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르면서 뭔 헛소리 지금 농산물을 경매로 팔기 때문에 상품이 없을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르는거다 농산물 경매시스템은 전세계 적으로 우리 나라가 유일 하다 경매가 가 다 나와있는데 뭔 70% 10만원 넘는것도 짝당 1000원 2000원 남는 장사다 인건비도 안나와서 많이 떠나는 추세임~!
고향에서 부모님이 사과 과수원 하시는데. 매년 기후 때문에 불안불안합니다. 초봄에는 꽃샘추위 때문에 , 벌도 많이 없어 수정도 잘 안되고 5~6월엔 우박 때문에 장마 때는 태풍 때문에 항상 과수원이 시달리고 그거 때문에 부모님 전전긍긍하십니다. 몇 천만원 넘는 보험을 들어놔도 농사라는 건 땀흘려 일한 만큼 수확이 잘 되야 힘들어 농사 짓는 의미가 있는 건데, 사과 농사 일 힘든 것보다 기후 때문에 불안해서 더 이상 못 짓겠다 싶습니다. 또 부모님도 연로해 체력적으로 힘들고 해서 집 옆에 있는 과수원 사과 나무를 다 잘라냈습니다. 과수원집 딸이면 사과 매일 먹겠네 하지만 올해 사과 못난이 사과로 겨우 한박스 받아 먹었네요 기후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진짜 심각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정부는 미리 예견된 사과 대란에도 손 놓고 있었으니 이 지경이 된 거죠. 사과 과수원만 생각하면 참담하고 우울해집니다
기후 문제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 유통 구조 개선 " 을 하면 농가도 소비자도 지금보다 더 벌고 , 더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유통구조로는 농가도 소비자도 절대 윈윈 할 수 없고 중간 상인들만 배불리는 방식임. 이건 국가적으로 아예 시스템을 새로 정비해야 한다고봐요.
이번 정부는 친환경 농법, GMO에 대해서도 서울시장까지 관심없죠. 토지의 중요성이 기후 생산량과 관계있는데 아무것도 자세히 알고 싶지 않죠. 예쁜 사과만 좋아할듯 모른다는 뜻 그게 기후위기로까지 올 수 있으니 뭐 농법도 모르고 관심없을껄요? 정부는 농작물 부족하면 수입하는 것만 생각하겠죠?
@@candykrith1232 님이 그 '많이 떼 먹는' 일을 하면 떼돈 벌지 않겠어요? 말로만 남 욕하지 말고 그 좋은 일, 님이 한번 해봐요. 과일 유통이 검사나 의사처럼 국가가 자격 인증을 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떼돈을 벌면 너도 나도 하겠다고 나설텐데, 별로 하겠다는 사람없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 안들어? 대가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지말고 생각이란걸 좀 해라.
과일 값만 비싼게 아니고 쌀도 국제 시세보다 몇 배 비싸고, 채소나 우유 값도 훨씬 비싸요. 캘리포니아 오렌지, 아몬드 얘기는 들어봤어도 뉴욕이나 보스톤 농산물 얘기 들어본적 있나요? 같은 나라, 같은 위도에 있는 땅이지만 대륙의 서안과 동안은 기후가 완전 다릅니다. 가끔 미국에 혹한이 닥쳐 도시가 얼어붙었다는 뉴스가 나오는건 뉴욕같은 동안 지역 얘기고, 서안의 캘리포니아는 한겨울에도 패딩 입을 일이 없고 우리나라 가을철 옷 정도면 충분합니다. 처음 겨울에 SF에 가면 당황스러울 정도죠. (같은 위도의 대륙 동안과 서안의 기후가 왜 전혀 다르냐는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 생략하죠) 무슨 얘기냐. 우리나라는 거대 대륙의 동쪽 해안에 있고 농업에 적합한 기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기후 뿐만 아니고 평원이 발달하지 않은 산지 지형이라 가구당 농사를 짓는 면적이 좁아요 농사 면적이 좁다고 농업 종사자들은 밥도 조금 먹고 옷도 누더기 입고 살아야 하나요? 남들 먹고 사는 정도는 살아야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럼 해외에서 들여오면 될텐데, 육상 운송은 불가능하고 해상 운송이나 항공 운송해와야 합니다. 그런데 항공 운송은 딸기나 체리, 망고 같은 500g에 만원 넘는 고가 농산물이나 가능하지 대부분의 농산물은 가격 못 맞춥니다. 우리나라는 바로 옆 중국산 농산물을 제외하고는 긴 해상운송에도 문제없는 곡물이나 그나마 가까운 필리핀 같은데서 나는 바나나, 망고 정도만 수입 가능하다고 보면 되요. 칠레산 포도가 들어오는건 현지 가격이 워낙 싸서 항공운송을 해도 가격을 맞출 수 있는 몇 안되는 케이스라서 가능합니다. 결국 기후나 농업 여건상 농산물 가격이 높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농사지어 먹고 살아야한다는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쌀을 제외한 곡물 농사는 포기하고 신선채소나 과일 농사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전기나 연탄 때서 온도 높여가며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고, 어쨋거나 그 덕에 먹고사는 겁니다. 물론 농부가 먹고살기 위해 농사짓는 것이지 님을 위해 농사짓는건 아니지만요.
