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친절 배풀다 꼬일수있음 요즘세상은, 15년전에 젤 친한친구가 있었던일 하나 이야기하자면, 송파에서 성남 넘어가는 뚝방길이 있는데 (사람이 걸을수없는), 친구차가 지나갈때 어떤 할머니가 찻길 사이드로 걸어가시다가 (차랑 같은방향으로 계속 앞으로 걸어가시던중), 갑자기 친구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휙 쓰러지심, 친구 차가 친거는 아니었지만, 걱정되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할머니 태워서 큰길 사람다니는길에 내려드리고 "앞으로 거기로 다니시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곤, 병원가보시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해서, 산타클로스도 아닌데 친구가 좀 마음이 약한사람이라 그 할머니한테 10만원돈도 드리면서 무슨일있으면 전화하시라고 전화번호까지 드렸는데.... 그이후 2주에 한번씩 전화해서 허리아프다, 어깨아프다해서 몇달동안 돈을드린다는거임, 그이야기 듣고 하도 답답해서 내가 전화해서 "할머니 이렇게 하시는거는 사기 칠때하는거예요, 경찰아저씨 부를테니까 같이 만나시자"고 했더니 좀 놀라시는 어조로 통화 끝냄, 그리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뒤로 전화 안온다고함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됩니다
5번, 호의를 베푼다는 것 좋은 일이지만 부담은 자기한테 옵니다. 타인을 승차시키며 생각해야 하는 것이 정말 재수 없으면 주행 중 사고 났을 때 호의 그딴거 개나 줘버림. 또 하나는 혹시나 승하차 시 노인이 혼자 넘어져도 차주가 책임져야 함. 저도 예전에는 호의를 베풀었는데 이런저런 거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맞음.
5번의 경우 호의로 태워줬다가 만일 차 사고나면 태운사람들 다 대인 배상 해줘야함. 좆되버림 진짜. 할매 할배들 아 마 괘안타 별로 안다칫다 이러고 가지? 근데 나중에 그 할매할배 자식들한테 연락와서 야이 개X끼야 다치게 했으면 블라블라블라~ 이게 바로 천박한 대한민국의 현실임. 아무도 돕지마라. 진짜 새된다
좋은 일 했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안 태워 주는게 맞죠 사고가 안나더라도 방지턱 넘다 허리 삐긋 했다 하면 정말 답 안나와 버려요 자식들한테 시달리고 경찰한테 시달리고 정말 피곤해 집니다 허리가 다칠 만큼 방지턱을 쎄게 넘지 않았다고 블박영상 있으면 증빙 해야 하고 골 아파 와요 경험자이기에 .. 저는 다시는 모르는 사람 안 태워 줍니다
사람이 왜 여기서 걸어가고 있지? 라고 생각되는 곳에 여행객 차림도 아니고 멀쩡하게 입은 남녀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어서 태워주려고 하는데 옆에 타있던 여친이 제발 그냥 가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천천히 지나가면서 봤더니 남자가 품에 뭘 숨기고 쫒아오더군요. 가끔 꿈에도 나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시골갈때 지나가는 차 잡아서 타는사람 3명정도 태워봤는데 정상적인 사람 한명도 없었음. 한명은 몸에서 며칠 안씻은 똥내가 진동을하는 노인네랑 또한명은 딱 저렇게 어디 갈때마다 늙은걸로 승부보는 노인네랑 또 한명은 택시부르기는 돈아깝고 그냥 지나가는 차 잡아서 타고 가야겠다 하는 동네 주민이었음. 마지막은 돈없는 노인네도 아니고 멀쩡한 주부가 이지랄임.
