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s2ml1yn2b 예수님은 13세~30세 까지 인도에 가셔서 불교공부 17년 하신, 승려생활 하신분 입니다 성경에 쓰인 협박들, 옳지않고 예수님의 생에를 일부러 기록 누락 시킨것 또한 옳지않고 그 무서운 동로마황제에 의해 쓰여진 성경은 로마법 의 강제 입니다!
사후세계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살만하면 죽는다더니 이제 돈도 벌어놓고 살만 하니까 췌장암으로 1년동안 고생만 하시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엄마가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하지만 사후 세계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영혼이 있다는것도 믿지 않았었지만 직접 본적이 있어서 영혼이 있다는건 믿어요...
종교란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의 습성이 만들어 낸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종교전쟁이 제일많았고 현재도 신의 이름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종교를 앞세워 자기신의 위대함을 앞세우는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종교보다는 어떤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 가장 중요한공부이며 고통을 짊어진 몸을받아 사는 이유입니다. 이해와용서 사랑과자비 4대성인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며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 받아들이면 천국에 간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영혼이 가벼워져 그때는 사람들이 말하는 천사나 수호신이 지켜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자면서 잘듣겠습니다.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베드로 전서 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도. 인류 희망=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treasureslee449종교에 끼워 맞추지 마시고 착하게나 사셔요!! 기독교인 다는 아니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기독교인들 많이 봤네요~? 기독교인들은 왜 그럴까요? 성경 그리 잘아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그건 겉으로만 믿음을 행하니 그렇게죠! 부디 종교적으로 다른 사람 설득하려 하시지 말고 착하게나 사시길~!!!!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행해야 할 일에 대하여 중반절에 말씀 드리오니 우리가 꼭 해야 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지표가 되시어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기에 확실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간은 진화에서 생겨난 것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에는 인간으로 되어 가는 과정의 동물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를 알지
내가 경험한것은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에 보석처럼 빛나는 아무 틀이없는 우주 공간에 작은 흰종이로 잘라놓은 것 같은 몸의 가벼움 으로 끝도없이 솟아올라 돌아다니는 중 너무나 아름다운 빛의향연 아무런 몸도아니고 그냥 공기중 떠다님 나는 바람 또는 공기 가벼움 끝없는 노랗고 빨갛고 초록색 은색 금색 반짝이는 다이아먼드 그 세상이 끝없음 칠보석의길 늘어진 금빛물결의 움직임 그곳엔 향기롭로 끝없는 여행같은 느낌 감상하는 기쁨 그런 느낌 변하는 화면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오색찬란한 빛 보라색 오로라 모래알 처럼 다이아먼드가 흐르는 미시시피 강처럼 넓은곳도 있고 쑥뜸처럼 생긴 안개가 너무나 뽀얀 아름다운 모양으로 퍼져나가고 그곳은 아름다움이 끝이없다.날아다니는 몸은 새털처럼 가볍고 살랑 거리는 금줄이 끝없이 펼쳐지는 그 사이를 넘나들고 찬란한빛의 연속으로 빨려가는 그 기쁨은 형용할수 없다. 내가 금강경 반야심경 천지 팔양신주경 광명진언 이런걸 듣는 와중에 잠을 반쯤 자는데 느껴지는 황홀경이였다. 난 우주속으로 종이가되어끝없이 빨려 올라갔었다.실제로도 일주일동안 날아다니는 기분이였다.손님께 내몸을 꼬집어보라할 정도로 가벼웠다. 신기한 현상 이였다.
모든사람은 범하였으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롬마서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얻을 이름을 주신일이 없나니 오직 주예수 이름을ㅇ부르고 영접한자가 간다 요한복응 1장12절 영계가 있다는거 믿는건 좋은 일이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천국가는 길이요 문이신 예수를 통해서만 들어 간다 종교통합 종교인들의 증언 예수를 십자가에 우리 모든 죄를 담당하신 주를 부인하는 것이다 절대로 천국은 어린양 예수의 피로 씻음 받은 자 생명책에 기록 된자들만 들어간다 이 유혹의 글에 속지 마시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 분은 회계하고 예수의 삐로 죄를 씻고 영접하고 죄사함 받아 천국에 갑시다 에데에서 아담과 하와로 부터나온 모든 사람은 죄인 입니다 오직 예수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사후세계도 있고 외계인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이 어마어마한 광대한 우주 중 지구 같은 별이 없다고는 생각이 되지않고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우리 인간은 눈으로 보지않으면 믿지 않는 속성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린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죽어봐야 사후세계를 알겠지만, 지구상의 수 많은 근사체험자들이 다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 지구의 모든 영혼들이 갈곳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어떻게 사느냐가 사후 어떤 곳으로 갈지를 결정한다 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책 입니다 👍👍👍예수님 이든 부처님이든 어떤 신들이든 인간에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일맥상통 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결국 인간세계에서 깨달음을 통해서만 사후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하긴 인간들이 그걸 다 깨달음을 안다면 인간세계가 복잡게 움직여 질수 없겠지요 참 많이 공감됩니다 열심히 해탈의 길에 정진 하겠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그곳에 가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겠지요 또한 이승에서도 천국의 문으로 갈려고 수많은 죽은자들이 부단히 노력 하겠지요 천국이든 극락이든 결국 누구나 가고 싶은 소망의 나라 겠지요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친히 아들로 이땅에 보내셔서 행하신 유일한 놀라운 선물을 베푸신 것임. 죄에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셧으니 한사랑도 빠짐없이 아버지의 나라로 옮긴 사실을 받아들일때에 우리는 이땅에 미련이 없고 예수님이 죄를 다 심판 받으심으로 부활 하실때에 우리가 같이 하늘나라에 어엿이 함께하므로 축복이다🎉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이 세상에 산도 하나요, 정상도 하나다. 그러나 그 산 주위에 사는 세상 사람들의 처지에 따라서 그 모습, 이름, 정상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다를 뿐, 어느 것도 틀리지 않다. 사랑, 자비, 홍익인간은 모두 같은 말이며 하나님, 알라, 부처님, 천지신명 등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정의와 신의 공의로 눈을 뜬 '형제애'가 천국의 근원이며 사람이 평생 찾는 구원, 해탈, 대도라는 보물(천국)은 바로 영원함과 하나되는 '참된 자유'다. 진정 중요한 것은 어느 특정 종교의 교의가 아니라 그 영원함의 진리를 좇는 올바른 마음이다.