농산물값 비싸다고 하는데ㆍ 생각이 없는건지ᆢ 수십년동안 농자재ㆍ비료ㆍ 등 ㆍ 일반 생필품ㆍ공산품 등ᆢ 모든 물가들이 올라도 농산물 시세는 제자리걸음 이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소폭 상승에 그쳐ᆢ 결과는 하락한건데ᆢ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폭등 운운 하는 방송사들 보면 뇌가 없는 정치 따까리들로 밖에 안보이네ㆍ
징글러운, 인간들아.그렇게 무식 하니 가난 하게 살지!물가를 어느 누가 맘대로. 정하는 거냐?어느 정도 정책 적으로 조절은 가능하나.모는 가격은 시장원리.즉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지는거지.그리고 유통과정에 서 가격의 고저가 결정 된다.사과 농사가 기후영향으로 비싸진거지.어느 누구 탓이더냐?
상식적으로 이상기후때문이면 다른나라도 물가폭등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상기후에 영향을 받는 일부 작물만 오르고 다른 작물은 그대로여야 하는데 지금은 모든게 오르고 있다 왜 아무도 생산지 가격은 궁금해하지 않는걸까?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농민들은 이익일까? 아니면 그 마진을 유통업자가 먹는걸까? 왜 언론은 가격이 올랐다고만 하고 그 원인이 뭔지는 이야기 하지 않는걸까??
딸기 농사하는 유튜버 말로는 작년에 13,000원하던 비료가 26,000원 58,000원하던 고급 비료는 90,000원으로 올랐답니다. 다른 농자재도 가격 오르고 무엇보가 요즘 나오는 신선 농산물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야 하는데 난방비 폭탄 맞았음. 그리고 늦겨울에 해가 안뜨고 비가 자주와서 생육부진하여 수확량이 적음 그러니 비싸지요.
미세먼지 가 고등어구이 때문이라는 보수정부 특징 그대로 재현합니다. 정부가 관리하고 책임질 것을 찾아서 역할을 하기보다 문제를 덮고 회피하고 남탓하고 일선일개인에게 책임을 지우는 지난2년의 태도를 보시면 뉴스 워딩이 이해가 가지않습니까? 언론이 정부비판하면 회칼테러를 농담으로하는 수셕을 보세요. 정부역할을 묻는 워딩이 없어요.다 기후탓. 국제탓. 남탓.전정부탓.
비닐하우스에 난방 돌려서 재배해 봤자 농가 고소득 작물용이지 정말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재배용은 안 될 거 같다 무언가 아직은 적절한 아열대도 기후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기후대인 듯하다 정말로 안정적인 풍성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축산물은 사료값, 농작물은 연료비... 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기술개발 만이 답일 거 같다
여보쇼들 지금 사과가격을 주 농산물 가격 상승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과가격을 자꾸 이야기 하는데 농사는 사람이 20프로 하늘이80프로의 역할을 합니다. 이런 상황을 그체적으로 설명하는 언론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근데 사과 가격이 비싸다고 언론에서 거론하는데 묻겠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금 값은 몇십배 비하도 왜 말이 없습니까.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고. 돈에 가치가 딸어져서 온갖 물가가 상승한다고 서상을 똑바로 직시하고 말씀들을 하세요.:
여기서 작물바꾸면 된다 열대작물 심자 이러는 애들은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다는 거냐? 처음 뉴스는 추워져서 꽃 시들었다는 이야기고 기후변화는 일관되게 추워지거나 더워지는게 아님. "기후가 예측할 수 없이 더워졌다 추워졌다 하는 거"인데 거 근 몇년간 한국에서 안 살아본 놈들인가?
성주참외농가 아들입니다.
이상기후때문에 10퍼센트이상은 물참외로 버려집니다..ㅠㅠ 날씨도 날씨지만 제발!!!!!!!!!
소비자랑 생산자랑 중간도매상인없이 거래되엇으면!!! ㅠㅠ좋겠습니다.
저는 소비자인데 직거래 하고 싶은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직거래 하면 위법 인가요~?
중간 유통 없이요~
궁금해요ㅜ
법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직접 판매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30년가까이 공판장에 판매했는데, 진작알아볼걸요... 알아보고 답글달아보겠습니다.)
직거래만이 살길인듯 하네요
웃긴게 직거래하면 중간마진 직거래하는 농민이 먹던디요ㅎㅎㅎ 농장있는곳 지나가다 사려고 잠깐 차세워서 사려고 했는데 결코 싸지않음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쓰레기임
판매업신고하면 합법
상황이 이런데 한덕수 총리는 어디서 3개 2천원에 사과를 사는거야?