전 5번같은 경우가 있어서 착한일 한답시고 태워줬는데 그때당시 시골길에 저녁 8시 정도였나? 길이 상당히 어두운데다가 좁은 일차선이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2명을 태웠는데 익숙한길이 아니라서 길을 잘못들었는데 대뜸 뒤통수에 욕을 박으시더라고요. 어이가 없긴 했지만 나이도 많으신데다가 중간에 내려주긴 그래서 초행길이라 잘못들었다니까 아무말없다가 작은 소리로 욕을 중얼중얼하시더니 대뜸 낫을 목에 들이대시더라고요;; 진짜 식겁하기도 했고 머리속에선 갑자기 낫을? 이생각도 나더라고요. 두분이서 저를 협박하셔서 한적한 도로니까 바로 유턴해서 그길로 돌아가서 ㅈㄴ밟아서 집 근처에 내려주시니 두분이 욕을 계속하시더라고요. 그뒤로 무서워서 바로 밟아서 도망쳤고 다음날 아침에 차를 보니 트렁크에 돌을 던지신건지 낫을 휘두르신건지 기스도 나고 찍혀있더라고요 아마 제가 출발할때 그랬겠죠. 근데 하필 그때당시 블박을 새로 산다고 떼낸상태였어서 사건당시 증거도 못챙겼고 어쩔수 없이 그뒤로는 모르는사람은 절대로 안태웁니다.... 진짜로요....
![너 고소!! 법정에서 만납시다.2019.11월 두번째 블랙박스 모음집[블박맛ZIP][몇대몇 블랙박스]](http://i.ytimg.com/vi/38UyirlWRnE/mqdefault.jpg)
![너 고소!! 법정에서 만납시다.2019.11월 두번째 블랙박스 모음집[블박맛ZIP][몇대몇 블랙박스]](/img/tr.png)
![요즘 버스 기사님들 너무 무서워요.. 23년 4월 두번째 블랙박스 모음.zip [몇대몇?블랙박스]](http://i.ytimg.com/vi/uwYK9uZJ6do/mqdefault.jpg)
과학이 과학했네요ㅋㅋㅋㅋ
1:34 공간도 없구만 굳이 가속하고 바로 브레이크 밟는것까지 완벽하네 ㅋㅋ
4:35 쉐보레 크루즈에 1600만원을 들이시다니... 대단하긴한데 의미없는 돈짓이긴하네요...
다 자기 만족이죠 ㅋ
5번은 최소한 덕분에 시간 아꼈다고 택시비라도 주겠다 라는 말이나 하면 얼마나 고맙냐
근데 그냥 가시네? 노답이다 저러니 안 도와주지
3번은 전방주시 태만 아닌가? 마티즈가 다소 느리게 차선변경했어도 박을정돈 아니인거같은데?
나라면 5번에다 대고 뭐 택시잡으세요?? 예?? 무슨예의야 하고 갈듯
9:30 그래도 덕분에 예쁜 다리 보셨네요
괜히 친절 배풀다 꼬일수있음 요즘세상은, 15년전에 젤 친한친구가 있었던일 하나 이야기하자면, 송파에서 성남 넘어가는 뚝방길이 있는데 (사람이 걸을수없는), 친구차가 지나갈때 어떤 할머니가 찻길 사이드로 걸어가시다가 (차랑 같은방향으로 계속 앞으로 걸어가시던중), 갑자기 친구차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휙 쓰러지심, 친구 차가 친거는 아니었지만, 걱정되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할머니 태워서 큰길 사람다니는길에 내려드리고 "앞으로 거기로 다니시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말씀드리곤, 병원가보시라고 하니까 돈이 없다해서, 산타클로스도 아닌데 친구가 좀 마음이 약한사람이라 그 할머니한테 10만원돈도 드리면서 무슨일있으면 전화하시라고 전화번호까지 드렸는데.... 그이후 2주에 한번씩 전화해서 허리아프다, 어깨아프다해서 몇달동안 돈을드린다는거임, 그이야기 듣고 하도 답답해서 내가 전화해서 "할머니 이렇게 하시는거는 사기 칠때하는거예요, 경찰아저씨 부를테니까 같이 만나시자"고 했더니 좀 놀라시는 어조로 통화 끝냄, 그리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뒤로 전화 안온다고함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됩니다
아무나 태우는거 아닙니다
만에 하나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골치 아픕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모른척 하고 그냥 가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1번 진짜 쪽팔리것다ㅋㅋ 아!! 쪽팔린것도 모를려나?ㅎ
2:50 블박 영상 좋네요.. 어디껀지 궁금 합니다. 저도 운전하다보면 쓰레기 투기하는 차량들 보면 신고하려는데.. 쓰레기가 영상에 안나와서 신고가 안되고 있습니다.