사람이 꿈으로본것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과 마귀는 한껏차이다 모던것 다하지만 구원만 하지못한다 자기를 버리기까지 사랑한 그사랑만이 믿고 감사할때 구원이 이루어 진다 우리에 선택으로 천국과 지옥이 나눠어진다면 누가 지옥을 선택하겠는가 말이 앞둬가 맞지않는다 48:50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러야 되는 실패적인 삶과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네가 죽어 보았느냐 라고 하십니다.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잘먹고 잘살다 어느 날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구라도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뇌는 생각의 콘트롤기관이기 보다 안테나에 가까운기관이자 몸을제어하는 기관으로 영혼이 따로존재하기보단 살아있을땐 합쳐져 있는존재로 뇌가 망가지면 영혼도 상처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영혼이 몸으로부터 빠져나와 인도된후... 영계에서도 지상의 병원같은곳이 있고... 손상된 영혼을 빨리 치유받는다고 합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의문을 갖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사람의 혼을 생명이라 하고요 . 모든 생물에게도 혼이 있는 것입니다 . 영의 실체는 말이요 , 오직 사람에게만 영을 주셨읍니다 . 하나님이 주신 영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 진리의 영을 소유하게 된 자들만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읍니다 . 진리의 영을 소유하지 못하고 , 거짓말들에 미혹되어 거짓의 영을 소유하게 된 자들은 ,,, 하나님 앞에 갔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마귀가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종교는 거짓의 영들인 귀신들의 처소요 . 종교는 거짓말쟁이들의 소굴이요 불속입니다 . 그래서 종교인들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천국에 갈수 없읍니다 . ❤ 진리의 말씀은 곧 진리의 영이요 , 진리의 영은 오직 성경의 말씀 뿐입니다 .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지옥에 보내기 전 이 땅에 선악과란 과실에 잠시 묶어두시며 사람에게는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 먹는 날에는 죄를 알게 되어 정녕 죽게된다고 경고 하셨건만 먹으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는 하나님과 담이 막히게 되어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갈 날이 멀지않은 사람으로서 궁금한 마음이다 얼마 전에 가족을 떠나 보내면서 화장을 하고 나오는 마음은 죽으면 한 줌의 재로 되는구나 싶으니 영계로 간다니 믿기 어려운 마음이다 실체가 없는 영혼이라 살아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 생각 되는데 더구나 지금과 같은 초 과학시대에 살면서 믿기 어려운 사후 세계다
다 지어낸 상상의 세계죠 . 소설 영화 종교 인간의 뇌는 수도 없는 상상을 만들어 냅니다 . 임사체험도 단지 죽을때 일어나는 뇌의 현상일 뿐이지만 , 죽어가는 사람이나 , 가족을 떠나보낸이가 좀 더 맘이 편할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악용하고 이용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많아 인식이 안좋은 측면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현실주의 자인데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내고 신기한 일들을 겪으면서 사후세계에 대하여 나름 집중해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이 저와 너무나 비슷한 점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후세계가 믿어 지네요 불교에서는 너무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다루는데 제 생각은 간단하더라고요 깨달음은 극락세계로 갑니다 다시 극락세계로 가기위해 도전한다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다시 윤회 할 거라 봅니다 답은 간단한거 같은데 결론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인간의 삶은 고작100년 사후세계의 극락은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다고 갈수도 없겠지만 누구나 희망을 가져 봅니다 부자가 극락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말이 어느순간 확 들어 오더라고요 극락세계는 욕심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는 인간이 말하는 천국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스마엘 족속 등)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다 맡아 주셨으므로
거의 아책을 본지가 20년이 되어 가는듯하네요... 종교적으로는 이책을 스베덴보리를 이단이라고하며 외면하기도 했습니다... 카프로스에 이를 연구하는 종교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종교가 없어도 본질은 양심을 지키며 선하게 살면 천국으로 갈수도 있다라는 내용 때문에 이단으로 보는듯합니다...