@@몽상가-y5f 못산 사람이 많으면 의미가 있는 소리냐??
@@몽상가-y5f 일부 마트? 장난하나. 가락 도매가가 얼마인지는 알고 입 터는거야?
총리나 대통령이 가면 싸게 파나 봅니다
총리와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빈둥대지 말고
전국 마트를 365일 24시간 순회하여 물가안정을 위해 목숨을 바쳐라
ㅋㅋㅋ 윤석렬이 나타나면 싸지는 매직
@@몽상가-y5f 가락 도매가가 얼마인 줄은 알지?
경매도 안하고 물건 밀어주기 경매 2초만에 끝난다죠.뒤에서 농산물 수익해쳐먹는 국회의원 누구냐????
고작 국회의원 따위가 해쳐먹을 수 있는 덩어리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국개 친인척, 지방의회 의원들 친인척
@@도서관의나무의자 이재명이 뽑으면 기후변화 막아주냐? 농민이 돈버냐?
세계 제1위 과일값, 빵값, 고기값
쌀값 등이다.
서민들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
다른건 선진국과 비교 많이 하더니 이런건 왜 비교않하냐? 월급 대비 물가가 다른나라와 어떤지 비교해봐라 독일은 고기ㆍ우유ㆍ과일값이 한국보다 저렴하고 월급은 더 많이 받던데
쌀은아님 ㅎㅎ
이것은 리더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닙니다. 퍼주기의 대마왕 재앙씨의 책임도 아주 큽니다. ㅎㅎ
ㅎㅎ 쌀이 젤 비쌈.. @@토사구펭
@@jjuniun쌀이 뭐가 비싸다는거여 동남아랑 비교하니 그렇지 일본쌀값봐라 10키로 한포사서 몇일만에 먹니?
농작물 시세 70%중도법이 해쳐먹는다.이놈들이 국가 도적 뒷배도 잡아야 합니다!!!!!
격렬히 동의합니다. 실제 고생하는 농민들은 혜택을 못 보고..
현실을 모르면서 뭔 헛소리 지금 농산물을 경매로 팔기 때문에 상품이 없을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르는거다 농산물 경매시스템은 전세계 적으로 우리 나라가 유일 하다
경매가 가 다 나와있는데 뭔 70% 10만원 넘는것도 짝당 1000원 2000원 남는 장사다 인건비도 안나와서 많이 떠나는 추세임~!
영상을 보고도 그저 도매업체 탓
도매업체 문제도 분명히 있긴한데 이 영상을 보고도 이런 댓글 다는거보면
가락시장 홈페이지만 가봐도 얼마에 낙찰되는지 다 알 수 있는데. 소비자들도 싼 곳만 찾고 정보가 다 공개되어 있는데 선동 좀 하지 맙시다.
하여튼 선동질에 잘 놀아 나는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최고지 ㅎ
고향에서 부모님이 사과 과수원 하시는데. 매년 기후 때문에 불안불안합니다.
초봄에는 꽃샘추위 때문에 , 벌도 많이 없어 수정도 잘 안되고 5~6월엔 우박 때문에 장마 때는 태풍 때문에
항상 과수원이 시달리고 그거 때문에 부모님 전전긍긍하십니다.
몇 천만원 넘는 보험을 들어놔도 농사라는 건 땀흘려 일한 만큼
수확이 잘 되야 힘들어 농사 짓는 의미가 있는 건데, 사과 농사 일 힘든 것보다
기후 때문에 불안해서 더 이상 못 짓겠다 싶습니다.
또 부모님도 연로해 체력적으로 힘들고 해서 집 옆에 있는 과수원 사과 나무를 다 잘라냈습니다.
과수원집 딸이면 사과 매일 먹겠네 하지만
올해 사과 못난이 사과로 겨우 한박스 받아 먹었네요
기후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진짜 심각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정부는 미리 예견된 사과 대란에도 손 놓고 있었으니 이 지경이 된 거죠.
사과 과수원만 생각하면 참담하고 우울해집니다
기후 문제도 문제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 유통 구조 개선 " 을 하면 농가도 소비자도 지금보다 더 벌고 , 더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 같은 유통구조로는 농가도 소비자도 절대 윈윈 할 수 없고
중간 상인들만 배불리는 방식임.
이건 국가적으로 아예 시스템을 새로 정비해야 한다고봐요.