하...K5 이미지가 이런줄 알았음 안샀을건데...
최소한의 기본양심좀 가지며살자ㅠㅠ
3번. 영상. 차주님. 마니. 속상하갰네요..그맘. 할것. 같네요. 세컨카도. 저도. 있는데
멋있다~
3번은 그정도 수리비면 그냥 폐차하고 새차사라 좀…적당히 궁상맞아야지
첫번째 대단하네요ㅋ
5번, 호의를 베푼다는 것 좋은 일이지만 부담은 자기한테 옵니다. 타인을 승차시키며 생각해야 하는 것이 정말 재수 없으면 주행 중 사고 났을 때 호의 그딴거 개나 줘버림. 또 하나는 혹시나 승하차 시 노인이 혼자 넘어져도 차주가 책임져야 함. 저도 예전에는 호의를 베풀었는데 이런저런 거 생각하면 안 하는 게 맞음.
3번 아무리 차를 아껴도.. 예방 수리만 1600만원??? 쉐보레 신차 가격이 그렇게 비싼게 아닐텐데.. 좀 심한듯..
4:29 팬티 모자이크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마지막 커플이 부럽네
5번 차주님
마음이 정말 너그러운분이시네요.
아시겠지만
저러다 사고나면 전부
운전자분께서 좋은일 하시다가
다 물어줘야합니다 ㅠ
9:28 내가 거의 자주 가는 곳 이다!
5:50 내리긴 뭘내려
아니 밖에서 뭐가 터졌는데 위험한 밖으로 나가는건뭐야?? 불나방이야 뭐야 위험한곳으로 뛰어들어가????
이래서 여자도 군대가야하는거다 상식이 없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아주 👏 👏 👏 👏 👏
옛날에는 태워달라고해서 태워줬더니 납치당했다고 신고하는 경우도 있었죠
5번 모범택시2에 나오눈거 처럼 택시비 육백마넌 나왓다 하고싶다…ㅜㅜ
5번 저거는 간첩이나 보이스피싱범이면 어떻게해? 노비도 아니고 5만원은 받아야지
5번보고 절대안태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번잘하셨네여 팔에문신그리고 팔내밀고티내면서 운전하면뭐좀되는거같고그렇게느끼나본데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피하진않습니다.
흰 케파 ~~ 거기다 파썬까지 ㅋㅋㅋ
마침 1번은 영원한 친구 스포티지알이..
과학시간이였다 과학5호기 문신
1:24
내릴 용기는 없고.. 옆에 여자친구한테는 쪽팔리고.. ㅋㅋ
그냥 팔 내밀고 깨알 가오잡는 걸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ㅉㅉ.
팔뚝보니 존내 약하보이긴 하네요 (분노 조절잘해!!)
5번은 그냥 무시하고 가야합니다. 저거 잘못엮이면 괜히 피해보고 원망만 받습니다.
5번은 일단태우고 짜장섞고 풀악셀때리면 알아서 내려달라함
5번의 경우
호의로 태워줬다가 만일 차 사고나면
태운사람들 다 대인 배상 해줘야함.
좆되버림 진짜.
할매 할배들 아 마 괘안타 별로 안다칫다 이러고 가지?
근데 나중에 그 할매할배 자식들한테 연락와서
야이 개X끼야 다치게 했으면 블라블라블라~
이게 바로 천박한 대한민국의 현실임.
아무도 돕지마라.
진짜 새된다
ㄹㅇㅋㅋ
제 지인도 도와주다가 차안에서 타고가다 다쳤다고 병원비 물어내라는 경험했다고 들은적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듯...
좋은 일 했다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안 태워 주는게 맞죠
사고가 안나더라도 방지턱 넘다 허리 삐긋 했다 하면 정말
답 안나와 버려요 자식들한테 시달리고 경찰한테 시달리고
정말 피곤해 집니다 허리가 다칠 만큼 방지턱을 쎄게 넘지
않았다고 블박영상 있으면 증빙 해야 하고 골 아파 와요
경험자이기에 .. 저는 다시는 모르는 사람 안 태워 줍니다
@@지나간것들의시간 헐 직접 당하신거?
