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는 🍂바람 을 맡고서 높은 하늘에 선명하게 그림처럼 늘 어진 저녁구름보다가 이 늦은시간엔 듣지않 으면 허전하고.아쉽다 가도 그리워지는 낭독 의 채널을 더듬더듬찾 아 왔습니다. 쌀쌀하게 부는바람 쓸쓸하게 느껴질만도 한데 꾸준히 올려주시 는 덕에 그런 맘들이 🚆처럼 지나갑니다. 💖곤비치아니하고 걸음 걸음마다 살피소서. 🤧유의하셔요~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는 애교로 봐줄 수있지만 감기라도 대차게걸려 내 는 코맹맹이소리는 미연 에 방지하셔서 앞으로 추워지는날이자 어느순간 서리가 내리게되는과정 속에서 낭독님께서 저희 맘에는 서리가 내리지않 게 도와주세요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환상문학 특선집에 실릴 것 같은 작품이네요. 예술가.. 그중에서도 화가들의 삶과 정신세계는 더욱더 광적인 데가 있는 것 같아요. 글 쓰는 사람과는 굉장히 다르달까요. 그래도 어쩌면 저렇게 자신의 욕구와 열망이 손끝에서 실현되는 그 희열을 느끼다가 갔다면 나름 의미 있는 삶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길든 짧든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이니까요. ^^;
전 슬퍼도 씁쓸해도 살짝만 과거가 생각 나도 약물을 복용합 니다. 그래서 잠자야할 때 안자고 움직여야할 낮엔 🌃이죠😊 그런패턴이 자신에 게 결코 좋지않은 줄 알지만 제가 약물에 중독된건지. 그저 잊고자하는 대 상.기억의파편이 두 려워서 먹는건지모 르겠어요. 요번에 명절에 나름 진통을 겪으며 서럽 게 김치부침개만 꾸 역꾸역 찢어먹었는 데 눈물이 저도모르 게 흐르더군요. 저만 슬프고 저만 스 트레스받은게 아닐 텐데 말입니다. 제가 낭독님이 낭독 해주시는걸 경청하 는만큼 저의 두서없 는 댓글들을 보아주 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낭독님이 심 리치료사같아요. 정말로 완숙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피곤하여 입병나지 않게 단백질, 신선 한 과일 잘 드시고 제가 미처 꿈꿔볼 수도없었던 상드리 에 같은곳에서 자기 가 후회없이 택하고 열정을 쏱을 수있는 직업에 몸 담으면서 😅루치아노 파바로 티같은 가곡을 듣는 여유로움을 갖으시 기를💝💝💝💝
밤에 저를 찾아오는 근심과 염려를 떨치기 위해 제가 복용하는 약은 오디오북입니더.. 잠을 잘 못자는 제가 오히려 오디오북 중독이 되어 더 못자는가 하는 생각에 멀리 해보려고도 하지만, 중독이 그리 쉽게 떨쳐지지 않네요 그래도 낮시간에 우울해지거나 하게 만들지 않으니 괜찮지만, 님은 약물에 의존하려 하시니 낮시간마저 밝게 지내시기 힘든것 같아요.. 극복하시고 밝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sehwayeo3216 ✍누구도 걱정해주 지않았던 세월들과 시간속에서 저도 모 르게 그 패턴에 세뇌 되어 감정없이 감정 이 생겨도 눌러참으 면서 그래야 덜 서럽 게 지낼 수있었기에 할말도 못하고 살았 던입장으로써 마지 막글에 큰 위로가 됩 니다. 뉘신지는 모르지만 절 내동댕이쳐버린 쪽들에게서 요번에 몹쓸기억이 살아나 허우적거렸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 니다.또한 따끔한일 침일 수도 있네요. God bless you & Good luck 🍀
잘 듣겠습니다~ (저보다 한참을 더 산 언니들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여자는 잠 자는 남편 모습이 불쌍해 보이는 순간 절대 이혼할 수 없다고.) 이 여자처럼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화가의 눈을 멀게할 정도라면 남편과 함께 떨어지지 못한 자신이, 그 사랑 크기를 깨닫는 순간 자괴감이 들 만 하긴하네요. 하지만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서 저런 사랑마저 이해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는;;
![[몰아듣기] 고독(蠱毒) -무협 추리 명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yPG8DtLdwE/mqdefault.jpg)
책방님
잘 들었습니다 역시 추리 소설 은
흥미 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 한 편
잘 들었어요❤❤❤❤❤
눈부신 가을하늘 아래 걷고 난 후
서늘한 바람이 들려주는 듯.