이게 진짜 기사다
진실은감춘 조작기사다!!@@
기후도 문제 있지만 현 유통 구조의 문제도 만만치 안음 생산자와 소비자만 손해보는 현유통구조를 개혁 하지 안는다면 그 어떤 방법으로도 농장 물가를 잡을수 없음
기후문제가 심각한데 re100은 몰라도 된다는 대통령 뽑은 대한민국 만만세
이번 정부는 친환경 농법, GMO에 대해서도 서울시장까지 관심없죠. 토지의 중요성이 기후 생산량과 관계있는데 아무것도 자세히 알고 싶지 않죠. 예쁜 사과만 좋아할듯 모른다는 뜻 그게 기후위기로까지 올 수 있으니 뭐 농법도 모르고 관심없을껄요? 정부는 농작물 부족하면 수입하는 것만 생각하겠죠?
@user-ce3ro1xs7m 여기 댓글다는애들 중국인 댓글알바들임. 중국산 사면 쟤들은 오히려 좋아하지.
전과4범보나 천만배 더 잘함😅
그대통이 누군데??@@
도매가 95.300원? 생산자 한테 8만원만 이라도 주고 사왔음 내가 사과 한알에 1만원 줘도 정당 하다 생각 하겠어
저 도매가 라는거 생산자 보단 도매상들이 다 수익만 보는 구조 아닌가??
도매수수료 7%빼고 모두 출하자통장으로 들어갑니다93500-6450원=86950원은 출하자 통장으로 정확히 입금됩니다
@@Memory0082거기다 운임 하역비 정도 추가됩니다2~3천원정도 더 빠지겠죠
살아 남은 사과가 강한 사과다.
우리나라 는 이상하게도 그전부터
과일값이 비싸요!
그런와중에 기후변화로 흉작에다값이비싸게
된거지요! 그래요 바나나 귤 오렌
먹어야지요!
중간에서 떼먹는게 많아서일듯요
@@candykrith1232 님이 그 '많이 떼 먹는' 일을 하면 떼돈 벌지 않겠어요?
말로만 남 욕하지 말고 그 좋은 일, 님이 한번 해봐요.
과일 유통이 검사나 의사처럼 국가가 자격 인증을 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떼돈을 벌면 너도 나도 하겠다고 나설텐데, 별로 하겠다는 사람없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 안들어?
대가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지말고 생각이란걸 좀 해라.
과일 값만 비싼게 아니고 쌀도 국제 시세보다 몇 배 비싸고, 채소나 우유 값도 훨씬 비싸요.
캘리포니아 오렌지, 아몬드 얘기는 들어봤어도 뉴욕이나 보스톤 농산물 얘기 들어본적 있나요?
같은 나라, 같은 위도에 있는 땅이지만 대륙의 서안과 동안은 기후가 완전 다릅니다. 가끔 미국에 혹한이 닥쳐 도시가 얼어붙었다는 뉴스가 나오는건 뉴욕같은 동안 지역 얘기고, 서안의 캘리포니아는 한겨울에도 패딩 입을 일이 없고 우리나라 가을철 옷 정도면 충분합니다. 처음 겨울에 SF에 가면 당황스러울 정도죠.
(같은 위도의 대륙 동안과 서안의 기후가 왜 전혀 다르냐는 다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데, 생략하죠)
무슨 얘기냐.
우리나라는 거대 대륙의 동쪽 해안에 있고 농업에 적합한 기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기후 뿐만 아니고 평원이 발달하지 않은 산지 지형이라 가구당 농사를 짓는 면적이 좁아요
농사 면적이 좁다고 농업 종사자들은 밥도 조금 먹고 옷도 누더기 입고 살아야 하나요? 남들 먹고 사는 정도는 살아야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가격을 결정합니다.
그럼 해외에서 들여오면 될텐데, 육상 운송은 불가능하고 해상 운송이나 항공 운송해와야 합니다.
그런데 항공 운송은 딸기나 체리, 망고 같은 500g에 만원 넘는 고가 농산물이나 가능하지 대부분의 농산물은 가격 못 맞춥니다. 우리나라는 바로 옆 중국산 농산물을 제외하고는 긴 해상운송에도 문제없는 곡물이나 그나마 가까운 필리핀 같은데서 나는 바나나, 망고 정도만 수입 가능하다고 보면 되요. 칠레산 포도가 들어오는건 현지 가격이 워낙 싸서 항공운송을 해도 가격을 맞출 수 있는 몇 안되는 케이스라서 가능합니다.
결국 기후나 농업 여건상 농산물 가격이 높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농사지어 먹고 살아야한다는 말이예요.
우리나라가 쌀을 제외한 곡물 농사는 포기하고 신선채소나 과일 농사에 올인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전기나 연탄 때서 온도 높여가며 비닐하우스 농사 짓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고, 어쨋거나 그 덕에 먹고사는 겁니다. 물론 농부가 먹고살기 위해 농사짓는 것이지 님을 위해 농사짓는건 아니지만요.