@@HGH_Dwarf_Messi 네 그 당시에 엄청 힘들었어요 그 후론 모르는 사람은 절대로 안태워 줍니다
1번 다 좋은데 그거 여자들이 엄청 싫어 하는 행동이다 오지랖 이라고 하지 괜히 일 만들지 말고 살아 ㅋㅋ 물 흘러 가듯
사람이 왜 여기서 걸어가고 있지? 라고 생각되는 곳에
여행객 차림도 아니고 멀쩡하게 입은 남녀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어서 태워주려고 하는데
옆에 타있던 여친이 제발 그냥 가라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천천히 지나가면서 봤더니
남자가 품에 뭘 숨기고 쫒아오더군요.
가끔 꿈에도 나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 저렇게 할머니 태워주다가 사고나면 독박 씁니다..그런경우를 많이 봐서..
1번 머싯다 ㅋㅋㅋㅋㅋ
ㅈㄴ 멋있다..
5번 노친네들은 살면서 만나과 싶지 않은 노친네들임.요즘 시골 무섭습니다. 아무나 함부로 태워주면 안되요. 태워줬다가 그 자식새끼들이 온갖 트집잡아 돈 뜯어내는 쓰레기 가족도 많습니다.
1번 나만 해코지 할라고 다시 내리는줄알고 쫄리면서 봤나
5번은 긴급사항이 아닌 이상 절대 모르는 사람 내 차에 안태워줄 것 같은데...
과학 5호기 타는 지인,
처음에는 왜 저걸 샀나 했는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4:39 쉐보레차가 그렇죠.. 진짜 박으면 수리비 수억 하지만 가액이 너무 빨리떨어져버리죠 ㅠㅠ
나어릴때만해도 시골길에서 태워주고 하던거는 일도아니었는데 .. 어쩌다 이리 각박해졌는지 ...
영상보고 절대 안태우겠다고 생각 고쳐먹음
5번 같은상황 밤샘일하고 퇴근하려하는데 주차장 나가려는 할매 하나가 차앞을 막더니 시장쪽으로 가잡니다
얼탱이가 없어서 택시타라고 했어요 뭐 그렇게 당당한지
척추반으로 접어버릴라
모르는사람 차에태우는거 아닙니다 요즘 세상무서워요...
노망난 노인들 태워주지마세요
저봐요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못받는데 저런 무례한 노인들 내기름 써가면서 뭐하러 태워줌?
노친네와 어르신은 하늘과 땅차이
3번은 그냥 카니발이 핸드폰하다가 브레이크 늦게 밟은것같은데 근데 차주분은 그 사고를 이용해서 올갈이를 할려고 하시겠다?!
1. 지자체에도 신고하셨나요? 포상금 나가는데;;; 운전석 쓰레기 투척행위는 경찰&지자체 신고해야 묻고 더블로 갑니다.
2. 안전신문고는 조수석에서 버리는건 폐기물관리법으론 안해주더라구요. 운전자만 가능(포상금까지 개꿀) 스마트국민제보로 도교법으로 싸다구 날려주세요 참고로 포상금은 문자날라오고 기간지나면 못받습니다. 제 빨리 입력해서 받으세요;;
3. 절대 보험사가 유도하는 수리업체로 가면 안됩니다. 쩝;;
5번 위험해요. 뒤에서 칼 들이밀면 어쩌실거에요. 그렇게 함부러 태워주시면 안되요
시골길 가다보면 저런 할매들 종종 보아는데 절대 차 안세움. 무슨일 생길줄 알고 모르는 사람을 태워주나요
05번은 운 좋으셨네...험한 세상입니다. 저렇게 차에 타고 갑자기 이차 타고 가다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인생 끝, 혹시나 태워줬는데 여성분이 성추행신고하면 끝
5번은 그냥 무시가 답..
과학에 뒷썬팅 들뜸은 100프로
과학은 사이언스…
한전은 공기업되면서 안전관리는 안하고 전기세 올려받을 생각만함
할망구들 쿨한게 아니고 개념을 밥말아 먹은거지
지네 동네사람이면 끼리끼리 다 알고지내니깐 그런다지만 그것도 아닌데 저딴식으로 무식하게 들이대네ㅉㅉㅉ
5번 저거는 무슨깡으로 태워주는거냐?