빗소리 배경영상의 등불과 빛터널 까지도
신비스럽고도 쓸쓸한 매혹적인 이야기 입니다.
서늘해져가는
계절에 서늘한
얘기네요
짐작도 못한
끝 맺음에
어~머 했읍니다
편한 사람한테 와서 하소연 하고
싶었나
실감나는 낭독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억울한 죽음에 원혼이 친구에게 하소연~~~
확실히 여자는 무섭읍니다~~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고운 목소리 의 영화 한편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정의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음과 욕심이, 이렇게 큰 불행을 초래했네요~
장혁작가.
글을 참 잘 쓰시는것 같아요
몇 개 접해 봤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요즘 글같지 않은 글을 쓰는 작가들이 대부분이라, 피해서 읽거나 듣는데, 장혁작가것은 망서림없이 들어요.
이림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어요
빈책방님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감삼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빛이 닿지 않는 남자"
사랑에 대한 정의를 생각하게 되는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 사랑의 대상이 꼭 나여야만 해"하고 생각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화두였어요.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이 쫘악 돋았네요. 생각지도 못한 결말과 반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아까까지는 🍂바람
을 맡고서 높은 하늘에
선명하게 그림처럼 늘
어진 저녁구름보다가
이 늦은시간엔 듣지않
으면 허전하고.아쉽다
가도 그리워지는 낭독
의 채널을 더듬더듬찾
아 왔습니다.
쌀쌀하게 부는바람
쓸쓸하게 느껴질만도
한데 꾸준히 올려주시
는 덕에 그런 맘들이
🚆처럼 지나갑니다.
💖곤비치아니하고 걸음
걸음마다 살피소서.
🤧유의하셔요~
약간의 코맹맹이 소리는
애교로 봐줄 수있지만
감기라도 대차게걸려 내
는 코맹맹이소리는 미연
에 방지하셔서 앞으로
추워지는날이자 어느순간
서리가 내리게되는과정
속에서 낭독님께서 저희
맘에는 서리가 내리지않
게 도와주세요
잘들었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점심 식사하고 들으면서 걷는데요
여러번 들어도 끌리는 작품이예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슴이 서늘합니다.
몽환과 신비로움이 비소리처럼
무척 쓸쓸한 이야기. ❤
아름다움도 느끼면서 들었어요.
굿잠, 이림님도 애청자분들도.
❤❤❤❤❤🎉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림님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노란색과 오렌지색이 없으면 파랑색도 없다.
그렇습니다.
낭독 감사드려요.
❤선❤좋아요 ❤
애청독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빛이닿지않는세계의남자
고맙습니다 빈책방이림님 ❤❤❤
새로운 이 분위기😮❤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환상문학 특선집에 실릴 것 같은 작품이네요. 예술가.. 그중에서도 화가들의 삶과 정신세계는 더욱더 광적인 데가 있는 것 같아요. 글 쓰는 사람과는 굉장히 다르달까요.
그래도 어쩌면 저렇게 자신의 욕구와 열망이 손끝에서 실현되는 그 희열을 느끼다가 갔다면 나름 의미 있는 삶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쨌든 길든 짧든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이니까요. ^^;
굿모닝입니다~저녁에잘들을게요^^🎉
빛이 닿지 않는 세계의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자신의 진심을 알리려 왔나 봅니다 그 마음에 살짝 눈물이...