@@candykrith1232보소 다른사람 이야기만듣고 그런소리 하지마소 경매장에 직접가서 경매 부를때 보소 어떻게 하는지 산지에 가보소 장사꾼보다 더 비싸게 팔고 있다
잘알고얘기하세요 사과물량적으면당연히비싼거고 소랑으로출하 하다보니 가격상승 한거예요
농업을 포기한 나라에서 과일이 싸기를 바라는게 웃기는 것
30년전에 아빠가 우리 나이들면 사과못먹을거라고 할때 콧방귀 꼇는데 진짜 그런날이 오네...;;;
이게 현실입니다
보도 감사합니다
북한 땅,,, 개마고원 땅 빌려서 사과농사 좀 짓자...인건비도 겁나 쌀것 같구만..
언 넘이 주적주적 선제타격 선제타격 씨부려대는 동안
일본이 새치기하고 있다네요
남북연락 사무소 먼저 날린게 누구지? ㅋㅋ 정신차려 늬들좋아하는 놈들할때도 비틀던 놈들 어케믿고?
@@이관우-s7h 일방적으로 사업철수 통보 한게 너그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박그네임..
@@이관우-s7h 정부 허가도 없이 북한가서 김정일 만나고 온 박근혜는 왜 지지하는 거냐 ㅋㅋㅋㅋ
@@chocookieland선제타격 할래?선제타격 맞을래? 정신좀차리자 6.25 전쟁 쉬는거지 끝난게 아니다 주적이 누군지 모르나? 휴전이란 단어 모르는게 아니겠지? 종전하고 휴전하고 다르다
마음고생 많으셔요~
기후변화가 정말 미쳤어요~ㅠ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았네...
이런데도 국민들은
RE100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ㅎㄷㄷㄷ
아는거 하나 제대로 없는 대통령이
법무부장관도 시키고 비대위원장직도 준 한동훈은
RE100 몰라도 된다고 씨부리고 앉았으니 ㅎㄷㄷㄷㄷ
강원도화천에서 사과농장하는 부모님 딸 입니다
이렇게 어렵게 제배를 해도 판로가 없어서 고민 입니다
우박이나 자연재해로 약간에 상처가 나도 판로가 없는데 ㅠ
방법이 시급합니다
농업은 자연과 함께 하는 사업입니다. 겨울에 날씨가 너무 추워도 따뜻해도 안되고 키우는 작물에 맞아야 합니다.
올해도 날씨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사과만 비싼게 아니다
어제 양배추는 한통에 팔천원이었다
양배추도 사과와같이 날씨의 영향을 받은건가?
나물종류도 가격이최소30%이상 올랐다
누군가 가격 농간을 하는 느낌이 많이드는 요즘이다
선거를 잘해야겠다
사과나무 한구르에 몆십만원씩 할때 세금더 냈읍니까? 불과 이삼년 안됬다고 울어대고 지원바라고 대통령 탓하고 나도 농사 지어봤지만 손해는 없어도 무조건 지원 70프로 해줍디다 물건은 물건대로 팔고 지원받고 유류받고 농가 걸음 지원받고 농사비용 얼마,안들어도 몆십배 부풀어서 신청해서 타먹고 요즘은 크게 몆개씩만 달아서,비싸게 판매하면서 울지말게나 성질나게ㆍ
그렇지 기후가바뀌면 재배작물이 바뀌는거지. 텅빈사과밭도 이래저래 고심해서 다른거 심으면되는거고.. 정사과가 먹고싶으면 통일해서 북한지역에서 따다오면되고 남한지역에선 열대작물 재배해서 올려보내주면돼고.. 이러나저라나 나라가 좀더 커지는편이 좋다.
그리고 사과값 뭐 비싸다고 해봐야 아시스크림하나값이다. 과자값생각하면 몸에도 좋은사과가 백번 좋으니까 비싸도 과자사먹지말고 사과를 좀 사먹어. 설탕쳐발라서 탕후루해먹진말고. 어지간한 과자보다 해로울듯.. 진찌요즘과자값보니까 사과도 비싼줄모르겠네.. 짜장면가격은 더끝내주더라 한5천원하면 사먹으러 들어가볼까했는데 네이버지도로 검색해보니 7천원 8춴원 짬뽕 9천원. 거기비하면 사과도 비싸다고만 할수없지. 죄다 비싸. 근데 내벌이는 고대론데말이지. ㅠㅠ
나라꼴 닮아가네
자연도 인간의 간악에 훔년이 들게하는구나
Mbc 응원합니다
세종때 흉년이 많았던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redcrow2028 문재인때 코로나로 전세계가 휘청거렸지만
대한민국은 경제성장률 세계1위
70년 무역역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
코스피 3,300돌파
역대 최대 외환보유액 달성
외평채 발행하면서 오히려 이자를 받았고
개발도상국에서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인정 받았지
남탓하는정당 은 문거시기다
중간상인들 농간이 크게 한몫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송해야지.
파, 오이등도 지구 온난화 영향을 받니?