세상물정 모르나
7:31 이사람은 멍청한건지 운전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멈추라고해서 멈춰서 바래다 달란 할머니를 태우고 30분거리까지 거기까지간거부터가 잘못임
글고 요즘 세상에 살인마나 납치하는사람이 많고 뒤에서 습격해서 잠재워버리는 할머니도 있다고하는데 왜 멍청하게 태우려고할가 이유를 들어보고 태워야하는데 농협! 승주 승주! ㅋㅋㅋ 이거듣고 태우는 것은 걍 이사람을 면허취소 시키는게 좋아보인다 택시도아니고 그걸 블박을 올려뒀네
너무 멍청하다 ㄹㅇ
시골갈때 지나가는 차 잡아서 타는사람 3명정도 태워봤는데 정상적인 사람 한명도 없었음. 한명은 몸에서 며칠 안씻은 똥내가 진동을하는 노인네랑 또한명은 딱 저렇게 어디 갈때마다 늙은걸로 승부보는 노인네랑 또 한명은 택시부르기는 돈아깝고 그냥 지나가는 차 잡아서 타고 가야겠다 하는 동네 주민이었음. 마지막은 돈없는 노인네도 아니고 멀쩡한 주부가 이지랄임.
쓰레기 투기 신고하면 예산이 한정되어 있지만 민원처리되면 포상금 보내줍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으니 꼭 신고하세요.
마지막에 나는 창문 내리고
저 틀딱쉑말투 듣자마자 창문 올리고 갈듯
5번은 좀 심했네.;;; 21키로..
5번 대가리 마렵네
1번 블박차주분 다음부터는 그냥 신고만 하세요. 잃을거 없는 앰생 만나면 괜히 불필요한 손해 당합니다.
문신은 리얼 과학임.
놔둬도 곧 묻힐 할매들이 버스하나 못기다리고 쳐태워달라하네 ㅋㅋ 4가지라도 있음 몰라 진짜 나이만 먹은 새끼들 겁나많은것 같음 진정한 어르신을 요새 본적이없다;;
전 5번같은 경우가 있어서 착한일 한답시고 태워줬는데 그때당시 시골길에 저녁 8시 정도였나?
길이 상당히 어두운데다가 좁은 일차선이었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2명을 태웠는데 익숙한길이 아니라서 길을 잘못들었는데 대뜸 뒤통수에 욕을 박으시더라고요. 어이가 없긴 했지만 나이도 많으신데다가 중간에 내려주긴 그래서 초행길이라 잘못들었다니까 아무말없다가 작은 소리로 욕을 중얼중얼하시더니 대뜸 낫을 목에 들이대시더라고요;;
진짜 식겁하기도 했고 머리속에선 갑자기 낫을?
이생각도 나더라고요. 두분이서 저를 협박하셔서
한적한 도로니까 바로 유턴해서 그길로 돌아가서
ㅈㄴ밟아서 집 근처에 내려주시니 두분이 욕을 계속하시더라고요. 그뒤로 무서워서 바로 밟아서 도망쳤고 다음날 아침에 차를 보니 트렁크에 돌을 던지신건지 낫을 휘두르신건지 기스도 나고 찍혀있더라고요 아마 제가 출발할때 그랬겠죠. 근데
하필 그때당시 블박을 새로 산다고 떼낸상태였어서 사건당시 증거도 못챙겼고 어쩔수 없이 그뒤로는 모르는사람은 절대로 안태웁니다.... 진짜로요....
5번차주 답답하다... 호구여? 어리버리하게... 21킬로를 운전해주고 이야...
3번.. 무리하게 들어간거 아닌데.. 그 등x같이 차선 변경하면서 속도 줄이는 짓을 했음
1번은 그냥 경찰에 신고 하는게..
요즘 세상이 흉해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름..
보험사에서 추천하는 공업사는 절대 가지 마십시요. 직영 써비스센터로 가십시요.
5번 차주님 차에 탄 할매는 인생을 어떻게 사셨길래
택시도 아니고 남의 개인 차를 타고 30분이나 되는 거리를 갔는데 저 말 한 마디 하고서 쓱 내려버리냐..