전 슬퍼도 씁쓸해도
살짝만 과거가 생각
나도 약물을 복용합
니다.
그래서 잠자야할 때
안자고 움직여야할
낮엔 🌃이죠😊
그런패턴이 자신에
게 결코 좋지않은 줄
알지만 제가 약물에
중독된건지.
그저 잊고자하는 대
상.기억의파편이 두
려워서 먹는건지모
르겠어요.
요번에 명절에 나름
진통을 겪으며 서럽
게 김치부침개만 꾸
역꾸역 찢어먹었는
데 눈물이 저도모르
게 흐르더군요.
저만 슬프고 저만 스
트레스받은게 아닐
텐데 말입니다.
제가 낭독님이 낭독
해주시는걸 경청하
는만큼 저의 두서없
는 댓글들을 보아주
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은 낭독님이 심
리치료사같아요.
정말로 완숙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피곤하여 입병나지
않게 단백질, 신선
한 과일 잘 드시고
제가 미처 꿈꿔볼
수도없었던 상드리
에 같은곳에서 자기
가 후회없이 택하고
열정을 쏱을 수있는
직업에 몸 담으면서
😅루치아노 파바로
티같은 가곡을 듣는
여유로움을 갖으시
기를💝💝💝💝
밤에 저를 찾아오는 근심과 염려를 떨치기 위해 제가 복용하는 약은 오디오북입니더..
잠을 잘 못자는 제가 오히려 오디오북 중독이 되어 더 못자는가 하는 생각에 멀리 해보려고도 하지만, 중독이 그리 쉽게 떨쳐지지 않네요
그래도 낮시간에 우울해지거나 하게 만들지 않으니 괜찮지만, 님은 약물에 의존하려 하시니 낮시간마저 밝게 지내시기 힘든것 같아요..
극복하시고 밝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sehwayeo3216
✍누구도 걱정해주
지않았던 세월들과
시간속에서 저도 모
르게 그 패턴에 세뇌
되어 감정없이 감정
이 생겨도 눌러참으
면서 그래야 덜 서럽
게 지낼 수있었기에
할말도 못하고 살았
던입장으로써 마지
막글에 큰 위로가 됩
니다.
뉘신지는 모르지만
절 내동댕이쳐버린
쪽들에게서 요번에
몹쓸기억이 살아나
허우적거렸는데
따뜻한 말씀 감사합
니다.또한 따끔한일
침일 수도 있네요.
God bless you &
Good luck 🍀
사랑일까요 집착일까요
쓸쓸하고 안타깝고
슬픈 사랑이야기 네요
사랑 쓸쓸함에 대하여... 노래라도 들어 볼까요..
이림님최고예요♡♡♡
상당히 독특한 이야기네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요
작품 제목들이
standby your man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등 팝송제목들을 차용한 것들이 많아서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머❤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찻잔속의세상 역시👍👍👍
@@sunnyten4687 역시👍👍👍
환상특급이라고 아시나요? 제가 어릴때 좋아했던 미국tv시리즈인데요. 그곳에 나올법한 이야기같아요.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저보다 한참을 더 산 언니들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여자는 잠 자는 남편 모습이 불쌍해 보이는 순간 절대 이혼할 수 없다고.)
이 여자처럼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화가의 눈을 멀게할 정도라면
남편과 함께 떨어지지 못한 자신이, 그 사랑 크기를 깨닫는 순간 자괴감이 들 만 하긴하네요.
하지만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서 저런 사랑마저 이해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저는;;
역시! 은우님 댓글 기다렸답니다.
@@찻잔속의세상 감사합니당~~~^^;;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리며 보람되고 즐거운 히루되시기 바랍니다 ~^^
실수로 동네 소년이 쏜 총에 고흐가 맞고 소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기 방에서 죽었단 설도 있더라구요~
저도 고흐 타살설을 들은 적이 있어요. 고흐가 가슴에 총을 맞았는데 그게 자기가 자살할 때엔 가슴을 쏘는 건 불편하고 보통 머리를 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