어떤 누구이던 어떤 일이던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는데요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너무 중요한데도 무시하고 시작을 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별로 간격이 없을 것이나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간격은 점점 넓어질 것입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 꼭 할 필요가 있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을 해석해보면 대통령 취임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고
못하고 부모님에게서 나와 죽음으로 끝난다는 생각으로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으로 바다에 떠 있는 표류하는 배와 같은 것이라고 마음대로 말과 행동들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인간을 영생종으로 지으셨는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사람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만 죽는 것이고 비물질인 영혼은 몸에서 이탈하여 신계라고도 하고 영계로 하는 곳으로가게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의 선악간 행위의 결과로 심판을 받게되고 선한 삶을 산 자는 영혼이 천국으로 가고 악의 삶을 산 자는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간다 이것은 물질계와 영계를 다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를 왜 궁금해 하나요?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는겁니다. 저는 영혼을 믿지 않기에, 그냥 몸의 구성 그대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탄소기반 생물이라, 대부분 탄소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그 외 물질로 분해되어서 식물과 미생물을 통해 순환되고, 다시 동물에게로 돌아가고, 또 죽음을 통해 자연 으로의 순환이 되풀이 되겠죠. 그런 과정을 거치다, 지구의 생명이 다하고, 태양의 생명이 다하면 다시 최초의 수소와 헬륨으로, 새로운 우주의 거름이 되겠죠. 이게 사람이고, 동물이며, 식몰이며, 생명입니다. 그리고 분자와 원자의 삶이죠. 영혼을 믿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영혼을 믿는분들이 있다면... 저는 영혼은 자신의 "죄의식의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참되게 살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죽는 순간, 불안과 고통 보다는, 편안함을 느낄거고, 그로 인해 가벼워진 영혼은 위로 떠 오를테죠. 아무리 겉으로 착하게 살았어도, 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죄의식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죽는 순간 그 무거운 불안감으로 스스로의 영혼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아래로 가라 앉겠죠. 그렇게, 밝은 마음으로 위로 떠오른 영혼과, 스스로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아래로 가라앉은 영혼이 있다면... 그게 바로 천국과 지옥이겠죠.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죽을때 얼마나 편하게 삶을 놓을수 있는지에 따라, 편하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과, 불안과 공포에 떨며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영혼이 느끼는 바가 다를거라 느낍니다. 물론, 영혼이 있다면 말이죠.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 자연스레 태어난것 처럼, 언젠간 자연스럽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이치입니다. 배 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자는것 처럼, 때가 되면 죽는겁니다. 밥 먹는게 두려우신가요? 자는게 두려우신가요? 죽는건 두려운게 아닙니다. 때가 되었으니, 맞이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밤이 늦었고, 이제는 피곤하네요. 이미 10시가 넘었어요. 자야 겠네요. 죽음도 마찬가집니다. 때가 늦었으면, 조용히 눈 감아야죠. 별수 있나요? 별것 아닙니다. 때가 되면 다가오는거죠. 그냥 편하게 눈 감으면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 하는것 처럼요. 내일이 오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피곤하면 눈 감고 자야 하니까요.
공감 1도 안되는 초라한 한 인간의 글이네 요..(죄송..ㅎ ) 저는 그대와는 완젼히 반대 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베덴보리의 말을 100% 믿습니다. 놀라운 우리 몸이 존재하 게 된 것이 기적이듯.. 사후에는 더 큰 기적 같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이미 그런 간접체험(임사체험)을 한 사람 들이 미국에만 무려 2천만명입니다. 구글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체험기를 들어보세요.ㅎ
역시 내가 예상했던대로 영체들은 생각의 속도로 이동하는게 사실인 것같다. 바울사도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라고 말 한 이유도, 바로 영체의 인지력이 육체 속의 영체의 인지력보다 훨씬 더 우월하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저의 남편은 20 일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교통사고로 30년 고생하다가 지난달에 74세에 가셨네요 이책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심이되네요 내님편의 영이 아프지않고 고통받지않는 천국으로 갔을거라 생각하니 조금 위로가 되네요 사고나기전에 착하게 열심히 살았거든요 여기남은나는 많이힘들어요 왜 좀더 잘해주지 못하였는지 가슴이 저려옵니다 부디 천국에서 꽃길 속에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어요.
잘 이겨내시고,
몸도 마음도 잘 돌보시기 바라겠습니다!
@user-js2ml1yn2b😊
@user-js2ml1yn2b
스베덴보리 책에는 우리가 심판받아서 천국 지옥으로 보내지는게 아니고 저희 스스로가 천국 지옥을 선택해서 간다고 한것이 다르네요
@user-js2ml1yn2b이글을 제대로 이해못하셨네
@user-js2ml1yn2b 예수님은 13세~30세 까지 인도에 가셔서 불교공부 17년 하신, 승려생활 하신분 입니다 성경에 쓰인 협박들, 옳지않고 예수님의 생에를 일부러 기록 누락 시킨것 또한 옳지않고 그 무서운 동로마황제에 의해 쓰여진 성경은 로마법 의 강제
입니다!
1월22일 어머니 소천하시고 죽음과 죽음이후 삶에 대해 알아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요.
슬픔을 잊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사랑 가슴에 묻어두지마시고 마음에 위로하는 시간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하면안되고, 사랑이 평가의 잣대다~~^^ 가명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목소리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 어느 종교도 '종교' 즉 글자 그대로 '큰,최고의 가르침'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사후의 세계를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사후를 알려 주지도 못하구요. 그러나 초종교(종교 초월, 모든 종교의 위에 있는)허경영강연에서 모두 모두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내용이 진실임을압니다 신은 인간의 언어로는 다표현할수없는 사랑입니다 완전한 사랑입니다
제가 읽고 싶은책 올려주셨네요
책도리님 덕분에 삶이 행복해졌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시는 동안
힐링 되시고 힘이 되시는
좋은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책도리님 덕분에 삶을알게 해줌니다 감사합니다.😊리자드림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후세계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살만하면 죽는다더니 이제 돈도 벌어놓고 살만 하니까 췌장암으로 1년동안 고생만 하시다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엄마가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하지만 사후 세계가 없을것 같기도 하고...영혼이 있다는것도 믿지 않았었지만 직접 본적이 있어서 영혼이 있다는건 믿어요...
영의세계는 꼭있답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행했던 행위대로 낙원이나 영옥에 갑니다 예수님 재림후 복천년이지난후 최후의 심판으로 해 달 별 지옥으로 모든영들은 각각 그곳으로 가서 영원히 산답니다
있읍니다 ㅎㅎ
정통 기독교에서는 그런예기 들어본적없음. 천국은 있을지몰라도 ‘지옥(hell)’은 있을 수없다. 그곳으로 갈 운명체들은 이 전우주에서 쓸모없는 존재이니 영원히 소멸해야지.
