님 말고일 듯... 하네요.
킬링필드 한국어 설명 들으며 봤어요. 마음이 아프고 나무 앞에선 오래 못 보겠더라고요. 한 분 한 분의 사연이 다 마음아팠어요 한국 성우분들이 연기 잘 하셨으니 의자에 앉아 끝까지 듣는걸 추천해요. 헌화하며 명복을 빌었어요. 오디오 가이드에 나왔던 음악이 기억에 남네요. (끔찍한 노래, 아름다운 노래 모두) 뚤슬렝도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 영화 찾아보려고요. 꽃나무, 닭, 오리들, 보트 위 아이들, 밭 가꾸는 아저씨의 모습이 평화롭게 느껴져 킬링필드 이야기를 끝까지 들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좀 아이러니하기도 했고.. 우리나라 역사도 겹쳐졌던 시간이었어요.
왕궁은 아침에 산책하며 밖에서 봐도 좋았어요. 새벽 5시부터 산책하고 운동하는 분들이 있어요. 강변에서 택견같은거 하는 분들 뒤에서 동작 따라했는데, 하늘보며 깨끗한 아침 공기 마시니 좋았어요.
아침 산책하며 기도용 새들도 보고, 향 냄 맡고, 신발 던지기 놀이하는 총각들 보니 정겨웠어요 ㅎㅎ
숙소가 야시장 근처여서 가봤어요. 뭐 사거나 먹진 않았고 구경만 했는데 부산 광안리 같았어요 ㅎㅎ 밖에서 돗자리 깔고 먹는 모습이 정겹더라고요.
중앙시장에서 신기한 야채랑 과일들 구경하고, 죽에 이것저것 토핑 올려 먹는 모습 보니 좋았어요. 까로나님 다른 영상에 나온거처럼 죽에 많은 토핑을 올려 드시더라고요. 저는 묵었던 숙소 조식으로 먹어봤는데, 튀긴 소시지, 작은 생선, 동치미 생각나는 무 절임이 흰 죽이랑 잘 어울려서 신기했어요. 죽을 많이 드시는건 아픈 역사에서 시작된게 아닐까.. 추측도 해봤어요.
무 절임 먹으며 층안 층안 하니 숙소 아저씨께서 더 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
시장에서 오픈된 미용실들도 신기했어요 ㅎㅎ 동생분 말처럼 운동복이 많았어요.
중앙시장 건물 안에서 천장보며 감탄했어요. 뭔가 신기한게 소리 울림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라고 해야되나? 건물 지을 때 노하우가 있었나.. 궁금했어요. 건물 안엔 금은보화를 파는데 5시엔 파장해요 ㅎㅎ
그리고 캄보디아 고양이들 털 색깔이 넘 이뻐요.
캄보디아 고양이들은 털찔 겨를이 없겠어요. 다들 날렵하게 예쁘게 생겼어요.
식당, 마사지샵 모두 연두색 꽃을 테이블에 올려놔서 뭔지 궁금했는데 연꽃이었어요! 헌화했던 꽃도 연꽃이었고요.
앙증맞은 연꽃은 처음 봤어요 ㅎㅎ
원모어에서 연근 닭고기 샐러드, 아목, 사우어 슾, 볶음 요리 먹었는데 연꽃과 연근은 캄보디아에서 소같은 존재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버릴게 하나없고 고마운 존재겠더라고요.
캄보디아 맥주도 맛있었어요.
그린크랩 사우어 슾은 산초맛 나는게 우리나라 음식이랑 비슷한듯 하면서 달라 좋았어요.
오징어 볶음에 들어간 녹색 생후추?는 안 맵고 산뜻했어요.
요리에 생강, 산초 맛이 나니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킬링필드까지 그랩으로 차 타고 갔는데,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친절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왕궁 근처 강변에서 킬링필드 왕복으로 25불 나왔어요. 3시간 정도 보고 나왔는데 밖에서 기다려주셨어요. 크메르 새해에 앙코르와트에서 행사 크게 한다고 알려주시고 프놈펜의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셔서 재밌게 들었어요.
까로나님과 동생분덕에 알차게 여행하고 왔어요. 감사해요~~
어제 우리 깻잎농장에 캄보디아에서 온 아가씨가 KLC에서 공부했네요.
구독자로서 엄청 반가웠어요.
잘 보고 있어요.
원모어는 꼭 꼭 가세요! 숙소가 근처였으면 맨날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2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음료 하나씩 시켜도 5만원 정도만 나와요. 우리나라였으면 그런 분위기, 맛, 서비스론 절대 그 가격으로 못 먹을거 같아요.
원모어 있는 곳은 뭔가 부촌 느낌이 났어요.
씨엠립 새해 행사 참 궁금하네요! 또 가고 싶은 캄보디아~!
이른 오전, 조금 늦은 오후에 활동 가능해서 숙소에 비용 투자하는 것도 추천해요!
강변에 있는 숙소에서 해 뜨는 거 보고 밤에 에어로빅하는 사람들 보니 좋았어요. 메콩강 위로 작은 보트부터 관광용 배, 자동차 운반 배 보는것도 재밌었어요.
현지 거주하면서도 몰랐던 정보 큰 도움되었습니다
로차와 스무디 꼭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내기 구독자 입니다.