온난화 아니고 기후위기고 당연히 영향을 받지. 뭔 당연한 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기후따라 과일이 될수밖에 없으니
대체 과수나무를 연구
생산해야 되겠네
기후 변화때문에 일본 유명 사과단지도 사과나무 갈아엎고 복숭아 심기 시작함
사과사러갔는뎅.. 너무 비싸서 참외 만원어치 사서 먹고 있네용.ㅠ.ㅠ
날씨 변화가 너무 심해서 그렇다 진짜 팔고 싶어도 팔게없단다 ㅜㅜ 이제 노지에서 작물기르기가 너무 힘들어 진다
중간에서 다해먹는 시스템으론 앞으로 과일값 못잡음 .
이미 다 예상된거 아닌가...몇년전부터 농업교육이나 기후교육가보면..사과는 2060년즈음이면 강원도쪽만 남는다 했는데...대책을 제대로 세우지않은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농산물값 비싸다고 하는데ㆍ
생각이 없는건지ᆢ
수십년동안 농자재ㆍ비료ㆍ 등 ㆍ 일반 생필품ㆍ공산품 등ᆢ 모든 물가들이 올라도 농산물 시세는 제자리걸음 이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소폭 상승에 그쳐ᆢ 결과는 하락한건데ᆢ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폭등 운운 하는 방송사들 보면 뇌가 없는 정치 따까리들로 밖에 안보이네ㆍ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이번정부는 있긴한가요? 사과는 쉽게 사먹는 과일로만 생각하는 거죠. 전 생협쪽에서 활동 하는데 심각한 상황 맞구요. 모든 농작물들이 극단적인 날씨땜에 수확량이 높지 않은 것들이 많죠. 그게 물가상승으로 이여질 수 있구요.
올해는 비가 좀 덜와야 할텐데
작황이 안 좋아야 돈 벌잖아,
10kg에 90,000원,
풍년이면 땅에다 묻거나, 밭을 갈아 엎어버리거나?
그런데, 어떡하라고?
날씨를 고소해!
우리 용산 돼지는 온난화 그런거 모릅니다.
RE100 그까짓거 모르면 어떻습니까....이러고 있는 놈입니다.
그 넘이 비데위원장으로 앉힌 앗놋웃도 RE100 몰라도 된다고 씨부려대더군요
알려주고 가르쳐줘도 듣지않고 싫은소리하면 버럭 화를 내니 의전에서도 말을 못하고 비위맞춘다고 하던데...예로 삼국지에서 동탁역인가..??
엎친데 덮친격 이네요 ~ 앞으로 노지재배는 경쟁력이 없어지고 하우스를 이용한 아열대 작목으로 변경해야 농가의 생존이 가능해 보입니다.
징글러운, 인간들아.그렇게 무식 하니 가난 하게 살지!물가를 어느 누가 맘대로. 정하는 거냐?어느 정도 정책 적으로 조절은 가능하나.모는 가격은 시장원리.즉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지는거지.그리고 유통과정에 서 가격의 고저가 결정 된다.사과 농사가 기후영향으로 비싸진거지.어느 누구 탓이더냐?
아니 우리나라가 프랑스나 와인대량 수출국처럼 "꼭 포도를 농사해야되는 나라"도 아니고 사과가 필수 식료품도 아니고, 사과못먹으면 죽는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환경이 변화하면 그에 맞춰서 개량을하든 다른과일 농사법을 적용하든지 해야지. 그러라고 농진청에서 연구원들 해외연수도 보내고 그러는거잖아요. 기후는 변해가는데 되지도않는 기존 과일만 키우려고들고 가격만 이러네 저러네 하고있으니 참..
이명박때 농진청 폐지한다고 한바탕 난리였는데
이번 정권에 MB계가 대거 등용됐으니
또 농진청 팔아쳐먹을 궁리만 하고 있을테지요
고랭지 날씨에서 키워야함
대기업유통구조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쉽진않겠지만 그래야 소비자도 판매자도 서로 이득이지않을까합니다
오십년전. 충주 외갓집 사과과수원. 부사 정말. 맛있었는데
심각한게 아니고 파인애플 바나나 등 기후에 따른 작물을 변경해 가야죠 이미 다 알고 잇고 자꾸 예전예전 하면 안됩니다 한복입고 살수는 없잖아요
점점 열대과일로 바뀌어가겠네요
안먹어도 별 상관없는 식품들이라
관련 업종 사람들은 힘들겠네
자연은 조물주가 허락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이 원하시는대로 농사를 지어야 복될 것같네요. 낙담하기보다는 이 사실을 알고 농가들이 과일들을 잘키우고 그 소득으로 풍요로워지기를 바래봅니다.
국산과일도 이제 수확량 줄어든만큼 수입해야지. 서민은 과일도 먹지 말란거냐
5:19 경북 지역 도시 표시에 영주가 없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편집자가 영주를 누락 시켰거나 아니명 기획자 편집자 모두 영주를 모르거나..