님들은 참 아름답게
살으셧내요
난 이세상이 싫어요
나름에 차이 일까요
@@유상호-y4o 왜 싫으세요?ㅠ 저는 힘든데 엄마가 보고 있다 생각하고 버티는 중입니다...우리 힘내고 살아요
종교란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의 습성이 만들어 낸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종교전쟁이 제일많았고 현재도 신의 이름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종교를 앞세워 자기신의 위대함을
앞세우는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종교보다는 어떤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 가장 중요한공부이며 고통을 짊어진 몸을받아 사는 이유입니다.
이해와용서 사랑과자비 4대성인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며 죽음은 또다른 시작이라 받아들이면 천국에 간다는 개념이 사라지고 영혼이 가벼워져 그때는 사람들이 말하는
천사나 수호신이 지켜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자면서 잘듣겠습니다.
남편을 떠나보내고 사후의 세계가 알고싶어서 15년전에 읽고 감명받았던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사후세계가 정말있는것같아요
천사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휴 감사 합니다^^
ㅂ
@@bookdory 난 겨냥
행복한 나날입니다^^감사해요👫💚💛💙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베드로 전서 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도. 인류 희망=욥기 33:25 그의 살을 어린 시절보다 더 고와지게 하고, 그를 젊음의 활력이 넘치던 날로 돌아가게 하여라.’ 시편 37: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Jw?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책도리님.
저를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감사핲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궁금한것 흥미있는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응원합니다 ~^^
선생님 감사드려요
읽고싶었던책인데 내성격이 너무급해 1.25배로 하니 이야기가 연결~~ 몇번들어야될듯하네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할렐루야. 태원님. 예수님을 뜨겁게 만나셨군요.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태원님이 매일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받고 정결케 깨끗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권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책 알려주고 요약해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평화롭습니다.
같은일은 아니었지만 주변에 유체이탈을 한분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
선하게 살아야 천상에 갑니다! 죄짓고 회계기도 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오래전에 읽고 많이 놀랬던 책인데, 많이 반갑네요~^^ 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요 너희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라
예수님도 영체일뿐이라던데...
'천국은 하늘에 있어도, 천국 가는 길은 땅에 있다.'
'천국은 특정한 종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천국에 가면 무슨 종교를 믿다가 왔느냐고 묻지 않는다.'
❤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treasureslee449종교에 끼워 맞추지 마시고 착하게나 사셔요!!
기독교인 다는 아니지만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기독교인들 많이 봤네요~?
기독교인들은 왜 그럴까요?
성경 그리 잘아는 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그건 겉으로만 믿음을 행하니 그렇게죠!
부디 종교적으로 다른 사람 설득하려 하시지 말고 착하게나 사시길~!!!!
옳쏘! 종교랑은무관함 사후세계는~~
예수믿음천당? 안믿으면 지옥?
안믿으는 다른생물체는 싹다지옥감?
@user-js2ml1yn2b그러니까 그하나님이 사기꾼이라는거죠.
@user-js2ml1yn2b여기 나오는 스베덴보리는 이미 이단으로 규정된 종교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행해야 할 일에 대하여 중반절에 말씀 드리오니 우리가 꼭 해야 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지표가 되시어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기에 확실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간은 진화에서 생겨난 것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에는 인간으로 되어 가는 과정의 동물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를 알지
그곳은 영원한 청년의모습 이라네요 공감됩니다 인생에있어서 최고의절정에달한 인간의 진면목의 아름다운 모습이라 할 수 있겠네요 죽음이라는 강을 건너야만 가는 그곳 그러니 두려워할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나를 구원하는겁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로 또 만나겠습니다🤗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영적인 내적 환희 천국으로 진리가 영원한곳 선한사람 성령으로 인도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으로 죄 사함받고 회계하는자가 끌려가야 함
천국 양심이 께끗한 사람이 가는곳
불교는 사람에게 믿는 것이다 부처는 영이 없다 틀린말 불교 부처에게 절하는 것은 귀신 섬기는것에 불과하다 하나님 만이 영이시니 예수 그리스도 뿐이 천국으로 인도 하신다
내가 경험한것은 아무것도 없는 빈공간에 보석처럼 빛나는 아무 틀이없는 우주 공간에 작은 흰종이로 잘라놓은 것 같은 몸의 가벼움 으로 끝도없이 솟아올라 돌아다니는 중
너무나 아름다운 빛의향연 아무런 몸도아니고 그냥 공기중 떠다님 나는 바람 또는 공기 가벼움 끝없는 노랗고 빨갛고 초록색 은색 금색 반짝이는 다이아먼드 그 세상이 끝없음 칠보석의길 늘어진 금빛물결의 움직임 그곳엔 향기롭로 끝없는 여행같은 느낌 감상하는 기쁨 그런 느낌 변하는 화면들은 너무나 아름다운 오색찬란한 빛
보라색 오로라 모래알 처럼 다이아먼드가 흐르는 미시시피 강처럼 넓은곳도 있고 쑥뜸처럼 생긴 안개가 너무나 뽀얀 아름다운 모양으로 퍼져나가고 그곳은 아름다움이 끝이없다.날아다니는 몸은 새털처럼 가볍고 살랑 거리는 금줄이 끝없이 펼쳐지는 그 사이를 넘나들고 찬란한빛의 연속으로 빨려가는 그 기쁨은 형용할수 없다.
내가 금강경 반야심경 천지 팔양신주경 광명진언 이런걸 듣는 와중에 잠을 반쯤 자는데 느껴지는 황홀경이였다.
난 우주속으로 종이가되어끝없이 빨려 올라갔었다.실제로도 일주일동안 날아다니는 기분이였다.손님께 내몸을 꼬집어보라할 정도로 가벼웠다.