방향이 같아서 간 것도 아니고 네비에 찍힌 것만 봐도 택시비로도 22000원이나 나오는 거리인데
5번 같은 할매들 도와준답시고 태우는거 절대 하면 안됩니다. 사고나도 문제고 방지턱 넘는데 앞좌석 박고 임플란트한 이빨 몇개 나갔다고 돈 왕창 물어준 사례가 주변에 실제로 있어요
옴마야 😮
맞아요 히치하이킹 태웠다가 괜히 대인접수 해줍니다
나도 데여봤음 ㅎㅎ
아는 사람 아니면 태워주지맙시다
아니 것보다 도와줬는데 당연하단 듯이 반응하는게…너무 어이가 없음😮
내 친구도 비슷한 일 겪음.
시골시내버스 자주 안오는 곳 할매 한명 태워줬다가 다음날 그 분 아들한테 전화와서 그 차 타고나서 몸이 아프다고...
병원비 왕창 뜯김.. 무서운 세상임;
하여튼 갈지마오 인간들 진짜 많네 저런인간들 전부다 골인 시켜야 함
기아차들이 과학이 많구만
5번은 대신 경찰불러 드리는게 최대한의 호이인걸로
경찰이 무슨 택시임? 저 노인네들 알아서 콜택시 불러서 가라하던가 해야지 ㅋㅋ
@@HGH_Dwarf_Messi 음 그것도 맞져
5번은 차라리 치매 할매였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시골할매들 모르는 사람 함부로 태우고 다니는거 아님.
사고라도 나면 보상못받음. 차주가 생돈내서 치료해줘야 할 수도 있음.
ㅋㅋ진짜 한국 할매 할배들은 다 그러시진 않으시겠지만 꼭 저렇게 무례하고 개념 밥 말아 먹어서 자기네들이 특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호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
1번 리스펙ㄲㄲㄲㄲㄲ
ㅋㅋㅋ ㅈ2번 각각 치료 먹어야지 진짜 스렉이스렉을 버리네
일본 갔다가 이 영상을 보니 참 한국 수준이 느껴진다 ㅋㅋ
오구라유나정도 되면 태워줘라 노빠구탁재훈편 보니 애교가 넘치드라
1번영상 차주님 참교육 고생하셨습니다ㅋㅋ
k5 가오 떨어졌네 ㅋ
5번 진짜 함부로 도와주지마셈 그건 지들사정이고 뭔 택시도 아니고
진짜 오바아니고 일반시민이라 망정이지 범인들 태웠다 범죄에 연루 될수도 있음
5번 저 노인네 어처구니없네
3번 마티즈가 무슨 잘 못이 있는지? 조작 실수도 아니고 급차선 변경도 아님~ 정상적으로 깜빡이 넣고 천천히 진입하고 공간도 충분했음~ 뒷차가 전방주시태만으로 박은 듯~~~
5번은 피해주지말고 무덤 드가쇼
4:16 뭔 말임?? 차량가액 넘어가면 당연히 수리가 안들어가는데
마지막 할머니할아버지 내리신곳 런닝맨 찍은곳 같은데
1교시는 과학시간이네요~
차주분의 참교육 감사합니다 😀
1교시 과학시간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2교시도 과학시간이였네
ㅋㅋㅋㅋ
1교시는 과학 실습 이고 2교시는 과학 이론 수업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과학시간 ㅋㅋㅋㅋㅋ
모든 흡연충이 쓰레기투기를 하진 않지만
쓰레기투기범을 잡으면 흡연충이더라
1번 어버버하다가 당황+개쫄이었는데 ㅋㅋ 옆에 여자 타고있어서 가오는 잡아야겠다 싶어서 일부로 팔한짝 쳐 꺼네내 ㅋㅋㅋ
5번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직장 선배가 4년전에 팔공산 내려오다가 할머니가 태워달라고 하셔서 태워 드렸다가 며칠 뒤에 경찰분이 연락와서 할머니가 운전자분 차 탔다가 아프다고 하신다며 신고하셨다며 연락왔었음. 선배는 며칠동안 힘들어하시며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답이 없어서 그냥 합의 해주셨음..
담배피고 담배꽁초 길가에 던지는 사람들...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음료수먹고 버리고 가는 사람들 진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