저렇게 가정을 하면 어떤 작물도 다 안되는건데.. 안그래도 과일 값 비싼데 머하는거임..
과일종류 넘쳐납니다.
비싼사과 굿이 왜찾아요?사과는 조금 덜먹고
이런때 열대과일 맘껏먹어보세욤 ~
사과가 과일중에서 당뇨에 그나마 영향 덜있고 몸에좋은과일이니까 ㅋ
열대과일은 당류 때문에 노인들이 먹기가 힘듬
점점 이상기후로 농사가 힘들어지는 데 정부는 나몰라라하고
농민들과 소비자들먀 힘든세상이죠
사과 안먹으면 안먹을수있는데 아는맛이 무섭다고 막생각나서 사러갔는데 10키로에 8만원 ㅎㄷㄷ 사과가 흔했는데 이제 못먹겠네요
과일 수입관세 없애라
농사도 사업이다. 대기업 농업 못하게 막아줬으면 됬지 그만 퍼줘라
대한민국 농업인들은 국민한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니들 살린다고 국민 어깨에 돌덩이 하나씩 지고 살고있다
2049년이 인류가 지구에 생존가능한 마지막 해라고 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이 설득력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상기후때문이면 다른나라도 물가폭등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상기후에 영향을 받는 일부 작물만 오르고
다른 작물은 그대로여야 하는데
지금은 모든게 오르고 있다
왜 아무도 생산지 가격은 궁금해하지 않는걸까?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 농민들은 이익일까? 아니면 그 마진을 유통업자가 먹는걸까?
왜 언론은 가격이 올랐다고만 하고 그 원인이 뭔지는 이야기 하지 않는걸까??
딸기 농사하는 유튜버 말로는
작년에 13,000원하던 비료가 26,000원
58,000원하던 고급 비료는 90,000원으로 올랐답니다.
다른 농자재도 가격 오르고
무엇보가 요즘 나오는 신선 농산물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워야 하는데 난방비 폭탄 맞았음.
그리고 늦겨울에 해가 안뜨고 비가 자주와서 생육부진하여 수확량이 적음
그러니 비싸지요.
그리고 유튜브 뉴스에 보면 지상파 방송사의 일조량 부족과 비 농자재 인상등 뉴스 영상 많음.
찾아보면 나옵니다.
미세먼지 가 고등어구이 때문이라는 보수정부 특징 그대로 재현합니다. 정부가 관리하고 책임질 것을 찾아서 역할을 하기보다 문제를 덮고 회피하고 남탓하고 일선일개인에게 책임을 지우는 지난2년의 태도를 보시면 뉴스 워딩이 이해가 가지않습니까?
언론이 정부비판하면 회칼테러를 농담으로하는 수셕을 보세요. 정부역할을 묻는 워딩이 없어요.다 기후탓. 국제탓. 남탓.전정부탓.
온대 지역은 냉대 지역과 열대 지역의 점이 지대에 해당하므로 기후가 얼마든지 변하기 쉬우므로 기르는 작물의 스펙트럼이 넓어야 합니다. 이제는 보호 무역 집어치우고 과일 수입 하시오.
이제 강원도 사과로 바껴야겠네.
환경이 일조량 기후의 변화가 그런것을 어찌 합니까?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비닐하우스에 난방 돌려서 재배해 봤자 농가 고소득 작물용이지 정말 값싸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재배용은 안 될 거 같다
무언가 아직은 적절한 아열대도 기후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기후대인 듯하다
정말로 안정적인 풍성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축산물은 사료값, 농작물은 연료비... 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기술개발 만이 답일 거 같다
그냥 수입해 굳이 국내산 먹을려고해 안자란다는데 어떻게 할거
그래서 일본산 사과 수입하려고 한다네요
여보쇼들 지금 사과가격을 주 농산물 가격 상승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과가격을 자꾸 이야기 하는데
농사는 사람이 20프로 하늘이80프로의 역할을 합니다.
이런 상황을 그체적으로 설명하는 언론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근데 사과 가격이 비싸다고 언론에서 거론하는데
묻겠습니다.
먹지도 못하는
금 값은 몇십배 비하도 왜 말이 없습니까.
물가가 오르는게 아니고.
돈에 가치가 딸어져서 온갖 물가가 상승한다고 서상을 똑바로 직시하고 말씀들을 하세요.:
서민들만 힘든게 아닙니다
생산을 책임지는 농민은 더 힘들다는것도
알아주세요
- 통일해서 북쪽에 키우면 된다...
이상기후..정말 심각 하네요..갈수록
심해지고..곡물,과일값도 출렁일듯..
먹는 사과도 비싸 전자 사과도 비싸 다 비싸~
노인네 힘 없으니까 사과 과수원 농사 안짓지
재배한계선 점점 올라간다고 국민학교에서 안가르쳐주나? 기후에 맞는 품종으로 바꾸던지 해야지, 천년만년 같은걸로 해먹는게 말이 되냐?