신기한 현상 이였다.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그 길을 불교에서 찾고자 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옴마니반메훔
반갑습니다 🤗
@@himchage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양순박-w1j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힘차게
헛수고 하시네요 ㅠ
지금 여러분이 믿는 불교는 석가모니가 창시한 불교가 아닙니다.
약700년후 나가르주나(용수보살 ) 이라는 자가 만든 가짜입니다.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극락 그런건 난 모른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지요~
재밌는 영체이야기에요 ㆍ공감하면서 잘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bookdory 책도리님 감사드려요......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고 좋은 성과 듬뿍 바라시는 일 성취되시는 최고의 한해가 되시길 빌어요. 오늘도 최고로 멋진 아름다운 빛나는 희망의 봄 기원드려요.
모든사람은 범하였으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다
롬마서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얻을 이름을 주신일이 없나니
오직 주예수 이름을ㅇ부르고 영접한자가 간다 요한복응 1장12절
영계가 있다는거 믿는건 좋은 일이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천국가는 길이요 문이신 예수를 통해서만 들어 간다 종교통합 종교인들의 증언 예수를 십자가에 우리 모든 죄를 담당하신 주를 부인하는 것이다
절대로 천국은 어린양 예수의 피로 씻음 받은 자 생명책에 기록 된자들만 들어간다 이 유혹의 글에 속지 마시고 천국을 가고자 하는 분은 회계하고 예수의 삐로 죄를 씻고 영접하고 죄사함 받아 천국에 갑시다
에데에서 아담과 하와로 부터나온 모든 사람은 죄인 입니다 오직 예수로 갑니다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
오늘은 평소보다 책도리님의 개인적인 멘트가 길어서 더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의 삶이 진짜가 아닌 죽어 저 세상에서의 삶이 진짜 내 삶이다
개인적으로 사후세계도 있고 외계인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이 어마어마한 광대한 우주 중 지구 같은 별이 없다고는 생각이 되지않고 어쩌면 생각보다 훨씬 많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우리 인간은 눈으로 보지않으면 믿지 않는 속성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정해버린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죽어봐야 사후세계를 알겠지만, 지구상의 수 많은 근사체험자들이 다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이 지구의 모든 영혼들이 갈곳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어떻게 사느냐가 사후 어떤 곳으로 갈지를 결정한다 는 생각입니다.^^
최고의 책 입니다 👍👍👍예수님 이든 부처님이든 어떤 신들이든 인간에게 천국으로 가는 계단은 일맥상통 하다는걸 알았습니다 결국 인간세계에서 깨달음을 통해서만 사후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하긴 인간들이 그걸 다 깨달음을 안다면 인간세계가 복잡게 움직여 질수 없겠지요 참 많이 공감됩니다 열심히 해탈의 길에 정진 하겠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그곳에 가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만날수 있겠지요 또한 이승에서도 천국의 문으로 갈려고 수많은 죽은자들이 부단히 노력 하겠지요 천국이든 극락이든 결국 누구나 가고 싶은 소망의 나라 겠지요
넘!!!좋아요❤😂🎉
마음이 자꾸 다치고 상처받는데...그걸 꼭 보복 하고싶어하는 마음..ㅠㅠ
그리고 잊어버리고 내려놓아야 한다는 마음..마음이 내마음대로 안되고 괴로워서 죽으면 편하거라는 생각이...
이 괴로움은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다른 사람으로 부터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시간을..오히려 내 자신을 돌보고 사랑해주면 어떨까요.
때로는 긍휼한 마음이 이길때가 있더라고요.
힘내십시오~!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신경쓰지말고 그냥가보면 되는거겠죠~당신이 태어날때 알고 태어났나? 아무것도 모르고 생겨 난거지요~~
종교에 끼워 맞추기 하지마시고
그냥 댁들이 믿는 신이나 잘믿으시길
제발 당신의 종교를 극대화 하시지 마시고
착하게나 사셔요!!
죽은후에 지옥가면 너무 늦잖아요. 지금부터 죽은후 어떻게 될지 생각하고 연구해보세요.
@user-js2ml1yn2b 맞아요. 아멘. 예수님 이외에 착한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이 얼마나 악한지 보면 알아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에수에세뇌된사람들이많쿤요못된짓하고에수만믿으면천국간다고에수믿는건에수말씀을행동으로옮겨살라는애긴데참힘드지요미쳐서에수믿으면믿는게아니다
예수그리스도 외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신뢰해야 구원받고
영생을 선물로
얻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친히 아들로
이땅에 보내셔서
행하신 유일한 놀라운
선물을 베푸신 것임.
죄에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셧으니
한사랑도 빠짐없이
아버지의 나라로 옮긴 사실을
받아들일때에
우리는 이땅에 미련이 없고
예수님이 죄를 다 심판 받으심으로
부활 하실때에
우리가 같이 하늘나라에 어엿이 함께하므로 축복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전도서 9:5,10 살아 있는 자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한다. 그들에 대한 기억이 모두 잊혀졌기 때문이다. [...] 10 손에 닿는 일은 무엇이든 힘을 다해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시편 115:17 죽은 자는 야를 찬양하지 못하니, 죽음으로 내려가는 자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못한다. 창세기 3:19 너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을 것이며 결국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가 땅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희망; 시편 37:29,34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나도 이책을 보았는데 본 책중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다. 5번 정도 보았으며, 앞으로도 가끔 또 읽을것 같다.
이 세상에 산도 하나요, 정상도 하나다.
그러나 그 산 주위에 사는 세상 사람들의 처지에 따라서
그 모습, 이름, 정상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다를 뿐, 어느 것도 틀리지 않다.
