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내가 보이는 장훈이형은 일부방송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나이를 먹기 싫어하는.. 피터팬 콤플렉스가 있는 그저 청년이고 싶은 어린마음이 큰거임 유튜브로 버추얼 하는걸 보게됬는데 그저 행복해보이드라 어쩌면 주름지고 나이먹은 아저씨를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어서가 아닐까 본 영상도 이제 발성이 안되니까 2002년도 2010년도처럼 목소리를 내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그걸 좋아하는 걸 아니까 내는데 안나오니까 억지로 지르는것 같고..어쩌면 고음을 내고싶은데 안되는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연기하는게 아닐까 싶음 아님말고
0:16 순간 GD인줄
장훈이형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good dakdoritang
이찬혁군 같은데요?
진짜 이형 개쩌는게 어딜가서 매번 똑같이 앵무새처럼 안부른다. 때와 장소에 맞춰서 고객 맞춤형으로 불러는 주는 형이었네 팬싸비스 보면 진짜 팬을 아끼는게 보임 멋진형임!
방송중에 목을 풀지만 목이 풀리지 않는 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장훈이형은 저게 풀린거야
0:50 연주자들 슬쩍 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0:50 뒤에 외국인들 움찔하는거 보솤ㅋㅋㅋ
불닭시절 세종에서 퍼진게 아직도 레전드...
뭘 자꾸 퍼져 ㅋㅋㅋㅋㅋ
천년에 한번만 나와야하는가수가 왜 하필 내가 살아있을때....
천년에 한번 나와야하는 가수
천 년에 한 번이라도 나오지 말아야 하는 가수
천년에 한번씩이나 나와버린 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설적인 타이틀을 가진 김장훈 그는 전설이다
세상 어떤 가수가 목을 저따구로 풀어 ㅋㅋ
그게 김장훈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
00:08 솔직히 잠실부분 개좋다
그냥 부를 땐 음색 진짜 개 깡패인데..
점점 백악기 익룡으로 진화하네
아 은혜롭다
빠르게 이렇게 나처럼 무한 반복
세종에서 퍼지는게 원탑인줄 알았는데 분당에서 다시 퍼지는게 ㅈㄴ웃기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ㅋㄲㅋㅋㄱ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세종이 인지도는 원탑이긴한데
중앙대에서 퍼지면~~~
백악기창법
동감
2002년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으셨길래..그때부터..
계속 퍼지다가 팬데믹 되겠다
ㅋㅋㄱㅋㄱ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이거
Zㅋㅋㅋ
아 중앙대가 진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슾발럼이 화를 내는데?
중앙대에서 숲의 급발진때문에
중앙분리대가 되는마술
1:01
1:00이 개웃기네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철구밖에 생각안남
나도 이거 쓸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드럽게 올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아이 샤우팅이 나오네 ㅁㅊ..ㅋㅋㅋㅋㅋㅋ
이런 가수랑 같은 시대를살고 있던거를 감사하고 이런가수를 알아서 감사한네
나처럼 하고 손놀림이 예사롭지않네요
귀를정화하고싶어왔는데 ㅋㅋㅋ
0:34 사람이 감전됐는데 다들 안도와주는게 너무한거 같아요 😢
21년만에 세종에서도 퍼지면 중앙대에서 퍼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나처럼 모음집이 먼가했네
중앙대는 못 참지
0:31 목 부드럽게 잘 풀렸음
아니 2002년이랑 지금이랑 똑같네 ㄹㅇ 천년동안 사는 가수노
20년 동안 “울고싶은지”는 무조건 스킵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울고 싶은지는 관중들이 부르니 상관없음 ㅋㅋㅋ
아니 98년에서 02년 사이 무슨일이 있었길래 급속도로 흑화됐냐ㅋㅋㅋㅋㅋㅋ
뭔가.... 뭔가... 더 모아와
1:01 아니 먼 여자애들 비명소리가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러↕엄↷악↯
나처르어아앜!!!!!!!!
빠르게 모음집 댓글에서 '귀 정화하고 싶으시다면' 댓글 보고 왔더니 이게 뭐임... '나처럼!!!!!!!' 당한사람.. ㅜ
한때 남영동 대공분실 5층에서 비슷한 소리가 흘러나오곤 했다.....
환장하시겠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러ueeeum!
나처르아아악!