40대후반의 싱글 남자 이구요.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은 생은 동남아 지역에서 일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업무는 한국시간 기준을 해야 해서, 시차 많이 나는 지역은 힘들거든요. 인터넷 품질 중요,..)
번잡한 지역 보다는 좀 조용하고 한가로운 지역을 선호하는 스타일 이구요.
음식은 상한거 아니면 국적불문/종류불문 다 잘먹는 잡식성 입니다. ^^
그래서 태국이나 베트남 보다는라오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우연히 까로나님 영상을 보다보니 캄보디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제 상황을 짧게 말씀드렸는데요.
까로나님 의견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갑자기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쭉 시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캄보디아는 해변가쪽에 외국인 거주할만한 지역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변가쪽에 kep이라고 있습니다. 인터넷 인프라는 별로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시하누크빌은 너무 중국인들과 카지노가 많아서 휴양지로서는 부적합할 거예요
2편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혹시 캄보디아 약국에서 모기벌래물린데 바르는연고가어떤게있는지요
러시안 마켓 추천해 주셔서 가보려하는데 노동절 같은 국경일에도 여나요?
제가 캄보디아 배낭여행을 준비중인데 뭘 준비해야 할지요. 그리고 혹시 한국의 면허증으로 캄보디아에서 스쿠터를 타고 일주를 할수 있나요? 아님 캄보디아에서 스쿠터를 탈려면 따로 캄보디아에서 면허증을 따야 하나요?
한국상식으론 안 믿기지만 125cc 이하는 무면허가 합법인 나라에요. 유일한 자격제한은 16세
캄보디아 2월12일날가요 설렘 기대
마사지 샵:뚤슬렝 당근 뚜올 슬렝... 까로나 학원:바타낙 타워 는 까로나 학원 킬링 필드: 왕궁 둘다 지만 굳이 라면 킬링 필드 코코넛 파크: 골프장 둘 다 노 관심 노 흥미 야시장: 캄 전문식당은 야시장... 러시안 마켓:이온 몰 둘 다 괜찮지만 굳이 라면 러시안 마켓 왓 프놈 과 아마존 카페는 왓 프놈 아마존 카페도 들릴 수는 있을지 몰라도... 독립기념탑과 나가월드는 독립기념탑 한식당과 양식당 둘 다 별로지만 굳이.. 라면 한식당 칩몽 몰:강변(낮) 은 강변 아니 이 선정 하신 걸 보니 참 볼 것도 없는 프놈펜이네요... 무슨 마켓 몰만 몇개나 나오는지... 어디가나 그런 건 비슷비슷하게 많이 있는 것들인데... 이게 굳이 프놈펜에서 가봐야 할 곳인지...??? 어쨋든 하다보니 나온 게 볼것이 정해지네요. 뚜올슬렝과 킬링필드는 반드시... 다음으론 강변과 야시장(강변에 밤이면 야시장도 서지 않나요? 어쨌든 지나치게 라도 될듯...) 마켓 한두개 (러시안, 센트럴, 오르세이중) 그리고는 마사지 샵이나... 더 시간되고 하면 박물관과 왕궁 정도? 보게 되면 다행이고 나머지는 다 저는 별로 꼭 가볼 곳은 아니고 어쩌다 지나다가 보게 되면 보는 거고 아님 말고일 듯... 하네요.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타낙 타워 스카이타워 바 의상체크 안합니다. 몇백불 음식을 먹어야하는것도 아닙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와도 되요. 일식 음식이 가격대가 있긴해요. 제가 코스요리먹었는데 두명이서 250불 나왔네요. 1층에 명품관이 있는데 몇개안되요. 루위**. 샤*. 구*명품은 없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가볼만한 곳이 북한 식당이 빠쪗네요^^ 공연 음식도 괜찮더라구요^^
북한식당은 UN의 대북제재로 인하여 철수한지 꽤 되었습니다.
현재는 북한 식당 다 폐쇄되었대요
식당은 다 닫았지만 음식은 정말 별로였어요. 김치가 5불;;;
까로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선교사님이 계신데요.
캄보디아에 설교 하러 가셔야 하는데 통역사가 필요하다 하시는데 도움 주실수 있나요?
제 마음 속 1순위는 KLC 입죠 흐흐흐
캄보디아 🇰🇭 는..
민물돌고래와!
몬뚤끼리, 부스라폭포 가
최고죠!
하하..^_^
네~ 이번엔 프놈펜 편이였고요
다음엔 캄보디아 편도 기획해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녀본 곳이 많지 않네요ㅋㅌ
까로나님 마음속엔..언제나
와일드?한 마음이 있다는..
하지만 현실과 여건은 정말
힘들죠! 하하 ^.^ 숨은 자연이
존재하는 특별한 소개 기대되네요..고맙습니다!
@@캄보디아캄보디아여행 그 영상을 위해서 제가 캄보디아 여행님을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일 많이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보신 분 같아서요~
@@karonaC 하하..그러게요 오죽했으면..스타렉스(구형)을
구입해서.개인여행으로만..
8,000km 정도..비자도T3로
근데..코로나도 같이 여행을!
휴..그래서 선생님께 스타렉스 을 거져 드릴려고했는데..구형
인지라..코시국전에 1만4천불
코시국에 6천불 정리했습니다!
(시시콜콜..개인사을 댓글창에
죄송합니다.다른분들도.아..
이런사람도 있나? 별~참나정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