사랑, 자비, 홍익인간은 모두 같은 말이며 하나님, 알라, 부처님, 천지신명 등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정의와 신의 공의로 눈을 뜬 '형제애'가 천국의 근원이며
사람이 평생 찾는 구원, 해탈, 대도라는 보물(천국)은 바로 영원함과 하나되는 '참된 자유'다.
진정 중요한 것은 어느 특정 종교의 교의가 아니라 그 영원함의 진리를 좇는 올바른 마음이다.
사람이 꿈으로본것이 모두 사실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과 마귀는 한껏차이다 모던것 다하지만 구원만 하지못한다 자기를 버리기까지 사랑한 그사랑만이 믿고 감사할때 구원이 이루어 진다 우리에 선택으로 천국과 지옥이 나눠어진다면 누가 지옥을 선택하겠는가 말이 앞둬가 맞지않는다 48:50
예수님은 사랑이 제일 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아무리 좋은일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이 곧 영생과 연결 된다는것이 맟는말 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러야 되는 실패적인 삶과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네가 죽어 보았느냐 라고 하십니다.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잘먹고 잘살다 어느 날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구라도
한번의인연은하늘에서도영원하나보네요.
인연이라는 말 참 좋지않나요?
저희도 책을 통해서
만난 인연이 아닐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다른 목소리 다 들어봤는데요
책도리님이 최고예요~
영광입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점점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책도리님 감사하므니다~~~^^😅😅😅😅😅😅😅😅😅😅😅
정확한대 악의 판단을 할수 없는 곳으로 갑니다 선만이 공존하는세상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베풀고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 없이 이미 맡겼으므로 나의 문제에서
네 전부 맞는말이요 양심많은 파라먹지말라는것 용서한다는것도 차별이요 그냥 사랑하라 아니면 무로돌릴것 인간의 목숨 아침풀잎에 맺힌 이슬이라 끝으로 많은사람들이 보고 꼐여나길바랍니다
착한사람들은 일찍 갑니다...주변을 살펴보세요...악한사람들은 행복하고 악랄하게 살고 있습니다...이것이 하느님의 세상 운영방식인가요...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반드시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그런가요
@@여재연-k7e 예 확실합니다
꿈으로 만나는 경우가 자주 소개되지요
지구촌에탄생된것이
축복입니다
사랑과 자비 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책을읽으셔네요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입니다
공감돼는것도있고 해서
체험한 모든것을 나열할수없지만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우리가 죽으면
돌아가셔다
별세하셔다 하지요
청명한날 밤에 하늘보신분있나요 하늘에별이왜그러케많은지
생각해보셔나요
먼저 종교적으로 생각하시면
절대아닙니다
제가체험으로는
저승사자 있읍니다
염라대왕있읍니다
사후세계 여기와같아요
갈은곳이 많아요
이곳에서 행한대로갑니다
그곳은 변호사가없어요
조은일많이하세요 조은곳으로 갑니다 정성드려
기도많이하세요
기도는 엄마 할머니 깨서
하셔던 정한수올리고하세요
삶에 변화가 올거예요
궁금하시면 제가체험한
사후세계에대해 답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궁금하네요
한번 듣고싶어요 ^^♡
이 시간도 인연이네요
제가 체험한 모든것을
같이 공유하는것도
어디엔가 깊은 뜻이
잋을거라 사려돼네요
먼저 반갑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체험한 그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천국과 지옥 분명히 있고 심판도 있다
위대한 선물 🎁
첵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아멘
시편 61편 5절
방송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헛소리 그만. 하슈...!
죽기전 체험이지 죽은뒤 체험을 기록할수 없는것임 다시 깨어난다는건 인간 심신구조적 임시 멈춤 현상일뿐 완벽히 죽은게 아니라는뜻 그리고 인간은 영계을 드나들수 없는것임 뇌적인 착각일뿐 그건 절대적 신의뜻도 될수가 없는것임 그게 신이 원하는 순리이기때문
그래서 깨쳐서 자신과싸워서 존재하는것이 인생살이 어느누구한데 조종받는것이 아님니다내자신이 좋은마음 좋은 행위을하면그자리가천국 극락이다
뜻 에길이없다
나도천국의즐거움으로살고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길은 많아도 오직 생명의 길은 하나뿐입니다
성경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천국은 특정 종교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 진리는 기독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기전에 혼이 나간다는 옛어르신들으 말씀 멀리 떨어지면 오래살고 가깝게 떨어지면 빨리 돌아가신다
감사
감사합니다 🤗
사후세케는.이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뇌는 생각의 콘트롤기관이기 보다
안테나에 가까운기관이자 몸을제어하는 기관으로
영혼이 따로존재하기보단 살아있을땐 합쳐져 있는존재로 뇌가 망가지면 영혼도 상처를 받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영혼이 몸으로부터 빠져나와
인도된후... 영계에서도 지상의 병원같은곳이 있고...
손상된 영혼을 빨리 치유받는다고 합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은 의문을 갖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초에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인 남자를 빚으신후 영을 코에 불어넣어주셨다
혼은 동물들도 갖이고 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구원자로 마음으로믿고 죄를회개하면 죽었던영이 다시살아아며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천국에갈 수 있는것이다😊
❤ 사람의 혼을 생명이라 하고요 . 모든 생물에게도 혼이 있는 것입니다 .
영의 실체는 말이요 ,
오직 사람에게만 영을 주셨읍니다 .
하나님이 주신 영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
진리의 영을 소유하게 된 자들만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읍니다 .
진리의 영을 소유하지 못하고 , 거짓말들에 미혹되어 거짓의 영을 소유하게 된 자들은 ,,,
하나님 앞에 갔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종교는 마귀가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종교는 거짓의 영들인 귀신들의 처소요 .
