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삼요(念佛三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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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염불의 세 가지 요체는 고대의 대덕들이 제안한 것으로써 첫째, 의심하지 않는 것, 둘째, 혼란을 섞지 않는 것, 셋째,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사실 대세지보살이 원통장에서 가르쳐 주신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깨끗한 생각을 이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이는 것은 모든 인연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눈은 외부의 색진에 집착하지 않고, 귀는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며, 의식은 법진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육근을 모두 거두어 들이는 것입니다. 모든 인연을 내려놓고, 한 마음으로 전념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뜻입니다. 순수한 생각이 이어지는 것이 순수한 생각입니다. 의심이 있으면 순수한 생각이 아니며, 마음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혼란이 섞이면 순수한 생각이 아니며, 마음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생각은 의심이나 혼란이 없는 것이며, 이어진다는 것은 끊임없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단지 정토 수행의 성공 비결일 뿐만 아니라, 세속과 출세간의 학문에서도 이 비결을 떠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이 아홉 글자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무엇을 배우든지 최고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불법에서는 '명심견성(明心見性)’이라고 하고, 정토에서는 '이일심불란(理一心不亂)’이라고 합니다. 세속 사람들이 공부를 왜 성공하지 못하느냐? 의심, 혼란, 중단 때문입니다.
    「念佛三要」,這是古大德提出來的,第一個不能懷疑,第二個不能夾雜,第三個不能間斷。這三句話,實際上就是大勢至菩薩在圓通章裡面教給我們的,他老人家講的「都攝六根,淨念相繼」。都攝六根是放下,就是放下萬緣,眼不攀緣外面的色塵,耳不攀緣聲塵,乃至於意不緣法塵,這叫都攝六根。都攝六根就是萬緣放下,一心專念,就這個意思。淨念相繼,淨念,懷疑就不是淨念,你心不清淨;夾雜不是淨念,心就不清淨。所以淨念,不懷疑、不夾雜是淨念,相繼就是不間斷。這個不但是修淨土成功的祕訣,世出世間治學都離不開這個祕訣。你真正能把這九個字掌握住,無論學什麼你都能夠達到登峰造極。登峰造極在佛法裡講,明心見性,淨土裡面講理一心不亂。世間人學東西,為什麼學不成?懷疑、夾雜、間斷。
    -정공 노화상(淨空 老和尚) -

Комментарии • 4

  • @나무아미타불-u3r
    @나무아미타불-u3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 @念念即佛
    @念念即佛 4 месяца назад +1

    阿彌陀佛

  • @limkienyee9827
    @limkienyee982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pilsookjeon3930
    @pilsookjeon393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