남들은 두성으로 고음 낼때
우리 튼훈이 횽은 슾성으로 고음 냄
VS김창훈 노래 들었는데 왜 여기에 와있지
닭끓는소리이이이이이이 퍼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며어어어어어어어언
아쟁장훈
빨간머리 서장훈은 레전드다 진짜
1:01 철구난입 ㄷㄷ
2002년부터 숲이 기생하곤 있었네.
목은 대기실에서 미리 풀고 나와라좀
귀갱장인이 이렇게 잘부르다니 ㅋㅋㅋㅋ 는 무슨
0:51 뒤에 연주하는분 깜짝놀라서 고개돌려 쳐다보네 ㅋ
아니 웃긴게 어디어디에서~~~퍼지면
우리집 강아지가 자다깨서 썽질났어요
목풀다가 가버림 ㅋㅋㅋㅋ
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 댓글 볼라고 클릭했는데 역시 웃겨 힛
중앙대에서 터닝메카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뢔뒤오에서 나오며언
0:43 야가미 이오리?
빠르게는 음악적으로좋은데ㅡ나처럼ㅡ이 김장훈이 하는 발성중에 가장 괴랄하다고 느낌
이쯤이면 다음 가사는 잊어먹었다고 봐야겠지?
코로나보다 빨리 퍼지네
아 뒤에 마이크 넘기는거 킹받넼ㅋㅋㅋㅋㅋㅋㅋ
햇병아리에서 수탉까지의 진화과정
잠실에서도 퍼지면
닭 좀 풀게요~
끄아아애애ㅐ애애앢!!!
귀정화라매.. 속았네..
숲튽훈 폼 미춋다 ㅋㅋㅋㅋㅋ
반가성의 정점
0:50 ~
0:40 에흥~
화석에서 익룡이 부활
리얼로 귀신을 봐도 저 정도 소리는 안나올 것 같다
진짜 왜 저렇게 하시는거지...
990년 있으면 또 나오겠네
중앙대는 자기도 놀랐겠는데
삼계탕 먹고싶다
한번이 아니었어? ㅋㅋㅋ
아니 정화하러 오라면서요
ㅋㅋㄱㅋㅋㅋㅋ다시 썩고있음
뭔 하이라이트가 시작하고 바로 나오냐?
내 생각엔 내가 보이는 장훈이형은
일부방송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나이를 먹기 싫어하는..
피터팬 콤플렉스가 있는 그저 청년이고
싶은 어린마음이 큰거임
유튜브로 버추얼 하는걸 보게됬는데
그저 행복해보이드라 어쩌면 주름지고
나이먹은 아저씨를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어서가 아닐까
본 영상도 이제 발성이 안되니까
2002년도 2010년도처럼 목소리를 내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그걸 좋아하는 걸 아니까 내는데 안나오니까 억지로 지르는것 같고..어쩌면 고음을 내고싶은데 안되는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연기하는게 아닐까 싶음
아님말고
'아님말고'
응 아니야 그런걸 대한민국에서는 애라고 함
그렇다기엔 자기일 잘하고 할거다하시는게 무조건 어른임
ㅋㅋㅋ
내가 아직 음악을 잘 모르는건가 저 '나처럼'은 무슨 감성인지모르겠네
나춰러ㅓㅁ!!!!!!!!
관객모독
첫번째 엄태구인줄
철구 돈크라이 생각나네요
나처럼 다음파트는 절대 못부를 고음은 왜 올리는지..
벌려놓고 수습안되니까 마이크 주는거 봐라 ㅋㅋㅋㅋ
씨암탉
그래도 세번째까지는 자제해서 듣기 나쁘지 않은ㄴ데
래디오에서 나오면
목을 너무 꽉묶어서 풀기 어려운가?
복날에 닭똥꼬에 고양이 넣고 끓여 드셨다는게 사실인가요?
ㅅㅂ 박효신 나처럼 검색했는데?;
가마솥에 생닭 삶는 소리가 나노
흉성 두성 육성 숲성
Zzzzzzzzzzz
이새기는 가창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음은 점점 높게 잡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 저따구로 부르는거지 머싯나?발라드에 쌩뚱맛게 샤우팅이라니 그냥 일반사람이 들어도 왜저러지 하는데 가수라는사람이 더 이상하게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존나웃기네
잔짜 ㅈ대로 부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