종교는 거짓말쟁이들의 소굴이요 불속입니다 .
그래서 종교인들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천국에 갈수 없읍니다 .
❤ 진리의 말씀은 곧 진리의 영이요 ,
진리의 영은 오직 성경의 말씀 뿐입니다 .
사랑을 양식으로
@@Kim-ks8oc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어머나
나하고 똑같은그림을보았네
저하늘 구름위로
다보았네요
저는😊
죽으면 끝이길 바랍니다. 죽어서도 살아야 할까요?
힘내세요
@@MrJbh77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정말로 각각이네요.좋은 성경을 놓고도 이런책을 선택하다니요.죄사함을 통해서만 갈수있는 천국인데요.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인간은 인간이 만듭니다.
스베덴보리 책 중에서 윤회에 대해서 나온 책 재목 좀 알수있을까요 ?
글쌔요 알아봐야 겠어요
넘!!!감사합니다.
이고단한 세상넘어
천국을 열어준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열어준천국나원을
구체적으로 알려준
스베덴보리 영매글을 정독해줌감사합니다.😂🎉
예수님도 그렇게 높은 위치가 아니랍니다~~ 창조자가 따로 있다는군요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나 지옥에 보내기 전 이 땅에 선악과란 과실에 잠시 묶어두시며 사람에게는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 먹는 날에는 죄를 알게 되어 정녕 죽게된다고 경고 하셨건만 먹으면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는 하나님과 담이 막히게 되어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갈 날이 멀지않은 사람으로서
궁금한 마음이다
얼마 전에 가족을 떠나 보내면서
화장을 하고 나오는 마음은
죽으면 한 줌의 재로 되는구나 싶으니
영계로 간다니 믿기 어려운 마음이다
실체가 없는 영혼이라
살아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 생각 되는데
더구나 지금과 같은 초 과학시대에 살면서
믿기 어려운 사후 세계다
인간은 한번죽는것은 정해져 있고 그후에는
심판이 있어요
인간의 어떤 선한행실로 죄를 해결할수 없기에
죄없는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우리 인류의 죄값을 대신해죽으시고
다시 실아나셨어요
그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분을 구원주 로 믿으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수 있답니다.
종교상관없이 선하게산사람은 천국으로가겠죠
다 지어낸 상상의 세계죠 . 소설 영화 종교 인간의 뇌는 수도 없는 상상을 만들어 냅니다 . 임사체험도 단지 죽을때 일어나는 뇌의 현상일 뿐이지만 , 죽어가는 사람이나 , 가족을 떠나보낸이가 좀 더 맘이 편할수 있다면 그것 나름대로 나쁘지 않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악용하고 이용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많아 인식이 안좋은 측면이 있는거 같네요.
저도 현실주의 자인데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내고 신기한 일들을 겪으면서 사후세계에 대하여 나름 집중해보니 이 책에서 말하는 부분이 저와 너무나 비슷한 점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후세계가 믿어 지네요 불교에서는 너무 학문적으로 깊이있게 다루는데 제 생각은 간단하더라고요 깨달음은 극락세계로 갑니다 다시 극락세계로 가기위해 도전한다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다시 윤회 할 거라 봅니다 답은 간단한거 같은데 결론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인간의 삶은 고작100년 사후세계의 극락은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다고 갈수도 없겠지만 누구나 희망을 가져 봅니다 부자가 극락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보다 힘들다는 말이 어느순간 확 들어 오더라고요 극락세계는 욕심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는 인간이 말하는 천국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지금까지 지구상 모든 성인들도 영계를 모르는데
어떻게 스웨던보리 그사람만 영계를 왔다닸갔 한것을 믿어야 할지 의문입니다
난 반신반의 합니다
특별히 스웨덴보리만 수십번을 영계를 오고간다는 특혜를
준다는 자체가 좀 과장된건 아닐런지요
영혼 등은 인간이 만든 허구 이고 죽어면 잘썩어 사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연 입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영적세계를 경험한 사람은 많지만 사람들에게 말해줘도
믿지않기때문에 입다물고 침묵하고 있을뿐입니다.
이 시대에도 많이 많이 있읍니다.
정답을 알려하지 마시고
중요한 건 우리가 선한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우리 인간이
어찌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성경 전문가들 조차
백인백색.. 이게 현실인데..ㅎ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스마엘 족속 등)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죽으면 어디로갈까요 한숨에 재가되든지 한숨에흑이 되겠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베덴보리의 윤회의 개념이 있는 책에 대하여 알려 주세요
예 차후 낭독해볼게요
없다는 말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 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다 맡아 주셨으므로
죽음은 휴식이죠... 열심히 살아요.
반갑습니다 🤗
사는 날동안은 열심을 다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거의 아책을 본지가 20년이 되어 가는듯하네요... 종교적으로는 이책을 스베덴보리를 이단이라고하며 외면하기도 했습니다...
카프로스에 이를 연구하는 종교단체가 있다고 합니다... 종교가 없어도 본질은 양심을 지키며 선하게 살면 천국으로 갈수도 있다라는 내용 때문에 이단으로 보는듯합니다...
제가 종교, 나라 상관없이 책을 보다보니
이단이라는 부분을 정확히 몰라서...
책은 좋은 내용을 참고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스웨덴 왕 말이에요. 세상에서나 왕이지..저 위로 올라가면 모두 평등한 관계일텐데.. 거기 올라가서도 왕이라 생각한다니..거기도 인간사회 계급이 있단거네요..그렇다면 그곳은 또 고통이 가득한곳이겠네요. 뭔가 스베덴보리의 모순을 보는것 같습니다.