과일은 원래 열대기후가 더 낫지 않나? 차라리 잘됬지.
감귤농사에다가 바나나, 망고도 되면 좋지.
망고는 거의 과일 왕급이니 차라리 나을지도.
한국은 일조량이 부족하고 지력이 너무 안좋아서 특히 과일 재배에 너무 안좋다고 10년 전부터 들어는데 자연이 그런데 그걸 인력으로 거스르려하니 문제지....빨리 포기해야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동영상들도 전기사용을 하기 때문에 사과와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사과 수입 자유회하라..
걱정했느게 저런건데
저걸 누가 사나..... 참
중간에서 가격 장난질하는 저 중간도매상만 줄어도 농가소득이 늘고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살텐데...
그런걸 알앗으면 수입이라도해서 과일값안정을 시켯어야지 그걸 날씨탓을하면 어떻합니까 일부에선 왜 정부탓을하냐구 하는데 그럼 누구한테 물어야하죠😮용산 참모들은 뭐하세요 책상만지키고계십니까
우리나라도 기후가 바뀌면 바뀐기후에 맞는 과일을 먹어야지요... 굳이 비싼 사과를 먹겠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아니 안타까운 뉴스인데, 왜 충주시라는 글자만 보면 자동으로 웃음이 나오냐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기후 변화는 막을수 없다. 모두 자연을 사랑해야 한다
사과는 대기업이 건물을지어서 앞으로 건물안에서 빵빵한자금력으로 키워 내게해라 아파트 사과공장식으로 반도체처럼 큰공장을 10층이든 20층이든 지어올려라
그런데 왜?
농가는 똥값에 출하를 하고
소비자는 비싸서 못사먹냐구?
이건 이미 6년전 과학자들이 말한겁니다ㆍ ㆍ 앞으로 우리나라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과 재배가 어려워질것 이라고 했었죠ㆍㆍ저희도 사과 과수원을 하기에 그 말을 듣고 그당시에는 흘렸었는데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네요
물가는 도매업자 때문이다 평생 안고쳐지는 고질병 실제 농사군은 남는게 없다
사과 수입금지 없애면 된다 그래도 2찍 시골 어르신들 안녕히 가세요~
농민위해 사먹자. 유럽 물가는 3배 더 높다
워쪄자구유? 기온 변화 인재 아닌감유?
먹고사는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정부 국회의원들은 필요가 없다 빨리 대책을 세우고 예산편성 농부 1차산업에 투자를 해라 아님 성난 민심들이 뿔난 소들처럼 들고 일어날테니
농민들도 소비자직거래 는 비싸게 도매상들한테는 싸게 빙신짓임.
소비자 직거래는 저렴하게 도매가는 될수있는대로 비싸게 받아야지
앞으로는 사과가 금 값이겠구나! 사과 먹기 힘들겠다고... ㅠㅠ
농사 지으시는 어른들 돌아가시면 그때는 진짜 큰일 나긴 하겄다...
사과 농사도 이제 시설로? 땅대신 큰 화분 놓고 하늘을 지붕으로 덮고 LED조명에 에어컨 온풍기 틀면서?
수출만 하지말고 수입도 해라
이제는 개방해 살아야한다
경매를 없애야 된다. 상승을 너무 많이 조장하는 권력이 국민들의 피폐를 조장한다. 그것이 정부다.
탈 정부가 필요하다.
국민들은 정부 권력의 노예가 아닌것을 보여주자.
0:04아나운서 ㄹ발음 왜 외국스탈이지
과일은 안먹어도 그만 영양제로 대체하거나 음료수로 비싸서 못 먹겠다
인플레 원인을 저런 식으로 찾나?? 바보인가?? 사기꾼인가??
돈을 그렇게 풀어놓고 날씨 탓 만하네
언론이란 것들이 ~
여기서 작물바꾸면 된다 열대작물 심자 이러는 애들은 뉴스를 보고 댓글을 다는 거냐? 처음 뉴스는 추워져서 꽃 시들었다는 이야기고 기후변화는 일관되게 추워지거나 더워지는게 아님. "기후가 예측할 수 없이 더워졌다 추워졌다 하는 거"인데 거 근 몇년간 한국에서 안 살아본 놈들인가?
과일대신 무깍아드세요
00:04 넓게 풜쳐얼져 있는듯...기자야 스스로눈 발음 이상한거 못느끼냐?
저말이 사실로 되어가고 있음 지리상 아 열대 과일로 바꿔야함 그러나 이상기후가 심해서.. 이것도 위험함 언제 혹한이 올지도
그래도 개당 4200원은 선 넘었지ㅋㅋ
오늘 농협가니 ..그렇더라
30% 감소라면서
왜 가격은 몇배가 오르냐.
동남아 사람들 살기 좋겠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