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고소영 덕분에 연예계 데뷔"…무슨 사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박소현이 배우로 데뷔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 녹화에서 박소현은 "고소영 덕분에 배우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이병헌 상대역이었던 고소영이 두 달 만에 하차를 해서 여주인공을 뽑은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었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오디션을 봤는데 제가 가장 마지막 순서로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당시 스태프들이 많이 지쳐있어서 아마도 마지막 지원자를 뽑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대 100'은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고소영때문에 데뷔는 어디 헛소리를 그전에 이미 이목구비 때문에 캐스팅되어서 리포터를 활동중이 였거든 그때도 이미 얼굴이 이뻐져 알려지는 중이고 고소영 무슨 대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