100퍼센트 믿는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주파수! 자유의지! 균형! 이것이 하늘나라에 대한 스베덴보리의 고귀한 증언이다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
본인의 신념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
감사합니다 🤗
이 뜻은 상상속의 꿈에 불과 생각이다
이 무한한 세계를 내다 보시요
,21세계는 과학으로 응변 과고 있다!
스베덴보리가 전생에 대해서도 말을한 책이 있다고 하셨는데 책 이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누구이던 어떤 일이던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는데요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너무 중요한데도 무시하고 시작을 하는데요 처음 시작할 때는 별로 간격이 없을 것이나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간격은 점점 넓어질 것입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데요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 꼭 할 필요가 있겠는가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을 해석해보면 대통령 취임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고
못하고 부모님에게서 나와 죽음으로 끝난다는 생각으로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관계가 없이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으로 바다에 떠 있는 표류하는 배와 같은 것이라고 마음대로 말과 행동들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인간을 영생종으로 지으셨는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예수없이 천국 갈수없습니다
모든 종교가 천국 가는것 아닙니다 심판은 착한사람이 가는곳이 아닙니다 십자가없는 사랑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의사랑 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사랑은 바로 십자가사랑을 인정 하는것입니다 영분별 하며삽시다
예수님 안에서 회개하고 진실로 믿는 자들이 들어가 곳,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입니다. 누구든지 들어갈 수 없는 곳 회개하고 예수안에 거듭나야 합니다
개독만 가는 것
죄사함받는다며 도둑들 소굴인가
사람은 영혼과 육신으로 되어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만 죽는 것이고 비물질인 영혼은 몸에서 이탈하여 신계라고도 하고 영계로 하는 곳으로가게됩니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의 선악간 행위의 결과로 심판을 받게되고 선한 삶을 산 자는 영혼이 천국으로 가고 악의 삶을 산 자는 그 영혼이 지옥으로 간다
이것은 물질계와 영계를 다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를 왜 궁금해 하나요?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는겁니다.
저는 영혼을 믿지 않기에, 그냥 몸의 구성 그대로 돌아간다고 봅니다.
탄소기반 생물이라, 대부분 탄소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그 외 물질로 분해되어서
식물과 미생물을 통해 순환되고, 다시 동물에게로 돌아가고, 또 죽음을 통해 자연
으로의 순환이 되풀이 되겠죠. 그런 과정을 거치다, 지구의 생명이 다하고, 태양의
생명이 다하면 다시 최초의 수소와 헬륨으로, 새로운 우주의 거름이 되겠죠.
이게 사람이고, 동물이며, 식몰이며, 생명입니다. 그리고 분자와 원자의 삶이죠.
영혼을 믿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영혼을 믿는분들이 있다면...
저는 영혼은 자신의 "죄의식의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참되게 살았다고 생각 하는 사람은 죽는 순간, 불안과 고통 보다는, 편안함을
느낄거고, 그로 인해 가벼워진 영혼은 위로 떠 오를테죠.
아무리 겉으로 착하게 살았어도, 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죄의식을 가지고 죽음을
맞이한 사람은 죽는 순간 그 무거운 불안감으로 스스로의 영혼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아래로 가라 앉겠죠.
그렇게, 밝은 마음으로 위로 떠오른 영혼과, 스스로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아래로
가라앉은 영혼이 있다면... 그게 바로 천국과 지옥이겠죠.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죽을때 얼마나 편하게 삶을 놓을수 있는지에 따라, 편하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과,
불안과 공포에 떨며 생을 마감하는 사람의 영혼이 느끼는 바가 다를거라 느낍니다.
물론, 영혼이 있다면 말이죠.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
자연스레 태어난것 처럼, 언젠간 자연스럽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이치입니다.
배 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자는것 처럼, 때가 되면 죽는겁니다.
밥 먹는게 두려우신가요? 자는게 두려우신가요?
죽는건 두려운게 아닙니다. 때가 되었으니, 맞이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밤이 늦었고, 이제는 피곤하네요. 이미 10시가 넘었어요. 자야 겠네요.
죽음도 마찬가집니다. 때가 늦었으면, 조용히 눈 감아야죠. 별수 있나요?
별것 아닙니다.
때가 되면 다가오는거죠. 그냥 편하게 눈 감으면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 하는것 처럼요.
내일이 오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피곤하면 눈 감고 자야 하니까요.
공감 1도 안되는 초라한 한 인간의 글이네
요..(죄송..ㅎ ) 저는 그대와는 완젼히 반대
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베덴보리의 말을
100% 믿습니다. 놀라운 우리 몸이 존재하
게 된 것이 기적이듯.. 사후에는 더 큰 기적
같은 경험을 할 것입니다.
이미 그런 간접체험(임사체험)을 한 사람
들이 미국에만 무려 2천만명입니다. 구글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체험기를 들어보세요.ㅎ
역시 내가 예상했던대로 영체들은 생각의 속도로 이동하는게 사실인 것같다. 바울사도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라고 말 한 이유도, 바로 영체의 인지력이 육체 속의 영체의 인지력보다 훨씬 더 우월하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LeeTaeYoung1000
제가 체험한 영계 정말 잘표현 되어 있네요
다 맞는 내용입니다
저도 자세히 체험했습니다
제가 발췌 요약하다보니
빠진 부분들이나
부족한 부분들이 있답니다.
혹 필요하시거나 부족한 부분들은
책을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책을 구해보고 싶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내용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솔잎님의 체험을 댓글로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험하신 것을 알려주세요. 저도 요즘 이 내용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데 님의 채험담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나라에 신인님이 와계십니다 모든인간은
이제 윤회란 없다고 하셨습니다 모든인간은 이제 죽으면동물 로갑니다어서어서 알아들보시고 복받으십시요